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3. 주일 낮설교
설교제목 : 교회 부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성경본문 : 행 19 : 17-20
사도행전에 나오는 예루살렘의 초대교회는 지상교회의 뿌리일뿐 아니라 교회의 이상적 모델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교회는 맨처음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의 성도가 모였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5: 42절을 보면 성도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아니하고 전도하는 일에 힘을 썼더니 그때에 제자들이 더 많아졌고 6장에 가서 사도들이 말씀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면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면서 성도의 수가 점점 많아졌고 구원받는 수가 더해지면서 3천명 5천명씩 모이게 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6장을 보면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에 특징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졌다고 하였고 오늘 본문 사도행전 19: 20절의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할 때 교회 부흥이 일어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에 생명력이 있고 구원받는 숫자가 더하여 진 것을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서 볼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살아있는 세포는 번식하게 되어있고 살아있는 교회는 부흥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부흥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부흥을 기뻐하실까요?
1. 하나님은 온 인류가 다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벧후 3 : 8-9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나이가 어릴 때부터 주님의 재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아직도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천년을 하루같이 오래 참으셔야 하는 구원받을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3:16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부모의 심정은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 잘못되기를 원치 않고, 다 잘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이 구원 받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참으시고, 내일도 참고 회개하며 구원 받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북한도 사랑하셔서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북한 땅에 닥친, 90년 만의 가뭄과 기근과 이번의 홍수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북한 땅에 주시는 회개의 메시지입니다. 따라서 북한은 기근과 자연재해에 대한 하나님의 영적 메시지를 알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온 인류가 구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 먼저 믿은 우리가 입을 벌려 전도하여야 듣고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사업가인 짐이 빌리그레엄 목사님을 만나 말했습니다.
저와 30년동안 동업하던 폴이란 사람이 있는데 저는 그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권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이 “오 부끄러운 일이군요 우리함께 무릅을 끊고 하나님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간절히 기도한후에 빌리그레엄 목사님이 짐에게 이렇게 권했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하면 즉시 폴에게 가서 당신 영혼이 구원받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십시오 새로운 삶을 살기위하여 예수를 영접하고 믿을 것을 말하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폴에 사무실에 짐이 찾아와 아무 말없이 서성 거리자 폴이 긍금한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짐, 매우 피곤해 보이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나?” “응, 꼭해야할 이야기가 있는데 쉽지 않을것 같아” 그게 뭔데?, “자네 영혼에 관한 이야기야 난 자네가 예수를 믿으면 좋겠어” 두사람 사이에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때 폴은 눈물을 죽 흘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몇년동안 나는 자네가 내 영혼이 구원 받아야 한다고 말해 주기를 바랐네 예수께서 내삶에 들어오셔서 새롭게 해주기를 바라며 기도했네, 그리고 자네와 함게 이번 주부터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하기로 마음에 작정을 하였네” 참으로 뜻밖에 결과 였습니다. 30년 동안이나 망설였던 전도가 순간적으로 이루어 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폴의 마음을 음직여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전도 대상자들에 대해 너무 걱정을 하거나 선입견을 가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절대 예수를 안믿을것 같아 말을 붙여봐야 본전도 못 찾을 거야 하고 선입견을 가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짐과같이 오랜시간을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은 그대로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저희 집에 아침마다 신문이 들어오는데, 어떤 때는 신문의 양 보다, 그 안에 끼어져서 광고지의 양이 더 많을 정도로 무엇을 알리려고 전단지로 전해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집사님이 계시는데, 그분은 고속도로 옆에 철탑을 세워 광고판을 세우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 하나 세우는데, 얼마나 듭니까?"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것 하나 설치하는데,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억-3억이 든다는 것입니다.
큰 회사가 자신들의 제품을 텔레비에 광고하는데, 한해에 200-300억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광고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선전을 하고 광고를 해야 사람들이 물건을 사러 오기 때문입니다.
