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를 넘어서
마 23:23-24
매년 연초에는 꼭 설교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십일조와 주일성수입니다.
이 두 가지는 신앙인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의 실천 덕목입니다.
십일조에 대해 설교 준비를 하면서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의견을 보았습니다.
십일조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 ......
전세계의 십일조 현황
*영국 - 1688년 폐지. *프랑스 - 1789년 폐지. *독일 - 1807년 폐지. 세금형태의 종교세.
*스페인 - 1841년 폐지. *아일랜드 - 1869년 폐지. *스코틀랜드 - 2000년 폐지.
*스웨덴 - 세금형태로 종교세를 징수 하였으나, 2000년에 공식적으로 폐지.
*이탈리아 - 세금형태로 종교세0.8% 받아 그것을 교회 크기의 비율대로 나눔.
*핀란드 - 시에 따라 다르지만, 세금형태로 종교세를 1%~2.25% 납부.
*스위스 - 공식적으로 십일조 및 종교세도 없으나, 일부 주에서 2.3%까지 세금형태로 종교세.
*네덜란드 - 십일조 및 각종 헌금을 일절 철폐하고, 교인들의 생활수준에 따라 자발적 각출.
*오스트리아-국가에서 걷는 세금형태(종교세)로 자기 수입의 1%만 납부.
*덴마크 ....시에 따라 차이가 조금 있지만, 국가에서 걷는 종교세 1%만 납부
*미국 ......종교와 정치의 분리원칙하에 결코 종교세와 강제적인 십일조를 걷지 않음. *北美의 연합감리교회, USA침례교, 미국장로교, 아메리카침례교 등 전 교파 모두 폐지. 다만,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순복음교회의 뿌리) 등 극히 일부의 교단이 십일조를 하고 있다.
십일조 어렵지 않아요 .... 2013, 6, 4. http://august8027.blog.me/30169253326
흔히 청교도 국가 미국은 이제 세속화 되어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는 비판을 한다. 심하게는 미국교회가 망해 간다는 비관적 평가도 있다. 그럼에도 최근 미국의 크리스챤들이 십일조 생활에 충실하다는 보도가 나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도 교훈을 던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스테이트 오브 더 플레이트’(State of the Plate)는 지난 15일 십일조 생활을 하는 미국의 1천만 크리스챤들이 연간 500억 달러(한화 60조원) 이상을 교회나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77%는 소득의 11~20%를 기부하고, 70%는 순소득이 아닌 총소득에 근거한 십일조를 내며, 63%는 어린 시절부터 십일조 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십일조를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재정적으로 훨씬 건강하다는 것도 밝혀졌다. 십일조 하는 사람들의 80%는 카드 빚이 없고, 74%는 자동차 할부 미지급금이 없으며, 48%는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들 중 소득의 10% 이상을 기부하는 자들은 대부분 십일조가 구약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십일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 크리스챤들의 신앙생활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고, 또한 신앙생활에 충실한 사람들이 교회와 사회를 위해 재정적으로도 건전한 운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흔히 ‘축복’받은 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십일조를 무작정 반대하는 쪽과 십일조를 무조건 찬성하는 쪽으로 분리되는 경향..
십일조를 반대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은 기복적 십일조가 아닌 바른 헌신, 신앙을 세우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반대하는 다른 한 부류는 우리의 신앙을 무너뜨리려는 것을 봅니다.
교회의 쇠퇴, 부흥하던 교회들이 극장, 체육관, 카페, 옷가게로 전락 ....2015. 1. 뉴스천지
네덜란드에서 지난 10년간 문 닫은 가톨릭교회 건물은 전체 1600곳 가운데 3분의 2다. 개신교 교회도 마찬가지여서 앞으로 4년간 700개에 이르는 교회가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은 연평균 20여 곳의 성공회 교회가 폐쇄되고 있고, 독일에서도 지난 10년간 515곳의 가톨릭교회가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십일조를 폐지하고, 주일을 폐지하고, 나중에는 십자가를 폐지하자고 주장할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십일조를 넘어서 .....” 라는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1. 율법 이전의 십일조
성경에서 십일조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된 부분은 구약 성경에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구별하여 드리는 모습입니다. 창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라함이 승리하고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올 때에 살렘왕 멜기세덱에게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주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살던 시대를 전후로 보면, 군주나 제사장에게 십분의 일을 바치는 일을 자주있었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살았던 고대 근동 지역, 고대 바벨론, 이집트, 앗수르, ... 숭배의 대상인 군주 또는 강대국, 우상에게 토지소산이나 가축의 십분의 일을 바친 기록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살았던 갈대아 우르 지방에서도 십일조 관습이 있었으며, 아브라함은 그 관습을 따라 하나님의 제사장에게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드려서 경의를 표한 것입니다.
