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의 사랑을 얻고자 왕의 자리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주님과 깊은 사랑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눅1:26-35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아멘
1.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오셨습니다.
. 성탄 절기를 맞이해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믿고 있고
사랑하며 소망하며 섬기고 있는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며 축하하며 감사하며 경배드리는
귀한 절기에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감사 감격하며
회개하며 결단하는 귀한
절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존번연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했고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주님이 사람이 되실 수밖에 없는
마음을 알고 사람의 과정이 된 연유와
섭리와 목적을 알 때
너무나 놀랍고 놀라운 일입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매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하나님의 간절하신 소원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우리와 화목되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해주셔서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우리과 함께
영원토록 누리고 싶으신데
우리 힘으로는 안되니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독생자 아들을 보내사 피흘려 죽어죽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간절하신 뜻을 이루셨습니다.
. 이 귀한 사랑의 진리가
성령님께서 이를 알게 하시지 않으시면
이해도 안되고 알 수도 없습니다.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이는 창세전에 인류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계획과 섭리입니다.
2. 나의 사랑을 얻으시기 위해
왕의 자리를 버리시고 오셨습니다.
. 키에르케고르가 이런 사실을
비유적인 의미로 우리에게 와 닿기 위해서
설명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왕이 있었는데
신하들은 그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그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 없고
반대자들을 능히 대적할 수 있는 힘을 가져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왕이
어찌된 연유인지 비천한 여종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 왕은 자기 마음을 어떻게
이 여종에게 고백해야 되나 생각합니다.
물론 왕의 권세로 위협적으로 말할 수도 있겠고
왕궁으로 오라고해서 화려한 옷을 입히고
왕후를 앉히면 누가 못하겠습니까만은
왕이 생각하기를 그렇게 한다고
그 여종이 마음 깊이 진심으로 사랑할까?
를 생각합니다.
왕은 여종을 사랑할 때 환경이나 출신을 보고
사랑한 것이 아니고 그 여종자체를 사랑하는데
그 여종은 왕 자신보다는
왕의 주변에 있는 환경 때문에 일시적으로
사랑할 수 있겠지만
왕이 원하는 것은 자기처럼 진심으로
왕 자신을 사랑하기를 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데리고 오면
왕 때문에 두려워서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도 못하고
마음속에서는 자신이 살던 고향을 그리워하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그것도 안될 것 같아
깊이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같이 행복한 것이기에
그렇게 해주면 행복할까,,,? 생각하다가
왕이 그 여종에게 가기로 합니다.
많은 신하들과 장병들을 거닐고
화려한 차림으로 여종이 사는 곳에 간다면
어떻게 할까,,,
그러나 왕은 사랑하는 여인이 겁먹는 것을
원치 않고 왕은 사랑을 원하기에
어떻게 하면 여종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고
그 여종으로 왕 자신을 사랑하게 해서
여왕으로 맞이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결정을 내리는데
내가 여종에게 가기는 가되 화려한 행차를 하지 않고
비천한 신분으로 가야겠다 합니다.
사랑은 공평해야하니
왕은 남루한 옷차림을 입고
그 여종이 사는 오두막 집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외모만 단순히 변화시켜서
가는 변장도 되겠지만
이 일은 왕이 단순한 변장이 아닌
왕이 새로운 신분을 갖는 것인데
여종의 사랑을 입기 위해서
왕의 자리를 포기합니다.
자기가 왕으로서는 도저히
이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기에
왕의 자리를 포기합니다.
. 그는 근본 하나님의 형체시나 ~
더 낮아져서 십자가 상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시기 원하셨고
더 낮추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 영국의 1936년도의 일인데
에드워드 8세 왕자가 있었는데
미국의 심프슨이란 여인을 사랑하는데
의회에서는 그 여인을 데려오는 것을 반대하니
왕의 자리를 포기합니다.
그래서 그 시대 사람들이 경악을 했습니다.
. 우리 주님의 사랑과는 약간 비슷한데
우리 주님은 포기할 정도가 아니라
십자가 상에서 죽으셨습니다.
