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행복을 물들이는 웃음의 기적

하나님아들 2016. 4. 30. 23:33

                    제1,028호

Aha!  in the picture

유머손자병법

우리는 4대가 함께 웃는다.하하하~


2006년 8월 이후 10여년동안 웃음클럽에
참석하고 있는 신혜경님(사진 가운데!)

10년 전 웃음클럽에서 웃음의 기적을
경험하고 빠지지 않고 웃음클럽에 나오는 열정할매!

올해 93세이신 친정아버지까지 초대해
벌써 5년동안 함께 웃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며느리에 손자, 손녀들까지 모두
웃음클럽에 초대해 행복을 물들입니다.

무려 4대가 함께 웃습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내가 웃고.. 가족이 웃고.. 우리가 함께 웃는 세상.
잠실웃음클럽에서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님께서 웃을 차례입니다.
2016년 4월 24일 잠실웃음클럽 참석하기 클릭!

[心心Free 유머]

[혼전관계를 표현하는 방법]

교수 : 오리엔테이션이다.
회사원: 가불행위이다.
법무사 : 가등기이다.
배우 : 리허설이다.
운전기사 : 속도위반이다.
산악인 : 사전답사이다.
군인 : 정찰 임무 수행이다.
학생 : 철저한 예습 행위이다.
농부 : 철 이른 파종이다.
작가지망생 : 습작이다.
국회위원 : 날치기 통과이다.
.
산부인과 의사 : 우리의 밥줄이다 ㅋㅋ

직업마다 표현방법이 참...ㅎㅎㅎ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망치유머클럽

인백기천(人百己千)

"남들이 백 번을 하면  나는 천 번을 하겠다"

신라시대 최치원이 당나라에 유학갈 때
그의 아버지가 써 준 문자라고 한다.

공부를 포함해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그렇듯
일을 꾸미고 시작하는 것은 사람이지만, 일을 성공시키는 것은 인간의 힘을 넘을 때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노력이다.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노력이다.

유머편지를 천 번 넘게 쓰면서 뿌듯한 것이 있다.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한 가지 일을 계속하다니! 가끔 내 자신을 보면서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처음으로 유머편지를 쓸 때 이렇게 오랫동안 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유머편지를 좋아해주니 행복했다.  누군가 유머편지를 보면서 웃을거라 상상하니 그저 좋았다. 유머편지를 읽고 밥상머리에서, 회의머리에서, 모임에서, 놀러가면서 웃음이 전파되는 것을 생각하면 힘이 났다. 1,000번을 넘게 유머편지를 쓰게 된 원동력에는 독자들의 사랑이 있었다. 감솨!

10년동안 1,000번의 유머편지. 앞으로도 유머편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님도 계속 유머편지를 아끼면서 즐기실거죠? 그리고 좋은유머, 웃긴경험담, 웃긴 사진이 있으시면 답장으로 보내주시면 감사!

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영국속담에 ‘하루가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일주일이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한 달이 행복하려면 말을 사서 타고,일 년이 행복하려면 집을 짓고,한평생이 행복하려면 정직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정직한 자가 하는 말은 늘 즐겁다. 고로 정직이 최고의 유머! ㅋㅋ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하늘산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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