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4가지의 마음밭

하나님아들 2014. 2. 20. 16:16

    4가지의 마음밭 (마 13:18-23)         믿음        2008.  4. 20

 


[서 론]  

   오늘 읽은 본문은  ‘씨뿌리는 비유’ 입니다.      어느 농부가 나가 씨를 뿌렸는데 씨들이 여러 땅에 떨어졌습니다.      길에 떨어진 씨도 있고, 돌밭에 떨어진 씨도 있고, 잡초밭에 떨어진 씨도 있고, 옥토에 떨어진 씨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여러 배의 열매를 맺은 씨도 오직 옥토에 떨어진 씨뿐이었습니다. 

   이 비유는 씨를 받는 땅의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씨가 아무리 비싸고 좋을지라도 밭이 나쁘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뿌려진 씨가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밭을 기름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땅을 깊이 갈라엎고, 돌을 골라내고, 덤불(잡초)을 뽑아내야 합니다.      그리할 때 그 땅에 뿌려진 씨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 반응이 어떠한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곧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고, 땅(밭)은 사람의 마음을 가리킵니다.       씨를 뿌리는 자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설교자)를 말합니다.

   곧 하나님의 종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은 땅, 밭과 같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받는 사람들의 마음이 똑같이 않고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밭이 다르기 때문에 말씀을 통하여 맺는 결과(열매)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농부가 밭에 부지런히 씨를 뿌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뿌린  씨가 밭에서 잘 자라 열매를 주렁주렁 맺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씨를 뿌렸는데 싹이 나오지 않거나, 자라다가 말라 죽으면 속상하고 씨를 뿌린 보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종이 설교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의 씨를 뿌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설교는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성도들이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삶으로써 좋은 열매를 많이 맺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신앙과 삶속에 열매가 맺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말씀을 받는 마음의 밭이 문제입니다.       마음 밭이 좋으면 열매를 맺지만 마음 밭이 나쁘면 아무리 씨를 많이 뿌려도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 밭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4가지의 밭(땅)을 말해 주었습니다.       나는 어떤 땅에 가까운 마음인지 생각해 봅시다.

  

[본 론] 

                1. 길과 같은 마음   

   4절을 보십시오.     ‘뿌릴쌔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어떤 땅에 씨가 떨어졌습니까?     길가, 곧 길에 씨가 떨어졌습니다.      길은 어떤 땅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녀서 딱딱하게 굳은 땅입니다.       돌과 같은 땅입니다. 

   그런 길에 떨어진 씨는 땅속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왜 못 들어갑니까?       땅이 굳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누가 옵니까?       새들이 보고 와서 길 위에 뿌려진 씨를 먹어 버립니다.      그래서 길 위에 떨어진 씨를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길 위에 아무리 많은 씨를, 아무리 좋은 씨를 심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땅에 뿌려진 씨가 정말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무엇보다 딱딱한 땅을 부드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땅을 깊이 갈아엎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딱딱한 길과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딱딱한 길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신자들이 있습니다.      길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자기 마음속에 그 말씀을 받아드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을 거부하는 마음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에 대해 의심을 품거나, 말씀을 들을 때 말씀에 대해 반감을 품거나, 말씀을 들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갖거나, 또 말씀을 듣는 일에 무관심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예수님께서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셨으니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십시다’ 라는 설교를 들었을 때   ‘아니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그것은 그냥 이야기 일뿐이야.    정말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신다면 지금도 그런 기적이 일어나야 하잖아’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의심을 품고 믿지 않으려고 거부하는 마음이 바로 딱딱한 길과 같은 마음입니다.      또 설교를 들을 때   ‘어떻게 그 말씀대로 살 수 있어’,     ‘또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는구먼.’    ‘저 말씀을 누구를 야단치는 말이구먼.’ 라는 부정적이고, 의심을 품는 마음이 바로 길과 같은 마음입니다.]

   이런 길과 같은 마음을 갖고 말씀을 들으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나 신자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씀이 날마다 수없이 뿌려진다 해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듣는 말씀을 자기 마음속에 받아드리지 못하고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길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수없이 말씀을 들어도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대로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습니다.      도리어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저런 거부감을 갖습니다.      그런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혹시 오늘 나의 마음은 길처럼 딱딱한 마음은 아닙니까?       주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을 거부하지는 않습니까?       말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습니까?       그런 마음으로는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드릴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회개함으로 마음 밭을 새롭게 갈아엎어야 합니다. 


