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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행복의 조건(출 15:22-27)

하나님아들 2013. 8. 26. 00:02
행복의 조건(출 15:22-27)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07-09-11 조회 : 97


이스라엘 민족들이 기적과 같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430년 애굽 생활을 정리하고 가나안을 향하여 가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이제 수르 광야를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서 사흘 길을 걸어갑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기후는 무척 덥습니다. 저 하늘에서 작렬하는 태양빛이 내려 비춥니다. 발에 모래는 불을 활활 태우는 것처럼 그렇게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무더위 속에 사흘을 걷다보니 이스라엘 민족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갈증이 심했습니다. 사막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물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생명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마라라고 하는 곳에 갔습니다. 사흘 동안 걷고 지친 몸으로 마라에 갔더니 마침 샘물이 있습니다. "야! 샘물이다." 얼마나 좋아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물 맛을 보니 먹을 수 없는 쓴 물이었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 민족들의 불행이 있었습니다.


1. 불행의 원인

1)단 물이 아니라 쓴 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인생길에도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쓴 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쓰디쓴 고난, 쓰디쓴 가난, 쓰디쓴 일들이 우리에게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행해집니다.

2)과거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왜 이렇게 마라의 쓴 물 앞에서 불행하게 되었고 원망하게 되었습니까? 과거에 주신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불과 사흘 전입니다. 아니, 불과 며칠 전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습니다. 이 세상 살아갈 때에 생각지 않았던 여러 가지 환난, 시련들이 검은 구름처럼 우리를 덮어 올 때에 그때 우리가 왜 낙심하고 절망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과거에 하나님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큰 은혜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원망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원망하였기 때문에 더 불행해졌습니다.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물이 없어 물을 우리에게 달라고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이 원망은 왜 그렇게 악한 것인가? 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의 대상이 됩니까? (고전10:10) 보면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왜 원망이 이렇게 하나님께 무서운 죄가 됩니까?

①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전체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습니다. 우리는 좋든지 나쁘든지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순종하고 우리에게 부딪히는 여러 가지 환난과 시련도 어떤 상황도 다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거부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원망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거하시는 곳, 그곳이 어디에서든지 어떠한 장소, 어떠한 때에든지 하나님은 끊임 없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세상 끝날 때까지 여러분을 변함 없이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확실히 믿게 될 때에 원망하지 않습니다.

②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내 중심에서 살겠다고 하는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든지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든지 그것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거기에 몰두하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 원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 중심입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교만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원망하면 어떻게 되어집니까?

①자기 자신이 불행해집니다.
내 자신의 마음 속이 불행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좌절과 절망과 포기와 낙담과 염려와 불안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스스로 불행하게 됩니다.

②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불행해집니다.
원망 불평하다보니 다른 사람이 미워지게 되고 증오감을 갖게 되고 그 사람을 공격하고 비판하게 되고 그리고 결국 싸우게 되고 분쟁하게 되고 분리하게 되고 극단적으로 살인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③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행해집니다.
원망하는 사람, 하나님이 복주시는 법 없습니다. 원망하면 받았던 은혜도 다 소멸되어지고 하나님이 그런 분에게 은혜 베풀지 않습니다. 원망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됩니다. 지옥입니다. 여러분, 누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원망하지 아니하고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는 사람, 그래서 욥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범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입술로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그랬습니다.


2. 행복의 조건이 무엇입니까?

1)기도입니다.(25절)
오늘 본문을 보니 이런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모세는 멋지게 해결했습니다. 본문 25절을 보니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랬습니다. 기도했다는 말입니다. 기도의 말이 성공의 비결이고 행복한 삶의 비결이 됩니다.


기도하면 행복해지는 이유는?

①기도는 만능의 열쇠입니다.
기도는 만능이기 때문에 환경을 변화시킵니다.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 기도해서 응답받은 사람들의 기록이 바로 성경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기도하니까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②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기쁨과 평강이 넘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기도하게 되면 왜 행복해집니까?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임해서 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됩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내 심령 속에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행복합니다.

