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주시는 하나님
창 1:24-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덕담.
덕담이란 새해 들어서서 처음 만난 상대방에게 한 해 동안의 일들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말이다.
상대의 형편에 따라 달라지는데 주로 생자生子, 득관得官, 치부致富, 건강 축원, 소원 성취 등에 대한 축하를 미리 함으로써 올해는 그렇게 될 것으로 믿고 인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새해에는 아이를 낳았다지?” 또는 “새해에는 부자가 되었다지?” 노총각에게는 “올해는 장가갔다지?”라 하기도 하고, 시험을 치를 사람에게는 “올해 꼭 합격했다지?”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올해는 많이 벌었다지?” 하기도 한다. 과거형의 말을 통해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오래 전에 통용되던 말이다.
..... 하지만 요즈음같이 어려운 시기에 “새해에는 부자가 되었다지?” “올해는 장가갔다지?” “올해 꼭 합격했다지?” “올해는 많이 벌었다지?” 등의 말을 덕담이라고 건네면 ‘이 어르신, 못 먹을 것을 드셨나? 남의 아픈 곳을 건드리고 그래…’ 언짢은 표정을 보기 십상이다. 따라서 덕담도 시대에 맞추어 써야 할 것 같다.
요즈음 새해 덕담으로 “건강하세요∼” 또는 “행복하세요∼” 이런 말들이 많이 사용된다.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유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1.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복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시작이며, 성경의 대 전제입니다. 이 말씀이 없이는 성경의 모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 믿음의 시작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에 대한 어떤 믿음도 가질 수 없으며, 하나님 말씀에 대한 어떤 믿음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창 1장은 태초에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천지창조의 시작은 이렇게 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 가운데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래도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창조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대단한 것을 만들어도 창조라는 말을 쓸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있는 것을 통하여 무엇인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만드시고,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말씀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 ”라는 말씀이 반복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무엇인가 만드실 때에 하나님이 만드신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 이르시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말씀으로 빛을 만드시고, 하늘을 만드시고, 땅을 만드시고, 각종 채소와 새와 물고기와 동물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중에 사람을 특별하게 지으셨습니다. 창1:26-27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받은 특별한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창세기 1장에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깨닫는 것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하나님,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창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다섯째날부터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는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여섯째 날도 하나님이 복주시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도 하나님이 복을 주셨습니다. 창 2:2-3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세기 1장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가 있기 전에 이미 계셨으며, 천지가 있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는 복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복이 있으라가 아니고 복을 주셨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시작하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115: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134: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그러므로 2015년 새해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빌어주는 복이 아니라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나의 수고와 노력으로 열심으로 얻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 복을 주시는 하나님
창 1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개역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땅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브라함이 큰 복을 누렸으며,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혈혈단신 모든 것을 버리고 나아가서 결국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갈 3:6-7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롬 4: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아브라함은 단지 유대인의 조상, 히브리인의 조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51:2]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 우상을 팔아 먹고 살던 집안에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 100세에 간신히 아들을 하나 낳은 집안에서 모든 믿는 사람의 조상이 되는 복을 누렸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큰 부를 누렸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 자녀인 이삭은 흉년에 100배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파는 곳마다 물이 나오는 놀라운 축복도 누렸습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성도는 누구냐 믿음의 조상을 따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복의 근원이 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복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복 주셔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섬기고, 헌신하고 충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 주셔서 지금도 기도하며 그 응답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3. 가나안 땅에서 복을 주시는 하나님
신명기는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갈 백성들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지난 날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신 2: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그리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4:40]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하나님은 지난 날에 복을 주신 하나님이시며, 앞으로도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신 11:26-29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축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 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약속의 땅에 복과 저주가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에발산과 그리심산에서 저주와 축복을 선포하는 행사를 하라고 까지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제 멋대로, 제 생각대로, 제 방법대로 하면 저주를 받아 멸망과 사망에 이릅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복을 받습니다. 생명을 얻습니다.
