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하나님의 계시.
계1:1-3절, 28.235.241장.&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계시입니다. "계시"라는 말은 감추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어떤 것을 감추고 있던 덮개나 씌우개를 걷어낸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혼자의 힘으로는 알아낼 수 없던 어떤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이 스스론은 절대 발견할 수 없는 진리의 계시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바로 이러한 계시의 책입니다. 이는 실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종들과 따르는 자들에게 주시는 위대한 계시입니다.
1.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주신 것입니다.(1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요한 계시록의 저자이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께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셨을 때, 그분은 자신의 재림과 세상 종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막13:32절에서 "그러나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셨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그리스도께 드러내보여 주셨습니다.
이 사실은 중대한 의미가 있는데, 이는 우리가 이제 배울 것들이 사람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것들을.하나님께서 친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자신의 아들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아들은 이제 그 중 일부를 우리에게 드러내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예언자들. 점쟁이들. 점성가들. 종교가들과 현격한 대조가 됩니다. 이 세상에 있는 자기를 과시하는 무수한 예언자와 종교가들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한결 같이 자기가 하나님을 알며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쓰신 온전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매우 특별한 사실들에 대한 것입니다.
요8:26절에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라고 했습니다. 요12:49절에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요15:15절에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요17:8절에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고 했습니다.
2,요한계시록은 반드시 속히 될 일들에 관한 책입니다.(1-2절), 1)요한 계시록은 미래에 있을 사건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사건들에 관한 책입니다. 그 사건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계시를 주신 당시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었습니다.
2)초대교회의 믿는 자들은 이 사건들이 금방이라도, 얼마 안되어, 신속하고 빨리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일어날 것으로 고대하였습니다. 이는 초대교회의 믿는 자들이 그들이 살아 있을 동안에 주님이 재림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자신의 재림을 기다리라는 명령을 그대로 행하고 있었습니다. 마24:42절에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마24: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했습니다.
마25:13절에"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했습니다. 3)하나님의 시계는 사람의 시계와 다르게 시간을잽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계시를 인간에게 주신지 약 2천년이나. 흘렀기 때문에 이것은 명백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아직 이 땅에 재림하지 않으셨고. 세상의 종말도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요한이 속히 될 일들을. 말하고 있었다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의미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것과 그 사건들이 마지막 때에 일어나리라는 것을 분명히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천년이 하루 같다는 것을 분명히 계시하셨습니다. 벧후3:8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은 하나님의 일이지. 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세대의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분의 정확한 명령입니다. 그분은 언제라도 재림하실 수 있음을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또한 그분이 오늘 오시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장기적인 사역계획을 수립하여 잃어버려진 자들이 계속 그리스도께 돌아오도록 하는일을 해야만 합니다. 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종들에게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분의 종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고 섬기는 믿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세상을 위한 책도 그리스도를 고백하지만, 그분을 섬기지는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도 아닙니다. 요한 계시록은 오직 진정으로 믿는 자들을 위해서만 쓰여진 책입니다.
이는 세상이 요한계시록을 절대 이해하지 못하며 조롱이나 할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어쩌면 이 사실이 하나님의 것들에 대해 세상이 그토록 조롱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아는 우리는 자신만의 교훈을 위한 것들을 세상에 너무 자주 선포해 왔습니다.이 책에서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시는 사건들은 하나님의 참 종들을 위한 것이지,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3,요한 계시록은 요한에게 주어졌습니다.(1-2절),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을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할 사람을 택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택하시기 전에 그 사람은 쓰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께 항상 순종해야 합니다. 요한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 말씀을 하나님의 종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위해 그를 택하실 수 있었습니다.
1)그리스도의 천사가 요한에게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천사는 말씀을 전해 주는 사자를 의미합니다. 이 특별한 천사는 "그(의) 천사"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천사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매우 특별한 사자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천사, 그리스도의 매우 특별한 종으로 임명된 천사를 묘사합니다.
