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신학! 신약개론!!

[스크랩] 성경개관

하나님아들 2015. 1. 13. 21:34

 

 

 

 

성경개관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기록한 하나님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교회사 2천년동안 끊임없이 성경의 진리성은 도전을 받아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리가 진리임을 드러나게 하셨다. 하늘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도 이뤄지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시는 섭리이다(마 6:9~10). 동양학에서는 하늘의 백도와 황도 그리고 12별자리의 움직임의 변화를 땅에서 궁구하여 천지인의 이치를 논한다. 하물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인생과 세계에 대해 궁구하는 일이야말로 성도들에게는 필생의 본분이다.


성경은 여러 권의 책이 모여 이루어진 한권의 책이다.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해 지는 것은 당연하다(고전  13:10).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섭리도 점진적이다. 즉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막 4:28)는 원칙이 적용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통시적 성찰은 중요하다. 성경신학에서 밝힌 인식의 원리 가운데 인식의 도구가 되는 성경의 궁구는 인식의 외적 원리와 내적 원리로서 지혜를 얻는 하늘 양식이다. 이는 인식의 대상으로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 '하나님이 여호와'이심을 깨달아 알고 경외하게 하시기 위한 인식의 주관자가 되시는 성령의 사역이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수많은 교훈집과 위서가 쓰여 졌다. 심지어 사도들까지도 교훈을 위한 선의(?)의 작품을 남겨 현대의 신학에 있어 신학적 이슈가 되기도 한다. 이는 성경신학적으로 검증돼야 할 일로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는 신약신학의 본령에서 벗어난 일이다(고전 13:10). 다행히 성령께서 이를 구분케 하셨다. 그리고 사도들의 글이라 해도 성경신학적 본령을 벗어난 것은 제외시키시고 오직 27권만으로 신약성경으로 형성케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신학이라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데 필요한 성경임이 증명돼야 한다(행 17:2~3). 이는 초대교회에서 성경의 정경화 과정을 통해 완성됐다(A.D. 397).

루터가 지푸라기 복음서라고 폄하했던 야고보서는 세속주의를 경계하여 교회의 품위를 통해 견인하시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진리내용이다. 그러나 당시 루터로서는 성령께서 선별하신 성경신학적 이해가 부족했다. 1517년, 마르틴 루터가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불을 지폈다. 이들이 주장한 것은 성경의 권위였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처럼 성경신학적일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은 여러 방면의 사역자들을 들어 인쇄술을 발달시키시고, 성경을 한 권의 책으로 발행토록 하셨다. 이제부터 성경신학적으로 필요한 것은 성경의 통일성있는 논리 전개를 위한 배열의 문제이다. 성경을 체계적인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려면 논리적인 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동안 교회사에 등장한 여러 형태의 성경신학은 패러다임을 달리하면서 역사적 소임을 다해 왔다. 루터가 몇몇 성경을 외경과 함께 번역서 뒤로 구성했던 오류는 성령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시는 사역, 즉 목차를 구성하시는 사역에 대한 구조적인 안목이 없었기 때문이다. 성령께서는 웨스트민스터 회의를 통해 성경을 현재의 목차로 구성케 하셨다(A.D. 1647).

이처럼 언약성취사적 성경신학을 위한 성경신학의 역사는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예수께서는 구약성경을 근거하여 스스로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하셨는데 이것이 구약신학이다(요 5:39). 나라의 주권조차 상실한 선민국가를 회복하시기 위한 메시야의 언약은 구약신학의 주제이다. 또 신약성경 기자들이 복음서를 통해 예수가 구약성경에 언약된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함이 구약신학의 본령이다(행 5:42). 그리고 제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의 강탄으로부터 승천에 이르는 모든 역사가 구약성경을 응하시는 섭리임을 서술하고 구약성경에서 언약하신대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재림하실 때까지 견인(堅忍)하심을 기록하였으니 이것이 신약신학이다(계 22:16). 신약성경을 예수 생전에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성령이 오신 이후에 기록하게 하신 것은 예수께서 스스로 하신 약속대로 이루심을 보이시기 위한 까닭이다(마 16:18).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거쳐 많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시고 교훈하셨다(요 21:25). 그리고 보혜사 성령께서 이를 기억나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다(요 16:4). 이 약속대로 예수께서는 이방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셨다가 삼일 만에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여 승천하셨다(마 20:19, 행 1:2).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사도를 세워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엡 3:3).

그러므로 자유주의신학자들의 주장처럼, 복음서 기자가 예수의 어록자료인 마가복음에서 인용해 서술형 문학 장르로 구성했다는 가설은 말 그대로 가설일 뿐이다. 서신서보다 복음서의 기록이 늦었다고 해서 서신서 기자들의 사상이 그리스도의 사상을 앞설 수 없다. 오히려 핍박 가운데서도 예수님께서 생전에 하신 약속을 믿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내용을 기록하여 성도를 위로하고 교훈하였다(히 8:1~13). 이것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통해 하나님이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이심을 증거하는 독특한 계시방식이다. 이러한 교회사 2천년을 통해 몇 차례 이루어진 성경신학의 패러다임은 언약성취사적 성경신학의 역사적 당위가 된다.


