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마 6:25-34
복지와 증세 문제로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있습니다.
2013년 노인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전에 “노인 복지는 내가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노령 연금 65세 이상 주어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 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고 나서 철회하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박근혜씨 대통령이 되면 노인복지를 책임질 줄 알았습니다. - 헛된 약속
그리고 2014년 아동복지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당시 '중산층 70% 재건 프로젝트' 공약 중 하나로 "확실한 국가책임 보육, 만 5세까지 국가 무상보육 및 무상유아교육"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0~2세 영아 보육료 국가 전액 지원 및 양육수당 증액", "3~5세 누리과정 지원비용 증액"을 약속했다. 아동 양육을 책임질테니까 마음놓고 출산하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 헛된 약속
2015년 연말정산 논란.
증세없이 복지를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세는 없지만 세금은 늘어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국민의 삶은 더욱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유권자인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책임진다는 말에 혹해서 표를 던졌고, 그 말이 거짓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분개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대단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 말에 혹해서 표를 주고 지금 후회하는 것은 아닌지?
누가 누구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만이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영원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생명과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오늘은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책임져 주시겠다는 하나님.(마 6:33)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의식주”라고 합니다.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것들이 추가될 수 있지만 “의식주”는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필요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의식주’를 위해 애쓰고 힘쓰는 우리를 향해 주신 말씀입니다.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인간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공중의 새에 대한 말씀입니다.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들이 심지도 거두지도 않지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들에 있는 백합화를 말씀하시면서 들에 바람을 맞으며 있는 백합화는 수고도 길쌈도 아니하지만 화려함을 입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기에 그런 역사가 있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너희들은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보다 더욱 귀한 존재라고 하셨습니다. 피조물 중에 동물과 식물을 책임지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받은,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인생들을 책임져 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마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네 스스로 네 인생을 책임지려고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가르치시고, 전도하시고, 기적을 행하시고, 제자를 세우셨습니다.
마 10:1-15에 예수님이 12제자를 세우고 파송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10:5-8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12제자가 가야할 곳 –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12제자가 해야 할 일- 천국 전파, 능력행함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서 이어지는 말씀이 마 10:9-10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막 6: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전도 여행을 떠나는데 돈을 챙기지 말라고 하시며, 옷도 더 챙기지 말고, 신발도 챙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주님이 그들의 길을 책임져 주시고, 그들의 삶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눅 10:1-16에는 70명의 제자들을 파손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0:1-4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70명의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도 주님은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먹고, 마시고, 입고 하는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며, 주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십자가를 앞두고 남겨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내가 책임져 주겠다는 말씀.
[수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는 약속이고 다짐입니다.
2.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냈습니다. 주님이 보냈으니까 그대로 순종하여 갔습니다. 그 때 놀라운 기적과 이적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그 일에 대해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만찬의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그 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눅 22:35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제자들은 전도여행을 떠나면서 아무것도 없이 나갔습니다. 먹을 것도, 옷도, 신발도 준비하지 않고 오직 복음을 들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주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제자들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시고 제자들만 이 땅에 남겨질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남겨질 제자들에게 그 때의 일을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너희가 빈손으로 갔지만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순종하여 나갔을 때 내가 책임졌던 것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잊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이 땅에 홀로 남아 있다할지라도 복음을 위해, 순종하여 나간다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미 너희가 경험했듯이 하나님은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왕하 4장에 보면 엘리사의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여인에게 빚쟁이들이 찾아왔습니다. 남편은 많은 빚을 지고 죽었고, 갚을 능력이 없어서 결국 두 아들들이 종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 여인은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가서 메달려서 부르짖었습니다.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 기름 한 그릇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엘리사는 나가서 이웃들에게 모든 그릇을 빌리되 많이 빌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릇에 기름을 채우라고 하였습니다. 빌려온 모든 그릇에 기름이 가득차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왕하 4: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그 여인은 자신의 빚과 생활의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문제를 해결받은 여인이 누구였느냐?
