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딤전2:4-7)

하나님아들 2014. 2. 14. 13:04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딤전 2:4-7

2013.6.23 주낮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는 분들만 아멘합시다!

오늘도 역사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2주간에 걸쳐 “하나님의 뜻”에 대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입니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함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는 이것을 위해 성령을 받고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자만이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계속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 하나님은 우리 각자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가장 원하시는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이것을 위하여 자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이 땅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요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교회에 나오는 이유는 구원받기 위해서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옮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지옥의 백성’에서 ‘천국 백성’으로 옮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 이후 우리는 모두 마귀의 자녀였습니다. 진노의 자녀이었습니다.

이런 우리들을 하나님이 구원하셨습니다.

 

엡 2:3-5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 각자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구원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명예가 높아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이 세상에서 가난하게 살고 어렵게 살더라도 그가 구원을 받는다면 그는 매우 행복한 자입니다.

 

성경을 보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나옵니다.

부자는 이 세상에서 호화로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어 지옥에 갔습니다.

반대로 나사로라는 거지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았지만, 그는 죽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갔습니다.

누가 행복한 자이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은 매우 짧은 반면, 저 세상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짧은 이 세상만 바라보지 말고, 영원한 저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노후준비’에 열심입니다.

TV를 보면, 노후준비를 잘하라고, 보험들고, 연금들어야 한다가 난리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 ‘노후 준비’도다 더 중요한 것은 ‘사후 준비’입니다.

죽음 이후 영원한 저 세계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 다같이 합시다.

‘노후 준비보다 사후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후 준비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했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나 한 사람만 구원받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될 수 있는 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도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입니다.

 

막 16:15-16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나 하나에서 머무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흘러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캄보디아 선교사 교통사고>

얼마전 캄보디아에 교통사고가 나서 선교사님 부부와 두 자녀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들은 2년간 선교사 준비를 마치고 사역지로 이동 중에 버스와 부딪쳐 목숨을 잃었습니다.

캄보디아에 제 1년 선배 목사님이 선교사로 있는데, 그분이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캄보디아 한인선교사 가족 교통사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고신교단 목사님으로 인터서브에서 파송받은 고 방효원, 김윤숙 선교사와 4명의 자녀가 프놈펜에서 2년간의 언어준비와 문화적응을 마치고 새롭게 사역지로 정한 씨엠립으로 이사하던 중,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하여, 목사님과 사모님, 둘째(아들)와 셋째(딸) 이렇게 4식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첫째와 넷째가 위독한 상황에 처하였습니다.

 

... 새로운 사역지로 향한 첫 출발을 서로 축복하며 기도하며 출발하였건만우리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은 그 분들을 불러가셨습니다. 두 자녀만 위독한 상태로 남긴 채.....

 

지난 10년 사이 이렇게 사고를 통해 불러가신 선교사님이나 선교사님 가족만 7번이라고 합니다. 이 땅 민족을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은 선교사들의 피를 원하시는 것일까요. 주님이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피흘리셨던 것처럼....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답답합니다.그럼에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하나님의 뜻은 선하심을....

 

오늘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저희는 이 땅에 죽으러 온 것이지 살려고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이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것처럼, 우리도 이 땅의 민족을 사랑하며 죽어져야 되겠지요. 그래야 이 민족의 영혼이 살아나겠지요.

 

이 땅 캄보디아, 그리고 세계의 선교지를 위해 중보기도바랍니다.우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최후 승리를 이루도록 기도바랍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이렇게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세계 각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임을 알기에 순종하며 떠나는 것입니다.

 

과거 우리나라도 많은 선교사님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어떤 분은 배에서 내리기도 전에 목이 배어 죽음을 당했고, 어떤 분은 풍토병에 걸려 죽었고, 어떤 분은 배가 침몰하여 죽었습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폐쇄적인 나라 대한민국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목숨걸고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그 선교사님들의 피흘림의 댓가로 마을마다 교회가 세워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은 어느 한사람의 죽음도 헛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3.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런데, 과연 우리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위해,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세계로 세계로 나가는 반면, 많은 사람들은 오직 자기만 알고, 자기만 구원받은 것에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는 고사하고, 내 주위의 사람들, 내 가족들조차 구원받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만나고 똑같이 예수님을 믿는데 너무 이기주의에 빠져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때에는 우리만 구원받는 것으로 끝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가 “선한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러분!

이제 눈을 들어 여러분 주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영혼들이 누구인지 그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전금선집사>

외할머니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

지난주에는 직동에 가서 외할머니와 함께 직동교회 참석.

눈물의 예배를 드림.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눈물 흘려 영혼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도 이런 선한 일에 열심인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우리는 구원받은 것에서 머물지 말고 날마다 진리를 아는 데 힘써야 합니다.

진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유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이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신 것이 진리입니다.

 

딤전 2:5-6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우리는 이 진리를 밝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진리를 부지런히 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이 진리를 전파하라고 사도로 세움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딤전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우리 역시 이것을 위하여 목사로, 성도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진리를 부지런히 전하라고 하나님이 목사로, 집사로, 권사로, 장로로 세우신 것입니다.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여기 있는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이웃, 나아가 이 민족 전체, 북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출처 : 영월성은감리교회
글쓴이 : 이상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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