프로 골프선수들은 걸어다니는 광고판이라고 합니다. 박세리 선수가 요즘은 부진하지만 한참 인기가 좋을때 우리나라 CJ에서 2007년까지 5년동안 매년 30억씩 150억을 주고 광고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왜냐하면 우승을 하게될때에 공중파 텔레비를 비롯해서 각종신문과 잡지가 세계적으로 번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1998년도 맥도널드 챔피언쉽에서 박세리가 우승을 하고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전세계의 방영되면서 그당시 스폰서였던 삼성의 광고효과는 약 1억5000만 달러의 천문학적 효과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광고를 신체 부위에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소고기 값이 신체의 부위에 따라 맞과 가격이 다르듯이 선수의 왼쪽 가슴이냐 모자의 정면이냐 발에 신고 있는 신발이냐에 따라서 텔레비 화면에 잘 잡이고 상표가 잘보이는 부위에 광고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요즘 미국의 타이거 우즈는 모자고 옷이고 신발이고 나이키 상표만 달고 다니도록 최근 5년동안 958억원에 나이키 회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이거 우즈가 최연소 21세에 우승을 하면서 전 세계에 우승 장면이 방영되니까 당시 나이키에 약 1억700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프의 나이키 제품들이 잘 안 팔리고 인기가 없었는데 타이거우즈의 우승으로 골프 어패럴 시장 점유률에 1위로 뛰어 오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투자액에 비해 광고 효과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골프마케팅에 몰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죽으신 것도 우리가 말하고 전하지 아니하면, 알 수가 없고,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듣지도 못한 일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아무리 좋은 것도 광고하지 않아서, 알지 못하면 소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도(傳道)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도(道)를 전(傳)하는 것입니다." "도(道)"란 한자로 "길도"입니다.
따라서 전도란, 옳은 "길"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어떤 길을 알려 주는 것입니까? 첫째는 천국 가는길이며, 둘째는 영생의 길이며, 셋째는 구원 받는 길이며, 넷째는 축복 받는 길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길을 한번 잘못 들면 죽는 수도 있습니다. 옛날 KAL 여객기가 미국을 떠나서 우리나라로 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소련의 영공을 침범하는 바람에 소련의 미사일에 맞아 태평양에 수많은 생명이 수장이 되었습니다. 왜입니까? 그것은 비행기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찾아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자동차도, 배도 전부 자신이 가야하는 길이 있습니다.
길 한번 잘못 들어서면, 파멸을 맞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저에게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함께 교회를 다니던 친구였는데, 엉뚱한 길로 들어서서 교회도 다니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알콜 중독에 걸려 죽고 말았습니다.
만약 그가 어린 시절처럼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했다면 그렇게 되었겠습니까? 길 한번 잘못 들어서니 그 인생이 이렇게 망해버린 것입니다. 이렇듯이 육신의 길을 잘못 들어서서 망하는 사람처럼, 영혼의 길을 잘못 들어서서 영원한 멸망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길 잃은 그들에게 바른 길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3. 전도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이 붙어야 합니다.
전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은혜받은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전도에도 영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의 영성이 열린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전도의 영성이 열려야 실제로 전도가 됩니다.
전도영성이 회복되지 않으면 마음에 부담만 생기지 실제로 전도 열매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은혜받고 전도의 영성이 회복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깊이 연구해 보면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전도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전도를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12제자, 70인 문도, 120문도 그리고 500여 제자들입니다.
