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5/26,주일설교}*화 받을 인간과 복 받을 인간/마 23:29-39*

하나님아들 2013. 6. 14. 15:50

{5/26,주일설교

 

           *화 받을 인간과 복 받을 인간/마 23:29-39*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며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엑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 23:29-3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날씨는 초여름입니다. 한낮의 온도는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시작이 됩니다. 모두들 환절기 감기를 조심하시고 이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승리의 주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화받을 인간도 있고 복받을 인간도 있습니다. 오늘 주시는 본문 말씀에는 예수께서 일곱번째로 서기관과 바리새인 들에게 책망을 한 말씀이 기독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화받을 인간과 복 받을 인간을 동시에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러면 화받을 인간은 어떠한 인간이며, 복 받을 인간은 어떤 인간입니까?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에 속하는 가를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자기를 미화시키는 인간들이 화받을 인간들입니다(29-33절).

     

    메시야를 죽이고자 하는 독사와 같은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과거 선지자들의 무덤을 아름답게 쌓고 의인들의 기념비를 세우면서 말하기를, "우리가 만일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선지자들과 의인들의 피를 흘리게 하지 않았을 것인데" 하며 조상들을 탓하며 원망하며 자기들은 선한 사람인척 미화시켰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이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볼 때 마다 기가 막혔습니다. 이제 몇날이 못가서 메시야를 잡아 죽일 자들이, 마음은 여전히 악해 가지고 있으면서, 입만 살아서 자기들은 조상들과 같이 악하지 않다고 미화시키고 있는 것을 볼 때, "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는가?" 하고 책망을 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고쳐먹지 않고 여전히 악한 마음이면서, 겉으로는 선한 척 자기를 미화하려고 하는 외식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화를 받을 인간들입니다. 하나님은 행동 전에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바로 가지지 않으면 화를 받습니다. 우리는 이런 인간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겉으로는 아무리 의로운척 하더라도 마음이 변화되지 못하고, 마음이 구부러져 있으면, 마음에 악한 것이 그대로 있으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복받을 인간은 어떤 인간입니까?

    그것은 구부러진 마음을 펴고 그릇된 마음을 고치고, 악한 마음을 버리고, 거짓되고 간사한 마음을 추방하고, 진실하고 착하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야 복을 받습니다.

    대학이란 책에 이르기를,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보아도 옳게 보이지 않고 들어도 옳게 들리지 않는다. 음식을 먹어도 그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따라서 몸을 닦는 일을 그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 일이다."

    옳은 말입니다. 마음을 바로 가져야 복을 받습니다. 마음을 바로 가져야 남의 잘못된 것을 보고 나를 바로 잡고, 남의 잘하는 것을 보고는 본 받을 줄 알고, 잘못한 것을 알면 뉘우치고 지혜화 명철을 가지고 슬기롭게 판단하며 가식없이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복 받을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로 하여금 이런 사람들이 되는 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마음을 아름답게 가지도록 힘 씀으로 볻 받을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의인이 피를 흘리는 인간들이 화받을 인간들입니다(34-36절)

     

    34절,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책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 나라 민족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지자는 순행전도자이고, 지혜있는 자는 성령의 지혜를 받은 지도자요, 서기관은 복음의 교사를 말합니다. 이들을 계속 보냈지만 저들은 스데반집사를 직접 살석으로 죽이고, 야고보는 간접으로 죽이고 사도들은 채찍질하며 또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35절에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저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저희들이 흘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벨은 창세기 4장의 가인에게 죽임을 당한 아벨을 말하며, 선지자 사가랴의 죽임당함 사건은 역대하 24:20-22에 기록되 있는데, 요아스왕 때, 바라갸의 아들이 아니라,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민족의 죄악을 책망했더니 요아스왕은 백성을 선동하여 스가랴를 여호와의 전 뜰에서 돌로 쳐 죽인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에 창세기는 첫째 책으로 되었으나 역대하 책을 성경 제일 마지막에 편집했기 때문에, 창세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사람 의인들을 배척하고 살해했다는 것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종 의인들을 죽인 자들이 화를 받은 인간들입니다. 저들의 자손들에게까지 의인의 피 값이 돌아가 화를 받으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의인을 핍박하거나, 의의 피를 흘린 자는 그 자손대까지 화를 당하는 것입니다.

    시편 37:28, "악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오늘 우리도 의인을 해치면 화를 받습니다. 이 의인은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사도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죄인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를 말합니다.

    의인을 핍박하거나 억울하게 하거나 배척하거나 의인에게 화살을 겨누거나 하면 화를 받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복을 받을 인간은 의인을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고 의인이 하는 일을 돕는 자입니다.

