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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찬식의 심각성 (유대인과 관점에서 분석한 성찬식)

하나님아들 2013. 10. 1. 14:46

글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먼저 예수님의 세족 상징 or 사실 그리고 사실이면 의미는?”(http://cafe.daum.net/deanjestory/9Ax4/26)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적 여력이 없으신 분들은 예수님의 세족 상징 or 사실 그리고 사실이면 의미는? (요약편)” (http://cafe.daum.net/deanjestory/9Ax4/27)이라도 먼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최후의 만찬으로 일컫어 지는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 식사 (Passover Seder) 중에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 직접 나누어 주셨습니다. 성찬은 떡과 포도주에서 유래 됩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듯이, 성찬과 그것의 유래가 되는 떡과 포도주 제물이 되신 예수님 자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찬을 먹는 것은성찬식에 임하는 것은—” 제물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성찬() 심각성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찬() 심각성에 대해 이해 하시기 위해서 먼저 하셔야 사실은 율법을 모세를 통해 주셨던 예수님께서 ( 4:12) 100 % 율법대로 사셨고 지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 주셨던 것도 임의대로 주셨던 것이 아니라 율법대로 주셨던 것임을 있습니다. 따라서 성찬과 그것의 유래가 되는 떡과 포도주 먹는 , 성찬을 먹는 ; 성찬식 이해하기 위해서는 율법에서 언급하고 있는 제물을 먹는 대해 이해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찬() 심각성에 대한 이해를 위해 먼저 율법에서 제물을 먹는 대해 어떻게 언급하고 있는지를 보겠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는 영육간에 정결해야 합니다. 그렇게 정결한 상태에서하나님 앞에 나가게 되면 상황에 따라 제물을 먹게 되기도 한데, (1) 제물은 영육간에 정결한 사람들만 먹을 있고( 7:19, 22:7); (2) 제물을 먹는 사람들은 거룩하게 됩니다 (v. 6:27); 그러나 영육간에 정결하지 않은사람이 먹으면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됩니다 (vv. 7:20 21, 22:3)—즉, 저주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의 히스기야가 그동안 안지켜 왔던 유월절을 드디어 지키려고 했을   제사장들이 정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키는 보다는 차라리 못지키더라도 모든 제사장들이 정결하게 상태에서 지키기로 했었고 (대하 30:3, 5) 그래서 한달 뒤인 다음달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는데,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가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기니 문제가 생긴 것었습니다. (무슨 문제였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그들을 용서해 달라는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백성을 고치셨더라”(healed)인것으로 보아 문제는 질병이었던 같습니다.) (vv. 18 20) 이와 같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영육간에 정결해야 한다는 선행 조건이 있고, 조건을 준수하지 않고 제물을 먹었을 때에는 문제(저주) 생기는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 중에는 제물이 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직접 나누어 주실 예정 이었습니다. 이제 나누어 주실 참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영육간에정결하지 않습니다. 발이 더럽고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상태에서 그들이 제물을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그들은 율법에 따라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들의 발을 직접 씻기셨습니다—즉, 육적으로 정결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십니다,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자는 젊은 자와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 22: 25 27),)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vv. 12 15). 그렇게 말씀 하심으로서 제자들의 교만을 지적 하십니다; 겸손케 하십니다—즉, 영적으로 정결케 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을 영육간에 정결케 하심으로 그들을 그들이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코앞에까지 불러들인 저주로부터 구원 하십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사건의 의미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람 영적으로 정결하지 않은 사람이있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가 회개하기를 거부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육적으로 정결케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가 품고 있던 예수님을 팔려는 계획 회개하지 않았습니다—영적으로 계속 불결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그가 품고 있던 계획에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사람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 14:18), “열둘 중의 하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vv. 20 21),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6:23),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위에 있도다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그를 파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 22:21 22),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 (13: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하나가 나를 팔리라” (v. 21).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가룟유다에게 그가 품고 있던 계획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영적으로 정결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에 의하면 (1)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영육간에 정결해야 한다는 선행 조건이 있고; (2) 그조건을 준수하지 않고 제물을 먹었을 때에는 문제(저주) 생긴다는 사실을 상기 바랍니다. 가룟 유다는 영적으로정결하지 않으면서도 대담하게 최후의 만찬자리를 지킵니다. 그리고 감히 제물을 의미 하는 유월절 음식까지 먹습니다. 순간에 무슨 일이 그에게 일어 나는데, 성경을 순간을 정확히 포착 했습니다. 순간에 사단이 그에게 들어 갔다고 합니다 ( 13:27). 저주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후로는 예수님께서도 이상 붙잡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v. 27)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가룟 유다가 이스라엘에서 끊어 졌기 때문인 같습니다. 어쨋든 사단이 들어간 부터가 섬뜻하고 무서운 결과 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주의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후에야 떡을 먹고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전 11:27 29)라고 경고 합니다.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 성찬을 함부러 대한 자들이 받는 재앙인 것입니다.물론 함부러라는 뜻은 성찬식 성찬을 대하는 태도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성찬을 대하는 순간까지의 삶을 의미 합니다. 이제까지 살펴본 처럼 영육간에 정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찬식에 임하는 것도 성찬을 함부러 대하는 것입니다. 상황이 어쩔 없었다면 몰라도 준비할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지 않고 단정하지 않은 몸차림으로 성찬에 임하는 것은 육적으로 정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찬에 임하는 것으로성찬을 함부러 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회개가 안된 부분—그러니까  “반복해서 짓는 ,” “습관적인 ,” “중독,” “죄인줄 모르고 계속 짓고 있는 한마디로 진행 중인 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찬식에 임하는 것은 영적으로 정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찬에 임하는 것으로 성찬을 함부러 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찬을 함부러 대한 결과에 대해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죽은—]자도 적지 아니하니”(v. 30)라고 요약 합니다. 섬뜻하고 무서운 결과 입니다. 실제 가룟 유다는 회개도 없이 죽음으로 삶을 마감했습니다지옥에 떨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찬을 함부러 대할 저주(재앙, , 죽음, 문제) 불러 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있는 것은 성찬식에 임할 때—성찬을 대할 때—영육간에 정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처럼, 예를 들어,  [성찬식에 임하려다가] 거기서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후에 와서 [성찬식에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 5:23 4). 그래서 정결한 상태에서 성찬에 임하면 제물을 먹는 사람들이 거룩(구별)하게 되는 것처럼 ( 6:27) 하나님 앞에 구별 됩니다 축복 입니다. 그러나 영육간에 정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찬식에 임하면 저주(재앙, 문제) 불러 들이게 됩니다. 이것이 성찬() 심각성입니다.