본 통섭성경개론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작정하시고 예정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대해 하늘인 천상에서 이루신 것처럼 이 땅 즉 천하에서도 이루실 것으로 설명하였다. 이는 작정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예정하신 '하나님의 의'를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시고 웃물과 아랫물로 나누신 천상계의 사역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이를 첫 아담에게 언약하신 예표적인 사역과 이를 선민국가를 통해 언약하신 모형적 사역을 언약섭리로 보았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실 지상의 실체 사역과 재림 이후 이루시는 승리적 실체 사역을 성취섭리로 보았다. 최종적으로 작정과 예정을 천상에서 영원히 이루시는 사역으로 보았다.

본 통섭성경개론은 메타-성경신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메타-성경신학과 다른 분야의 신학과의 관계를 보면, 주경신학은 문자적인 해석으로 메타-성경신학에 입문한다. 다음으로 역사신학은 성경의 역사를 고찰함으로써 2차적 해석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한다. 이는 다시 교의신학을 통해 3차적 해석에 이른다. 성경의 3차적 해석은 신학적 해석으로써 각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세상의 철학적 이론을 포월하게 한다(빌 3:7~9). 이러한 다층적이고 구조적인 성경 해석은 신학에 대한 배움공부를 통해 이론적 바탕을 이룬다. 그리고 실천신학의 사실적 확증은 신학의 익힘공부로 열매를 맺는다. 이렇게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을 이루심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성도가 성숙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며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되어진다(엡 1:3~6).  메타-성경신학에 대한 바른 인식은 4대 신학을 통섭하여 신행일치를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벧전 1:14~16).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 인한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토록 해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다(출 19:6, 계 1:6). 그러므로 찬송 받으실 하나님을 가장 정확하게 알게 하는 메타-성경신학은 모든 신학들을 통섭한 신학이며, 4대 신학은 메타-성경신학의 논리에 따른 부분적 신학들이다.

본 통섭성경개론은 40여명의 기자가 1천6백여 년간에 걸쳐 기록된 66권의 책이 1권의 책임을 구조적으로 증명한다. 첫째, 구약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메시야를 보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실 것에 대한 언약으로,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에서 언약하신대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성취로 보아 이를 권(券)으로 구분했다. 둘째, 구약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사역을 기록한 역사서와 이러한 역사적 섭리를 통해 깨달은 믿음의 선배들의 찬양 내용인 시가서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기초하여 고난받고 있는 민족들에게 예언한 선지서로 크게 세 편(編)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사역 부분과 승천 하신 이후 성령을 보내 증거케 하시는 천상사역으로 보아 두 편(編)으로 구분하였다. 이렇게 구분한 편(編)을 다시 부(部)로 구분하고 또 장(章)으로 나누고 다시 절(節)로 세분하여 구조를 정리하였다.

통섭성경개론은 먼저 서론으로 제목과 기자 및 기록연대와 역사적 배경 그리고 통섭적 입장에서의 기록목적과 내용분해를 밝힌다. 그리고 각권의 개관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총체적인 서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영광에 대하여 한 분 성령의 주관에 의한  기록으로 특별히 계시한 한 권의 책이다. 성경에는 1551개 지역이 등장하며 2930여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처럼 방대하고 다양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통일성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구약성경은 메시야의 언약 내용이며 신약성경은 그리스도 성취 내용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각권에 대한 구조에 대해 개괄적으로 취급함으로써 성경을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연구의 안내역할을 하려고 한다.

 

 

제 목

 

구약성경은 창세기~에스더인 역사서의 17권과 욥~아가인 시가서 5권 그리고 이사야~말라기의 선지서 17권인 총 39권의 제목을 갖는다.

신약성경은 마태복음~요한복음인 복음서 4권과 사도행전인 역사서 그리고 로마서~유다서인 서신서 21권과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으로써 총 27권의 제목을 갖는다.

이러한 성경은 주후 397년 현재의 66권의 책으로 정경화된 이후 1647년 웨스터민스터 회의에서 지금의 순서로 결정되었고 인쇄술의 발달로 한 권의 책으로 발간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다.

 

 

기 자

 

성경이 한 권의 문집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1만 Km를 포괄하는 지역의 10개 나라에 거주하며 약 20가지의 서로 다른 직업에 종사하면서 약 1600년간에 살았던 약 40여명의 기자들이 히브리어, 헬라어, 아람어인 세 가지 언어로 기록하였다.

 

 

 

기록연대

 

성경은 주전 1500년 경 모세로 시작해서 주후 100년경 요한에 이르기까지 총 1600여년을 통해서 시, 산문, 소설, 묵시, 역사서 등 다양한 문학형태로 기록되었다.

 

 

 

주 제

 

구약성경의 주제는 모세5경을 통한 양대 언약에 대해 역사서에서 성취된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서, 시가서의 하나님의 속성을 통해서, 선지서의 하나님의 존재를 통해서 계시된 ‘하나님은 여호와’이다.

