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9-13)

하나님아들 2013. 6. 12. 14:24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9-13)
어느 시골 마을 한 약국에 어린 아이 하나가 허겁지겁 뛰어 와서는 "아저씨 기적을 사러 왔어요" "그게 무슨 소리냐" "제 동생이 병으로 죽어 가는데 보건소 선생님이 기적밖에는 길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동안 여러 해 모아놓은 저금통을 깨서 7.200원을 마련했어요. 제 동생을 살리게 기적을 주세요"
마침 다니러 온 약사의 동생이 이 광경을 보고는 그 아이와 함께 그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진찰해 보니 대수술을 해야만 살 수 있는 중한 심장병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서울의 큰 종합병원의 유명한 외과 전문의였습니다. 급히 서울로 데려가서 자기가 직접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잘 돼서 꼬마의 동생은 살게 됐습니다. 꼬마의 어머니가 "선생님 병원비가 얼마입니까" "네 7.200원입니다." 그리고 그 의사는 꼬마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7.200원으로 기적을 산 것이다. 네 동생을 향한 너의 사랑이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바른 자세,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윤리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의 실천면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독교 윤리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예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마22:37;막12:30;눅10:27).
그 사랑은 맹목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 속에는 마음도 있고, 목숨도 있습니다.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에릭 프롬'은 그의 저서 '사랑의 본질'에서 사랑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성숙하지 못한 사랑이요, 다른 하나는 성숙한 사랑입니다. 성숙하지 못한 사랑은 '그대가 필요해서 그대를 사랑하는 사랑'이랍니다. 이에 비해서 성숙한 사랑은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랑'이랍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성숙치 못한 사랑은 나를 위한 사랑이고, 성숙한 사랑은 너를 위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말하면서도 참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 사랑이 나를 위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에릭 프롬'은 사랑의 본질을 다섯 가지로 말합니다.
첫째가 관심입니다. 사랑은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둘째는 책임감입니다. 서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셋째는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넷째는 이해입니다.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깊은 사랑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다섯째는 아껴주는 마음입니다.
1. 사랑은 진실입니다. 사랑은 거짓이 아닙니다(9).
노벨 평화상을 받은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아직까지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사랑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웃을 섬길 때, 하나님 앞에 나와서 봉사할 때, 거짓 없는 봉사, 진실한 봉사를 하라고 가르칩니다. 거짓 없는 사랑은 꾸미지 말고 가장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거짓'이란 단어는 '고대 헬라 시대 연극 배우의 연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즉 사랑이란 배우가 무대에서 연극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짓은 위선을 뜻하고, 위선은 가면을 뜻합니다. 가면은 원래 무대에서 배우들이 사용한 것입니다.
가롯 유다는 주님을 사랑한 것처럼 입맞춤의 가면을 쓰고 은 30냥에 자기 스승을 팔았습니다. 이것이 속임수요 거짓 사랑입니다.
①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의 표준입니다. 골3:14절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고전8:1절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랑에는 거짓이 없다'는 말의 개념을 자세히 생각해 보면 사랑은 변질되기가 쉬움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조금 잘 못하면 위선적인 사랑으로 행위만 남고 그 의미는 상실하기가 쉽습니다.
사랑은 처음에 가졌던 동기를 끝까지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주는 사랑으로 출발했다가 도중에 받기 위한 사랑으로 변질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계3장에 에베소 교회에 대하여 '처음 사랑을 찾으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즉 원점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라는 말씀입니다. 처음 먹었던 사랑의 순수한 동기로 하라는 말입니다.
■1853년 크리미아 전쟁 때 영국과 터어키 연합군이 러시아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연합군이 부상병이 많이 생기고, 설상가상으로 호열자까지 발생하여 그 환자수가 무려 1만3천명에 달하고, 그 반 수 이상이 죽어 갔습니다.
이때 그 유명한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34명의 간호원을 데리고 부상병을 치료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옷을 빨아주며 침상을 고쳐주며 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특히 나이팅게일은 밝은 미소로 사랑의 눈길로 그들을 돌보아 주었으며 특히 죽음의 경지에서 헤매이는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 때 부상병들이 이구동성으로 '우리는 나이팅게일의 그림자가 지날 때마다 거기에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만족한 마음으로 다시 침대에 누웠다'고 했습니다.
어떤 부상병은 자기 집에 보낸 편지에서 '그녀가 이곳에 오기 전에는 저주의 소리로 가득한 병실이 그녀가 온 후로는 교회의 거룩한 예배의 처소가 되었다'고 섰습니다.
