고린도후서6:1-2 하나님의 은혜
1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사도 바울(고후1:12)은 이런 자랑 거리가 있었음을 아시나요?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니라.”
갈라디아서 6:14에는 십자가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리라.“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부르심에 따라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의 음성을
친히 듣고(행9:4),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주를 영접하여 주의 자녀가 됩니다. 그 이후 십자가를 붙들고 믿음 생활합니다. 십자가만 자랑하고, 주의 은혜로 이뤄진 성령의 역사만을 드러냈습니다.
고전2: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 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아멘 할렐루야입니다.
그는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라고 증언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던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 은혜의 강가에서 깊은 곳까지
두루 섭렵했던 하늘의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방언을 많이 말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고, 많은 병자들을 고쳤습니다. 심지어는 손수건이나 그의 그림자조차 밟지 않으려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는 셋째 하늘에 올라간 경험을 말할 때 자신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조차 잘 알 수 없었던 신비한 일들을 말합니다. 그가 체험한 일들을 다 열거한다면 시간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은혜] 를 말씀하십니다.
1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또 4절 “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
자신의 신분을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소개하면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권합니다.
이는 은혜의 값어치를 낮게 평가하지 말아라. 은혜를 세상 것으로 대치하지 말아라. 공허한 방법으로 받으려 생각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고후12:20 하반절엔 “ ...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비방과 수금 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다툼, 시기, 분냄, 당짓는 것, 비방, 수근 거림, 거만, 혼란함은 은혜, 하나님의 은혜!
신령한 은혜와는 무슨 상관있나요?
수직과 수평은 다릅니다. 장례식장에 가는 것과 신생아의 욺을 소리가 나는 분만실이 다르듯이 사망과 생명은 다릅니다. 육의 것과 영은 다릅니다. 사람이 공교하게 만든 것과 자연이 준 선물은 다릅니다.
하물며 신령한 은혜가 어찌 다툼이나, 시기, 분냄과, 당짓는 것, 비방, 수금거림, 거만함, 혼란스러움으로 대치하겠습니가?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은 하나 될 수 없어요, 그렇기에 믿는 자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멜 수 없습니다. 의와 불법이 조화를 이루 수 없고, 빛과 어둠은 하나 될 수 없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습니다.
은혜가 은혜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중에는 한 사람이라도 이 은혜의 자리에서 떨어지는 자가 없기를 바라면서
성광교회 성도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1.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요1:12참조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 누가 예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요?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 성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자는 누군이가?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택한 자들입니다.
엡1:4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은혜로 주신 구원의 은총
엡2:8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우리의 자랑은 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엡2:9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성도님들은 이제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함께 하나님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양자되었기에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이 받으실 영광과 동일한 유업을 받을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2. 주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고후6:1, 골1:24-25참조)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내가 교회의 일꾼이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딤전1:12-13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폭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나를 [충성] 되이 여겨서 나를 사용해 주심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마치 오후 5시에 일하러 들어간 품꾼처럼 마지막 1시간을 남겨두고 일하게 하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성도들에게
3.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간다. (벧후디모데전서1 : 13절 1:11, 요19:30참조)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천국의 비밀은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받습니다. 나중 들어 왔지만 감사한 맘으로 즐겁게 일하고, 주인에 대한 공경심은 아침 일찍이 들어 왔지만 먼저 왔다는 기대감에 늦게 들어온 사람들에 대한 우월감과 더 많이 받을 거라는 헛된 기대감이 실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수께서 이루신 구원의 효능은 어떤 죄인이라도, 어떤 형편에 처했더라도 믿음으로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가게 하십니다. 이것이 은혜랍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요 십자가의 구속의 은총입니다. 세상에서는 아주 들어볼 수 없는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에
@ 은혜를 소중하게, 귀한 것으로 여겨라.(고후6:1-2 참조)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즘 저의 관심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2010년 작년에만 해도 이때쯤은 가을배추, 양배추 가격이 관심사 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돼지고기 값이랍니다.
서울 시내버스는 언제나 만원입니다. 출근 시간 버스 안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합니다. 그 버스 안에서 어떤 할머니 한분이 도둑이야! 하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놈이야 하고 도둑을 잡을 줄 알았는데.... 어떤 아줌마는 핸드백으로, 어떤 신사는 가슴으로, 어떤 학생은 가방안에 있는 지갑을 먼저 찾습니다.
우리의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어디 있는가? 에 따라서 손길과 눈길이 갑니다.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 은혜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하라. (갈5:4, 히10:29참조)
갈라디아교회의 교인들은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갈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배를 정박하기 위하여 묶어둔 밧줄이 끌려지듯이, 우리 손에 끼여진 반지가 흘려 나가듯이 은혜가 떨어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전혀 없는 일은 아닙니다.
히10:29 “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 여호와의 은혜를 은혜로 보답해야 하라.(시116:2참조).
받았기에 보답하는 것은 인간의 예의입니다.
무엇이든지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이니라.
@ 은혜 받았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라.(롬5:2참조)
“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느니라.”
@ 은혜 받았기에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해야 한다. (고후9:8참조)
“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 주신 목적은
착한 일을 더 많이 하게 하려하심입니다.
이를 위하여 모든 은혜를 넘치게 주시고, 모든 일에 모든 것이 항상 넉넉하게 하셨습니다.
@ 은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라.(엡1:6참조)
은혜 받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에 있습니다. 그 중에 찬양은 은혜를 유지하는 작은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해 주십니다.
구원받은 은혜,
영생을 얻게 해주실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여 받은 은혜를 보답합시다.
충성합시다, 헌신합시다.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서 요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약속하신대로 더 큰 은혜 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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