신약성경의 주제는 복음서의 새 언약을 통해서, 사도행전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통시적인 성취를 통해서, 서신서의 ‘하나님의 의’에 대한 공시적인 성취를 통해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심을 통해서 증거된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기록배경

 

모든 사람은 저주 아래 놓이게 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특별계시를 통해 택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고자 하셨다. 영광의 본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광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이를 성령을 통해 계시하게 하셨다.

성경은 특별계시의 책으로서, 그 안에는 말씀과 사실이 병행되어 있다. 말씀은 사실을 해석해 주며, 사실은 말씀을 구체적으로 나타내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언약하시고 언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시 방식이다. 이러한 성경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작정과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과 성취섭리 사역 그리고 성령의 인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케 하신다.

하나님은 성경기자를 불러서 그들의 개성을 사용하는 가운데, 신적 계시를 오류없이 원전의 말 속에 기록하고 작성케 하셨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록은 유기적이며, 축자적이고, 완전 영감된 것으로써 완전하고 충족된 진리이다.

 

 

기록목적

 

하나님은 영광을 계시하시기 위해 기쁘신 뜻대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아담에게 양대언약을 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작정하신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과 지옥으로 이루시며, ‘하나님의 의’로 천국백성과 지옥백성으로 심판하여 예정을 이루신다.

천국과 지옥은 하나님의 작정대로 빛과 어두움의 권세 아래 이루신다. 그리고 공히 어두움의 권세 아래 살게 하시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된 사람들만 구원하여 예정을 이루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타락한 인간은 만물에 저주가 덮여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를 특별히 계시하셔서 택한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을 깨달아 알고 믿어 경외하게 하시려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

 

 

 

내용분해

 

구약성경은 천상계와 천하계의 천지창조 사역과 아담과의 예표적인 언약과 아브라함과의 모형적인 언약성취 섭리를 통해 메시야를 언약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게 된 성도들의 찬양내용과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언약된 사실을 예언한 선지서를 통해 메시야 보내실 것을 언약하신 내용이다.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의 언약대로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심을 예수 자신이 증거하셨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후 약속대로 성령을 보내어 천상에서 구약의 언약을 이루시는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케 하셨다. 성령을 보내 땅 끝까지 예수가 구약성경에서 언약된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시고 몸된 교회를 통해 언약을 이루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림하여 구약성경의 모든 언약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신 내용이다.

 

 

 

신학적 의미

 

먼저 주경신학적 의미를 살펴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메시야 보내 주실 것을 언약하시고 메시야를 언약하신대로 보내어 주셔서 언약을 성취하여 주신 계시섭리를 통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속성과 사역 등을 나타내셔서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신다. 그리고 영광의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 존재하셔서 역사와 만물을 홀로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해 주신다.

 

다음 역사신학적 의미를 살펴보면 구약성경의 역사가 다만 역사로 끝나지 않고 계시인 것을 알 수 있다. 유대주의나 사학파 신학자들은 구약성경의 내용을 역사로 이해함으로써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시는 성경을 해석하지 못한다. 그러나 구약성경의 역사 사실을 통해 계시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심으로 여호와되심을 증거하신다.

 

다음 교의신학적 의미를 보면 성호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하나님은 여호와아심을 계시하시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구체적으로 구약성경을 통해서는 신론과 인생론 가운데 원인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가능하다. 신론 가운데 역사서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사역 부분, 시가서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속성 부분, 선지서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존재 부분에 대해 잘 설명되었다. 그리고 신약성경을 통해서는 기독론과 성령론 그리고 인간론 가운데 중생인 부분에 대한 구원론과 교회론과 종말론에 대해 잘 설명되었다. 기독론에 있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직임, 신분, 사역, 품성 등으로 증거하고 있으며 천상사역에 대해 성령을 보내 증거하시는 교회론도 교회의 사역, 신분, 직임, 품위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되었다. 요한계시록을 통해서는 개인적 종말론과 세상 종말에 대해 설명되었다.

 

끝으로 앞의 이론적인 신학에서 설명된 대로 친히 이루시는 실천신학적 의미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한 몸된 성도는 교회의 지체로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깨달아 알고 선물로 받은 믿음의 분량을 따라 주신 은사를 실현하며 영적 제사인 신령한 예배를 드리며 살게 하신다.

 

연대

연대

 

주요사건

 

 

 

 

 

 

천지창조

 

노아 대홍수

 

바벨탑

2091

아브라함 이주

1527

모세 출생

1446

출애굽

1405

가나안 입성

1091

사무엘 소명

1040

다윗의 출생

1010

다윗의 즉위

970

솔로몬의 계승

931

선민국가 분열

722

북왕조 멸망

586

선민국가 유수

516

선민국가 회복

444

느헤미야 성벽

A,D.4

 예수 탄생

28

공생애 시작

30

수난, 죽으심,

부활, 승천

30

성령강림

49

예루살렘 공의회

70

예루살렘 멸망

95

요한 유배

100

요한의 죽음

출처 : 메타-성경신학연구회
글쓴이 : 펄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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