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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 36:37-38
지난 3주간 동안 매일 밤 기도회를 통하여 에스겔서를 읽으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에스겔서를 읽는 가운데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읽다보니까? 계속 반복되는 구절들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찾아보니 49회나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말씀을 전하게 하시며, 이방 백성들에게도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전할 때는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서 패망하였던 시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마저도 신앙을 잃었던 시기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멸망의 길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 그리고 원래부터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이방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주시는 말씀은 바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는 말씀입니다.
에스겔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지자로서 가서 외치기 시작하면서부터 나오는 말입니다.
[겔6:10]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그리고 에스겔이 전하는 마지막 말씀에서까지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겔39:6]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주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겔 39:28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그 이후 에스겔 40장에서 마지막까지는 에스겔에게 주시는 성전에 대한 환상입니다. 그러므로 에스겔서 전체를 볼 때 서론은 에스겔의 부르심, 후반은 성전에 대한 환상, 그리고 나머지 전부는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입니다. 에스겔서의 핵심은 =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심을 만민이 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임을 알리신다.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세우시고 가장 먼저 전하게 하신 말씀이 에스겔 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겔 6: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언덕과 시내와 골짜기를 향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너희 제단들이 황폐하고 분향제단들이 깨뜨려질 것이며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우상 앞에 두며 너희 해골을 너희 제단 사방에 흩으리라/ 내가 너희가 거주하는 모든 성읍이 사막이 되게 하며 산당을 황폐하게 하리니 이는 너희 제단이 깨어지고 황폐하며 너희 우상들이 깨어져 없어지며 너희 분향제단들이 찍히며 너희가 만든 것이 폐하여지며 / 또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를 철저하게 심판하였습니다. 그러나 언제 부턴가 이방의 우상들이 자연스럽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기는 모습들이 이스라엘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더 이상 우상숭배가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이스라엘이 타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고 황폐해지고, 죽임을 당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겔 6:8-10 “그러나 너희가 여러 나라에 흩어질 때에 내가 너희 중에서 칼을 피하여 이방인들 중에 살아 남은 자가 있게 할지라/ 너희 중에서 살아 남은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들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이방에 포로로 끌려가서야 여호와인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6:11-14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마침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하되/ 먼 데 있는 자는 전염병에 죽고 가까운데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고 남아 있어 에워싸인 자는 기근에 죽으리라 이같이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 그 죽임 당한 시체들이 그 우상들 사이에, 제단 사방에, 각 높은 고개 위에, 모든 산 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그가 사는 온 땅 곧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 황량하고 황폐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며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는 말씀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습니다.(겔 6-24장)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알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징계, 하나님이 주시는 멸망을 당하고서 그 때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되지 말고 지금 하나님을 바로 알고 돌아오라는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25장 이후에는 에스겔이 이방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방나라들을 심판하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각각 나라마다 심판을 받는 이유가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 나라들의 심판에 항상 붙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암몬에 대한 심판을 전하면서 겔25:7 “그런즉 내가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다른 민족에게 넘겨주어 노략을 당하게 하며 너를 만민 중에서 끊어 버리며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패망하게 하여 멸하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고 하셨습니다. 모압에 대하여 겔25:11 “내가 모압에 벌을 내리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블레셋에 대하여 겔25:17 “분노의 책벌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즉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겔 28:22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에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에서 심판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지라” 시돈을 심판하셔서 여호와임을 알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애굽에 대한 심판입니다. 겔 29:9 “애굽 땅이 사막과 황무지가 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겔 29:15-16 “나라 가운데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나라들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나라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지나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악이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 30:19 “이같이 내가 애굽을 심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이방 땅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방땅이 심판받는 이유는 마음이 교만하여서 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교만하다는 것은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시하고 멸시하며 마음이 교만한 이방인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시고,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방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제멋대로 사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자들에게 심판과 징계를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죽을 병에 걸리고, 사업에 부도가 나고, 인생의 막바지에서, 죽음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서는 많은 사람들의 간증은 바로 징계와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경험한 사람들의 변화입니다.
2.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리심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징계와 심판의 자리에 들어가야겠느냐는 것입니다. 9.11 테러 이후 미국시민들의 교회 출석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매일 세계 곳곳에 이런 큰 사고가 있어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리라는 말씀을 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겠다고 전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여 멸망시키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회복하여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선지자들이 멸망의 메시지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에스겔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스겔을 통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겔 36:33-3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심판으로 황폐한 땅을 에덴동산같이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다음 말씀에 보면 겔 36:37-38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번성을 약속하시고 이루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해야 그대로 응답하시고, 역사하시고, 일하셔서 하나님인 줄 알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할 때 하나님임을 알게 하십니다.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역사하셔서 하나님임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기도 응답을 통하여 하나님임을 알게 하십니다.
“기도가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뉴욕타임스지가 1년 동안 세계를 놀라게 했던 이슈만을 뽑은 ‘2001년 올해의 아이디어’에 선정되었다.
