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통(統)을 꿈꾸자 (5월19일 청년부 헌신예배설교)

하나님아들 2013. 6. 14. 16:36

통(統)을 꿈꾸자 창37:5-11

주신 말씀 창37:5-11을 중심으로 [통(統)을 꿈꾸자]라는 제목으로 멧세지가 선포될 때 큰 은혜의 시간 되시기 원합니다.

청년부 회원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온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서은철 목사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2-4절에서 야곱이 여러 아내에게서 아들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형제들의 비리를 아버지에게 일러바치는 자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편애하여 채색 옷을 입혔습니다.

채색옷은 후계자만 입을 수 있는 옷 즉 족장 후계자의 표식입니다.

그리하여 요셉은 형제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꿈을 꾸고 나서 형제들에게 그 꿈 이야기를 하고자 안달이 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꿈은 형제들의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게 절하는 꿈입니다.

네가 왕이 되려느냐,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찻잔에도 파도가 있고 쌍둥이도 선후가 있거든 형제중 열한 번째 말 그대로 새까만 녀석이 형들 앞에서 할 소리 못할 소리 구분 못하고 떠들어 댑니다.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 이번엔 아버지가 꾸짖습니다.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정도 상황이면 근친폭력이 발생할 충분한 여건이 조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 즉 여종의 아들들인 형제들에 의해서 결국 애굽으로 종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요셉이 꿈을 꾸고 그 결과는 종이 되어 외국에 팔려가게 된 것입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비전을 갖고 꿈을 갖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소망 가운데 달려 나가야 한다고 교훈을 받습니다.

그러나 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슨 꿈을 꾼다든지 계획을 세우는 것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믿음이 무엇인가요?

내 안에 찾아와 내주하여 계신 성령께서 내 마음을 주장하여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고백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 속에 나의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믿게 해주셔야 믿어지는 것이지 내가 믿어보겠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요셉이 꾼 두 번의 꿈은 부모와 형제들을 요셉이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요셉의 꿈은 애굽의 총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야곱 즉 이스라엘 족속의 자손들을 구원할자로 세우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셉의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야곱 족속을 구원하기 위해 먼저 애굽으로 내려가 야곱족속이 애굽으로 평안히 내려와 한 족속이 한 민족을 이루기 까지 생육하고 번성할 충분한 여건을 조성하시고 기다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꿈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소망과 야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의 것 나의 목표 나의 뜻이 되면 그것은 악한 영에게 미혹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 즉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죄를 속량하시므로 의롭다 하시는 것 즉 칭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된 공동체 즉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임재를 느끼며 살아계신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삶을 통해 성화를 이루도록 성숙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 즉 땅을 주시는데 이것이 천국에서 영생의 면류관을 받게 되는 영화의 단계인줄 믿습니다.

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목적은 의롭다 하여 우리 죄를 속량하시고 공동체를 세우시고 삶을 통해 교제하시며 마지막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 누리게 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필요한 덕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통(統) 즉 큰 줄기 , 실마리를 잡는 꿈을 꾸는 것입니다.

즉 God's desire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통(統)을 꿈꾸는 것입니까?

첫째로 통전적인 사고를 하라 (5-11)

통전적인 사고로 변개되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통전적이라는 말은 통째로 전체를 하나로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하지요.

성경을 미시적으로 분해해서 하나 하나 역사적인 언어학적인 문화적인 전통적인 세부사항까지 분석하는 방법은 헬라적 사고방식이다.

다시 말해서 헬라적 사고방식 분석적 방법으로 성경을 보면 전체를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인들의 사고방식대로 기록되었으니 우리가 성경을 볼 때도 히브리적 사고방식 즉 통전적인 사고방식으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큰 줄기를 찾아 책 장 절 구별 없이 통째로 전체를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숲도 보고 나무도 보아야 하지만 숲 속에 있는 나무와 바위와 폭포와 산새들과 바람까지 즉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전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통전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 입니다.

이러한 통전적인 사고방식으로 구약 성경을 보면 창조와 선사시대, 족장들, 출애굽, 사사들, 통일왕국, 분열왕국, 포로와 귀환으로 나눌 수 있고 신약은 예수 초대교회 미래로 나눌 수 있지요.

요셉의 꿈을 좌절시키려는 형들의 음모는 도리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수단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창46:3-4 “ ...나는 하나님이라....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 올것이며 ...”

하나님은 애굽에 팔린 요셉으로 하여금 7년 대기근으로부터 야곱족속의 구원자가 될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애굽과 중동천하를 구제하는 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정하신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줄 믿고 내 계획과 목적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과 목적 의도를 이루어 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통(統)을 꿈꾸는 것입니까?

둘째로 통합을 이루라 (7-9)

요셉은 두 번에 걸쳐 비슷한 꿈을 꿉니다. 이 두 꿈 이야기를 듣고 야곱은 요셉을 꾸짖습니다.

당시 족장시대에 족장은 가족들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형제들 중에서도 장자와 다른 형제들 간에는 차별이 있어 서열에 따라 상속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열한 번째 가 감히 형제들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다스리게 될 것이라는 말에는 기가 막힐 뿐입니다.

우리나라가 동서로 지역감정이 심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5,18때가 되니 tv조선에서 5.18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1개 대대가 침투했다는 보도를 하면서 북한에 이들의 위령탑이 세워져 있다 합니다.

어떻게 이런 보도가 아무런 제재 없이 방송될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남북 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이 폐쇄됩니다.

분단 60여년만에 남북은 전혀 이질적인 종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통합이 무엇입니까?

하나 이상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하나로 뭉치는 것입니다.

몇 일 전 열두목자회 12명이 전국에서 모여 전주비빔밥을 함께 먹었습니다.