    시편 37: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이 아버지가 죽이려는 다윗을 도와 주었더니, 후일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이 왕위에 올랐을 때 므비보셋이 왕의 상에서 같이 먹게 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사렙다 과부가 굶주린 엘리야 선지자를 도와 빵을 대접했더니, 후에 자기 가족도 기근에서 건짐을 입었고, 외아들이 죽었을 때 엘리야 선지자로 인하여 살아남을 받았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주님을 잘 봉사했더니 오빠인 나사로가 죽었을 때 살아남을 받았습니다.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같이 지고 주님의 고통을 덜어드렸더니 후에 그 자손들이 예수 믿고 로마 교회에서 큰 일꾼들이 됐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바울 사도를 잘 도와 섬겼더니 저들은 큰 축복을 받아, 어디를 가든지 큰 집을 마련하고 자기 집을 교회로 제공하여 개척교회를 일으키고 많은 교회를 돕는 복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의인을 해치는 자는 화를 면할 길이 없지만 의인을 돕는 자는 큰 축복을 받습니다.

    오늘 우리도 의로운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며 의로운 사람들이 주를 위해 일할 때 같이 노력하여 의로운 하나님의 일을 잘 도움으로 의인이 받는 축복과 상급을 같이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의 은총을 거절한 사람은 화받을 인간입니다(37-39절)

     

    37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그래도 참고 또 참으면서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너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저들을 사랑하여 어떻게던지 안보하고 구원하여 내려고, 마치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하려고 했으나 저들이 원치 않았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거절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위기에서 구원해내기 위하여 때로는 경고를 하고 권면도 하고 깨우치기도 하고, 회개를 재촉하기도 하고, 이적과 기사를 보여 주면서 메시야를 따르기를 바랬고 또는 천국의 좋은 진리를 교훈하며 저들의 심령을 각성 시키며 하나님의 품 안으로 모아 드리려고 했지마는 저들은 다 뿌리쳤습니다. 시기와 질투로 은혜를 거절했습니다. 회개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메시야를 잡아 죽이는 일, 하나님을 반대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하면, "너희 집이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고 한 말씀 그대로 그로부터 40년후 주후 70년을 로마에서 멸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에 망하게 될 때 비참했습니다. 예루살렘성이 포위되어 성 안에서는 양식이 떨어져, 자기 자식을 잡아 먹는 일이 생겼고, 예루살렘성이 망한 후에는 패잔병들과 피난민들이 마사다라는 사해 서남쪽 높은 산으로 쫓겨 왔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마사다 산 주위에 토성을 쌓고 3년간이나 이스라엘 패잔병들과 전쟁을 했습니다.

    마사다 산위의 패잔병들이 3년간을 버티다가 아직 물탱크에 물이 남았고 곡식 창고에 약 6개월불의 곡식이 남았지만 양식이 떨어져 항복했다는 수치스러운 이름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자폭을 하게 되는데, 용사들로 하여금 먼저 자기 가족을 다 죽이게 하고 용사들이 서로 마주서서 서로 찔러 다 죽고 말았습니다.

     

    이 때 한 여인이 구사일생으로 그 가운데서 목숨을 건져 그 광경을 전했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까지 죽이고 하나님의 은총의 손길도 거절하더니, 마지막에는 이렇게 비참하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거절한 자는 화를 받습니다. 오늘날 복음을 전해 주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라고 회개를 재촉하지만 권고하는 것을 무시해 버리고, 복음도 받지 않고, 복음을 받은 신자라 하더라도 말씀을 귀넘어 듣고 깨닫지 못하고, 심령이 잠들어 버리고, 회개를 더디하고, 신앙을 열심히 지키지 않는 사람은 화를 면할 길이 없습니다. 오직 영혼의 잠이 깨어 하나님의 은총을 감사하게 받는자가 복을 받는 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자비로운 음성으로 택한 백성을 부르십니다. 또는 여러가지 형태로 은총을 주기 위하여 찾아 오십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은총은 무엇입니까?

    ① 주의 종들을 통하여 심령이 잠들지 않게 깨우쳐 주는 말씀입니다.

    ② 주의 강림이 불원한 때가 된 것을 알려 주는 경고입니다.

    ③ 믿음이 약한 자들과 방황하는 심령들에게 주께로 가까이 인도하는 권면입니다.

    ④ 믿음의 성장을 위한 말씀의 교훈입니다.

    ⑤ 그릇된 길을 가는 자에 대한 책망입니다.

    ⑥ 은혜받는 기회를 마련하고, 참여케 하는 부름입니다.

    ⑦ 하나님의 품을 떠나지 않도록 돌봐주시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이것은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 모으는 자비로운 행동입니다.

    이와 같은 은총을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주시며, 이러한 은총을 감사히 받아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고 주 안에서 성실하게 신앙 생활하며 주님의 오실 날을 바라보고 기다리며 사는 자가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속에서 화받을 인간과 복받을 인간에 대하여 함께 한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한 주간도 우리는 항상 마음을 바르게 가지며 행동하며, 의인을 사랑하고 도우며, 주님의 각종 은총을 감사히 받아 주의 품 안에서 떠나지 않고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며 사는 이 시대에 복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주후:2013년 5월 25일의 아침시간에
    박종태 목사.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박종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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