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세기 1장의 구조적 해석 - 유기적 영감의 창조세계 와 우주세계

창세기 1장의 과학적 해석 - 유기적 영감의 창조세계 와 우주세계

 

 

 

 

 

1절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능력은 우주의 질서이시며 하나님은 물리적 힘으로 우주와 지구의 전부를 다스리시고 그 범위 안에는 지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양계의 구조 만으로도 하나님의 범위와 창조 능력을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절 지구의 구조적 질서가 없었습니다. 지구의 미완성 단계로서 흑암과 공허함이 있음으로 천지 창조는 이루어 졌지만 본질적으로는 어둡고 컴컴하여 깨어나지 않은 상태이며, 따라서 빛이 있어서 어두움을 밝혀주는 생명력 창조의 필요성을 의미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영은 우주와 지구를 감싸고 운행(인격적인 교류)하시며 창조사역적 일과 수고를 하십니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예전 성경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이 말씀하시다)라는 말씀이 10회나 나왔는데 이 표현은 신인동형론적(神人同形論的) 표현으로서 하나님을 사람처럼 표현하는 성경적 묘사로 표현되지 않았나 하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듣고, 보고, 말씀하시는 것은 모두 신인동형론적 표현방법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개혁개정판에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라는 말씀으로 개정되었는데 이르시되는 이르다와 같은 의미로서 ‘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라는 뜻으로 국어사전에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르시되는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될 수도 있

지만은 성령님의 사역 또는 작업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성령적 본질에게 영원한 효력이 있음을 뜻한다고 생각됩니다.

 

 

 

3절 빛의 창조 (지구 창조 작업의 시작) - '빛이 있으라'의 뜻에 대해서 어거스틴 외에 다수의 주석들이 영적인 빛으로 해석해 왔으나 유기적 영감으로 얻은 3절의 빛에 대한 뜻한 영적인 것이 아니라 본질 그대로의 물질적 태양에 의한 빛으로 볼 수 가 있습니다.

 

그 빛은 물리적인 창조의 시작을 의미하며 그 안에 지구를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셨습니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절 지구와 빛의 구조 -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는 한쪽과 반대쪽을 대립하여 구분하는 것으로서 한쪽은 빛 다른 한쪽은 그림자를 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빛이 있는 반대쪽은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존재하지만 배경적으로 어둠이 기능적으로 발휘되는 상호간의 교차작용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지구 그대로의 모습을 영감으로 받았습니다.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절 물리적 지구의 자전 - 저녁과 아침으로 창조의 하루가 지났음을 뜻하며 아침과 저녁으로 한(같은) 날임과 동시에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태양 빛으로 인한 낮과 밤의 교차적 결과가 이루어 졌고 이를 첫째 날 즉 물리적인 하루(1일)로 표현 되었습니다.

 

 

아직 은하계와 태양계, 그리고 대기권과 같은 구분은 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우주 속에서 태양과 행성과 지구가 만들어 졌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지구의 자전과 태양궤도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는 것인데, 성경에는 하루가 천년 같다 (시편 90편 4절 :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 이다)라는 표현이 있듯이 사람의 지식으로서는 유기적영감에 의한 원시적 인간저자 관점의 기록적 결과가 아니었나 하는 개인적인 견해를 가져보기도 하며,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도 그렇게 유기적 영감의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5절까지는 물리적 작업을 하셨고 6절 부터는 생물적인 작업을 위한 작업 즉 6절 부터는 지구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창조 작업의 시작을 알리십니다. (첫째날)

 

 

 

6절 은하계의 구분 – 우주 가운데 은하계를 나누는 구조적 설명  (하늘이 파란 물과 같아 보이니 우주와 천체가 물로 유기적 영감되었을 것입니다)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절 태양계의 구분와 대기권의 구조 – 태양계내의 대기권을 나누는 구조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궁창'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의 넓은 공간으로서 히브리의 단어 낱말은 히브리인들은 하늘과 땅 사이에 기둥의 구조로 넓게 펴진 두꺼운 판을 땅에서부터 대기권까지 받치어서 걸쳐져 있는 단단한 공간(금속층)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시편 104편 2~3절에도 궁창을 대기권 구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빛으로 지구를 밝히시며) 하늘을 휘장(여러 겹의 막, 대기권)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넓은 판)의 들보(대들보, Beam)를 얹으시며(지구를 성령의 능력으로 감싸 안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하나님의 신이 운행)로 다니시며(시편 104편 2~3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궁창. 개역개정판)이 그의 놀라운 솜씨를 나타내는구나! (시편 19장 1절, 현대인의 성경)

 

