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이란!

[스크랩] 일곱부활

하나님아들 2014. 7. 19. 00:07

일곱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셨다.

 

구약성도들의 부활

“첫 열매들”

여러 무덤들이 열리고, 잠자던 성도들의 몸이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따라 도성으로 들어간다. 마태복음 27장 51-53절 “그런데,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이 갈라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잠들었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일어났으며 주께서 부활하신 후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더라.”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부활

영적인 부활로서, 자연인이 거듭나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그 순간 영이 살아나는 부활을 말한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을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엡 2:4-6)

 

이스라엘 민족의 부활

한 국가적인 부활이다. 로마서 11장 25,26절은 이렇게 말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그리ㅏ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신약성도들의 부활

“추수”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곰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 4:16-18)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 분의 영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장 50-55)

 

두 증인의 부활

요한 계시록은 11장은 두 증인에 대해서 만하고 있다. 그 두 증인이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크게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 들은 엘리야와 모세이다. 엘리야와 모세는 둘 다 40일 낮과 밤을 시내산에 있었다. 그 둘은 모두 물을 가르는 기적을 행했다. 사십일 낮과 밤을 음식을 먹지 않고 지냈다. 엘리야는 하늘로부터 불을 내렸고, 모세는 역병으로 땅을 치는 기적을 행했다. 계시록 11장 6절에 나오는 비를 오지 못하게 하는 권세는 엘리야에게 있었던 것이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는 모세에게 있었던 것이다.

 

죽은 자들의 부활

계시록 20장 11절에서 13절 까지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져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ㅂ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 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자들을 넘며 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그리고 20장 15절에는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부활 때에는 구원받지 못한 죽은 자들이 일어나게 된다. 마태복은 22장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하다. 성경은 그가 예복을 입지 않고 왔을 때, 그에 대한 형벌을 내린다.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데리고 나가 바깥 흑암에 내어던져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많아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으니라.”(마 22:13-14)

 

 

출처 : 하나님의 경륜
글쓴이 : 은혜의 시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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