즉 예수님은 특별히 은혜 받은자, 훈련되고 무장되고 전도영성이 열린 자에게 전도를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물론 전도의 사명과 의무는 모든 성도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전도의 영성이 모든 성도에게 다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이 전도의 영성은 은혜를 받고 훈련 받은자에게 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베드로가 3000명을 전도하여 회개시킨 사건은 절대로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영혼을 이끄는 놀라운 힘과 영성이 그에게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인간능력으로는 3000명을 따라 다니기도 힘이 듭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전도 능력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그런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전도의 영성이 열린 사람에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이 일어납니다. 이 간증이 전도를 하게 만들며 이 간증 없이는 전도가 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 깊은 간증과 체험 때문에 많은 사람이 홀딱 뒤집어졌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우리가 확실하게 체험한 간증만 있으면 아주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체험하고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예수님을 체험한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아무리 배워도 미국에 가면 말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문법위주에 죽은 영어를 배워서 그렇습니다. 언어의 기초는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인데 한국에선 문법에 중점을 두니까 미국가면 벙어리가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죽은 예수를 모시고 살면 예수에 대한 간증이 없게 됩니다. 자기가 믿는 예수를 한번도 말하지 못합니다. 평생 전도 한번을 못하고 산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살아있는 예수를 모셨다면 왜 말을 못하겠습니까?
우리가 정말 귀하신 예수, 복된 예수를 모시고 산다면 왜 간증을 못하겠습니까? 부활하신 예수 살아있는 예수를 모시면 전도는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은 예수, 율법의 예수를 섬기고 사니까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고 영 전도하기가 힘들고 어색한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관념의 종교가 아닙니다. 이론의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속에 구체적인 주님에 대한 체험을 간직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예수를 증거하고 말할수 있을까요?
살아계신 예수를 모시고 입으로 말해야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의 주님을 고백하고, 내가 만난 예수를 자랑해야 합니다.
만약에 내게 간증거리나 흔적이 없다고 생각되면 나가서 담대하게 전파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살아계시는 표적을 보게 됩니다. 마가복음 16:20을 보면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먼저 제자들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두루 전파했습니다.
그랬더니 주께서 함께 역사해 주셨고 거기에 표적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제는 아직 KTX를 타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달리는 것은 보았습니다. 엄청나게 빨리 달립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반이면 간다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 가서 고속전철을 타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전철이 얼마나 잘 달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전철이 아무리 엔진이 좋고, 정밀하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그 전철은 무용지물입니다. 자동차가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믿고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고 있지만,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불이 붙지 않으면 영혼을 찾아가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다면, 이 사실에 감격하고 마음에 불이 붙어, 전하는 심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할때, 기도하던 마음에 불이 붙을때 그들은 나가서 전도하였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지금 그 성령의 불을 체험하고 받아야 합니다.
옛날에 어떤 나무꾼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기름도 없고, 연탄도 없던 때입니다. 때문에 이 나무꾼은 나무를 해서 시장에 내다 팔아 먹고 살았습니다. 그는 공부도 못했고, 무식한 사람이었지만, 예수를 믿고 교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마음속에 전도하고 싶은 불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무식하니 전도하다가 공연히 사람들에게 민망한 꼴을 당하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산에 나무를 하러 가면서, 아무도 없는 산에서 전도연습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산에 도착하자, 지게를 벗혀놓고 나무들을 향해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회개하라! 이 도적놈아 이 시간에 당장 회개하지 않으면, 너는 지옥불에 떨어진다.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용광로와 같이 뜨거운 곳이다. 그러니 이 도적놈아 당장 회개하라!"고 큰소리로 외쳐댔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서 잡지 못하는 도적놈 하나가 있었는데, 얼마나 도적질을 잘하고, 도망을 잘 다니는지,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마침 이 산의 동굴 속에서 잠을 자고 숙식을 하고 있었는데, 밤에 도둑질을 하고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통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로 나무꾼이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야이! 도적놈아 지금 당장 나와서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하고 천둥같은 소리가 들려지는데 당장 자신이 벼락을 맞을것같고 두려운 생각이 들면서 마음에 찔림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도 모르고 나무꾼은 계속 회개하라고 소리를 치며 전도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사람이 뛰어 나오며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나도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습니까?" 하고 엎드려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장난삼아 연습으로 전도했던 그 전도의 외침에 도적이 회개한 것입니다. 전도는 이렇게 능력 있는 것이고, 우리가 꼭해야 하는 것입니다.
