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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목양(겔34:23-31)

하나님아들 2013. 8. 1. 18:54

 

< 겔34:23-31 > 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5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27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겠고 28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29 내가 그들을 위하여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지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지라 30 그들이 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며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라 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본문은 참된 목자가 없는 하나님의 양인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참된 목자 메시야를 세워 주실 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다. 그리하여 참된 목자 메시야를 통하여 하나님의 양인 하나님의 백성이 돌봄을 받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 가운데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될 것을 예언해 주시는 말씀이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23-24절대로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에서 ‘한 목자’, ‘내 종 다윗’, ‘왕’은 바로 메시야를 가리키는 것이다.

1) 메시야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자이시다.

2) 메시야는 우리에게 단 한 분 밖에 없는 목자이시다.

 

3) 메시야는 참된 목자이시다. 요10:11에서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라고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로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형벌을 우리 대신 받으셨다.

 

4) 메시야는 하나님의 종 다윗이다. 메시야는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종이신데,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된 후에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을 완전하게 세웠던 다윗 왕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완전하게 세우시는 일을 하신다. 다윗 왕은 메시야를 예표하는 모형적 인물이었다.

 

5) 메시야는 우리의 왕이시다. 엡1:21대로 메시야는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서 교회와 만물을 통치하신다.

이제 참된 목자 메시야를 통해 목양될 하나님의 양들, 참된 왕 메시야를 통해 다스려질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임하게 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예언된다.

 

먼저, 25절에서는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던 우리와 화평의 언약을 맺으신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언약이다. 우리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었지만, 메시야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셨기 때문에 하나님께 용서 받고 화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메시야의 희생을 근거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와 화평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하게 됨으로써 모든 저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우리를 대적하고 죽음과 멸망으로 몰아넣으려는 ‘악한 짐승’이 사라지게 된다. 그리하여 ‘악한 짐승’의 활동 구역인 빈들, 즉 광야와 수풀에서도 평안히 거할 수 있으며 마음 놓고 자기까지 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시23:4과 같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찬양할 수 있다. 이어 27(하)-28절에서는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겠고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말씀하신다.

 

죄와 사망 권세를 깨뜨리심으로 죄와 사망 권세에 사로잡혀 종노릇하는 데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그래서 다시는 종노릇하지 아니하고 온전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사단 마귀와 그 수하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 하지만 우리를 공격하는 그 어떤 땅의 짐승도 우리를 결코 건드릴 수 없다. 요일5:18에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다음으로 26-27(상)절에서는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라고 말씀하신다. 메시야가 목자가 되시고, 왕이 되어 돌봐주시고 다스려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풍성히 넘치게 된다는 말씀이다.

 

때에 맞는 비로 열매가 풍성히 맺히고 풍성한 소산물을 거둘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은 육적인 풍년을 모형 삼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임하는 영적인 풍요, 즉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복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육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필요한 대로 풍성히 주실 것이다. 하지만 이 말씀의 주된 초점은 엡1:3에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넘치도록 풍성히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제 29절대로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 것이다.” 요6:35에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다.

 

우리에게는 참으로 복되게도 이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다. 벧전2:25에서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들은 본문에 예언된 은혜와 복을 그대로 받아 누린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화평 가운데 거하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풍성한 복을 누리는 것이다.

30절에서 “그들이 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며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들이다. 말 그대로 참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는 참된 복이다. 이것보다 더 큰 복이 없다.

31절에서는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초장에 거하는 하나님의 양이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하나님의 초장에 거하는 하나님의 양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선한 목자이시다.

 

그러므로 시23편은 그대로 우리에게 온전히 성취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멘!...조남호목사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숲속 옹달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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