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종교 다원주의!! w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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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들 2014. 6. 28. 16:26

최근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를 놓고 한국 기독교계가 심각한 분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W.C.C가 추구하는 '에큐메니칼(Ecumenical 교회일치)운동'의 정신은 원래 선교지에서, 복음의 혼돈과 교파간의 분열을 염려한 선교사들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복음의 확산'과 '교회간의 단결'을 위하여 순수한 연합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목표는 현실 속에서 교회가 신앙, 증거 그리고 봉사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이루어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있다.

그래서 1910년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제1차 세계선교사총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교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 후 1948년 많은 교회들의 관심 속에 '세계교회 협의회(World Council Churches)'가 창설되었다.

1948년 8월1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44개국 147개교회 대표가 모여 조직된 World Council of Churches(WCC)는 현재 세계 110개국의 349개 개신교회 교단과 정교회, 성공회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5억 6천만의 숫자를 자랑하고 있는 WCC는 로마 가톨릭과 협력관계에 있는 세계기독교대표기구이다.

한국교회는 1954년 8월 미국 에반스톤에서 열린 제2차 총회 때 가입신청을 냈다. 그 총회에서는 이런 신앙고백을 선언했다. “세상의 모든 악을 처치시키기 위한 사회주의 건설이 WCC의 지상목표다” 그때 공산주의 로 인한 전쟁의 상처를 입고 있었던 한국교회는 색깔론이 대두되었고, 한국교회가 보수와 진보로 나뉘기 시작한 분깃점이 되었다. 당시 보수교단 대표들은 반대연설을 하고 퇴장했고, 기장 기감 예장통합측은 KNCC(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이름으로 WCC에 가입했다. 그때 한국교회는 뼈아픈 교단분열을 체험했다. 전쟁의 상처가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사상전쟁(색깔론)이 시작된 것이다.

WCC 회원의 자격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요, 구주로 인정하는 교회들로서 구성한다"고 되어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과 몸된 교회들을 섬김"에 대하여 약속하고 있다.

따라서 1954년 제2차 총회에서는 163개 교단 이 참여하였으며, 1961년 제3차 총회에서는 197개의 교단이 참석하였다. 그러나 점차 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본래의 순수한 에큐메니칼 정신은 변질되어 가기 시작했다.

기구의 확대는 각 국의 회원 교회(N.C.C.)를 섬기는 자세에서 명령하는 고자세로 바뀌었고, 복음과 선교의 문제보다는 사회구제와 정치, 인권문제로 방향을 돌렸으며, 더 큰 문제는 타종교에 대한 배려라는 이름으로 종교다원주의를 배출하여 이제는 타종교와의 대화를 뛰어넘어 타 종교와의 통합까지 하고 있다.

1961년 11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WCC 제3차 총회에서 요셉 시틀러(Joseph Sittler)가 제시한 ‘전 우주적 구원’개념과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린 제4차 총회에서 홀렌 베거(W. Hollen Weger)가 제시한 ‘교회 담장밖에 계시는 예수님’이란 논문에서 종교다원주의를 수용했다. 그들은 모든 문화와 모든 종교계에 구원자가 나타난다고 하므로 예수님과 석가, 무하매드, 공자를 구원자로 나타내는 이론을 수용했다.

WCC에서 말하는 종교간의 대화는 종교 다원주의를 근거로 하여 복음전파 등의 선교를 하지 말고 세계 평화와 협력을 위해서, 서로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대화를 하자는 것이다. 전도는 개종이 아니라 각기 자기 종교를 잘 믿게 하는 것으로 대치했다. 이런 주장은 결국 선교무용론을 주장한 인본주의 신학의 결과이다. 결국은 선교사 철수령까지 내리게 되었다. WCC의 구원론은 성경적 구원론과 큰 차이를 보인다. 세속화 신학과 해방신학의 영향으로 정치적해방, 경제적 착취로부터의 해방, 구조적 인 악으로부터의 해방이 구원이고 영원한 영적구원이 아니라 인간문제의 해결을 말한다. WCC의 신론과 기독론은 종교다원주의이며 성령론은 종교혼합주의이며 그들의 구원론은 ‘영혼구원’이 아니라 ‘사회구원’이다.