4. 전도는 말이 아니고 능력입니다.
전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사학적인 말, 웅변적인 말, 언변이 좋은 말, 조직적인 말, 성경을 꿰는 말... 이런 것으로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는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라 했으며,
행 2:37-3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리고 41절에서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하는 놀라운 사건이 초대교회에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웅변입니까? 아닙니다. 능력입니다.
우리가 나무를 도끼로 찍을 때, 10번 찍어서 안 넘어가면 포기합니까? 아닙니다. 100번, 1000번 넘어갈 때까지 찍어내는 것입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비신자를 만나서 전도할 때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포기할 수 없습니다. 기도로 능력을 받고, 다시 가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또 기도하고 다시 찾아가는 것입니다. 또, 또, 또...포기하지 않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결혼을 하면 온천에 가는 것이 결혼 코스였습니다.
그 당시 온천은 충청도에 온양온천과 부산의 동래온천 두 군데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온천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어디가도 온천이 많습니다. 그 이유를 온천개발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더니, 그들이 하는 말이 우리나라 땅은 300-500미터만 파고 내려가면 어디든지 온천이 터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땅 아래는 파고 들어가면 어디든지 불덩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도 파고, 파고, 또 파는 온천처럼 전하고, 기도하고, 전하고, 기도하면, 온천이 터지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것 처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면 부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부흥되는 교회는 바로 이 전도의 능력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능력, 전도의 능력을 받아 영혼을 구원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혼 구원하는 교회가 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전도하는 성도들이 될 때 교회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아시아의 수도인 에베소에서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그당시 에베소 지방에는 마술사들의 활동이 성행했는데 그 이유는 이 도시가 우상숭배의 도시였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도시에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에베소 교회에 자주 온 것은 1차 전도여행때 에베소 교회를 개척해놓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이 믿음안에서 신앙이 잘자라고 있는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들에게 더 깊은 진리를 가르쳐 주어서 어떤 환경속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신앙으로 세워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3달동안이나 회당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였고 2년 동안이나 두라노 서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에베소에서 더욱 풍성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으로 희안한 능력을 행하게 하셔서 안수하면 병이낳고 방언이 터지고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가고 악귀도 떠나갔던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행하는 이적과 기사를보고 흉내를 내려는 유대인 마술사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스게와와 그의 7곱 아들 이였는데 바울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도 예수님의 이름을 주문 외우듯이 외우며 악귀를 쫒아 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스게와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귀야 떠나가라 하니까 악귀는 꿈적도 안하고 대답하기를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는 누구냐 하면서 귀신들린 사람이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면서 타고 눌르니 온몸이 상하고 옷은 벗겨졌는데 너무나 겁에 질려 챙피한것도 모르고 도망을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믿음도 없이 귀신을 쫒아 내려고 바울에 흉내를 내다가 오히려 귀신들린 자에게 봉변을 당하고 말은 것입니다.
이것을 본 에베소 사람들은 주예수의 이름을 높이게 되었고 예수의 이름앞에 두려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상과 마술을 행하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앞에 자복하고 그동안 행하였던 마술책과 잘못된 우상들을 다 불살으니 책값만 은 5만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진정한 회개는 전에 좋아하고 따랐던 잘목된 것들을 과감히 버리고 결단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주의 이름을 높이고 진정한 회개 역사가 일어나게 되니까 에베소교회는 날로 부흥하고 흥왕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교회마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경외하며 자신들의 추한 모습들을 하나님 앞에 솔직히 회개하는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날 때 교회는 초대교회같이 부흥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우이 제일교회가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람니다. 우리의 심령 심령마다 자신속에 감추어져 있는 모든 죄를 낱낱이 고백하는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람니다. 그리하여 우이제일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고 초대교회와 같이 폭발적으로 놀라운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는 능력있는 교회가되여 이지역을 살려내고 한국교회를 새롭게하는 초대교회 운동이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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