2)요한은 자기가 본 것을 다 정확하게 증거하였다고 말합니다. 그가 본 것은 무엇입니까? (1)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들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요한에게 정확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기록하고 있는 바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3)요한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사건들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요한을 믿거나 믿지 않습니다. 요한은 진실로 말하고 있거나 아니면 거짓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재림하시겠습니까? 마지막 때의 사건들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일어나겠습니까?
아니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와 이 사건들을 예의 주시해야 합니까? 아니면 주시할 필요가 없습니까? 만일 요한계시록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라면 우리는 예의주시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록된 모든 사건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며 그 누구도 그 사건들을 막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아니면 이 세상에서 모든 사건들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4,요한계시록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들을 축복합니다.(3절),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믿는 자들은 반드시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읽어야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기록된 것들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행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관해서라면 특별히 그렇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3절 끝의 진술 때문입니다. "때가 가까움이라" 그 사건들은 매우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이 땅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수평선 바로 너머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들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고대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이 말씀하는 바를 믿고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풍성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라면 요한 계시록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첫머리에서 언급된 모든 것이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한게시록을 읽고 들어야 할 뿐 아니라.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는 그 말씀이 진정으로 믿는 자들에게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일곱까지 축복이 있습니다.
-순종의 축복.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절),고 했습니다.
-영생의 축복.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14;13절),고 했습니다.
-깨어 있는 정결한 삶의 축복, 주의 재림을 예의주시하며 정결한 생활을 하는 자의 축복.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16:15절),라고 했습니다.
-천국의 축복,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부름받는 축복,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절),라고 했습니다.
-부활의 축복,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킴받고 사망을 정복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사는 축복.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20:6절),고 했습니다. -순종의 축복.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지키는 자의 축복.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절),고 했습니다.
-순종의 축복.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자의 축복.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22:14절)라고 했습니다. 순종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주목하시기바랍니다.
일곱가지 축복 중에 세가지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것과 관련있습니다. 순종은 크게 강조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바를 행해야 합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복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신 상급을 받아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계1:3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을 의심하지말고 믿고 순종해 보세요.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계1:3절 말씀대로 하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믿음과 순종을 보여드릴때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새 하늘고하 새 땅을 유업으로 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성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1:1-3절, 28.235.241장.&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계시입니다. "계시"라는 말은 감추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어떤 것을 감추고 있던 덮개나 씌우개를 걷어낸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혼자의 힘으로는 알아낼 수 없던 어떤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이 스스론은 절대 발견할 수 없는 진리의 계시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바로 이러한 계시의 책입니다. 이는 실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종들과 따르는 자들에게 주시는 위대한 계시입니다.
1.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주신 것입니다.(1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요한 계시록의 저자이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께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셨을 때, 그분은 자신의 재림과 세상 종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막13:32절에서 "그러나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셨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그리스도께 드러내보여 주셨습니다.
이 사실은 중대한 의미가 있는데, 이는 우리가 이제 배울 것들이 사람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것들을.하나님께서 친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자신의 아들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아들은 이제 그 중 일부를 우리에게 드러내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예언자들. 점쟁이들. 점성가들. 종교가들과 현격한 대조가 됩니다. 이 세상에 있는 자기를 과시하는 무수한 예언자와 종교가들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한결 같이 자기가 하나님을 알며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쓰신 온전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매우 특별한 사실들에 대한 것입니다.
요8:26절에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라고 했습니다. 요12:49절에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요15:15절에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요17:8절에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고 했습니다.
2,요한계시록은 반드시 속히 될 일들에 관한 책입니다.(1-2절), 1)요한 계시록은 미래에 있을 사건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사건들에 관한 책입니다. 그 사건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계시를 주신 당시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었습니다.
2)초대교회의 믿는 자들은 이 사건들이 금방이라도, 얼마 안되어, 신속하고 빨리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일어날 것으로 고대하였습니다. 이는 초대교회의 믿는 자들이 그들이 살아 있을 동안에 주님이 재림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자신의 재림을 기다리라는 명령을 그대로 행하고 있었습니다. 마24:42절에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마24: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했습니다.