                2. 돌밭과 같은 마음   

   5-6절을 보십시오.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어떤 땅에 씨가 떨어졌습니까?        돌밭에 씨가 떨어졌습니다.       돌밭은 어떤 땅입니까? 

   돌밭은 흙이 얇고 돌이 많은 땅입니다.      이곳에 씨가 떨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흙이 조금 있기에 씨가 땅속에 들어가 싹이 나오지만 얼마 후 뜨거운 해의 열기를 이기지 못하여 뿌리가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돌밭에 떨어진 씨의 약점은 해의 뜨거움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돌밭과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돌밭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20-21절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잡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날 때에 곧 넘어지는 자요’     

   돌밭은 외부로부터 오는 핍박과 반대를 두려워하여 순종하기를 포기하는 마음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그 말씀을 마음에 받아드립니다.      곧 들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순종합니다.      

   하지만 얼마 후 그 말씀대로 계속 살아가려고 하니 뜨거운 해처럼 외부로부터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핍박이 생기고, 반대에 부딪히게 됩니다.       미움을 당합니다.       그래서 도중에 순종하기를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십일조 하라’ 는 설교를 들었을 때 그 설교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면 길가밭이요, 나도 십일조를 하여 복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돌밭입니다.      그래서 십일조를 시작하거나, 십일조를 하려고 하는데 반대와 핍박에 부딪히게 됩니다.      믿지 않는 가족(남편, 아내, 부모)이 반대합니다.    ‘아니 십일조를 하면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래.     그만두지 못해.    십일조하면 가만 안두겠어’       이런 반대와 핍박이 오면 더 이상 십일조를 하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괜히 십일조를 하려고 했다가 가정에 어려움이나 가족간에 불화가 생길까봐 도중에 포기하는 것이 바로 돌밭입니다.]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는 설교를 들었을 때 그 말씀을 믿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딱딱한 길밭입니다.       반면 나도 기도해서 문제를 해결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으면 돌밭입니다.      그래서 새벽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기도를 시작하니 반대가 찾아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이 반대합니다.    ‘아니 새벽에 나가다가 넘어져 다치거나, 나쁜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아니 몸도 안좋은데 무슨  새벽기도야.     그만둬’       이런 반대에 부딪히면 더 이상 고집을 피우지 못하고 새벽기도하기를 포기하는 것이 바로 돌밭입니다.]                 

   이처럼 돌밭은 외부로부터 오는 반대에 약합니다.      곧 처음에는 말씀을 마음에 받아드려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할 때 뜨거운 해처럼 외부로부터 핍박과 반대가 생길 때 믿음이 약하여 말씀에 순종하기를 포기하는 마음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기를 포기하니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혹시 오늘 나의 마음은 돌밭처럼 외부로부터 오는 핍박과 반대에 약하여 말씀에 순종하기를 포기하지는 않습니까?      말씀에 순종하려고 할 때 찾아오는 반대와 핍박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비록 핍박과 반대가 올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하면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3. 가시덤불과 같은 마음   

   7절을 보십시오.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어떤 땅에 씨가 떨어졌습니까?        가시덤불밭에 씨가 떨어졌습니다.      가시덤불밭은 어떤 땅입니까?       잡초가 무성한 땅입니다. 

   잡초가 무성한 땅에 씨가 떨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씨가 땅속에 들어가 처음에는 싹이 나고, 해의 열기도 이겨냅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난 후에는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시들시들해지더니 결국 쭉정이가 되고 맙니다.  

   왜 그렇습니까?       가시덤불, 곧 잡초가 씨보다 더 왕성하게 자라 잡초가 씨의 기운을 다 빼앗아 가버립니다.       결국 씨는 營養失調(영양실조)에 걸려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의 약점은 잡초의 기운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잡초를 뽑아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가시덤불밭과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가시덤불밭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22절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가시덤불밭은 외부의 핍박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로부터 나오는 욕심과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돌밭처럼 처음에는 그 말씀을 마음에 받아드려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순종합니다.  

   하지만 얼마 후 그 말씀대로 계속 살아가려고 하니 마음속에서부터 갈등이 생깁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니 자신이 손해보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하니 세상의 즐거움을 희생해야 하는 괴로움도 생깁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때문에  세상의 것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중에 말씀에 순종하기를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돌밭은 외부로부터 오는 핍박이 문제라면 가시덤불밭은 자기 내부로부터 오는 욕심이 문제입니다.      곧 세상의 욕심(재물의 욕심, 쾌락의 욕심, 세상염려)을 버리지 못하여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마음이 가시덤불(잡초)밭입니다.       세상의 욕심의 기운이 더 크게 자라서 말씀에 순종하는 힘을 빼앗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열매가 맺지 못합니다.

