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사26:1-4)

하나님아들 2014. 2. 14. 13:06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사 26:1-4

2014.1.12 주낮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는 분들만 아멘합시다!

오늘도 역사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교회 올해 표어는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올 한해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여호수아 1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지키며 나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7-8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오늘 이시간은 지난 시간에 이어 ‘우리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계속하여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오늘 봉독한 이사야 26장은 하나님의 도성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어떤 자들이 들어가며, 그들이 그곳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노래를 부르리라

 

사 26: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여기서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라는 의미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1)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가 끝나고 유다 땅으로 돌아가 노래를 부를 것이다.

 

이 말의 일차적인 의미는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유다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가 유다 땅에서 노래를 부를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기원전 605년부터 약 70년간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끝나고 유다 땅으로 돌아와 유다 땅에서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 종국적으로 완성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노래를 부를 것이다.

 

이 말의 이차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장차 종국적으로 완성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노래를 부를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하나님의 도성 새 하늘과 새 땅은 견고한 성읍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성벽과 외벽이 되십니다.

 

사 26: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장차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도성인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새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우리는 이 땅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도성이 우리에게 예비 되어 있음을 알고, 그곳을 바라보며 그곳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의 문을 열고 그 하나님의 나라, 의로운 나라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도록 해야 합니다.

 

사 26: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2.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

 

그러면,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갈 조건이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 영원한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는가?

바로 심지가 견고한 자가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갑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평강을 얻게 됩니다.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여기서 “심지가 견고하다”는 말은 “마음이 견고하다”는 말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도성,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는 마음이 견고한 자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심지가 견고하게 되는가?

심지가 견고한 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심지가 견고하게 됩니다.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심지가 견고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 심지가 견고한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심지가 견고하여 오직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가나안,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하나님은 두 마음을 품거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자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심지가 견고하여 오직 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신 5:32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수 23: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새해 결심>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그 결심이 3일도 채 못갑니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해에 어떤 결심을 하였으면, 그 결심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결심한 그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을 영원히 신뢰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사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우리는 지금 애굽을 나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만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툭하면 불평을 하고 툭하면 원망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하여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민 14:1-4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을 적적으로 신뢰하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자만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민14:2l-24 “그러나 진실로 내가 살아 있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 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여러분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는 지금 광야를 걷고 있습니다.

거칠고 메마르고 한치 앞도 볼수 없는 그런 광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광야 생활에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3가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둘째, 인내하는 것

셋째, 순종하는 것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내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가나안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곧바로 가나안으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40년간이나 광야 생활을 하게 하신 후에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시간동안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인내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배우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역시 광야 같은 이 생활에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다윗 왕도 하루 아침에 왕이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고도 오랜 세월 광야생활을 하게 한 뒤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때 다윗이 한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한 것입니다.

인내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의 이러한 인내와 신뢰가 시편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 18:1-2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 23:1-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여러분! 하나님을 영원히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더욱 그런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 매시간 “주님이 하십니다”하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십니다.

 

사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출처 : 영월성은감리교회
글쓴이 : 이상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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