제4차 총회는 1968년 7월 스웨덴 웁살라에서 개최되었으며 "만물을 새롭게 하라"는 주제 하에 그리스도 외에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다고 인정한 적그리스도적이요, 반성경적인 총회였다.

필립 포터 총무는1969년 5월 25일자 『로스엔젤레스 타임』지에 "W.C.C.는 만일 폭력이 정치적 경제적 독재를 전복하는 최후의 수단이라면 그 폭력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기고함으로써 예수님의 가르침(마 26:52)과는 정 반대되는 사상을 선포했다. 또 『기독교 사상』 1972년 11월호에서는 "폭력혁명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기독교의 봉사를 말할 수 없는 시기가 왔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공산혁명 과업을 교회가 본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W.C.C. 총무의 발언들은 하나같이 사회주의, 맑스주의,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을 반복한 것에 지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북한의 주장도 위와 동일한 것들이다). W.C.C. 총무가 말하는 해방이란 죄로부터의 해방이 아니고 자본주의와 계급사회로부터의 해방을 뜻하는 것이다.

이런 세계교회협의회 안에 현재 한국의 8개 교단이 가입하고 있다.

(① 기독교장로회(한상렬 소속) ② 예수교장로회(통합) ③ 기독교감리회 ④ 성공회 ⑤ 구세군 ⑥ 복음교회 ⑦ 정교회 ⑧ 기하성).

1975년 11월, 아프리카 캐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5차총회에서는 "해방의 신학: 자유케 하시는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대회의 대변자인 로버트 브라운은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회교(모슬람), 힌두교, 불교, 맑스주의자들의 말도 들을 수 있는 때가 왔다"라고 연설하였다.

이때 또한 소련의 비밀경찰 두목이요 평화연맹 의장인 '니코딤'이 의장에 당선되었고, 또한 마르크스주의자인 필립 포터 목사가 총무에 선출되었다.

총회 신앙고백서는 ① 마르크스 게릴라운동을 공식 승인 하고 ② "자본주의와 인종차별주의 및 식민주의의 불의한 모든 구조를 파괴하지 않는 한 어느 국가나 민족도 자유를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고 선언했다.

제 6차 총회는 1983년 7월 24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100개국 300개 교파에서 3,000 여명이 모여 "정의, 인간존엄에 대한 투쟁, 환경오염, 하나됨을 향한 진일보, 공동체를 통한 삶의 치유와 공유" 등을 논의했는데 한국에서도 40명의 대표가 참가하여 2명이나 W.C.C. 중앙위원이 되었다. 대표단 보고회의는 "제6차 총회는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용공단체라고 오인하게끔 되어 있다. 그 이유는 총회 주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인사들의 발언이 온통 미국을 비방하는 내용이며 소련으로 하여금 어부지리를 얻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고했다.

1991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제7차 총회 때는 한국의 정현경 연세대교수가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의 한(限)풀이 굿을 했는데, 창호지에 적힌 각종 전설조상과 귀신의 더러운 이름들 가운데 우리 주 예수의 거룩한 이름까지 집어넣고 불태워 한(限)을 풀어 주었다고 하니, 이러한 W.C.C.를 과연 교회를 위한 기독교 단체로 인정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초혼제를 드리고 악령과 교제하는 것은 복음을 배제하는 것이요, 성령을 오도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입교단은 점점 늘어 현재 350여개 교단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제8차대회 짐바브웨 '하라레'(1998년), 제9차대회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2006년)까지 모두 9차총회를 열었으며 제10차대회를 한국 부산에서 2013년 개최하기로 확정지었다.

지금도 한국 교회 안에는 반미 운동에 앞장서고,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에 동참하는 교회들이 많다. 바로 W.C.C. 산하기구인 K.N.C.C. 계열이다. 북한의 무력침범과 공산통일 노선에 대하여는 함구하면서도 인권과 정의가 무시되는 독재국가들에 대해 제제를 가하는 미국의 행동에는 목숨 바쳐 반대활동을 펴고 있는 것이 저들의 색깔이다.