   [‘주일성수를 하라’ 는 설교를 들었을 때 그 설교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면 길가밭이요, 주일성수를 하여 복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외부의 반대에 부딪쳐 포기하면 돌밭입니다.      반면 가시덤불밭은 이렇습니다.     ‘주일성수를 한다면 주일날 놀려가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재미없이 살수 있어.      또 주일성수를 하면 가게 문도 닫아야 하는데 주일날 장사가 잘되는데 가게 문 닫으면 내가 손해보지 않는가?’      이러한 갈등 때문에 도중에 말씀에 순종하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혹시 오늘 나의 마음은 잡초밭처럼 세상욕심과 세상염려 때문에 말씀 순종하기를 포기하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려면 세상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33)       하지만 세상 욕심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채워 주십니다.  


                4. 옥토와 같은 마음   

   8절을 보십시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어떤 땅에 씨가 떨어졌습니까?       좋은 땅, 곧 옥토에 씨가 떨어졌습니다.       옥토란 어떤 땅입니까?       잡초가 없고 기름진 땅입니다. 

   옥토에 씨가 떨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씨가 땅속에 들어가 영양을 잘 섭취하여 무성하게 자라 꽃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의 씨가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처럼 씨가 자라 열매를 맺게 된 이유는 땅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옥토에 떨어진 씨는 뜨거운 해의 열기도 이겨내고, 잡초의 공격도 이겨냅니다.      끝까지 잘 견디어 결국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옥토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옥토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23절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달는 자니’      곧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자입니다.      어려움과 유혹을 물리치고 들은 말씀을 끝까지 지켜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주보에 실은 최집사님의 모습입니다.      어느 최집사는  ‘주일을 잘 지키라’는 설교를 듣고 결단을 내려 30여년 동안 열어왔던 식당에  ‘주일은 쉽니다’란 표지를 내걸었습니다.      어디 장사 잘되는 주일날 문닫는 일이 쉽습니까?       그리고 최집사님은 가게 종업원 10명을 교회에 등록시켰습니다.     종업원들이 주일날 예배드리면 그날 근무하는 것으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이요, 신앙입니까?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십일조를 끝까지 드리고, 주일날 세상의 유혹도 많지만 이겨내고 빠짐없이 예배드리는 것이 바로 옥토같은 마음입니다.      반면 바쁜 일이 있다고, 몸이 좀 아프다고, 가족들과 놀려가야 한다고 이런저런 이유로 주일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마음은 바로 가시덤불, 잡초밭과 같습니다.]

  혹시 오늘 나의 마음은 옥토밭처럼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켜 행할 마음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변함없이 지켜 행하면 복이 옵니다.       축복의 열매를 맺기까지는 참고 견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핍박도 반대도 이겨내야 하고, 세상의 유혹과 세상 염려도 이겨내야 합니다.       끝까지 견디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열매를 맺습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 한가지입니다.       뿌려진 씨가 그 밭에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밭이 열매를 주렁주렁 맺으면 얼마나 기쁩니까?      그런데 씨를 뿌려도 새가 와서 먹고, 해의 열기도 말라 죽고, 잡초 기운에 막혀 자라지 못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얼마나 가슴이 아픕니까?     

   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매 주일마다 성도들의 마음과 귀에다 뿌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보기 위함이 아닙니까?       그런데 매주일 말씀을 들어도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아파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밭에 뿌려진 씨가 열매를 맺거나, 맺는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땅(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마음은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무관심하거나, 거부하는 길밭이 있고, 말씀을 듣고 행하다가 어려움(반대)이 찾아올 때 두려워하여 포기하는 돌밭이 있고, 말씀을 듣고 행하다가 세상의 욕심을 끊을 수 없어 포기하는 가시덤불밭이 있고, 말씀을 듣고 깨달은 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천하는 옥토입니다.      어느 땅이 열매를 주렁주렁 맺을 수 있습니까?     단 하나의 땅입니다.      바로 옥토입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땅(밭)에 가깝습니까?       길밭도 아니요, 돌밭도 아니요, 잡초밭도 아니라 옥토밭이기 되기 바랍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여 그대로 실천하여 좋은 열매를 많이 맺는 옥토같은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