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최후심판을 기억하라.
140216(주일오전)
계 20:11-15
http://youtu.be/1kYwuE1LpSA (스마트폰용)
오늘날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무척이나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써가면서 점쟁이나 예언가들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예언가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마다 인간들에게 말씀으로 깨우쳐 주고 경고해 주고 책망을 해 줄지언정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점쟁이들처럼 예언해 준 일은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그런 일 없었고, 사도 바울도, 베드로도 어느 누구도 예언 은사를 받아서 궁금증을 가지고 찾아 온 사람들에게 점치듯 그들의 정욕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예언해 준 일은 없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성경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미래에 대하여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만 한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생명과 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놓으셨지만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우리의 의지에 달려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신30:15-20).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죽음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죽음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27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심판의 확실성
사람들은 ‘인생이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죽은 후에 무슨 부활이 있고 심판이 있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 히브리서 9:27의 말씀과 같이 사람이 한번 죽는 것과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확실한 사실입니다.
여러분, 농사를 지으면 논과 밭에 심은 대로 언제까지든지 가만히 내버려 둡니까? 아닙니다. 반드시 거둬들여서,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놓는 타작의 때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경본문 계시록 20:11~15을 보십시오.
(계 20:11-15)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이 말씀을 보면 천국 하나님의 보좌 앞에는 우리들 각자의 행위를 기록해 놓은 각각의 행위록이 있고, 또 그 행위록과는 별도로 생명책이라는 것이 있음을 봅니다. 각각의 행위록에는 우리들의 모든 삶의 행위들이 낱낱이 다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행위록이란 일평생 우리를 따라다니는 천사들에 의해 정확하게 기록된 책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명책이란 하나님을 떠나 죽어있던 우리들을 살려내시려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는 자들의 이름을 기록해 놓은 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다면, 그 순간 그의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되는데, 동시에 그의 이름이 바로 그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모두가 다 들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당시에 육신이 죽어있던 사람들은 그들의 육신이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여 주님을 맞이하게 되고, 그 때까지 살아남아있던 성도들은 번데기가 나비로 변화되듯이 홀연히 변화되어 동시에 다 함께 들림 받아 주님을 맞이하게 되며, 주님으로부터 상급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행한 일에 따라서 상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20장을 보시면 주님의 재림 이후에는 천사들로 이루어진 주님의 군대와 사탄을 추종하는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아마겟돈에 모여 큰 전쟁을 하게 되는데, 마침내 주님의 군대가 승리하여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을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고 천년동안 봉인하게 되고, 구원받은 주의 자녀들이 주님과 함께 천년동안 이 땅을 다스리며 왕노릇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거나 믿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천년왕국 이후에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 서서 그 행한 죄악의 정도에 따라 저주의 심판을 받게 되는 데 오늘의 본문이 바로 그 때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기 전에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느냐 않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면 멸망의 심판대 앞에 서지 않는 것이요 도리어 그 전에 구원받아 상급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지 않고 거부한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아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하지만 최후심판 이전에도 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의 심판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연법칙을 어기면 고통을 받게 되고, 손가락을 불에 대면 데게 되고 거짓말하면 거짓말쟁이가 되고, 도둑질하면 도둑놈이 됩니다. 그리고 양심의 심판도 받고, 질병을 통해서도 심판받고, 자식을 통해서도 심판받고, 물질을 통해서도 심판을 받습니다. 죄의 씨앗을 부리면 어느 정도 이 세상에서도 그 열매를 거두는 때가 옵니다. 모든 문명한 나라는 어느 정도의 공의도 가지고 있고, 법정과 재판소를 가지고 있어서 법을 어긴 자를 심판하고 형벌을 줍니다. 이것은 우리의 본성이 공의와 심판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공의와 심판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공의와 심판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최후의 완전한 공의와 심판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어떤 사람은 양조장을 해서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더 가난하게 하고 더 가련하게 만들었습니다. 직업을 잃고, 가정을 잃고, 영혼을 잃게 만듭니다. 아내들은 술 때문에 울어야 하고 아이들은 입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헐벗어야 하고 가정이 파괴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술을 만들어 판 사람에게 심판이 없겠습니까?
