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복 있는 자

하나님아들 2013. 6. 14. 15:15

69일 주일 낮

1:1~3

복 있는 자

 

요한 계시록을 공부하는데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계시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오래 동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시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신앙생활 하는 그리스도인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말로 계시란?

열 계볼일 시: 열어서 보여준다. 라는 의미로 그 뜻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문 풀이로 뜻을 해석 하더라도, 그 한 자가 가진 뜻이 한가지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시 할 때 계 자는 열자를 쓰는데 이 한자가 가진 뜻은! 열다, 가르치다, 인도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또 시자는 보일 시자로, 보이다, 가르치다, 알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계시(啓示) 라는 말을 엄밀히 직역한다면, 감추어진 비밀을 열어서 보이고, 가르치고, 인도하는 것 까지를 계시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 한다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비밀을 알고 깨달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 까지를 계시다 라고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이 이 계시에 대하여 자칫 잘못 이해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은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움을 같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헬라어 원문 성경에서는 계시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계시란?

아포칼립시스(ἀποκλυΨίς) 라고 하는데 이 말의 뜻은, 덮개를 벗김, 출현, 조명, 드러냄, 폭로, 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말의 어원은, 아포칼립토(ἀποκαλύπτω)라는 말에서 온 것으로 덮개를 벗기다, 밝히다, 드러내다, 폭로하다, 나타내다, 라는 뜻입니다.

아포칼립토(ἀποκαλύπτω)라는 말은 아포와 칼립토 라는 말의 합성어인데, 아포(ἀπό)라는 이 말은 전치사이면서, 불변화사 로 사용 되는 불변화전치사입니다. 무엇 무엇으로부터 from, 또는 무엇 무엇으로부터 떨어진 away from, 또는 무엇 무엇에게서 때문에 because fro from, 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아포입니다.

그리고 칼립토(καλύπτω) 라는 말은, 오두막에서 유래한 말로, 덮다, 씌우다, 가리우다, 숨기다, 라는 말입니다.

 

아포칼립토(ἀποκαλύπτω)라는 말을 직역하면 그 안에 무엇인가 넣어놓기 위해 기둥을 세우고 갈대나, 나뭇가지와 나뭇잎으로 촘촘히 가린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가려져서 도저히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덮개나 가리개를 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포칼립시스(ἀποκλυΨίς)덮개를 벗겨, 그 안의 내용물이 무엇인지 출현시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아포칼립시스(ἀποκλυΨίς) 계시(啓示)라는 말의 원 뜻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를 환상으로 착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계시란? 하나님의 말씀을 도저히 내 스스로 알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고 알 수 있게 되는 것을 계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르리고 그 말씀대로 내가 삶속에서 행할 수 있도록 까지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도우심까지를 계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시고,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시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깨달아 삶에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라는 말로 계시록 전체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다른 이로서 계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계시라는 것을 절대적인 믿음으로 받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사라고 말씀하셨으니 이 말씀은 하나님이 계시하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이나 다른 것으로는 계시된 것은 모두가 거짓인 것임을 또한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라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종들에게라는 이 종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종들에게 라는 말은 헬라어 둘로스(δολος)라는 말인데 이 말은 매다, 묶다, 라는 말로 사로잡힌, 종속적인, 노예, 또는 동역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람, 자기 자유나 자기 의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둘로스(δολος)곳 종들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둘로스(δολος)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바로 요한은 하나님께서 종 곳 둘로스(δολος)로 보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둘로스(δολος)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럼 사랑의 사도라 불리는 사도 요한과 같이 둘로스(δολος)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둘로스(δολος)가 되려면

첫째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에게 형제라는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피를 나눈 형제나, 나와 절친한 이해관계를 통해 심연을 맺은 사람과만 형제라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형제로 보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사도요한에게 천사를 보내주심과 같이 천사를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가지지 않고 그저 하나님께 천사를 보내 주셔서 나의 형편을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은 둘로스(δολος)가 되는 길이 아닌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순복음 전주성령교회 성도님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둘로스(δολος)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둘로스(δολος)가 되려면!

둘째로: 보아야 합니다.

 

본문11 중반부에,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라고 하신 말씀 하셨습니다.