.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엄청난 죄수가 있는데
왕에게 어마어마한 죄를 지어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을 왕이 어쩐 일인지 그
를 용서해주신다고 하는데
나라의 법이 있는데 그냥 용서해주실 수 없고
왕이 대신 형벌을 받고 용서해 주신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왕자로 삼아주어
자기나라의 통치를 함께 누릴 자로 만드시는데
왕자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이보다 더한 사랑이 우리 주님의 사랑입니다.
.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왕이 여종의 사랑을 입기 위해서 그랬듯이
영국 왕이 심프슨의 사랑을 위해서 그랬듯이
우리 주님도 우리의 사랑을 위해서
그렇게 죽으신 것입니다.
3. 주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전갈같이 쏴버리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 이 사실을 믿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인데
기독교인들이 이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그들의 신앙생활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주님에 대한 반응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 나를 사랑의 연인으로 동반자로 믿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너무 엄청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헬리나우헨 책에 인도 겐지스 강에서
매일 아침 묵상하는 노인이 있었는데
물이 서서히 떠내려가는데
물속에 전갈 한 마리가 떠내려 가고 있었습니다.
노인이 불쌍해서 전갈을 건져주려고 만지니까
본능적으로 노인을 쏴버립니다.
그래도 다시 노인이 전갈에게 손을 내미는데
전갈을 또 물어버리니
옆에 있던 어떤 사람이 할아버지에게
전갈을 살려준다고 전갈이 이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구원해 주는 것도 모르는데
전갈을 건져주려고 하는 것은 미련한 짓이라고 권면을 합니다.
그러나 노인은
친구여! 침을 쏘는 것은 전갈의 본성이오
그것 때문에 그 전갈을 구해주려는 내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오! 합니다.
. 우리가 전갈과 같은데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을 전갈과 같이
가시 면류관과 채찍으로 주님을 쏴버립니다.
. 그런 전갈 같은 우리 인생의 생명을
구하시려 주님의 생명을 거는 것은
미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 주님보다 죄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그런 사람을 구원해 주시는 것은
미친 짓이 아닙니까!
구해주어도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또 밀어내버리는 것이 사람입니다.
.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친구여! 상처를 입히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요
그러나 저들을 구원해 주려는 것이
내 본성이요!,,, 하십니다.
4. 나와 인격대 인격의 친밀한 사랑과 교제를
나누기 위해 내 안에 오셨습니다.
. 주님은 우리를 위해
최고의 영광스런 목적을 가지고 인도하시는데
주님을 사랑하지 않음으로,
다른 남편을 사랑하고
행복이 아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사랑이 아닙니다.
. 전부 땅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주님은 인격대 인격으로 진실한 사랑을
나누시려고 하시는데 아직도
왕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삽니다.
. 여수룬이 배부르며 여호와를 발로 찻다고
하시는데 이것을 아시면서도 구원하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안에 들어오시는데는 성공했는데
교제가 안되고 있는데 이는
안방에 손님을 모시고 잊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 주님은 왕의 왕이시고 창조주이시고
나를 위해 죽어주시고
나를 지옥에서 빼내주시고
자녀삼아 주시고
약속의 말씀까지 주셨고
여기에서 나와 친밀한 사귐을 가지러
오신 정말 최고로 보배로운 주님이
내안에 오셨습니다.
. 나는 주님의 성전이고
예비한 주님의 신부입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사실을 잊어버리는데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5. 주님과 사랑을 등한히 하고
주님보다 다른 것을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 시대보다 중요한 것이 자기 신분입니다.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좋아하고
온갖 정력을 다 쏟아버리면 그것이 우상입니다.
. 이런 큰 사랑을 받고도
이 사랑에 매료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리석은 자입니다.
. 이런 영광을 주시는데도
지극히 상상을 초월한 행복을 눈앞에 보고도
세상 배설물 같은 것을 더 좋아하고
그 쓰레기 진탕에 뒹구는 자녀들을 볼 때
얼마나 주님의 마음은 슬프시겠습니까!
. 왕자가 왕궁에서 대우받고 살고 있는데
왕자가 옷을 벗어버리고
깡통을 들고 거지처럼 산다면
정신이 온전치 못한 것입니다.
. 이런 사랑을 모르고 이런 영광을
이런 행복을 모르고
예수님 안에 성령 안에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경험시키고해도
이것에 매료당하지 못하고
순간 찰라적인 것에 마음이 뺏겨 있으면
위에서 볼 때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 이전 것은 지났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로운 신분 새 기쁨 새 나라 ,,,
전부 새것입니다.