8절 태양계의 하늘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절 바다의 육지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물이 흘러내려 가는 구조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절 내륙과 대륙과 반도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절 식물의 창조 (씨앗과 종자)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절 식물의 성장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절 3째날의 작업완료 (낙엽층의 토양생태계, 원생생물의 활동, 군류의 활동, 박테리아)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날이니라

 

 

14절 광합성 작용 (태양과 달, 즉 낮과 밤의 광합성작업)과 절기

식물과 광합성 : 녹색식물안에 있는 엽록소가 외부의 Co2와 내부의 수분을 가지고 햇빛을 가지고 받아서 녹말(탄수화물)을 만드는 화학반응을 하면서 나오는 배설물의 산소이며, 동물과 생물들을 위한 영양(식물)과 호흡(식물이 배출하는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것)을 위한 창조를 완료하셨고 계절과 절기로 구분하여 주셔서 농업과 식물의 성장의 질서를 유지 작업이 이루어지심을 뜻합니다.

 

 

 

지구상의 녹색식물이 출현한 이후 산소가 생겼고 산소는 광합성의 부산물로 대기중에 방출하여 발생되는데 참고로 백약기 시대에는 지구상의 산소농도가 38%로 정도로 현재의 21%보다 2배정도 높았고 산소농도가 높을 수록 생명이 길어집니다. 따라서 구약성서의 인물들이 190세 장수한 기록이 실제 였음을 증명하여 주는 것입니다.

 

지구의 형성에 대해서 우리가 배운것에 의하면 45억년전 태양계를 떠돌던 윤석들이 충돌하여 미행성이 만들어지고 그 미행성들이 합쳐서 지구가 형성되었다고 배웠습니다. 그 미행성들은 태양계를 떠도는 미행성만 해도 100억개가 되는데 왜 그 미행성들이 지구와 같게 되지 않는 것일까요. 그리고 윤석들이 충돌하면 부딪치는 충격에 의해서 산산조각이 나야되는데, 어째서 하나가 될 수 있는가요. 윤석이 찰흙 반죽도 아닌 이상 이러한 논리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절 대기권의 구조적 완성 (오존층과 대기권의 구조적 형성) : 산소가 풍부해져서 대기권과 오존층의 구조적 형성이 완벽하게 이루어졌고 하늘을 맑게 보이게 하심 (하늘이 맑아져서 낮에 태양이 선명하게 지구를 비추었습니다.)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절 태양을 밝게 비추시고 밤에도 마찬가지로 하늘을 맑아서 먼 거리의 달과 별들이 선명하게 보이게 하셨습니다. 천체가 맑고 깨끗해 졌습니다.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절 달과 별로 밤에도 빛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의 사역 (밤낮으로 수고하시고 지속적으로 창조 작업은 밤낮으로 계속되고 계셨습니다.)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절 대기권의 구조적 완성상태에서의 지구의 생명적 자전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 (אֱלֹהִים :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강한 힘과 능력의 주님)이며 구약에서 하나님은 2570번이나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를 성령으로 창조와 유지 그리고 질서를 위한 사역을 하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절 낮과 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생물적 창조 작업의 완료 (넷째 날)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절 물속의 어류와 하늘의 조류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어류로 물속에 생명력을 부여했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조류로 말미암아 어류에 먹이를 뿌려주고, 땅에 식물의 씨앗과 종자를 뿌려서 번성을 하게 하셨습니다.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절 수중동물과 새들의 번성과 진화 (돌고래와 같은 수중 포유류들과 조류 등이 종류대로 창조되어 번성되고 진화되었습니다.)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절 수중동물과 조류의 종류별 창조 – 수중동물 중 포유류. 파충류, 조류, 척추동물, 절지동물 등으로 세분하시고 종류별로 창조하셨습니다.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절 수중동물과 조류의 창조적 완성 (다섯째 날)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절 육지 동물의 창조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절 먹이사슬완성 - 육지동물들을 종류별로 세분하시는 창조 작업을 하시는데 예를 들어서 고양잇과 동물의 경우 사자, 표범, 호랑이 등의 종류별로 창조하셨습니다. (먹이사슬의 구조적 완성)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절 이후부터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 하셨는데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사람에게 주셨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그 안에 생기 즉 성령을 불어 넣어주심으로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땅의 주인이 되어라 하시고 지구의 모든 것을 사람에게 다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6째날. 하나님의 창조적 작업의 완성과 유지)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유기적 영감론

 

하나님은 그분의 언어가 아니고 마음의 움직임으로  감화감동으로 주시는데  인간저자는 성령님과의 연합속에서 단어를 구성하고 문체와 문법으로 인간의 언어 형태로 기록하여서 논술 또는 문서화는 것입니다. 이때 인간 저자의 사상, 지식수준, 문화, 성향, 상식, 철학, 환경상태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창세기 1장 또한 하나님께서 사실을 모세에게 영감하여 주셨지만 모세는 자신의 관점에서 기록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모세 네가 이것을 어떻게 알겠는냐? 하시고 허락하십니다.

