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교회 회개 과정(필독) !

내 교회 회개 과정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도 - 내 있는 곳에서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고 운영자의 회개시키는 과정을 올리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회개를 할때 항상 나 입회아래 회개를 하도록 만듭니다. 그들이 회개하는 내용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 혹시라도 마귀가 틈탈까 싶어 그 주변에서 그 성도를 위해 기도하면서 파수꾼 역활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도움이 될까싶어 성도들을 회개시키는 방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서 명하시기를 - 너의 교회에서 회개시키고 있는 방법을 그대로 기록해서 올리라는 명을 받고 기록한 것입니다.

 

1. 먼저 행동적 회개부터 시작하게 만든다

회개하겠다는 성도들이 명단에 오르게 되면 먼저 마5:23-26를 적용시켜 - 사람과 사람끼리 서로 맺힌 것부터 풀고 오라고 가르칩니다. 도적질 한 것이 있으면 성경대로 4배로 갚아야 옳으나 - 가진 것이 없으니 - 그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 사람이 불쌍히 여겨 줄때까지 용서를 빌라고 보냅니다.

 

부모 물건을 훔친것도 도적질이라 했으니 그것도 가서 용서를 빌고 - 부모에게 - 시부모에게 - 남편에게 - 아내에게 - 이웃에게 - 죄지은 모든 것을 용서받고 와서 회개하라 권합니다. 옛날에는 회개부터 하고- 행동적인 회개를 하라고 가르쳤는데 - 지금은 먼저 행동적 회개부터 하고 - 입술의 회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행동적 회개부터 할 때 성령의 역사가 더 강하게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2. 회개의 날을 정하도록 한다

만사일 다 제쳐놓고- 하나님과의 계산을 마치기 위해서 회개의 날을 정하라 합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원하는 날을 잡아 보고합니다. 그러면 나는 그 사람을 놓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회개할때 마귀 틈타지 않게 해 달라고 - 그리고 그 마음이 변치말고 그 시간에 나와서 회개하게 해 달라고 - 늘 기도합니다.

 

3. 성전으로 나오게 한다

그 날이 되면 깨끗이 목욕을 하고 - 깨끗한 옷을 입고 성전으로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동안 어떤 사람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금지를 시킵니다. 그리고 조용하게 환경을 조성해 주고 - 엠프를 통하여 경음악으로 된 경건된 찬송을 틀어 - 그 회개하는 내용이 다른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도록 해 줍니다. 찬송도 꼭 경음악으로 된 것을 틀어 준것은 - 가사가 붙게 되면 그 가사가 신경쓰이고 - 자기도 모르게 따라 불으게 되어 - 귀중한 회개시간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4. 회개를 잘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해 준다

일단 교회에 나오게 되면 내가 그 사람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해 줍니다. 회개하는 동안 절대 악령이 역사하지 않게 해 달라고 - 그리고 세월 속에 기억 속에 묻혀 버렸던 모든 죄들이 생각나고 기억나게 해 달라 -고 간절히 기도해 줍니다. 기도 후 회개가 다 끝났다고 생각되거든 - 아무리 죄를 찾아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되거든 오른 손을 높히 들어 신호를 보내라 권합니다. 그리고 나는 내 자리로 돌아와서 떨어진 곳에서 성도들을 지켜보며 그 성도를 위해 기도하면서 파숫꾼 역활을 해 줍니다.

 

5. 어려서부터 지은 모든 죄를 고하게 만든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들을  - 그림을 그리듯이 - 소설을 쓰듯이 - 낱낱이 구체적으로 토해내도록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통짜 회개를 받지 아니하십니다. 성막에서 제물을 바칠 때 - 통채로 바쳐진 제물이 없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발을 자르고 - 가죽을 벗기로 - 내장을 끌어내고 - 온 몸은 낱낱이 각을 떠서 불위에 올려 놓고 태워 바치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회개를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입술로만의 나열식 회개가 아닌 - 내 죄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 - 이 죄 때문에 주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꼬 ! 내가 선을 악으로 갚았구나 - 그 은혜를 내가 이렇게 죄로 보답했다니 -- 이것이 사람인가 ! 나는 짐승이로소이다 !  사람이 아니로소이다 ! - 내가 주님 가슴에 비수를 꽂고 -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었고 -내 죄 때문에 주님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셨는지를 생각하며 -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끌어내는 그런 회개를 해야 한다고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내가 기뻐하시는 제사요 내가 받기에 합당한 제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레 26:39-40에 말씀하심같이 조상들이 지은 각종 우상숭배와 각종 미신행위. 조상숭배. 사주관상-토정비결-손금보는 행위- 무당찾아가 점치는 행위 - 굿판벌린 행위- 우상제물 먹는 행위- 소띠 쥐띠 등 운세 점 등- 모든 것들을 회개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느9:2 등 종교개혁자들마다 조상들이 지은 죄까지 회개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6. 죄 생각이 나지 않거든 338장을 부르게 한다

회개자가 죄 생각이 나지 않거든 두 손을 높이 들고 - 338장을 부르며 죄를 찾고 찾으라 권합니다. 그러다가 생각이 나면 찬송을 중단하고 - 회개하고 - 또 생각이 나지 않거든 - 또 338장을 부르고 - 죄가 생각하면 중단하고 죄를 회개하고 - 이렇게 반복적으로 계속하도록 유도합니다.

