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생각! 말!! 행동!! 영성!!

[스크랩] 金言 100선

하나님아들 2012. 9. 4. 14:05

100 

 

1. 벽에도 귀가 있다. 

 

2.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다. 

 

3. 말이 말을 만든다. 

 

4.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5.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6. 관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8. 무심코 들은 말 한마디가 잠을 설치게 한다. 

 

9.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10.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1.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12.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13. 늙은이 말 들어 손해 가는 일 없다. 

 

14. 침묵은 영혼을 성숙시키는 스승이다. 

 

15. 마음의 문은 입이고 마음의 창은 귀다. 

 

16. 말씨를 듣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17. 말은 꿀벌과 같아서 꿀과 침을 가졌다. 

 

18.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19. 학문과 인격이 높은 사람일수록 말을 아끼고 조심한다. 

 

20. 생각은 많이 할수록 좋고 말은 적게 할수록 좋다. 

 

21. 무익한 말은 언어의 정원에 스며든 잡초와도 같다.  

 

22. 조심스러운 언어 습관이 내 인격 표현시작이다. 

 

23.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24.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다시 못 줍는다. 

 

25. 자신을 절제하는 사람은 말도 절제할 수 있다. 

 

26.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27. 말의 기능은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데 있다.  

 

28. 단 한마디의 말로써 지식인도 되고 무식한 사람도 된다.  

 

29. 좁은 입으로 말한 말도 넓은 치맛자락으로 못 막는다. 

 

30. 입과 혀는 근심과 화를 불러들이는 문이요, 몸을 망치는 도끼와 같다. 

 

31. 총명한 사람이란 말할 필요가 없을 때 침묵할 줄 아는 사람이다. 

 

32. 용서받지 않는 거짓말은 천국에서 쫓겨나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 

 

33. 입을 열면 진실만을 말하라. 그렇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 편이 낫다. 

 

34.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말이다. 

 

35. 말 한 마디가 우정을 망치기도 하고 자신의 인격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36. 한 마디의 말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37. 말은 이상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할수록 번지고, 옮길수록 커지니 말이다.  

 

38. 말을 하면 당신은 말의 지배를 받으나 말을 하지 않으면, 말을 지배한다. 

 

39. 친구의 약점이나 비밀을 폭로하는 것은 말 중에서도 가장 비굴한 언어이다.  

 

40. 말이 도리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아니함만 못하다 

 

41.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불러일으키고, 자기 등에 채찍이 될 뿐이다. 

 

42.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3. 말은 아름다운 인간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귀중한 끈이 될 수 있다.  

 

44. ‘구설수’는 토정비결에 일년 신수 중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다. 

 

45.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46.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지혜가 있느니라. 

 

47. 말하지 말라, 그리하면 그 누구도 너희를 비평하지 못 하리라.  

 

48. 말을 아끼고 말을 할 때는 사랑하는 연인을 고르듯 좋은 말만을 골라서 하자.  

 

49. 이제는 들어야 할 때이다. 침묵의 소리를, 그리고 침묵의 언어를 배워야한다.  

 

50. 내가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으면 말을 잃고, 안해야 할 말을 하게 되면 사람을 잃는다. 

 

51. 참으로 아름다운 말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언제나 도를 닦는 마음으로, 말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겠다.  

 

52. 잎이 무성한 나무에 과실이 적은 것처럼 말이란 많이 할수록 여러 가지 옹색한 면이 생겨 곤란한 지경에 빠지게 된다. 

 

53. 말은 놀랍고도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한 번 내뱉으면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다.  

 

54. 성인(聖人)이 된다는 것은 耳(듣고) 口(말하는) 일에 있어서 王(으뜸)이 되는 것이다. 

 

55. 애매한 말은 거짓말의시초가 되고,진심에서나온 성실한 말은 사람을 크게 움직인다. 

 

56.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해야 할 때에 침묵하고 침묵해야 할 때 말을 하기 때문에 수다스러운 말이 되거나 생명 없는 말이 되고 만다. 

 

57. 말의 진실성을 따지기보다 재미있으면 그만 이라는 식의 풍조가 늘어가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58. 입이란 사람을 다치게 하는 도끼와 같고, 말은 혀를 끊는 칼과도 같으니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춘다면 몸이 편안하고 어딜 가나 안전할 것이다. 

 

59. 사람의 얼굴에 눈과 귀는 둘씩인데 입은 왜 하나뿐인가. 그것은 많이 보고 많이 듣되, 말은 적게 하라는 조물주의 뜻이 아닐런지  

 

60. 말 가운데 참된 이치가 없으면 말하지 않은 것만 못하며,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61. 아무리 높임의 경어를 쓰더라도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태도, 어조, 음성 등, 어디서든지 불손한 속마음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62. 진심은 진심으로 통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경어를 쓰느냐 하는 점보다 얼마나 진심으로 존경하느냐 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  

 

63. 흥미를 위해 사실을 부풀려 말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남을 곤경에 빠뜨리는 수가 있다. 장난으로 연못에 던진 돌이 개구리한테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64.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에 얼마나 매끄럽고 듣기 좋게 하느냐에 있지 않고, 그 마음을 얼마나 착하고 참된 것으로 채우느냐에 있다.  