③기도할 때 새로운 용기와 담대함과 희망이 생깁니다.
기도하면 모든 마음의 불안과 고통이 사라지면서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배하게 될 때에 내 속에 용기와 담대함과 희망이 찾아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 그랬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많고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뒤덮는 것 같아도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 홍수라도 엄물치 못한다 그랬습니다.

④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모든 현재의 난관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⑤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내 욕심, 내 생각대로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무릎 꿇게 될 때에 하나님이 뜻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이 감동을 하고 하나님이 계획을 깨닫게 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⑥기도하면 하나님과 교제하기 때문에 행복해집니다.
부모에게 우리들이 좋은 음식 대접하고 좋은 옷 대접하고 물질적으로 공경하는 것 나쁘지 않습니다. 많이 하십시오. 그런데 그것보다 더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자녀들이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대화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십니다.

2)여호와이레 하나님이십니다.(25절)
하나님께 기도하자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저 나무가 있지?""예.""그 나무를 저 물 속에 쓴 물 마라의 물 속에 집어넣어!" 집어넣었더니 물이 달아졌습니다. 여러분, 그 나무는 평소에 아무 가치가 없어보였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평범한 한 나무였습니다. 그런데 그 평범한 나무는 우연히 있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줄로 알고 미리 심어놓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준비하시는 하나님, 여러분의 필요를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 여러분의 도울 자를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3)순종해야 합니다.(25절)
모세가 그 나뭇가지를 물 속에 집어던졌습니다. 그때 달아졌습니다. 목을 흠뻑 축이고 물을 마시고 그만 기쁨에 넘쳤습니다. 시원함을 얻었습니다. 순종입니다.

①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이 일어납니다.
순종은 왜 그렇게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 순종은 기적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가 어디서부터 발생하는가 하면 순종하지 못해서 하나님이 순종하라는 신호입니다.
순종해보십시오. 내 마음에 들지 않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 같고 현실이 어렵고 불가능해 보여도 순종할 때 그 곳에 기적이 타나나게 됩니다.

②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위대하게 사용하시기 때문에 순종해야 합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모세는 살인마였지마는 교만한 자였지마는 하나님께서 순종하게 만들고 이스라엘 민족을 지도하는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도 순종을 했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영적 아버지 믿음의 아버지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③순종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예수님 닮아가는 것인데 어떻게 닮아가는가. 말씀대로 순종하면 순종할수록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④순종할 때에 사탄을 싸워 이깁니다.
왜 우리가 사탄의 도구가 됩니까? 불순종해서 그렇습니다. 불순종하면 사탄이 우리를 쫓아와서 넘어뜨립니다. 아담 하왕가 사탄에게 넘어간 이유는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⑤순종하면 하나님이 준비한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했던 축복을 다 주십니다. 성경은 간단합니다. 순종하면 복입니다. 불순종하면 저주입니다. 간단합니다. 여러분, 모두 순종의 사람이 되시고 이를 통해서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기적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려움 앞에서 기도하고 순종하면

①물이 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행복이냐 불행이냐 여러분이 택하기에 달렸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원망하고 조금 현실이 어렵다고 해서 낙담하고 불평하고 그럴 때에 불행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모세처럼 계속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 때 그곳에 행복한 삶이 있습니다. 마라의 쓴 물이 단 물이 되었습니다.

②엘림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조금 더 왔더니 물 샘 열 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 오아시스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모든 짐을 풀고 그곳에 장막을 치고 안식을 거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 이스라엘 민족 마라의 쓴 물 앞에서 고통 당했던 것처럼 여러분 개인의 쓴 물, 가정의 쓴 물, 직장의 쓴 물, 가난의 쓴 물, 여러가지 쓴 물들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모두 이것 때문에 불행해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하고 찬송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대로 순종해서 오히려 여러분의 쓴 물이 단 물로 변하는 행복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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