여러분! 한 여인의 거짓 없는 사랑의 봉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었는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사랑에 실천자들이 됩시다. 중요한 것은 거짓이 없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처음 먹었던 마음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변하지 마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②사랑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합니다.
악한 것을 거부해 버리고 선을 받아 드리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 속에는 악이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본문에 '속하라'라는 말은 '매달리라'라는 말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가 던진 구원의 생명줄에 매달려야 삽니다. 그래서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찬214장 4절)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붙잡아야 악을 이기고 승리합니다.
시1:6절에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③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우애해야 합니다(10).
여기서 형제는 '골육지친'을 의미합니다 만은, 우리 모두는 예수의 피로 한 형제 자매된 자들입니다.
사랑은 주고받는 것입니다. 사랑은 줄줄도 알고 받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여기 '우애'는 친구의 우정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목숨같이 서로 사랑을 했습니다.
④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사랑은 존경이 따라야 합니다. 존경이 없다면 그 사랑은 식은 것입니다. 사랑을 하는데 업신여긴다든지, 의심을 한다든지, 구박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농심 라면의 '형님 먼저, 아우 먼저'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상황을 생각만 해도 몹시 흐뭇합니다.
시133:1절과 3절에서 다윗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2.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11)
한마디로 신앙생활의 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열심을 품었다는 말은 '가슴에 불을 안고'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가슴에 불이 있어야 합니다. 내 가슴에 불이 있어야 불을 주고,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주고, 은혜가 있어야 남에게 은혜를 줄 수 있습니다.
'열심을 품고' 이 말은 성령이라는 뜻의 '프뉴마'와 '물이 끓듯 열정적이다'는 뜻의 '제오'가 합쳐진 말로, '성령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열심은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미국의 사상가인 '에머슨'은 '열심 없이 성취된 위대한 일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 열심입니다.
'열심'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 믿을 때는 열심히 믿다가도, 1년, 3년, 5년, 10년 지나면 뜨뜻미지근하게 적당히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점점 더 열심히 더 뜨겁게 하나님을 섬겨야 할 줄 믿습니다.
■신앙생활은 열심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①열심히 기도합시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는 응답입니다. 어떤 기도가 응답을 받습니까? 열심 있는 기도가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엡6: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예수님도 눅22:39절에 보면 '습관을 좇아 감란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은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열심으로 모입시다! 행2: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초대교회는 열심히 모여서 기도하고, 은혜 받고, 능력 받아서 나가 전도해서 하나님의 전을 채웠습니다.
③열심으로 봉사합시다! 하나님은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두 달란드, 다섯 달란드 남긴 자들은 복을 받았습니다.
마25: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기독교는 철저한 자본주의의 원리입니다. 부익부빈익빈입니다.
마25:29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여러분! 성공하기를 원하십니까? 성공의 열쇠는 바로 열심 속에 있습니다. 가정 생활, 직장 생활, 신앙 생활에서 우리가 남보다 앞서서 보람된 삶을 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열심입니다.
게으름과 나태함속에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게으름은 살아있는 자기 무덤이다' 란 말도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무덤 속에 사는 사람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성공 속에서, 축복 속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봉사할 때 중요한 정신 하나가 있어야 합니다. 무엇입니까? 정성입니다.
■어느 자매가 교회에서 성전 건축을 한다고 하니까 건축 헌금을 바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바칠까?'하고 생각하다가, '그렇지, 폐품을 팔아서 건축 헌금을 드려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입던 옷 등 이것저것을 몇 년 동안 모은 끝에 자기 딴은 상당한 액수의 헌금을 저축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건축 헌금으로 드리려던 바로 전날 밤,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에 천사가 오더니 자기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야! 내가 드디어 천국을 구경하게 되었구나' 그런데 천사가 그 자매의 집이라고 안내해 준 곳을 가보니, 온통 다 폐품으로 지어진 집이었습니다. 거지같은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분이 몹시 상해서 천사에게 따졌습니다. "저는 천국에는 황금 보석으로 꾸민 집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폐품으로 만든 거지집도 있습니까? 너무 기가 막힙니다"
그랬더니 천사가 "천국의 집은 올려주는 재료로 짓는 것인데 당신은 온통 폐품만 올려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잠에서 벌떡 깼습니다. 은행에 적금 통장도 있고, 값비싼 보화도 있고, 또 보석들도 있는데, 그것들은 다 감추어 두고 폐품을 모아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고 했던, 자기의 교만과 인색한 마음을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가장 기쁘게, 감사함으로 정성을 다해서 가장 귀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되는데, 폐품으로 짓겠다고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그는 그 꿈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이 새롭게 변화되었다는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정성으로 섬겨야 합니다. 쓰다 남은 찌꺼기, 잘못된 것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마6: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가장 먼저, 가장 첫째 것으로, 가장 귀한 것으로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면 복을 받습니다.