. 친구의 사랑, 연인의 사랑,
부모의 사랑도 어디까지는 가지만
주님과 같은 사랑은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랑,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이해가되면서 감동이 되고
감화되고 매료되고 그래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 주님과 사랑의 교제의 날이 별로 없습니다.
조금 있으면 영원히 주님을 뵙게 됩니다.
주님을 사귀다 보면
주님보다 더 좋은 분은 없음을 알게 됩니다.
. 최고의 안식이요 위로요 기쁨이요 보람이요
영광이요 힘이시요 사랑이신 주님,
우리를 위해서 아기가 되신 주님
그리고 이 땅에서 사람으로 사시고
마지막에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그리고 부활승천 하셔서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시기까지
주님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 그리고 얼마나 많은 성도들에게
무시를 당하시고 민망함을 받으셨는데
하나님보실 때도 마귀가 볼 때도
천사가 볼 때도 많이 부끄러우실텐데
우리 안에까지 오셔서 사랑이 안되고
이 땅을 마치시면 어떻게 될까요..
. 자동적으로 사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주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등한히 여기고 주님을 모셔놓고도
등한히 하고 홀대하는 행동이 바보짓이고
망령된 짓입니다.
6. 성탄 절기에 깊이 생각하고 회개하고
결단해서 이제는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겨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 행한 대로 뿌린 대로 자기가 받습니다.
주님을 믿고 날마다 놀라운 말씀을 들으면서
그리고 해년마다 성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그런 심판을 받을 삶을 살지 마시고
사랑받을 삶, 총애받을 삶으로
더 주님을 기쁘시게 섬겨서
영원히 주님의 사랑에 동반자가 되는
그런 신앙을 사시기 바랍니다.
. 왕이 우리를 위해서 아기로
마굿간에서 짐승의 먹이통에서 누우셨습니다.
그 사랑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이해가 되십니까!
. 우리 안에 오시기까지
수고와 고통과 눈물의 발자국이
감동이 되지 않습니까!
내가 무엇이관데...
나 하나 있으나 마나한데,,,
. 이 사랑을 거부해서 무엇을 얻으시렵니까!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느 때까지 이런 삶을 계속하겠는가!
주님은 과연 내안에서 영광을 받으시는가!
주님은 내안에서 최고의 존귀를 받으시는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성탄 절기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의 사랑을 입어보려고 프로포즈하신
주님께 나는 어떻게 했습니까!
. 만왕의 왕이시고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그 많은 죄를 용서해주시고
자녀삼아 주신 주님께
그날에 나와 혼인을 정해주신 주님께
이제 곧 나를 데리러 오실 주님께
우리가 먼저 간다면 거기에서 만날 주님께
우리를 위해 사람이 생각지 못한
처소를 예비하신 주님을
나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섬길 것인가!
. 여러분의 몫입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을
나는 얼마나 기쁘시게 하며 살았습니까!
주님 앞에 회개하고 결단하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름다운 성탄절기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하는데
너무나도 영광스런 성탄절기입니다.
주님께나 우리에게나 진정한 즐거운 행복한
거룩한 성탄절이 될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2009년 12월 20일 주일낮 말씀중에서~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승리의 비결, 행복의 비결, 영광의 비결은 오직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늘 입는 것입니다" - 조호남 목사님 (0) | 2014.08.28 |
|---|---|
| [스크랩] “주님의 사랑을 알아가며 주님을 사랑하는 것, 최고의 행복, 최고의 기쁨, 최고의 신부준비입니다-조호남 목사님“ (0) | 2014.08.28 |
| [스크랩] “오직 성령으로!! 더 큰 영광에로의 참여!! 이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는 축복된 한해^^!!” - 조호남 목사님 (0) | 2014.08.28 |
| [스크랩] 주님과 친밀하고자 하는 불타는 갈망이 당신에게 있는가!! 갈망이 하늘의 문을 엽니다! - 조호남 목사님 (0) | 2014.08.28 |
| [스크랩] "지금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일은 깨어 기도하는 일입니다” - 조호남 목사님 (0) | 201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