왕하 4: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하나님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사람의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수고한 종의 가정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치유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친구가 되시고,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시기하여 예수님을 십자가 죽음의 자리로 내 몰았습니다.
예수님은 억울하게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습니다. 빌라도는 그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증인들에 거짓 증거들이 있었습니다. 군중들은 대제사장과 장로들에 의한 군중 심리에 의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쳤습니다. 빌라도는 민란이 날까 두려워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놓았습니다.
예수님은 저주와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욕을 듣고, 챔뱉음을 당하였습니다. 옷이 벗겨지는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습니다.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시었습니다.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게 하시고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저주스러운 죽음을 당하셨지만 하나님이 그를 책임지시고 가장 높은 자리로 세우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예수님을 책임지셨습니까? 오직 하나님을 뜻을 위해 사셨기 때문입니다.
갈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의 모든 고난을 당하심은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가신 예수님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습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사람이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지 못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책임지지 못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만이 우리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자녀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 복음을 위해, 영혼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자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기도하기 위해, 찬양하기 위해, 예배하기 위해, 전도하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헌신, 수고하는 자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 사람
시 23:1
1.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 다윗. - 믿음의 사람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믿음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라고 분명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양을 치던 다윗은 목자되신 하나님을 믿었고, 자신이 하나님의 양임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목자라고 분명히 믿은 다윗에게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도록 책임지셨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까지 오랜 기간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어려서는 집안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목동으로 살았습니다.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잠깐 인기를 얻고 쫓겨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땅 어디에도 머물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목자되신 하나님이 푸른 풀밭,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인생은 부족함이 없도록,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책임져 주십니다.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는 환경 – 죽음의 위험 .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
평생 –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사는 인생.
여호와를 나의 목자라고 믿는 다윗 – 하나님이 다윗의 인생을 책임져 주셨다.
2.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 다니엘 – 기도의 사람
다니엘은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큰 은혜와 축복을 주셨습니다.
다리오 왕이 세명의 총리를 세웠는데 그 중에 더 높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면 사자굴에 넣는 법을 내세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왕도 그 법을 찬성하였습니다.
왕의 신임을 받는 사람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왕을 실망시키는 것입니다.
아니면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숨어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았고, 숨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니엘은 굶주린 사자굴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기도하는 다니엘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습니다.
단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다니엘을 해하려던 자들이 사자굴에 들어갔다.
3.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 세 친구 – 하나님 만 사랑하는 자
다니엘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유대의 소년이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왕이 주는 맛있는 음식을 자신을 더렵히지 않겠다는 결단을 하였고, 하나님은 왕이 주는 진미가 아닌 채소만 먹은 다니엘을 더 아름답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시고, 지혜롭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을 어려서부터 알았습니다.
느부갓네살 왕 때에 왕의 신을 섬기지 않고, 왕의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는 풀무불에 넣는 법이 세워졌습니다. 그 때는 마침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나라의 일을 시작한 때였습니다. 간신히 잡은 기회를 놓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출세와 미래를 위해 금송아지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왕은 화가 나서 풀무불을 7배나 뜨겁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뜨거운지 세 친구를 붙들고 있었던 사람이 불타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 만 바라보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책임져 주셨습니다.
단3:27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4.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 바울 – 사명의 사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배를 타고 로마로 가는 중에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14일 동안 풍랑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짐을 버렸고, 배의 기구들도 다 버렸습니다.
구원의 여망이 없었습니다. 모두 죽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인생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에게 사명이 있기에 하나님이 그를 책임져 주신다고 하고 있습니다.
행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배가 깨지고 모든 것을 잃어지만 바울은 생명을 건졌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풍랑에서 건짐을 받은 바울 일행은 멜리데 섬에 올라갔습니다.
거기에서 불을 피우다가 독사가 바울을 물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곧 죽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살인자이기에 큰 풍랑에서 건짐을 받았지만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뱀의 독 가운데 생명을 지켜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신이라고 할 만한 은혜가 바울에게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바울의 생명을 책임지셨기 때문입니다.
사명이 있는 자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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