사람들인 왕이나, 강대국이나, 우상에게 드리던 십일조의 관습을 하나님께 십일조로 드렸던 최초의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은 이제 그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창 28:20-22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야곱이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약속하는 장면입니다. 야곱은 조건부로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고, 평안히 돌아오게 하시면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 야곱이 십일조를 구별하여 드렸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율법 이전에 십일조의 개념이 있었으며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하나님의 제사장에게 드리므로 하나님을 경외함을 나타냈지만, 야곱은 십일조를 조건부로 하나님과 거래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없는 것을 봅니다. 율법 이전에 십일조에 대한 관습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조차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십일조를 하나님께 구별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2. 율법으로 세워진 십일조
하나님께서 출애굽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우신 후에 그들에게 법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율법이라고 합니다. 그 율법 안에 십일조의 법을 세우신 것입니다.
레 27:30-33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또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십일조를 무르려면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할 것이요/ 모든 소나 양의 십일조는 목자의 지팡이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 번째의 것마다 여호와의 성물이 되리라/ 그 우열을 가리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무르지 못하리라”
십일조를 세상의 군왕이나, 우상에게 드리던 세상을 향하여 십일조는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려야 하며, 하나님은 십일조를 여호와의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레 27:34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니라” 십일조는 하나님이 처음 계약을 맺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명령에 속한 계명입니다.
하나님은 십일조에 대해 분명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민수기에서 십일조의 쓰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민 18:20-22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 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갈 백성들에게 긴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신명기이고, 모세의 유언과 같은 설교입니다. 그 말씀에 보면 십일조에 대해 말씀하는 부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신 12:17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신 14:22-23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신 14: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 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신 26: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가나안에 들어갈 백성들에게 십일조에 대해서 설교하는 모세의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십일조는 세상의 관습이었고, 십일조에 대한 믿음의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도 제 각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십일조에 대한 분명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십일조는 더 이상 세상의 관습이 아니고 하나님의 법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 성물로 드려지는 것이며,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할 법,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법과 다른, 세상의 관습과 다른 십일조의 명령, 십일조의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십일조의 법을 지켜 살아야 했습니다.
3. 율법 이후의 십일조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여전히 십일조의 법을 지켰습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십일조를 드리는 모습을 분명히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분명히 십일조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일조를 반대하지 않고 십일조를 행하라는 말씀도 하시는 것을 봅니다.
십일조가 율법이기 때문에 폐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니다 예수님이 하라고 하셨다고 주장하는 말씀입니다. 반면에 십일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강조한다고 십일조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축소시켜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 신약에서 십일조에 대한 말씀은 히브리서에 나옵니다. 그 말씀은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십일조에 대한 말씀으로 신약시대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신약에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신약 - 십일조를 넘어서 .......
신약의 믿음의 사람들은 십일조를 넘어서는 헌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 4:18-22예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그물을 버려두고,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배와 아버지, 그물은 십일조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마태는 주님의 부름을 받고 세리라는 돈 잘 버는 자기의 직업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영생을 구하러 온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은 마 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소유를 팔아라고 하셨습니다.
삭개오는 주님을 집에 모신 후에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막 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자신의 전부를 부어 드린 여인.
오순절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자신의 집을 팔아 사도들 앞에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더 이상 십일조가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십일조를 넘어서는 헌신과 사랑을 주님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를 넘어서 자신의 전 재산과 자신의 생명까지도 드렸던 헌신이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주님 앞에 십일조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 것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십일조는 율법이다. 십일조는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십일조는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신앙고백입니다.
