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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갈1:1-12)

하나님아들 2013. 6. 14. 15:24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1:1-12

 

들어가는 이야기

 

요즘에 퓨전이라는 말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쓰여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퓨전은 라틴어에서 온 말로서 두 가지 이상의 요소가 만나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퓨전의 사전적 의미는 융합, 연합, 제휴 등을 뜻하는 것으로 원래는 다수의 회사가 경쟁을 피하기 위하여 큰 회사로 합병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퓨전이라는 말이 안 쓰이는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퓨전을 검색해보니까 한복 요리 음식점 한옥 음악 미술 사극 등 거의 모든 단어에 퓨전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드라마를 전혀 안 봅니다만 <장옥정>이라는 드라마에 김태희가 한복을 입고 하이힐을 신은 것이 논란이 된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 제작진들은 장옥정이 퓨전 사극인 점을 감안해 달라. 패션에 대해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다고 합니다.

<구가의서>에서는 수지가 한복에 긴 머리를 늘어트린 모습이 논란이 된 것 같습니다.

한복에는 고무신, 한복에는 머리를 올려서 비녀를 꼽는 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이것을 바꿔서 한복에 하이힐을 신고 한복에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한식에 일식을 혼합하는 것은 어떤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조화를 이룬다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숨어있는 위험들을 간과해서는 안 될 줄 압니다.

미국의 USA투데이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65% 이상이 동양적 종교의 사고나 믿음을 폭넓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중에는 개신교나 가톨릭 신자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종교의식에 참가하는 미국인의 35%종파에 관계없이 다양한 종교의식에 참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통계치는 비록 미국의 경우입니다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한 가치관이 없고 자기 좋은 대로 혼합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와 혼합하고 다른 신앙과 혼합하여 자기 멋대로 자기 좋은 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독교는 퓨전이 되어서는 안 될 줄 압니다.

특별히 구원받는 진리에 있어서는 어떤 것과도 혼합되어서는 안 될 줄 믿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여도 구원받는 기독교 진리는 바뀔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 속으로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 지방의 여러 교회에 보낸 사도 바울의 편지입니다.(1:2)

사도 바울은 1차 전도여행을 통하여 갈라디아 지방에 비시디아 안디옥교회, 이고니온 교회, 루스드라 교회, 더베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이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가 갈라디아서인데 이 편지는 데살로니가서와 더불어 신약성경 중에서도 이른 시기인 40년대 후반 혹은 50년대 초반에 쓰여 진 서신입니다.

이 서신의 특징은 바울 서신 중 유일하게 칭찬이나 감사가 없는 서신으로 처음부터 대단한 책망으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교회에 아주 큰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6절 말씀에 보면,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을 통하여 전해준 그리스도의 복음을 떠나서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로 얘기하면 교회가 신천지 이단에 빠져서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과 비슷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서 바울은 직접 문제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다른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율법을 지키고 할례를 행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따르는 자들을 보통 율법주의자라고 했는데 율법주의는 초대 교회의 가장 문제가 되었던 다른 복음이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으로는 부족하고 거기에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크게 셋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팔레스틴 기독교인, 디아스포라 기독교인, 이방인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이방인 기독교인들은 바울과 전도자들이 전한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여서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을 말하는데 안디옥 교회와 같은 성도들을 말합니다.

디아스포라 기독교인들은 유대인이지만 본토인 팔레스틴에서 태어나지 않고 여러 곳에 흩어져서 살다가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성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팔레스틴 기독교인은 원래 유대교에 있다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인들을 말하는데 이들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되고 거기에 율법을 지키고 할례를 행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오래 동안 구약의 율법을 지키고 율법을 행하다 보니까 이것을 버리지 못하고 믿음 외에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더 첨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였는지 초대교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사도와 장로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서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때 결정된 내용이 사도행전 15장에 나와 있는데 먼저,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믿음의 도리를 확증했습니다.

율법을 행하고 할례를 행하는 것은 구원받는 것과 전혀 상관이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대신 구원받은 성도들이 율법에서 언급하고 있는 몇 가지 멀리할 것을 가르쳐서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매어 죽인 것, 피를 멀리하라고 결정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도들의 결정을 가지고 갈라디아 지방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다는 복음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 율법주의자들의 주장에 갈라디아 지방의 교회들이 유혹을 받아 넘어갔다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 얼마나 황당하고 안타까웠겠습니까?

이 문제는 해결하기 위하여 쓴 편지가 바로 갈라디아서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한 마디로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원래 참된 복음, 구원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이것만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구원의 복음입니다.

그런 점에서 복음이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만 사용되어야 하고 다른 데에 사용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른 복음은 없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주신 복음 기쁜 소식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이라는 탈을 쓰고 있어도 그것은 가짜요 사이비지 진짜 복음은 한 가지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것 이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 참 복음에 다른 것이 들어올 수 없고 들어와서도 안 됩니다.

