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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호와께서 강림하심(출19:7-25)

하나님아들 2014. 2. 14. 13:10

 

여호와께서 강림하심

 

(출애굽기23)

 

출19:7-25

2013.12.22 주낮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는 분들만 아멘합시다!

오늘도 역사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강림절 제4주입니다.

앞으로 3일 뒤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하늘에서 오신 것을 “강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강림절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강림하심을 준비하며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은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은 출애굽기 19장 1-6절을 살펴보며,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는 내용에 대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역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4-6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모세는 산에서 내려와 이 말을 백성들에게 전달했고, 백성들은 일제히 우리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출 19:7-8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백성들이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겠다고 약속을 하자, 모세가 두 번째 산에 올라가 하나님께 고합니다.

 

출 17:8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이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놀라운 약속을 하십니다.

‘삼일 뒤에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1.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출 19:9-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하늘에 계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모든 백성들이 보는 가운데 시내산에 강림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강림하신다는 이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거룩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이 천하디 천한 이 땅으로 오시겠다는 것은 감히 상상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엄청난 약속을 지금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강림하신 날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결국, 성탄절은 하나님이 이 땅으로 강림하신 날입니다.

성탄절은 단지 놀고 먹고 마시는 날이 아닙니다.

이 땅에 강림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이 성탄절입니다.

 

 

2. 하나님의 요구

 

하나님은 강림하시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가지를 요구하십니다.

 

(1) 성결하게 하라

 

출 19:l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여기서 “성결하게 하라”라는 동사는 강조 능동으로 쓰였습니다.

다시말해, ‘확실하게, 반드시 성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성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성결하게 하며”는 내적인 성결을 의미하고, “옷을 빨게 하고”는 외적인 성결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적으로, 외적으로 성결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강림하실 때 죄인은 죽게 됩니다.

죄인은 하나님을 절대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인은 반드시 내적으로 외적으로 성결하게 해야 하나님을 뵈올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결한 것입니다.

마음이 성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우리가 장차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성결해야 합니다.

성결한자만이 장차 하나님 앞에 서고 하나님을 뵈올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탄절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결”입니다.

세상에서 놀고 먹고 마시며 성탄을 준비하는 것은 잘못된 준비입니다.

우리의 내적인 마음과 외적인 모습을 성결하게 함으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성결한 자에게 임하시며, 성결한 자야 말로 진정한 성탄을 맞이하게 됩니다.

 

(2) 준비하게 하여 셋째날을 기다리게 하라

 

출 19:11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비하며 삼일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강림하시기 까지 삼일 동안 준비하며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만약, 대통령이 삼일 뒤에 우리 교회에 온다.

우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얼마나 준비하고, 얼마나 청소하겠습니까?

 

성탄절까지 삼일 남았습니다.

우리는 삼일 동안 예수님의 탄생을 준비하고, 사모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날 아이들만 성탄절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하나님의 강림을 전심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은 어린아이 같아야 갈 수 있습니다.

 

마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경계를 침범하지 말라

 

출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하나님은 산의 경계를 정하여 백성들은 거기 이상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모세만 산으로 올라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경계를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경계를 정하십니다.

그리고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 선악과 나무를 심어 놓으시고 선악과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경계를 침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경계를 침범합니다.

그것이 인류 최초의 죄악입니다.

바벨탑 사건도 인간이 하나님의 경계를 침범하는 사건입니다.

사람들은 탑을 쌓아 하나님과 같아지려 한 것입니다.

 

창 11:3-4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하나님은 경계를 침범하려는 이들을 흩어버리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경계를 침범하려다가 망한 자들이 많습니다.

사울왕은 하나님의 경계, 제사장의 경계를 침범하였습니다.

제사장만 드릴 수 있는 제사를 자기가 집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울을 버리셨습니다.

 

삼상 15: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하나님은 경계를 침범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계, 제사장에 대한 경계.

 

오늘날 이 경계가 무너진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계를 침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를 넘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강림하시기 전 3가지를 요구하셨습니다.

 

첫째, 성결하게 하라

둘째, 준비하고 기다리라

셋째, 경계를 침범하지 마라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대로 3일째 되는 날 시내산에 강림하십니다.

 

 

3.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심(16-25)

 

출 19:l6-20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하나님은 우레와 번개, 빽빽한 구름, 그리고 나팔소리와 함께 불 가운데 강림하십니다.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장엄하겠습니까?

아마, 마지막 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이런 장엄한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렇게 하나님은 애굽의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친히 강림하셨습니다.

 

 

4. 하나님의 강림하심을 준비하고 기다리라!

 

하나님이 강림하시는 성탄절이 삼일 남았습니다.

이번 성탄절은 인간적으로 즐겁고 신나는 그런 성탄절이 아닌, 그리고, 세상적으로 분주하고 바쁜 그런 성탄절이 아닌, 하나님이 강림하시는 성탄절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강림하는 그런 성탄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성은교회 성도들 모두 성령충만한 그런 성탄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을 위해 삼일동안 성결하게 하고, 준비하며 기다리는 그런 성탄절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출처 : 영월성은감리교회
글쓴이 : 이상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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