 

7. 나는 중간 중간 그를 붙잡고 간절히 기도해 준다

그 성도가 회개를 중단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보면 가서 그를 붙잡고 간절히 기도해 주면서 회개방법을 다시 알려 줍니다. 그리고 나는 그 성도와 멀리 떨어져 그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마귀가 역사하지 못하도록 파숫군 역활을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그 성도의 회개가 어느 정도 진전되고 있는지 하나님께 묻고 - 가서 다시 알려 주어라-고 하시면 가서 다시 알려 주고 제 자리로 돌아와 기도합니다.

 

8. 회개가 다 됐다 싶으면 손을 들어 신호를 보낸다

성도가 죄를 다 회개했다고 오른 손을 들어 신호를 보내면 하나님께 여쭈어 봅니다.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를 했는지 - 아직은 아닌지 ? - 하나님께서 그 정도면 되었다고 하시면 - 마무리 기도를 해 줍니다. 그러나 아직 더해야 된다고 하시면  - 십계명- 잠언 - 산상보훈- 로마서 등을 읽으며 - 다시 회개를 시킵니다. 이럴때 많은 시간이 흐릅니다. 그럴찌라도 그 날만큼은 가장 가치 있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의 회개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아이를 낳은 산모와 그 아이를 받는 산파와도 같습니다. 산모는 아이를 낳으려고 온갖 애를 다 쓰고 - 산파인 나는 그 아이를 무사히 잘 낳을 수 있도록 산모와 같이 갖은 애를 다씁니다. 한 영혼이 태어나는 과정은 참으로 눈물겹습니다. 이러한 회개는 주의 종과 성도들이 하나가 되지 않고는 이루어지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 이렇게 회개한 시간은 보통 1시간 30분 - 5시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꼭 아이를 낳기 위해 진통을 격는 산모와 같고 - 그 아이를 받기위해 애쓰는 산부인과 의사과도 같습니다. 한 시간이 되었던 -3시간이 되었든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 그 성도의 영적인 상태를 살핍니다. 주로 회개하고 있을때 마귀들이 방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귀들은 - 회개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 이상한 환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 회개자 왼쪽에서 오른쪽에서 - 머리위에서 - 이제 그만 회개하라 ! 회개 그만 해도 된다 ! 내가 너를 사랑한다 -는 등 음성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속지 못하도록 보초를 서야 합니다.

 

10. 하나님께 감사헌금을 드리도록 한다

그 성도가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를 했을 경우에는 -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감사헌금을 정해 주십니다. 인간기준에 맞는 헌금이 아닌 하나님 기준에 맞는 헌금입니다. 하나님께서 빚을 내서 하라 - 집팔아서 내라 - 그런 것이 아니고 -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 하나님이 요구하십니다. 돈이 없어 감사헌금을 낼 수 없는 사람에게는 교회와서 봉사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세상에서도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법정에서 민형사 처벌법을 적용하여 징역이든 - 집행유예든 - 벌금형이든 물리지 않냐 ! 이 세상 법과 천국의 법이 똑 같느니라 ! 그러므로 너희들도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벌칙금을 내야 한다 - 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죄를 용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표현의 감사헌금이 아니라 벌칙금의 성격이 강한 것이므로 하나님 기준에 맞는 헌금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요구하실 때에는 그 사람 형편에 맞게 - 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한 죄를 다시 범할때는 거기에 대한 벌칙금은 더 두배로 올라간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될 수 있는대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개를 통해서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11. 행동적 회개로 옮기도록 보낸다

입술로의 나열식 회개가 끝났으면 - 행동적 회개로 나섭니다. 이것은 회개하기 전에 행동적 회개부터 했지만 - 입술로 회개하다보면 또다시 죄가 생각이 나고 - 또다시 행동적 회개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리하도록 가르칩니다. 과거에 도적질을 했으면 갚으려 가야하고 - 받을 사람이 어디 사는 지 모를 때 - 그 사람을 찾고 찾아도 찾을 수 없을 때에는 그 돈을 하나님께 바치라하셨고 - 될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해 찾아서 갚도록 하셨습니다. 회개자들은 부모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고 - 주의 종에게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고 - 시부모님께 찾아가 용서를 빌었고 - 이웃에게 찾아가 용서를 빌었고 - 성도들 끼리 서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 아내는 남편에게 - 용서를 빌도록 가르쳐 주었고 -그들은 그렇게 순종했습니다.

