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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룩하신성호 레22:10-16

하나님아들 2014. 3. 20. 18:51
거룩하신성호 레22:10-16 본문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하신바 된 제사장들로 하여금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더럽혀 욕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본문의 말씀 중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호’에 대하여 그 의미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10절‘외국인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여기서의 외국인은 제사장의 권속이 아닌 사람에 대한 총칭으로 사용된 말인데 이는 외국인이 아닌 이스라엘 사람일지라도 제사장의 가족이 아니면 성물을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11절부터는 외국인과 가족에 대한 기준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제사장의 집에 거하는 나그네나 품삯을 받고 일해 주기 위해 일시적으로 머무는 자들도 성물을 먹을 수 없으나 종으로서 들어온 자들은 가족의 일원으로 취급되었습니다. 그러나 딸의 경우는 그녀가 결혼으로 집을 떠났을 때는 외국인과 같이 취급되어 성물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어서 돌아왔거나 이혼을 당해 왔다면 성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은 했어도 그 아비의 집에서 남편과 같이 산다면 그 온 가정도 성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Lange). ‘사람이 부지중에 성물을 먹으면’성물을 먹을 권한이 없는 사람이 무의식중에 먹었을 경우 그들은 그 일에 대한 배상을 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무의식적인 행위였을 경우는 속건제를 드리고 그가 먹은 음식의 오분의 일을 더하여 배상하면 되었으나 만일 고의적이며 신성을 모독한 행위로 그런 것을 했다면 그에게는 관원들을 통한 하나님의 징벌이 있게 됩니다. 성물을 통해서도 이렇게 엄격하게 규례는 지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호 때문입니다. 성호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성호의 존엄성 하나님께서는 본문에서 자신의 성호를 소중히 하여 추호도 욕되게 함이 없이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물론이요, 하나님으로부터 피조 된 만물에게 있어서 그분의 성호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성호는 하나님의 성품과 함께 신성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성호로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출34:5-6). 뿐만 아니라, 십계명의 제 삼 계명은 하나님의 성호를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정죄하는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출20:7). 또한 여호와의 성호를 훼방하는 자는 본토인이나 외국인이나 반드시 죽이라고 엄히 경고하였습니다(레24:16). 더욱이 성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성호는 오직 영화롭게 해야 할 가장 소중한 이름인 것입니다. 다니엘은 자신을 얽어매기 위한 법령 속에서도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사자 굴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신앙의 절개를 굽히지 않고 하나님의 성호를 영화롭게 한 결과, 사자 굴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모함한 자들은 사자 굴에 던져져 사자들의 먹이가 된 것을 알지 못하여 귀히 여기지 않고 욕되게 하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성호 속에 내포된 의미 의로움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이 없다면 자비하심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선 형벌을 받을 자에게는 형벌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실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공의의 표현이며 그의 의로우심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자비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자비하심은 다른 어떠한 성품보다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사, 인자를 자자손손에 이르기까지 베푸시며, 죄를 용서하시는 자비하심입니다. 이것은 바울 사도의 말대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치게 하셨습니다(롬5:20). 또한 노하기를 더디 하시어 오래 참으심으로 자비하심도 늦추셨습니다(롬2:4). 인자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인자하심은 의로우심의 속성에 우선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4:16)라는 말씀 속에서 이 사랑의 본질, 곧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사랑 그 자체가 곧 하나님이신 그분이 피조 하신 세계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섭리하시는 인자하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실성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결코 변치 아니하시고 뜻하신바 하나님의 섭리를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아가시는 성실성이 그분의 거룩하신 성호 속에 나타나 있음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선하심은 그분의 모든 피조 세계의 모든 선한 것의 근본이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3. 찬양되어져야 할 성호 본문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함으로 성호를 욕되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거룩한 성호가 오늘날에 있어서 어떻게 찬양되어지고 있는가를 우리는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당시의 제사장들은 스스로를 성별함으로 정결한 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성호에 욕됨이 없도록 자신을 지켜 왔습니다. 이것은 오늘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지켜져야 할 일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스스로를 성별하여 정결케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물에 대한 올바른 구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먼저 무엇이 성물인가를 올바르게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성물에 대해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가져야 합니다. 성물의 올바른 인식입니다. 성물은 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목회자의 소유 또한 아닙니다. 성물은 그 주인인 하나님의 소유로서 소중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성물에 대한 올바른 구분과 인식은 우리가 성별된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는 점을 항상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사랑과희망
글쓴이 : 김영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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