이런 것은 교회의 본질이 아니다. 교회의 사명은 기독교 복음운동을 전파하는 것이지 북한의 무신론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 사상을 선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3년에 제10회 WCC총회가 한국 부산에서 개최된다. 우리는 바울처럼 다른 것을 양보해도 근본교리, 바른 복음, 진리만큼은 혼합시킬 수 없다. 한국 기독교의 지혜로운 대처가 요구된다.

(진동은 목사)

자료가 부족하여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6973 기사를 추가합니다.

▲이홍제 은퇴 목사(Ph.D. The University of Glasgow).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비트(Olav Fykse Tviet) 총무가 2011년 3월 초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 한국교회에서의 WCC 반대는 “대부분 정보 공유 불충분 때문”이라는 말을 했다. WCC의 회원교단들(통합, 기감, 기장, 성공회 등)인 한국교회의 실무자들, 신학교 교수들, 목회자들, 그리고 평신도들도 울라프 총무와 같은 생각일까? 반면 WCC에 가입하지 않은 다른 교단들(합동, 고신, 합신, 개혁, 대신 등)은 WCC에 대해 소상히 모르기에 반대를 하고 있는가?

필자의 견해로는 복음주의 신학교 교수,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들은 WCC 의 실체나 활동의 성향을 알만큼은 알고 있을 것이라 본다. 울라프 트비트 총무가 한국교회에 전하고 싶은 WCC의 정보 공유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을 듯싶다.

WCC에 속한 전 세계 회원교단 중 WCC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미국장로교회(PCUSA), 미국연합감리교회(UMC), 미국성공회(ECA), 미국루터란교회(ELCA), 미국연합 그리스도 교회(UCC), 미국침례교회(ABC)를 보자. 이 교단들은 WCC의 주도권을 잡고 있다 할만큼 신학적·인적·재정적으로 막강한 힘을 발휘해오고 있다. 다시 말해 미국을 위시해 전 세계에서 300여 교단들이 WCC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마도 이 교단들의 위치와 위력과 활동과 영향력은 그 어느 교단들도 무시 못할 골리앗의 위치에 있다.

그런데 이토록 막강한 이 교단들은, 복음주의 교회들과는 다른 신학적·교회적·사회적 방향으로 가고 있다. 엄밀히 말해 그들에게서는 본래의 참 성경 참 예수님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정통적인 신앙의 틀에서 보면 이들 교회 안에는 짝퉁 성경과 짝퉁 예수가 자리를 잡고 있다.

복음서의 예수님 말씀 중 친히 하신 것은 18%에 불과하다는 주장

이를 위한 한 예로 예수 세미나(The Jesus Seminar)를 보자. 이 운동은 1985년 약 125명의 개신교와 천주교 신학자들이 시작한 것이다. 예수 세미나 단체가 결정적으로 정통 신학에 일격을 가한 것은 “다섯 복음서”(The Five Gospels: The Gospel of Mark, The Gospel of Matthew, The Gospel of Luke, The Gospel of John, and The Gospel of Thomas)라는 제목으로 1993년도에 책을 출판한 것이다. 거기(P.5)에 보면 역사의 예수(The Jesus of History)와 신앙의 그리스도(The Christ of Faith)를 밝혀내야 한다면서 다섯 복음서 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의 구절구절을 분석하여 어느 구절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고, 어느 구절은 아마도이고, 그리고 어느 구절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언하기를 다섯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신 것으로 기록된 내용 중 82%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은 18%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예수 세미나 협의회는 이 “다섯 복음서”의 출판 뿐만이 아니라 18%의 참 예수(역사의 예수)와 82%의 거짓 예수(신앙의 그리스도)의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미국 전역을 순례하면서 세미나 운동으로 1990년대를 풍미하였다. 그 당시 예수 세미나 운동에 강사로 협력자로 참여하여 열창을 한 이들은 WCC의 회원교단에 속한 신학교 교수들, 목회자들, 평신도들이었다. 그러나 복음주의 교회나 신학교 교수, 목회자, 또는 평신도들은 참여는커녕 부정적이었고 비판적이었다.