 

12. 회개 후 하나님께 받은 선물들

이렇게 집중적으로 회개할 때 - 회개가 다 된 사람들에게 - 그 죄를 사했다는 증거로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각자마다 거의 방언을 하게 되었고 - 하나님과 대화를 하기도 했으며 - 여러가지 은사들이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악성 피부병이 사라졌고 - 암말기 환자들이 고침을 받았으며 - 각종 질병들이 사라지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탕자가 돌아왔을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혀주고 -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 발에 신을 신겨 주심과 같이(눅15:22)- 회개한 탕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이런 회개가 일어나면서- 온 교회는 기쁨이 충만하고 - 화목이 이루어 지고 - 주의 종 말에 불순종한 사람이 없어지고 - 내가 기도하지 말라해도 기도실에 들어가 스스로 중심바쳐 부르짖고 기도하며 - 기도에 불타는 교회가 되어 영혼이 갈급하지 않는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교회는 해산하는 산부인과라고 말합니다.

 

13. 큰 잔치를 열여 기뻐한다

한 성도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 하나님께서 잔치를 열어 서로 기뻐하라 -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도의 회개 날짜가 잡히면 미리서 잔치거리를 준비해 놓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기준에 맞는 회개가 끝나고 - 그 이름이 생명책에 올라가면 - 모든 교회가 일손을 멈추고 교회로 다 모여 쿤 잔치를 열어 먹거리를 상에 차려놓고 -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모여 - 다 같이 허리 굽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 잔치상에 앉아 서로 즐거워하며 먹기를 시작합니다. 이 날은 천국에서도 탕자가 돌아왔을때와 같은 그런 잔치를 열어 모든 천사들과 함께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 기독교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

 

오늘날 교회마다 이런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회개운동이 없기 때문에 교회는 황폐화되고 - 성도들의 심령은 매말라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성령한번 받아보려고 - 능력을 행한다 한 곳만 있으면 쫒아가서 - 이리같은 삯군들에게 두둘겨 맞고 - 최면술사들 부흥회에 참석하여 - 최면술에 걸려 - 정신들이 멍해지고 - 이런 모습에 피눈물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주의 종들부터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 자녀부터 되고- 성경대로 지켜 행하면서 - 하나님 ! 나 이렇게 회개시켜 나가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내 자신이 영적 소경이 되었는데 누구를 인도해 나가겠습니까 ! 나에게도 성령부어 주셔서 성도들의 영적상태를 잘 진단하여 - 그 영혼들을 잘 관리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 양을 위해 죽고 양을 위해 사는 선한 목자 - 참된 증인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아버지여 ! 이 일을 하고자 하오나 - 연장이 없고 - 기구가 없어 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도 이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  말씀에 불타고 - 성령에 불타고 - 영혼사랑에 불타고 - 사명에 불타고 - 기도에 불타는 성령의 사로잡힌 그런 종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

 

제가 전하는 말씀이 권세를 얻고 세력을 얻게 하옵시고 - 예수의 이름이 권세를 얻고 세력을 얻게 하사 - 죽은 영혼 살려내고 - 병든 심령치료하고 - 사망의 잠- 죄악의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을 벌떡 벌떡 깨워 나가는 살아 숨쉬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 내 설교가 삶의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 삶의 의미를 변화시키고 - 삶의 목적을 변화시키고 - 삶의 방향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제시해 줄 수 있는 천국의 이정표가 되도록 만들어 주옵소서 -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위해서 몸부림 치며 기도해 보십시요. 진정한 성령의 역사를 불러 일으키는 종들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한국은 다시한번 주기철 - 손양원- 최권능 등 기라성 같은 목회자들의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들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회개운동을 통해서 - 한국사회가 달라져야하고- 성도들은 이 사회에 있어 양심의 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정당만든다고 - 기독은행 만든다고 기독교의 권위와 불변의 진리가 인정을 받고 환영을 받으며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 예리한 좌우의 날이 선 검으로 과감하게 짜를 것은 짤라내고 - 버릴 것은 버리고 - 끊어 버릴 것은 끊어 버리고 - 인정사정없는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성도 한 명이라도 떨어질까봐 - 망설이십니까 ? 하나님보다 더 의로운척 - 하나님보다 더 자비로운 척 - 하나님보다 더 긍휼이 많은 척 - 위장하지 마십시요. 나도 그렇게 하다가 책망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모든 목회자들은 하나님 양이 아닌 자기 양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욕심이 천국문을 가로 막고 -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 남도 못들어가게 하는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과감한 회개운동을 하라고 명하셨는데 - 하인들이 뭐라고 이를 거부하고 - 정당화시키고 - 합리화 시키면서 - 주인의 명을 거역하려 하십니까 !  성도의 낯을 보지 말고 -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 천국의 공무원들로서 - 정부의 명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하면 죽을 것입니다. 자기 욕심 사심 다 벗어버리고 - 자신부터 회개하고- 모든 성도들이 - 수천명 수만명의 성도들이 - 떠나갈지라도 - 원칙대로 나가고자 한다면 - 오히려 더 많은 성도들을 얻을 것이요- 모든 성도들이 목회자를 더 존경하며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회개를 통해서 모든 목회자들이 - 모든 성도들이 정직과 거룩으로 무장만 한다면 기독교의 권위와 진리는 회복될 것입니다.

 

2011년 11월 6일 주일 <광야의 소리>운영자

 

 

 

 

출처 : 광야의 소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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