신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백성이 되기를 원하셔서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복을 받는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성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가 복을 빈다고 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수고하고, 내가 노력하고, 내가 열심 내고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있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5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성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높여주시고,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치료하시고, 하나님이 세워주시는 하나님이 복 주시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성도
창 24:1
1. 범사에 복을 받은 성도
창 24: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범사에 복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의 앞 뒤로 두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창 23장은 사라의 죽음과 장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나안 땅 헤브론에서 사라의 장례를 치르고 장사를 지내야 했습니다.
창 23: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네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매장할 땅을 내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장사지내는데 땅을 내 놓는 문제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친구 목사님 어머니 장례식에 갔는데 땅은 어떻게 구입했는데 같은 동내 사람이 아니라고 영구차가 산을 돌아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이방인에게 매장지를 내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문제가 아주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창 23: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심지어 그 사람들은 땅을 거저 주겠다고 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범사에 복을 주셔서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4장에는 이삭의 아내를 구하는 일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의 아내를 구하는데 늙은 종을 보내었습니다. 그 종으로 하여금 이삭의 아내감을 데려오게 하였습니다. 그 종이 아브라함의 고향으로 가서 리브가를 데려오는 과정을 보면 모든 일이 짜여진 각본처럼 되어집니다. 우물에서 리브가를 만났는데, 라반과 브두엘은 그 딸을 시집보내기로 결정을 하였고, 리브가는 이삭을 보지도 않고 순순히 그 종을 따라 고향집을 떠나 이삭에게 시집을 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인류지대사라고 하는데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진 것이 범사에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상과 혼의 문제가 하나님이 복주시니 순조롭게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범사에 복 주시는 인생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어디에서나 복을 받는 성도
신 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이 복주시는 인생은 어디에서나 복을 받는 줄 믿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복 있는 장소에 있기를 원합니다. 복 있는 가정, 복있는 집안, 복 있는 직장
하나님은 하나님이 복 주시는 사람은 그가 있는 장소가 복있는 곳으로 바뀌는 줄 믿습니다.
복 있는 장소만 찾으며 원망, 불평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시는 복으로 내가 있는 곳이 복있는 곳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 바랍니다.
노예로 팔려간 보디발의 집이 복있는 장소로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집에서 가장 사랑을 받던 인생에서 단번에 가장 비참한 인생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방 땅에 노예로 팔려간 신세, 원래부터 노예가 아니고 하루 아침에 노예가 된 요셉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그 집에서 노예 같은 비참한 인생을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복을 누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39:4-5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습니다.
노예보다 더 비참한 죄수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자유도 없고, 죄수라는 굴레가 있는 자리입니다. 옥에 갇혀서 억울하고 분하고 .... 지옥같은 자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복을 주시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창 39:22-23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하나님이 우리가 있는 어느 곳이나 복을 주시는 성도.
3. 수고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는 성도.
신 2: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수고하는대로 누리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시 128:1-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수고가 헛된 인생의 모습들. - 수고한 것이 헛될 수 있음을 끊임없이 경고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시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전 2:22- 23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이 무슨 소득이 있으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하나님이 복 주신 이삭은 수고하는 대로 복을 누렸다.
창 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남들은 흉년인 그 해에 농사하여 백배의 수확을 얻었다.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리고 이삭을 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우물을 빼앗겼습니다.
창 26: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 다툼으로 포기하였다
창 26: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6: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물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우물을 판다고 다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물이 귀한 그 땅에서 팔 때마다 물을 얻는 복.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수고할 때마다 복 주시는 하나님.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 벧전1:9 2015.2.15 주사랑감리교회 이우성 (0) | 2016.04.21 |
|---|---|
| [스크랩] 찬양대가 서는 자리 대하20:20-23 2015.2.15. 주사랑감리교회 (0) | 2016.04.21 |
| [스크랩] 광야길로 보내신 이유 출13:17-22 주사랑감리교회 이우성 (0) | 2016.04.21 |
| [스크랩] 광야길로 보내신 이유 출13:17-22 주사랑감리교회 이우성 (0) | 2016.04.21 |
| [스크랩] 광야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 부르짖을 때 출 14:15-20 2015.3.8 주사랑감리교회 이우성 (0) | 201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