동성애 옹호와 이로 인한 찬반 양측의 사투

WCC의 회원 교단들이 오늘의 복음주의 교회를 혼란케 하는 또 다른 이슈는 결혼 문화이다. 이들 교단에 속한 여성단체인 Re-imaging은 WCC의 후원을 받아 1993년 11월에 미네소타 주에서 ‘Minneapolis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WCC의 적극 후원으로 2,000명의 여성 대의원들이 모여 반성경적인 주제로 놀라게 한 것 중 하나가 동성애자 축제였다. 그 대회의 연사들 중 대다수는 동성애를 주장했고, “교회에서의 예언적 목소리”라는 주제의 연사는 요한복음서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르다는 자매가 아니라 동성애자라고 외첬다. 그리고 1백여명의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자축하기 위하여 연단으로 나갔을 때 모든 대의원들이 기립 박수를 했다.

이와같은 씁쓸한 역사가 있는 이 교단들 내에서 현재 동성애 문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그들은 인권과 평등이라는 거창한 구호 하에 동성애자의 차별 문화를 비판하고, 거기에다 시대적 조류를 역류할 수 없는 것이 기독교인의 양심이라는 전제 하에 새로운 결혼 문화를 주장하고 있다. 그 예로 교회의 직분자들인 목사 장로 집사 등에 동성애자도 안수와 임직을 허락하고 동성간의 결혼도 합법화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교단 내의 보수파는 새로운 결혼 문화를 단호이 배격하므로 이를 지지하는 자유 진영과의 찬반논쟁이 치열하다. 작금에 와서 이들은 그 어떤 문제보다도 동성애자 안수 및 임직 합법화 찬반의 해결을 위해 피차간에 시간과 재정을 쏟아부으면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시류까지 도와 자유주의가 우세한 상황이다. 현재 미국장로교회가 총회 허락하에 노회별로 동성애자 목사 장로 집사 안수 허락 위한 최종 투표를 해 통과됐으며, 그 여파가 미국 사회나 다른 교단에 미칠 것이다.

현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 추구

하나의 경우를 더 보자. WCC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라는 선교관이다. 이 하나님 선교의 유래와 정의를 간단히 요약하기란 쉽지 않다. 단지 상식선에서 살펴 보면 하나님의 선교 개념 하에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WCC의 중심 개념은 현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다.

구원은 저 세상이 아닌 이 세상 역사 자체 안에 나타나는 샬롬(Shalom, 평화)이다. 이 샬롬은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가 완전 회복될 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과 이웃과의 좋은 관계를 이어 가면 샬롬이 현실에서 성취된다는 것이다. 이 샬롬이 곧 구원이요, 이 샬롬을 세상에 가져오게 하는 것이 WCC의 선교 개념이다. 그래서 혹자는 WCC의 샬롬 개념을 역사 안에서 현세에 하나님의 나라를 목표로 하는 신학이라 말한다. 이는 분명 복음주의 교회들이 복음선포의 결과로서 죄인들을 예수님께로 오게 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는 신학과는 다른 것이다.

WCC의 울라프 트비트 총무여! 귀하도 위에서 언급한 사례들을 부인하지 않을 것으로 보며 한국에서 WCC 총회를 반대하는 성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WCC의 정보 중에 일급가는 정보라 믿는다.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현안들을 알려 주고 싶을 것이다. 있다면 깊고 분명하게 WCC와 복음주의의 다른 점 또는 일치하는 점이 무엇인지 솔직히 알려야 한다. WCC는 역사의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의 이분법과 구원 개념 즉, 구원은 마침내 세상 역사 자체 안에 나타나는 샬롬(평화)이라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가 인간의 발명품인가를 가감없이 알려야 할 것이다.

출처 : 선한청지기교회
글쓴이 : 항해자의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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