계시록의 모든 사건과 계시하신 모든 것은 둘로스(δολος)곳 종들에게 보여 주시기 위해서 천사를 사도 요한에게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사도 요한의 것으로만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제의 둘로스(δολος)들 바로 우리들에게 보이시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가히 짐작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현대판 둘로스(δολος)인 우리에게 앞으로 장차 반드시 속히 될 일들을 보여 주시기를 얼마나 원하시는가?

 

그러므로 계시록은 앞으로 장차 반드시 속히 될 일들이 둘로스(δολος)인 우리에게는 사랑의 메시지요, 둘로스(δολος)가 되지 못한 사람에게는 두렵고 떨리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현세의 둘로스(δολος)라면 반드시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하여 확신 있는 자기 소신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사도 요한과 같이 봐야 합니다.

앞으로 반드시 속히 될 일들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이시려고 그 종 요한에게 보내신 천사의 메시지가 오늘날 둘로스(δολος)들에게도 요한 사도를 동해 천사의 말이 들고 보여 져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저를 비롯해 사랑하는 전주 성령교회 성도님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앞으로 반드시 속히 될 일들에 대한 확신을 가진 믿음이 사도 요한을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를 듣고 든든히 세워지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본문 3절의 말씀입니다.

이 예언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포칼립시스(ἀποκλυΨίς) 곳 계시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계시하신 미래에 이 땅에 도래할 하나님의 심판을 사도 요한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알게 하셨습니다.

 

미래에 도래할 하나님의 사랑과 진노를 사도 요한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여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3절에 예언의 말씀을이라고 기록합니다.

미래에 될 일을 확신하여 전하는 것이 바로 예언입니다.

세상에 예언을 말한다는 예언가들, 특히 사이비 집단의 교주나, 샤머니즘을 신봉하는 무당들이나, 예언을 하여 미래를 직감 또는 확실히 맞춰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족집게 무당 이라고도 말합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족집게같이 미래를 맞춰내는 무당이 있고 예언가가 있다 하더라도 진리이신 하나님의 계시를 통한 예언이야 말로 반드시 꼭 이루어지게 되는 참 예언이 되는 줄 믿습니다.

 

예언은 사도 요한과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천사를 통해 알게 하신 그것을 전하는 것이 바로 예언 인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천사를 통해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함부로 예언하는 일이 없어야 할 줄 믿습니다.

자칫 사이비가 될 수 있고, 또 무당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것을 말하는 거짓말 장이가 되면 하나님의 진노를 또한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복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을 오늘 본문에 확실하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1:3 다 같이 합독하시겠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로 사도 요한을 통해 기록한 계시록을 읽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복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지만 무슨 복보다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복보다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생명을 지킨다는 말의 의미는 굉장한 포괄적인 문제이지만 그 중 영생을 들 수 있습니다.

전도서 33:20~21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만물 중 흙에서 오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끝나지만 우리의 혼만 큼은 그렇지 않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분명 온 곳이 다릅니다. 그 본향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큰 복은 우리의 본향을 찾는 것입니다. 본향을 잊지 않고 방황하는 일이 없는 사랑하는 전주 성령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은 이 계시록을 읽고 전하는 사람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복되다고 하십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곡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이 말씀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되 겁을 주며 현혹하고 미혹합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절대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겁먹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즐겨하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두려워하거나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관심과 위하심을 통해 더욱 감사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듣되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마음을 같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은 보고 들은 대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아주 중요한 말씀으로 끝을 맺는데요.

바로 지키는 자가 복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 라고 단정 지으십니다. 다른 것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기록한 것 바로 성경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말할 수도 있겠으나, 특별히 구분한다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하신 말씀을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전하고 사도 요한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요한 계시록 설교를 2221절까지 계속 할 텐데요 앞으로 집에서 많이 읽으시고 또 교회에 와서 읽으시고, 말씀을 듣고 지켜서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계시록의 서론과 중요성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천사로 오셔서 사도요한에게 알게 하신 것은 우리에게 기쁨과 감사와 결국 영원한 구원을 약속하시고 보증하시기 위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라는 사실에 대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보고 듣고 지켜내서 인생을 끝내 승리해 내시는 사랑하는 전주 성령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임성재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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