 

 

저도 그 시대의 모세였더라면 아무리 좋은 영감을 받았더라도 그것이 기계적 영감(그대로 받아 기록하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정확한 지구와 우주의 창조 형태를 기록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누구나 그랬을 것입니다, 유기적 영감은 말그대로 자신의 생각과 관점, 수준에 주님의 알려주심이 결합되어 기록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의 구조

2절 일곱째 날에 안식
5절 초목과 채소에 아직싹이 나지 않았다.
6절 수증기로 증발해서 하늘로 올라가는 기화현상

(구름의 생성)
7절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성령)을 넣어서 사람을 만드심
8절 동방의 에덴에 동산의 창설과 사람의 거주
9절 과실 나무와 선악과 나무
10절 에덴강의 갈라진 네 근원
15절 에덴 동산의 경작 (일의 시작)
16절 나무의 열매의 식사
17절 선악과는 먹지말라 명령 (사망을 예고)
18절 배필 (혼인명령)
19절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심. 아담이 각 생물의 이름을 만들게 허락.
20절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만들기 허락
21~22절 아담의 갈빗대 하나로

살을 채워서 여자를 만드심

 

 

 

 

남자는 정자를 주고 여자 몸에서 원형의 틀(태아)이 만들어 집니다.

(박한수는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유기적영감으로 기록하였습니다.) 

23절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

남자는 육적 혈통, 여자는 원형의 뼈대 (틀)
남자는 씨(정자)를 제공하고

여자의 몸(자궁)에서 태아가 잉태되고 자라난다.

 

24절 남자와 여자의 결합 (결혼)
25절 아직 벌거 벗었다. (옷을 입지 않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창조능력과 다스림을 증거하는

실제 동영상입니다.

박한수가 주님의 능력을 받아 직접 촬영했습니다.

 

 

 

 

119 응급환자 수송시 위급상황시

적용되는 신호 통제

 

하나님의 질서유지 - 신호관리, 교통질서 유지 

산업현장이나 교회나 직장이나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성령 도우시는 사역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도 70년대 한국의 산업발전도 모두 성령님의 능력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온 지구를 감싸안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60억 인구를 도우십니다.  

제가 이야기 했죠

4시간 거리를 2시간에 도착하게 하신다고.

 

교통신호 모두 파란신호로 뻥뻥 둟게 하시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과학도 창조하시고 지구의 문명과

미래의 모든 것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큰 일, 국가적 일을 하다 보면

이런 도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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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하늘이 갈라졌습니다. 저 일본 땅끝?에서 부터 보이는 아무튼 엄청난 거리의 초자연적 현상을 갤럭시노트2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유리를 통해서 지구 지표면의 건물들이 선명하게 촬영되었습니다. 마치 옥상에서 촬영한 정도로 잘 보입니다.

 

하나님은 과학도 창조하시며 우리가 계획할때 유기적영감으로 아이디어를 주시고 과학창조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의 이름으로 특허가 이루어지지만 실제 특허의 지혜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맑은 하늘에 눈이 내립니다. 만나도 주변의 재료들을 기화해서 모으시고 하나님이 만들어서 땅에 내려 주셨듯이

맑은 하늘의 눈도 주변 공기중의 재료들로 기화시켜서 만드시는 능력이 하나님이십니다.

 

720P 이상 HD 고화질로 보시는 것이

눈 내리는 절정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2분 40분 후부터 눈이 내리는

장면이 포착됩니다.

  총신대학교 우리반 학생들에게

항상 이야기 했던

내 주변에만 비가 내리는 것을

자주 경험했다 라는 말을

동영상으로 증거해보겠습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이

자연을 다스리시는 능력입니다.

제가 과학현상으로 오인해서 도피하고 다닐때

처음 총신대학교에 갔을 초기에

의심 많던 저에게 믿게 해주는 증거로

다른 데는 비가 오지 않는데

제 주변에만 비가 내린다고

모든 자연은 창조주 하나님의 다스림이십니다.

 

 

 

 

 

 

가톨릭(천주교)과 기독교(개신교)의 비교 및 문제점 (2015년 1월 1일 KBS1 방영분 - 스마트폰으로촬영 ) 2015년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 주님의 능력으로 촬영 가톨릭의 교리적 문제점과 기독교의 복음주의적 세계관 바실리오스 대주교의 실행위원회 위원들과 WCC 스탭들의 모습...내용보기...클릭!!!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장 16 ~ 17절)

출처 : 운동과 건강

글쓴이 : 박한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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