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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의 창조적 능력 - 4. 하나님의 말씀을 확정함

하나님아들 2012. 9. 4. 14:54

4. 하나님의 말씀을 확정함

1) 예수님께서는 사람은 자기가 말하는 것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했지,

보는 것으로 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감정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것을 더 믿도록 해야 합니다. 감정과 느낌은 날마다 변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는 법이 없고 나의 느낌과 상관없이 언제나 동일합니다.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이루시는 것과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3) 몸은 말에 순종합니다.

몸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행동하도록 훈련되어야 하고 몸은 마음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내 몸은 성령의 전이기 때문에 나는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과다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내 몸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먹기를 원치 않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과식을 거부하노라.”

4) 바라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고백하십시오. 예수님은 언제나 문제를 향해서 말하셨는데 바라는 결과,

즉 마지막 결과를 말씀하셨고 우리도 지혜롭게 예수님의 본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5) 나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느끼고, 보고, 듣는 것에 의해 움직일 것인가, 아니면 말씀에 의해서

움직일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께서 나의 질병을 담담하셨다고 했습니다. (마 18:17)

6)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러므로 사단아 나는 너의 질병을 받아들이질 않겠다.

나는 거절한다.

7) 입의 말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아니하면 혀가 나를 얽어맬 것입니다.

(잠 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8) 창조적 능력은 하나님의 입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입에도 있습니다.

삶의 선한 것은 나의 마음에 무엇을 쌓든지 거기서 나오며, 나의 영을 프로그램화시킨 그 정보가

나를 위해 생산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종류를 따라 생산합니다.

9) 오늘날 교계의 만성적 문제 중 하나는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10)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은 그의 말씀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11) 하나님과 그의 말씀은 하나입니다. 둘이 같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인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을 배우십시오. 그런 다음에야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나는 아프지 않다. 예수님께서 내 병을 가져 가셨고

나를 위해 짊어지셨다. 그러므로 나는 말씀을 통해 나의 치유를 받아들인다.”

(이사야 53:5) “...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12) 말씀을 통해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믿음을 개발시켜 놓지 않은 사람이라면

의학의 치료를 이용하십시오. 하지만 병이 지배하게 하지 마십시오.

병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든 사용하십시오. 치유를 위해서 약을 복용할 때마다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이 약을 먹는다”고 말하십시오. 예수의 이름이 당신의 약효를 배로 좋게 할 것입니다.

13)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말씀 안에서 역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이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건강하기를 원하신다.” (요한 3서 2절)

출처 : 두손선교회
글쓴이 : ysong77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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