전주비빔밥에 대해 설명을 하며 의미 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전주비빔밥은 찬밥을 남은 반찬 이것 저것 섞어서 만든 섞은 밥이 아니죠.

전주 인근의 토호족들이 유사를 정하고 유사가 소를 잡아 소뼈고운 물로 밥을 지으면 각 족속들이 자기들의 특산품을 가지고 와서 함께 한 솥에 넣고 비벼 한솥밥을 먹으며 대동단결한 통합의 상징이라고 알려 주었지요.

교회 안에 여러 전도회가 있습니다.

여전도회가 사업을 통해 장사하는 여전도회가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전도하는 전도회가 되어야 합니다.

남전도회가 개잡아먹고 체육대회하고 등산하는 전도회가 아니라 정말 교회의 일꾼으로써 등산하며 조끼를 입고 자연보호활동을 하며 전도하는 아름다운 전도회가 되어야 합니다.

청년부가 칸타타나 하고 성가발표회 성경퀴즈대회나 하는 이런 청년부가 되어선 안 됩니다.

정말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서 학원을 복음화 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살아있는 청년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내의 모든 조직들은 담임목사님의 목회방침에 따라 하나가 되어 전주 비빔밥처럼 맛있고 아름다운 대동단결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그런데 통합은 여러 가지의 단편적인 것들로 구분된 것들이 여러 가지 모양 즉 꿈과 환상을 통해 기록된 말씀이지만 구약 성경 36권 신약 성경 27권이 한권의 책으로 묶여 물리적으로 합해져있어 한권의 성경책을 이루어 구속사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기관들은 담임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따라 각기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되 본질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대동단결하여 화목한 통합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자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로 통합되고 개교회들이 목사와 장로 권사들이 하나되고 지역감정이 해소되고 남북이 하나로 통합되기를 기도합시다.

어떻게 하는 것이 통(統)을 꿈꾸는 것입니까?

둘째로 통합을 이루라 (7-9)

셋째로 통섭을 이루라 (11)

통섭이 무엇입니까?

통섭(統攝)에서 攝은 붙잡다 쥐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통섭(統攝)은 큰 줄기를 붙잡다는 뜻입니다.

요셉이 꾼 꿈을 조심성 없이 발설하므로 결국 요셉은 이스마엘의 상단에 팔려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존귀한자가 된다면 형제들로써 축하하고 기뻐해야할 일인데 자기들의 족장이 될 것이라는 밴댕이 속알머리 같은 생각으로 요셉을 시기하다가 마침내 죽이자고 살인을 공모하다가 유다의 지략으로 겨우 목숨을 구해 이스마엘 상단에 팔려 목숨을 구명하게 됩니다.

형제가 잘되면 축하할 일인데 기뻐해야할 일인데 자기보다 존귀한자가 된다는 것을 배 아파하고 질투와 시기하는 마음 때문에 결국 아버지의 마음을 극도로 아프게 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픕니까?

남이 나보다 잘되는 것을 보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시기 질투하여 모함하지 않았습니까?

인재를 키우고 한 분야에서 정통한 달인을 우대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조금만 섰다하면 교만하고 조금 잘 나가는 것 같으면 ‘저것 별것 아니양, 지가 언제부터 잘났다고 흥’하며 폄하하게 되면 발전이 없습니다.

같은 직장내에서 동료가 나보다 잘하면 무엇을 배울 것인지 생각하고 높이고 함께 발전적 방법을 택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하든지 모함하고 깍아내리고 시기하고 못되게 구는 것이 우리 즉 나는 아닌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다른 구역이 전도를 잘하면 그 구역의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잘하려고 가르쳐주고 공유해야 하는데 잘나가는 사람은 혹시 다른 사람이 다른 구역이 다른 조직이 우리 것을 알까봐 쉬쉬하지는 않는지요.?

통섭(統攝)은 서로 다른 것들이 합하여 제3의 물질로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과학적인 융합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으로 하나로 녺아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용광로에서 모든 금속들이 녹아내리듯 교회의 예배에 하나로 녹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형상으로 인격이 새롭게 되고 품성이 새롭게 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메신저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다른 성도가 자신보다 헌금을 많이하고 봉사도 많이하며 제자훈련도 잘 받고 성가대 구제 전도실적이 좋으면 진실로 칭찬하고 자랑하고 존경하며 배우려 해야 합니다.

전도 많이 해 새 신자가 들어오면 구원 받은 영혼을 인해 기뻐해야 합니다.

야곱의 아들들 처럼 그릇된 시기와 질투가 우리의 가정과 사회, 주님의 몸된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심각한 불행을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을 청년부 여러분들은 확실히 명심하기 바랍니다.

원하건데 앞으로 어른이 되어 교회에 큰 일군이 되었을 때 직분을 계급으로 알아 안수집사 땃다 장로땃다 권사땃다는 말을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교회의 직분은 섬기라고 주시는 것이므로 더 낮아지고 낮아지고 겸손해야 합니다.

약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했지요.

이제 말씀을 맺으려 합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인간의 삶과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지 사람의 생각과 뜻대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룰 주인공으로 요셉처럼 의롭고 충성된자를 택하시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결정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말씀을 따라 믿음과 순결한 삶을 살면서 통전적 사고와 통합의 정신으로 통섭을 이루어간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요셉이 얻은 영광보다 더 큰 영광을 여러분과 이 교회위에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꿈은 요셉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큰 민족을 이루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임을 깨닫기 원합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 땅 즉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돌아오는 것인 줄 믿고 가나안 정복을 위하여 오늘도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시는 영롱한 구름 즉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수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초대교회의 순수한 믿음을 회복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재림신앙으로 무장하여 힘차게 꿈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부 회원 여러분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서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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