이것 하나면 충분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이 참된 복음에 다른 것이 자꾸만 끼어들려고 하고 덧붙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복음에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구원의 도리를 이미 완전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본래적인 기독교 복음에는 다섯 가지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시어서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고 하는 기쁜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우리를 구원의 잔치에 초청해주셨다는 기쁜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셋째는, 성자 예수님이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또한 나의 구원 때문에 부활하셨다는 기쁜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넷째는,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어떤 죄를 지었어도 용서함을 받고 구원받는다고 하는 기쁜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새 신분-하나님의 자녀, 새 축복- 영생을 받는다고 하는 기쁜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복음의 내용입니다.

이러한 복음은 다른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즉 구원의 다른 복음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퓨전시대고 퓨전문화에 익숙한 때라고 할지라도 이 복음에 대해서만큼은 다른 어떤 것도 용납하지 말고 오직 기독교 복음만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기 바랍니다.

오늘날 너무 이 사실에 대해서 느슨한 생각을 가지니까 심지어 성도들에게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지 않는가? 생각을 하기가 쉽고요, 이단들에 대한 경계심이 약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만큼은 절대적인 확고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윤리적인 문제에서는 어느 정도 양보도 할 수 있고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어떤 양보도 할 수 없고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은 완전한 것입니다.

거기에 안식교든, 통일교의 문선명이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이든, 천부교의 박태선이든, 신천지의 이만희든 복음을 보충하는 자들이 될 수 없습니다.

복음은 그 자체로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타협하면 더 이상 복음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태국의 기독교는 우리나라보다 복음을 일찍 받아들였는데,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불교 국가입니다.

선교 초창기에 전도가 되지 않으니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려는 요량으로 절에 가면서 교회 나와도 좋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일 아침에는 교회에 오고, 오후에는 절에 간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절대성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국의 교회가 부흥이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 왔다, 절에 갔다 하는 것은 타협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과 진리는 절대적으로 비타협적인 것입니다.

오직 예수, 복음의 절대적 진리를 양보할 수 없기에 타협하라고 할 때는 죽음을 불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순교자가 나옵니다.

 

누구든지 다른 복음을 이야기하면 그것은 이단이요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초대교회 율법주의 이단으로부터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 이단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다른 하나님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세주를 이야기하면 그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외에 다른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구원의 길이 여러 개 있다고 하면 그것도 다른 복음입니다.

구원의 도리를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외에 또 있다고 하면 그것도 다른 복음입니다.

여러분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음만이 구원의 복음인 줄 믿습니다.

 

다른 복음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다른 복음이 없다고 하면 더 말할 것도 없이 다른 복음에 빠지면 안 됩니다.

다른 복음에 빠지는 것은 멸망에 빠지는 것이요 축복이 아닌 저주를 받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8절에 보면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도 저주를 받는 것이요 다른 복음에 빠지는 것도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입에서 그것도 갈라디아 지방의 성도들에게 저주라는 말을 쓴 것은 그들이 정말 저주를 받으라는 말이 아니라 그 만큼 다른 복음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악한 마귀는 다른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유혹하고 잘못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정신을 차리고 우리의 믿음을 확고하게 해서 다른 복음에 넘어가거나 빠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통일교의 문선명은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러 왔지만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실패했기 때문에 자기가 재림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교란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안식일 교회 교인이었던 안상홍은 다니던 안식교를 나와서 안상홍 증인회를 했습니다.

후에 이것은 하나님의 교회로 개칭합니다.

안상홍은 다윗의 통치는 40년간이었으므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도 40년을 이 땅에 계셔야 했는데, 3년 밖에 안계시고 돌아가셨으므로 자기가 나머지 37년을 채우기 위해서 재림주로 왔다고 합니다.

안상홍씨가 하나님인 것은 2002년 월드컵 때 드러났다고 합니다.

안정환의 안, 유상철의 상, 홍병보의 홍이 바로 그것이랍니다.

지금은 그의 부인인 장길자가 하나님 어머니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안상홍은 하나님 아버지고 장길자는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는 이 말도 안되는 코메디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도 안상홍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교회에도 여러 곳에 신천지 집단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커다란 스티커가 붙여 놓았습니다만 왜 그들을 경계하고 그들이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그들을 따라 가면 안 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까?

한 마디로 그들을 따르면 구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속해야만 144,000명이 되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을 따르면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인간을 또 다른 보혜사로 구원자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와 함께 예비 된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마련한 구원의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든지 잘못된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서 우리는 다른 복음에 빠진 자들을 깨우치고 이해시켜서 다시 복음으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오늘날 구원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이단에 빠진 자들에 대해서도 너무 안일한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정의 불화, 경제적 손해를 넘어서서 영원한 멸망의 길로 빠지는 너무나 위험한 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데에 새로운 사람들을 전도하는 일 못지않게 힘써야 합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곧잘 진리를 상대화시켜 절대 진리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고려해 볼만하다는 논리로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 태도로 살얼음판 위에서 살 듯 눈치를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사조를 거슬러 진리를 지키고 보존하는 데는 담대하지 않고선 거대한 세파에 흔들리고 휩쓸리게 됩니다.

확고한 믿음으로 우리의 신앙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barnaba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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