그러므로, 성찬에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삶에서 회개가 안된 부분, 그러니까  “반복해서 짓는 ,” “습관적인 ,” “중독,” “죄인줄 모르고 계속 짓고 있는 한마디로 중단 않고 있는 대해 항상 긴장하고 살펴 보아야 합니다. 아래의 예들과 같이 세밀한 부분에까지 심각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n  악성 댓글을 남기지는 않는지?

n  남편에게 말을 함부러 않는지? 남편을 은연중에 무시하지는 않는지?

n  대화시 빈정거리지는 않는지?

n  뒤에서 험담하기를 즐기지는 않는지?

n  회사에서 사무 용품을 집에 갖고 오지는 않는지?

n  옷차림이 현란하지는 않은지?

n  직장서불평하지는 않는지?

n  부하 직원에게 부당한 일을 상습적으로 시키지는 않는지?

n  손아랫 사람들에게 잘못했을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지는 않는지?

n  서류 작성 정직하게 하는지?

n  부모님께 반항적이지는 않은지?

n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이라고 가볍게 대하지는 않는지?

n  외국인 노동자들을 가볍게 대하지는 않는지?

n  용서 못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n  (미국 거주하시는 분들의 경우) 쇼핑 카트를 쓰고 반납하는 장소에 갖다 놓는지?

n  (미국 거주하시는 분들의 경우) 팁에 인색하지 않는지?

n  시어머니를 용서 하는지?

n  며느리를 홀대하지는 않는지?

n  잘못했을 때마다 직장 상사 누가 물으면 거짓말로 모면하지는 않는지?

n  품위 없는 음악과 영화를 즐기지는 않는지?

n  교통 법규는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그리고, 언제든 죄가 발견 되면 즉각 회개중단해야 합니다. 죄가 발견이 안되더라도 항상 하나님께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대로 알려 달라고 매일 꾸준하고 심각하게 기도해야 것입니다. 죄의 경중은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죄라도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죄라도 회개중단하지 않으면 성찬에 성공할 수가 없고, 아무리 심각한 죄라도 회개 하면 죄로 인해 성찬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심각하게 강조 드립니다, 회개가 제대로 된신 분들그러므로 회개할 것이 없으신 분들 성찬에 성공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회개의 삶은 사셔서 항상 성찬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Dean`s Study
글쓴이 : De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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