한국과 미국의 불임치료 공동연구진이 불임환자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이 불임환자를 위해 기도한 결과 치료효과가 크게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차광렬 학원장(컬럼비아의대 교수)과 로저리오 A 로보 컬럼비아의대 산부인과 과장은 생식의학 전문지 저널 오브 리프로덕티브 헬스(Journal of Reproductive Health) 최근호에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1998∼1999년 서울 차병원에서 불임치료를 받은 환자 199명과 미국과 캐나다,호주의 기독교도를 대상으로 기도와 임신성공률의 관계를 조사했다. 불임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실험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된 이 연구에서 연구진은 불임치료를 받는 환자의 사진을 미국과 캐나다,호주에 있는 각기 다른 기독교 종파 신자들에게 주고 이들이 임신에 성공하도록 기도해달라는 부탁을 한 뒤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는 환자그룹과 임신성공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기도받은 불임치료 여성들의 임신성공률이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여성들보다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연구자인 로보 박사는 “연구결과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이를 발표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하지만 두 그룹 사이의 임신율 차이는 아주 컸기 때문에 무시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스는 이전의 연구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의 기도가 심장질환 환자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었다고 덧붙였다. 기독교에서는 타인을 위해 여럿이 기도하는 것을 중보기도라고 하며, 치유와 문제해결, 기적을 위해 많이 활용된다. (출처 : 국민일보 2001년 10월 4일 기사)
하나님은 기도 응답을 통하여 하나님임을 알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바로 다음에 나오는 말씀이 에스겔 골짜기의 기적이라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른 뼈가 군대가 되는 기적입니다.
하나님이 에스겔을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이 뼈가 능히 살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금방 죽은 자가 나이고, 죽은 지 몇일 된 사람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주 가망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겔 37:4-6) 그리고 마른 뼈들에게 말하게 하셨습니다. 에스겔이 대언할 때에 마른 뼈가 사람의 형체를 갖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생기에게 명령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이번에는 더 어려운 명령입니다. 생기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어디 있는지? 어떤 형태인지 알지 못합니다. 에스겔이 그 명령대로 말할 때에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 그들이 살아나매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마른 뼈와 같은 상황에 있는데 말씀을 들을 때에 큰 군대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겔 37:11-13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믿고 순종하여 말씀을 선포할 때에 말씀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환경에 굴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선포하며, 하나님 말씀을 믿고 외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이 나타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을 믿고 기도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선포하며 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역사하셔서 하나님임을 알게 하십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임을 만민이 알기 원하십니다.
심판과 징계를 통하여 알게 하시기도 하고, 기적을 통하여 알게 하시기도 합니다.
이왕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데 기적을 통해, 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 붙들고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서 하나님이 응답과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아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시는 하나님 (오후예배)
출 14:8
1. 홍해사건(출 14:18)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셔서 홍해로 몰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홍해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혀 있고, 뒤에는 애굽의 성난 군대가 쫓아오고 있는 곳에 몰아넣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그곳을 매장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여기서 죽는구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시리라”
지팡이를 들어 바다 위로 내밀어 갈라지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출14: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은 홍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인줄 알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으로 홍해를 건너갔습니다.
애굽의 모든 군대 ? 말, 병거, 마병들이 홍해에 들어왔을 때 하나님은 홍해를 닫으셨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고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임을 애굽이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홍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도 하나님에 대하여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홍해 사건 이후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해 찬양을 합니다. (출애굽기 15장)
출 15:1-2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 구원의 하나님
홍해 사건은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만방에 보이시고 알리신 사건입니다.
[렘16: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2. 출애굽(출 7:5)
[출7: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출애굽의 목적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약속의 땅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임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출애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애굽의 역사를 일으키기 위하여 하나님은 애굽에서 10가지 기적을 행하십니다.
물이 피가 되는 첫 번째 기적 - [출7:17]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임을 알리시겠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재앙은 개구리 재앙입니다. 애굽 온 땅에 개구리가 가득한 재앙입니다. 바로가 개구리 때문에 모세에게 개구리를 없애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 때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없애겠다고 말합니다.
출 8:10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네 번째 파리재앙입니다. - 파리가 애굽에 가득하게 임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출8:21-22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같은 애굽 땅에 파리가 내리는데 애굽 사람의 집은 파리가 가득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는 곳은 파리가 없는 구별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우박재앙도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 온 천하에 나와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라. 온 세상이 여호와게 속한 줄 알게 하기 위합입니다.
8번째 메뚜기 재앙입니다. 이 재앙을 행하시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출 10: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나님이 애굽에 행하시는 모든 이적과 기적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 애굽과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행하신 일들입니다.
3. 전쟁의 승리를 통하여.
아람의 벤하닷이 이스라엘을 치러 왔습니다.
왕상20: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아내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 ? 아합이 어쩔 수 없이 항복하다 ? 백성과 장로들의 말을 듣고 싸움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 때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왕상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꼼짝없이 패할 수 밖에 없는 싸움에 큰 승리를 얻었습니다.
다음 해에 아람왕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러왔습니다. - 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치니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27절) - 도저히 싸움이 안되는 상황.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하루에 아람보병 10만명을 죽이는 승리.
하나님은 그 전쟁에 승리를 주시고 여호와 하나님임을 알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출애굽한 백성 ? 아말렉과의 전쟁에 승리.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무너뜨린 승리.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린 승리.
십자가를 통해 사단을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
출처 : 주사랑감리교회
글쓴이 : 이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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