존 F. 케네디(John. F. Kenedy) 미국대통령의 아버지가 양조장으로 술을 팔아 거부가 되었지만 자식들이 중풍으로 누워 있고 비행기 추락으로 죽고 아들 둘이 다 젊은 나이에 암살당해 죽는 것을 보고 뉘우치기를, ‘내가 평생 술로서 많은 가정을 파괴했더니 하나님께서 나의 가정을 파괴하신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포주 노릇하면서 많은 여자들을 정욕의 희생물이 되게 한 사람들, 고리대금업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혈을 짜 먹은 사람들에게 어찌 하나님의 심판이 없겠습니까?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진정한 신앙이 없이 마귀편에 서서 교회를 파괴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침내 가룟 유다와 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날이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어떤 신한 교수들은 신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무너뜨리고, 성경을 불신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아담(Adam)과 하와(Hawah)가 범죄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에덴(Eden)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카인(cain)이 의로운 동생 아벨(Abel)을 죽이고 저주를 받았습니다. 죄악이 관영했을 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죄 때문에 수많은 도시와 국가들을 둘러 엎으셨습니다.
말라기 3:6에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라고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은 변하지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전도서 11:9에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도서 12:14에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엉터리 신자가 죽어가면서 “내가 성경을 거짓말이라고 믿었더라면 나는 평안이 죽을 수 있었을 텐데…”하면서 괴로워하며 죽더랍니다.
성경말씀에 의하면 분명히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이 있습니다.
2. 불신자의 심판
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죄에 대한 모든 심판은 이미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다만 오늘의 본문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는 말씀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지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는 말씀처럼,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만 심판을 받게 됩니다. 악한 자들만이 아니라 믿음과 생활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들도 다 심판을 받게 됩니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여기에 흉악한 자들뿐만이 아니라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진다고 하였습니다. 교회 명부에는 올랐어도 참으로 거듭나지 않는 사람은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선악의 문제나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중생했느냐 못했느냐의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믿고 구원을 받든지, 아니면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을 대면하여 심판을 받아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37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의 공포와 영원의 길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 심판의 성질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① 그날이 확정되었다고 했습니다.
(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우리는 심판의 그 날을 모르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카렌다(Carendar)에는 표시되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② 많은 무리가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남녀노소, 부한 자, 가난한 자, 선한 자, 악한 자, 왕들이나 장군들도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사람이라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훌륭한 삶을 살았다 하여도 이미 지어놓은 죄 까닭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한다.”(롬3:10,23)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③ 피할 수가 없습니다.
(계 6:15-17)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산과 바위도 모든 것을 보시는 주님으로부터 숨겨주지 못합니다. 숨겨 준다면 산과 바위도 다 둘러엎어 버리실 것입니다.
일본에 원자탄이 떨어졌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그래도 그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날, 하나님의 백 보좌 심판을 피할 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④ 그 심판주는 이미 지정되어 있습니다.
심판주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떤 여자가 남편을 끔찍이 사랑하고 그 남편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줬지만 결국 그 남편이 등을 돌리고 다른 여자에게 갔습니다. 이 여자는 너무 분해서 두 주먹을 불끈 쥐면서 지금도 그 남자를 죽이고 싶다고 말하더랍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이 그 남편을 사랑한 것보다도 휠씬 더 당신을 더 사랑하십니다. 당신 대신 죽어 주시고 생명을 주시면서 구원받기 위해 오라고 초청하고 계십니다. 이 사랑을 거절하고, 배반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심판의 날에 그만큼 더 무서운 진노로 바뀌어 진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언제인가 브라질(Brazil)에서 한 사람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영국에 가서 큰 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두 나라 대사들이 그의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브라질에서는 그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고 사형을 집행하려고 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는 날 아침, 갑자기 영국 대사가 나오더니 그 사람 몸에 영국 국기를 둘둘 감아 줬습니다. 조금 있더니 미국 대사가 나와서 미국 성조기를 몸에 둘러줬습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돌아서서 “자, 쏠테면 쏘시오. 이 국기의 배후에는 이 세상 최대의 육군과 세상 최대의 해군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할 수 없이 브라질은 총 뿌리를 내리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으면 심판 날에 마귀가 여러분을 지옥으로 끌고 가지 못합니다.