마25:13절에"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했습니다. 3)하나님의 시계는 사람의 시계와 다르게 시간을잽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계시를 인간에게 주신지 약 2천년이나. 흘렀기 때문에 이것은 명백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아직 이 땅에 재림하지 않으셨고. 세상의 종말도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요한이 속히 될 일들을. 말하고 있었다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의미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것과 그 사건들이 마지막 때에 일어나리라는 것을 분명히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천년이 하루 같다는 것을 분명히 계시하셨습니다. 벧후3:8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은 하나님의 일이지. 사람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세대의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분의 정확한 명령입니다. 그분은 언제라도 재림하실 수 있음을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또한 그분이 오늘 오시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장기적인 사역계획을 수립하여 잃어버려진 자들이 계속 그리스도께 돌아오도록 하는일을 해야만 합니다. 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종들에게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분의 종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고 섬기는 믿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세상을 위한 책도 그리스도를 고백하지만, 그분을 섬기지는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도 아닙니다. 요한 계시록은 오직 진정으로 믿는 자들을 위해서만 쓰여진 책입니다.
이는 세상이 요한계시록을 절대 이해하지 못하며 조롱이나 할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어쩌면 이 사실이 하나님의 것들에 대해 세상이 그토록 조롱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아는 우리는 자신만의 교훈을 위한 것들을 세상에 너무 자주 선포해 왔습니다.이 책에서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시는 사건들은 하나님의 참 종들을 위한 것이지,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3,요한 계시록은 요한에게 주어졌습니다.(1-2절),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을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할 사람을 택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택하시기 전에 그 사람은 쓰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께 항상 순종해야 합니다. 요한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 말씀을 하나님의 종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위해 그를 택하실 수 있었습니다.
1)그리스도의 천사가 요한에게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천사는 말씀을 전해 주는 사자를 의미합니다. 이 특별한 천사는 "그(의) 천사"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천사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매우 특별한 사자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천사, 그리스도의 매우 특별한 종으로 임명된 천사를 묘사합니다.
2)요한은 자기가 본 것을 다 정확하게 증거하였다고 말합니다. 그가 본 것은 무엇입니까? (1)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들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요한에게 정확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기록하고 있는 바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3)요한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사건들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요한을 믿거나 믿지 않습니다. 요한은 진실로 말하고 있거나 아니면 거짓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재림하시겠습니까? 마지막 때의 사건들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일어나겠습니까?
아니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와 이 사건들을 예의 주시해야 합니까? 아니면 주시할 필요가 없습니까? 만일 요한계시록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라면 우리는 예의주시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록된 모든 사건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며 그 누구도 그 사건들을 막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아니면 이 세상에서 모든 사건들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4,요한계시록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들을 축복합니다.(3절),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믿는 자들은 반드시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읽어야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기록된 것들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행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관해서라면 특별히 그렇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3절 끝의 진술 때문입니다. "때가 가까움이라" 그 사건들은 매우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이 땅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수평선 바로 너머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들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고대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이 말씀하는 바를 믿고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풍성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라면 요한 계시록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첫머리에서 언급된 모든 것이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한게시록을 읽고 들어야 할 뿐 아니라.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는 그 말씀이 진정으로 믿는 자들에게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일곱까지 축복이 있습니다.
-순종의 축복.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절),고 했습니다.
-영생의 축복.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14;13절),고 했습니다.
-깨어 있는 정결한 삶의 축복, 주의 재림을 예의주시하며 정결한 생활을 하는 자의 축복.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16:15절),라고 했습니다.
-천국의 축복,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부름받는 축복,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절),라고 했습니다.
-부활의 축복,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킴받고 사망을 정복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사는 축복.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20:6절),고 했습니다. -순종의 축복.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지키는 자의 축복.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절),고 했습니다.
-순종의 축복.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자의 축복.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22:14절)라고 했습니다. 순종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주목하시기바랍니다.
일곱가지 축복 중에 세가지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것과 관련있습니다. 순종은 크게 강조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바를 행해야 합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복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신 상급을 받아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계1:3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을 의심하지말고 믿고 순종해 보세요.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계1:3절 말씀대로 하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믿음과 순종을 보여드릴때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새 하늘고하 새 땅을 유업으로 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성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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