 

65. 부주의하고 잔인하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증오의 씨를 뿌리고, 또 심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삶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66.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67. 귀중한 사랑은 가슴에 깊이 묻어둘수록 더욱 빛나는 법! 보배로운 말일수록 아껴서 결정적인 순간에 단 한번 사용한다고 하면 그 말은 진짜 말로서의 값어치를 지니게 된다. 

 

68. 우리들에게는 더 이상의 진부하고 남루해진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소란스럽고 거짓으로 가득한 말 대신에 우리들은 침묵을 배워야겠습니다.  

 

69. 자기의 주장과 자기 과시로 이 세상은 요란한 소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입술은 많은데 들을 귀는 없습니다.  

 

70. 허공에 내뱉어 버리는 한 마디의 말일지라도 때로는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화살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71. 말씨를 긍정적으로 고치면 성격이 개선되고 말투를 낙천적으로 변화시키면 마음이 다스려지고 비젼적인 용어를 사용하면 지혜가 생깁니다.  

 

72. 우리의 말이나 행동은 무의식중에 쌓여진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좋은 언어습관은 훌륭한 인격을 만들고 운명을 결정합니다.  

 

73. 사람은 어리석은 척해야 하느니라, 사람은 침묵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사람은 말조심을 해야 하느니라. 

 

74. 조용히 듣고 옳게 묻고 바르게 대답하고 침묵해야 할 때 침묵하는 덕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75. 꼬이기는 칠팔월 수수 잎 꼬이듯 한다(무슨 말이든 솔직히 직접 하지 않고, 간접적

으로 비꼬아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76.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뜻). 

 

77. 넋이야 신이야 한다(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78. 농담 끝에 살인난다(농담이 지나치면 큰 싸움이 나서 살인까지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농담을 조심하라는 말). 

 

79. 혀 아래 도끼 들었다(말을 잘못하면 큰 벌 받게 되는 것이니, 말은 언제나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80. 듣기 좋은 이야기도 계속 들으면 싫다(아무리 듣기 좋은 말이라 할지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면 싫증이 생긴다). 

 

81. 마구 뚫어놓은 창구멍(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지껄여대는 사람을 가리킴)  

 

82. 말속에 뼈가 있다(예사롭게 하는 말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나타냄). 

 

83.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필요 없는 말을 한다는 뜻). 

 

84.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이 가로채어 한다. 내가 원망해야 할 일인데 남이 도리어 나를 원망한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이 대신 해 주어 잘 되었다.). 

 

85. 삼인성호(三人成虎 :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비유하는 말) 

 

86.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말을 많이 하게 되면 잘못된 말을 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니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삼가라는 뜻). 

 

87. 소더러 한 말은 소문이 안 나고, 아내에 한 말은 난다(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말은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뜻). 

 

88. 웃으며 한 말에 초상난다(농담으로 한 말이 살인까지 몰고 가는 수가 있으니, 말이란 언제나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뜻). 

 

89.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갚은 내용의 말이라도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면 전해질수록 과장되고, 물건은 옮길수록 줄어든다는 뜻). 

 

90.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말이란 한 번 하고 나면 끝없이 돌고 보태어져서, 결국 자신에게 해롭게 변하여 돌아온다는 것이니, 말조심하라는 뜻). 

 

91. 내가 한 말 한마디가 내가 죽는다고 해도, 이 세상 어디엔가 그 말이 떠돌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92.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을 하는 사람이 남보다 먼저 해를 입게 된다). 

 

93.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아리 심부름이나 부탁이라 할지라도 말이 다정하고 고마우면 비지를 사러 갔다가도 두부를 사온다는 말. 즉, 사소한 것 같은 말투 하나에도 정감이 있으면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상대방은 선택하게 되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말). 

 

94. 게으른 사람보다도, 남의 물건을 훔치는 사람보다도, 성실하지 못한 사람보다도 책임감이 없는 사람보다도, 이 세상의 그 어떤 사람보다도 나쁜 사람은 입을 조심하지 않는 사람이다. 

 

95. 사람들은 남에 대하여 말을 할 때는 재미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악하고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96. 하고 싶은 말을 참는다는 것, 그리고 듣기 싫은 소리를 듣고도 그것을 그냥 넘겨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많은 노력이 따라야 한다. 

 

97. 우리는 한 번 말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해야만 합니다. 인간은 두 개의 귀를 가졌으나 말하는 입은 하나뿐입니다. 또한 그 귀는 밖으로 드러나 있으나 혀는 입술과 이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고로 귀를 닫을 수는 없으나 입을 닫을 수 있습니다.  

 

98. 언행일치: 말은 행실과 다르게 하지 말고, 행실은 말과 다르게 하지 말라. 말과 행실이 서로 맞으면 이를 정인(正人)이라 하고, 말과 행실이 서로 어긋나면 이를 소인(小人)이라 한다. 

 

99. 한 마디 말, 한 순간 침묵이 영예와 수치의 원인이 된다. 칼날처럼 예리한 말을 거침없이 하면서도 세상의 화를 피하며 살고자 함은 마치 도망가 숨은 자를 잡으러 가면서 북을 두드리며 가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런 나의 입이다. 이 입을 잘 다스린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100.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하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출처 : 행복을 여는문
글쓴이 : 탤렌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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