(요 5: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코 최후 심판대에 나아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첫째부활에 참여하고, 둘째 부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첫째 사망인 육신의 죽음은 당했으나 둘째사망인 영혼의 죽음은 당하지 않게 됩니다. 이미 구원 받았기 때문입니다.
3. 신자의 심판은
서두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오늘의 본문 요한계시록 20장 12절을 보시면 두 가지 책이 있는데 세상 많은 사람들의 행위의 책들이 있고 어린양의 생명책이 있습니다. 불신자의 행위의 책은 각자가 책 한 권씩 갖고 있으므로 복수로 되어있고 생명의 책은 한 권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어린양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천국 호적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더 이상 죄로 인한 저주의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15절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27절-28절에 보시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헬. apekdekomenois, 간절히 열망하는)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 달려, 그 피를 흘려 죄 값을 치루어 주셨으므로,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5장24절에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있는 신분이므로 죄인들이 심판 받는 자리에 절대로 서지 않습니다. 영생을 얻었으므로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진실된 믿음, 진정한 거듭남의 증거가 무엇이겠습니까?
표적과 기사와 능력의 나타남이겠습니까? 아닙니다.
(마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신 13:1-5)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이루어진다고 할지라도)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말한다면)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5] 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진정한 거듭남의 참된 열매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의 “거룩”입니다. “성결”입니다. 아무리 많은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예언이 이루어진다고 할지라도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말씀)에서 벗어난 삶의 길을 가고 있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미혹입니다. 성령 안에서, 말씀 안에서, 참된 거듭남의 역사가 우리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일서 5장 18절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3장 6-10절에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누구든지 진실로 구원받고 거듭나면 죄 짖기를 싫어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실수로 혹은 연약함으로 죄에 빠지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결코 일부러 범죄하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실수로 죄에 빠질 경우는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1장 8절에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실수나 연약함으로 죄에 빠졌을 경우에는 즉시로 그 죄를 회개하고 자백하면 사함을 받습니다. 그렇기에 요한일서 1장 9절에 곧 바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모습의 사람들이 진실로 거듭난 신자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진실한 신자들에게는 더 이상
① 정죄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할 때 이미 정죄가 지나갔습니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형벌을 담당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정죄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그 대가를 피로써 지불하셨습니다.
② 상급 받는 심판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하는 심판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세상에서 사는 동안, 믿음으로 주를 위해 수고하고 봉사한 모든 행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면류관과 상급으로 보상 받는 때입니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옛날 어떤 부자가 외출을 하면서 까다로운 일을 시켰습니다. 자기가 들어올 때까지 가는 새끼를 곱게 꼬아 놓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하인들 중에는 투덜투덜 불평하면서 아무렇게나 새끼를 꼰 사람도 있고 주인의 명령대로 정성을 다해서 새끼를 가늘고 길게 꼰 사람도 있었습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하인들을 다 불러 모아놓고 하는 말이 “사실은 너희들이 그동안 우리 집에서 수고들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은 각각 상을 줘서 평안히 나가 살도록 하기 위해서 새끼를 꼬라고 하였다. 이제 너희들은 꼬은 새끼줄을 가지고 광에 들어가서 엽전을 마음껏 꿰어 가지고 나오너라.”고 했습니다. 물론 굵게 꼬거나 조금 꼬은 하인들은 돈을 많이 꿰어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평상의 하인들의 자세가 그 날도 동일하게 나타난 것뿐이므로 주인의 그와 같은 방법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순간순간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서 주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진실된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됨으로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과 지옥의 형벌을 면해야 할 것입니다.
- 거듭난 당신의 자녀들에게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주님이심을 알고, 순간순간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서 주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두 가지 심판을 기억하여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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