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베드로의 실패와 성공(눅5:1-11)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립자‘빌 게이츠’는 직원을 채용할 때 일부러 실패한 기업에 몸담은 경력을 가진 직원들을 사람을 채용하곤 했습니다. 실패 경험이야말로 사람이 어려움에 처할 때 극복해낼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둑을 둘 때 복기(復碁)를 하는 것이나, 학생이 시험보고 난 다음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것이나 역시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런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전구 하나를 만들기 위해 700번의 실패를 한 미국의 발명왕 에디슨은“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700가지 방법이 효과가 없음을 입증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도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성공하지 못할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버리는 것이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킹슬레이 워드)
(미국의 작가 매들린 랭글)인간은 실패가 허락된 유일한 창조물이다.우리는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도록 허락됐다. 만일 마음 놓고 실패할 수 없다면 새로운 일을 하지 못할 것이다.“실패는 우리로 하여금 배우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도록 만드는 힘이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을 지낸 A,링컨(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1865년 4월 15일)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입니다.“어떻게 해서 그처럼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까?”라고 묻는 기자들에게 항상 똑같은 대답을 했습니다.“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링컨의 아버지 토머스 링컨은 가난한 농부였고 어머니 낸시 행크스는 미혼모의 딸이었습니다. 링컨은 너무 가난하여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고 23세-사업 실패, 선거에서만 27번 떨어지고 결국 52세에-1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재선까지 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A,링컨은 선거에서 낙선할 때마다 성경을 펼쳐 읽고 기도하면서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가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고, 이발을 했습니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목소리는 힘이 찰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몇 번의 실패를 하셨나요?
여러분은 감당키 어려운 실패를 했을 때 어떤 방법으로 그 역경을 이겨내셨나요?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베드로가 최선을 다했으나 실패했을 때 취했던 몇 가지 자세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오늘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이 여러분에게 들려지기를 축원합니다.
(1)예수님을 내 삶의 한가운데로 영접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베드로가 갈릴리 바닷가에서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려 했으나 한 마리도 못 잡고 헛수고만 했습니다. 고기잡이에 실패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그물을 씻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다짜고짜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위에 올라오신 것입니다.
3절을 보세요.“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자세히 보시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셔 들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허락을 받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베드로의 배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그 배를 강대상 삼아 청중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베드로의 반응입니다. 그는 밤새 고기를 잡으려고 힘썼으나 한 마리도 못 잡고 빈배로 돌아왔는데 얼마나 힘 빠지는 상황입니까?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찾아오셔서 배에 올라타는 것도 모자라“이래라 저래라...”하시는 말씀에 아무 반대를 하지 않고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참 대단한 장면입니다.
본래 베드로는 성질이 포악하고 급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데 예수님을 대하는 태도는 얼마나 순한 양의 모습입니까?. 여러분,우리는 이것을 본받아야 합니다.세상에서는 성질이 좀 고약한 사람일수도 있고, 허물이 많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만은 겸손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본래는 교만하고 사람을 죽이는데 앞장섰던 사람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후 완전히 새사람 되어 오늘날 기독교를 세계화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덕적으로 완전한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찾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러분,주님을 영접하는데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강도라도 구원하시고,도둑놈도 찾으시고 심지어 음탕한 여인도 구원하셨습니다.
내가 못 배웠다고,돈 없고, 성질이 고약하다고...안된다 그러지 마세요. 베드로는 무식한 사람이었습니다. 돈도 없는 사람이고, 성질이 고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영접하니까 주님이 데려다가 귀한 인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러분, 목사님들 중에 서울 대학교 나온 분들이 몇 명 있을 것 같습니까?. 별로 없어요. 서울 대학생들에게“목사 할 사람 손 들어”하니까 아무도 안 들고 연대, 카이스트에 가서“목사 될 사람 손들어 하니까 아무도 없어요” 목사할 사람이 있어야 하겠는데 명문대생들이 아무도 안한다니까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못나고 부족하고 성질이 고약한 사람이라도 데려다가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 좀 사용하자,내가 네 사업장 좀 사용하자,내가 네 자녀 좀 사용하자..”할 때 거절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삶에,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사업장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기를 축원합니다.
(2)말씀에 의지하여 살아야 합니다.
같이 예수를 믿으면서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차이가 뭐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 차이입니다. 4절 말씀입니다.“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그런데 주님이 하신 말씀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베드로라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입니까? 돈벌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입니다.피곤합니다. 만사가 귀찮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나사렛 촌놈 출신이신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명령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반응이 생길까요? 짜증이 날 것 아닙니까?“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계세요,뭐 안다고 그래, 아침에는 물고기들이 다 도망을 간다는 상식도 모르나요?”하고 면박을 주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러지 않고 순종합니다.
여러분,주님을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논쟁하지 마셔야 합니다.1544-0544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안는다는 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따지거나 논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일 어리석은 것은 설교를 들면서 마음속으로 따지고 드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따지고 드는 것은 내가 하나님보다 더 지혜롭고 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교만한 행동인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참 기독교 신앙은“이성과 상식이 실패한 곳에서 이성과 상식을 뛰어넘는 일을 이루어내는 종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파스칼은“참된 신앙은 이성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따라합시다.“참된 신앙은 이성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내 환경과 기분에 따라 좌우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주의 일을 할 때, 내 경험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주님 앞에 자기 경험을 말하지 않았습니다.5절을 보세요.“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자기의 형편과 경험과 지식을 말씀 앞에서 내려놓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내 것은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그 행동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서 그분의 명령에 철저하게 순종하게 되면 별 볼일 없는 인생에서 영혼을 낚는 존귀한 인생으로 살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 그물이 찢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친구의 배에도 가득 채우고도 남았습니다. 두 배가 잠길 만큼 잡혔습니다. 혼자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채워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하시는 일이 잘되어 남을 줄 수 있을 만큼 넘치는 복을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순종은 원어로(휘파쿠오)라고 합니다.“아래에서 듣는다,주의 깊게 듣는다,명령을 따르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그 명령에 따르는 것이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면 잘 안될 리가 없습니다. 레위기 26장, 신명기 28장에 보시면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잘 순종하면 복이 임하고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한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 말씀은 성경 66권의 중심말씀입니다.
이것을 요약하면
1)우상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섬겨라
2)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3)십일조 생활 제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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