구약의 법인 십일조를 폐지해야 한다고 하기 전에 십일조를 넘어선 신약의 헌신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 사랑을 받은 성도로 가장 작은 물질의 헌신 단위가, 최저 단위가 십일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십일조를 넘어서는 십이조, 십삼조, 십구조 ...... 생명까지 드려서 헌신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일성수
계 1:10
21세기 주일성수에 대하여..... 10명 중 7명 잘 안지킨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노재경 목사(총회교육진흥원장)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힘을 잃어가는 이유에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나 교회 공동체의 혼란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주일성수에 대한 급격한 쇠퇴로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20여 명의 교인들을 상대로 주일성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주일에 ‘결석하지 않는다’가 29.1%, ‘자주 결석한다’가 34.7%, ‘조금 한다’가 34.4%로 나타났다”며 “주일성수를 철저히 하지 않는 경우가 69.1%로 전체 2/3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출석하지 못한 요인으로는 △영적 침체 13.6%, △가족과 함께 함 14.0%, △경조사 20.0%, △학업 및 경제활동 19.2%, △여가 및 취미생활 33.2%로 각각 조사됐다.
노 목사는 “조사 결과대로라면 교회를 굳건하게 지탱하고 있는 성도들의 비율은 30% 정도로, 70% 정도는 신앙생활이 항상 가변적일 수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했다.
1. 주일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주일은 '주(님)의 날'입니다(계1:10).
여전히 일요일이라고 하는 성도들을 봅니다. 일요일은 태양의 날이라는 말입니다. 성도는 그 날을 주일로, 주님의 날로 지켜야 합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곧 주일 새벽에 무덤에서 부활하셨고(막16:1-6), 온 인류의 소망인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날입니다.(고전15:20).
주께서 약속하신 성령도 오순절에 강림하셨으니(행2:1-4) 곧 주일입니다. 이날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가 시작되었으니(행1:8), 주일은 그리스도 교회의 창립일이기도 합니다.
한편 주일은 매주의 첫날이며(고전16:2-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 이는 여섯 날을 위한 생명과 복을 담는 날입니다.
주 예수께서 안식일 전 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안식일에는 무덤에 계셨으나, 주일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원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그리스도인에게는 사망과 저주에서 벗어난 날이요,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가지는 날입니다.
이 날을 주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2. 모여라
행 20: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주일에는 모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에클레시아' 즉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의 모인 무리를 말합니다. 성도는 주일을 성일(聖日)로 구별하여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각처에 흩어져 있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믿음을 봉헌하며 하나님과 화목하는 날입니다.
주일에 모니터, 인터넷 – 장소가 정해져 있다, 모바일 예배 – 장소가 바뀐다 ......
모여서 함께 예배하는 날이다.
이 날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주시고, 우리 영혼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거룩한 성전 삼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합니다.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과 잔을 주시며 '이는 내 몸과 피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명하셨기 때문입니다(눅22:19; 고전11:25). 그래서 제자들은 '안식 후 첫날' 곧 주일에 떡을 떼기 위해 모였습니다(행20:7).
안식 후 첫날에 주님은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셔서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생존해 계심과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심(롬8:34)을 증거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과 달리 그날이 가까이 올수록 주일에 모여야 합니다.(히10:25) 주일에 모여서 주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성령강림을 주님 오실 때까지 기념하고 이를 전해야 합니다.
3. 부활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
요20: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안식일은 창조의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의 날이라면
주일은 속죄와 구원에 대한 감사가 충만한 날입니다. 또한 부활에 대한 산 소망으로 가득찬 성도들이 사모하는 심령으로 모이는 은혜와 진리에 속한 기쁨의 날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며(고전15:12-19), 그리스도인은 부활을 믿음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빌3:10-14).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시고 승천하셨으니, 그 다음은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속한 성도들의 첫째 부활입니다(고전15:20-23). 그리고 남은 자들은 나중에 부활을 맛볼 자들입니다(고전15:24).
부활이 없이는 영생도 없습니다.
썩지 않는 것으로 다시 얻는 부활은 교회의 큰 믿음이요 약속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계20:4-6).
주일은 바로 이 첫째 부활에 대한 진리와 약속을 확신하고 말씀으로 증거 받아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천국에서의 삶을 미리 경험하는 날입니다.
주일을 지키므로 부활의 신앙을 새롭게 하고, 더 견고하게 하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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