④중요한 것은 우리가 열심을 품고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의 3대 원리가 있습니다. '바로 알고(깨닫고). 바로 믿고, 바로 행하자'입니다.
호6: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알되 힘써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알자'입니다. 히브리어 원문의 뜻은 '보아서 확인하여 안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만났을 때 '나는 당신의 아내를 압니다'라고 말하면 큰 일 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누구를 안다고 하면 오래 관계를 맺어서 서로 깊은 정이 든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당신 아내를 안다고 하면 서로 정을 통한 관계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잘못하다가 죽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히브리어로 누구를 안다고 하면 직접 그 사람을 만나보고 사귀어 보고 알게 된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안다고 할 때 여호와를 직접 만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여호와와 사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에 관해서 직접 만나고 사귀어 본 체험을 토대로 무엇인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여호와를 안다고 말합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머리로 믿는 신앙이 아니고 가슴으로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압니까? 머리로는 가뜩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없고 변화가 없는 것은 가슴 신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체험한 신앙은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기 '힘써'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사냥꾼이 사냥감을 끝까지 추적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냥을 해 본 분들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사냥감을 추적한다는 것을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맹수의 제왕이라는 사자도 사냥감을 추적할 때 25% 밖에 성공하지 못한답니다. 사냥감에게 쉽게 들키거나 사냥감을 잡기도 전에 사냥감이 도망쳐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냥꾼들은 무엇보다도 두 가지 성품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집중력입니다. 사냥감을 포착했으면 한 눈을 팔면 안됩니다. 끝까지 그 사냥감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인내력입니다. 사냥감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올 때까지 참고 또 기다려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려면 이런 성품이 필요합니다.
■존 칼빈은 신앙에는 첫째도 열심, 둘째도 열심, 세째도 역시 열심이라고 했습니다. 열심에는 잘못된 열심도 있습니다. 가정주부가 도박하는데 열심하는 일이나 춤바람에 열심하는 것은 잘못된 열심입니다.
좋은데 열심있는 분도 많습니다. 학생을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 열심히 사업하는 분, 열심히 가정 돌보는 분, 공직에서 열심히 의무 완수하는 분, 교회에서 열심히 직분 감당하는 분 많은 분들이 열심히 일들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신앙에 열심이 있어야 하며 이 열심이 교회 부흥은 물론 개인 신앙성장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3.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12)
현실적으로 보아서 기대할 만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환난 중에 참으며' 이 말은 무엇인가 이를 악물고 참아야 하는, 굉장히 짊어지고 어려운 십자가를 지고 있는 고통의 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환난이라고 말합니다.
이 때 평소에 기도하지 않던 사람이 기도를 열심히 힘을 써서 해야 한다면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처지에 빠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12절 말씀을 종합적으로 말하면 교회 안에서 봉사를 하기는 하되 굉장히 어려운 처지에 지금 놓여서 봉사하기가 어려운 경우를 전제하고 하는 교훈입니다.
교회에서 형제를 위해서 봉사하고 주님을 위해서 뛰는 것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렇게 봉사를 하면 주님께서 매일매일 형통만 주시고, 어려운 일이 없이 태평세월 만 주실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내 건강이 상합니다. 어떤 때는 시간에 쫓기다가 보면 하던 일이 정상적으로 안 돌아 갈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우환이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남에게 욕을 먹기도 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땝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이 어려울 때일수록 기뻐하면서 봉사하고, 그럴 때일수록, 인내하면서 봉사하고, 그럴 때일수록 기도를 더 힘쓰면서 봉사하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하늘 나라의 상급이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마5:12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시34:6절 "이 곤고(困苦)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러분! '소망 중에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소망이 없으면 그 삶은 끝나버리는 삶입니다. 농부는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바라보며 삽니다. 사업가는 사업에 번창을 바라보며 삽니다. 직장인은 진급에 소망 중에 삽니다. 우리는 천국에 소망이 있기에 어려워도 고달파도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입니다.
■어떤 시인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에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누눈가가 길을 열고 만들어 가는 것이 희망입니다. 중요한 것은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천국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만 천국은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 천국의 소망을 즐거워 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4.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供給)하며 손 대접(待接)하기를 힘쓰라!(13)
우리는 남을 도와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웃을 도와주고,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 어려움을 당한 사람에게 친절과 도움과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15:10절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凡事)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福)을 주시리라"
어려운 사람,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면 하나님께서 보상하십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그 사람에게서 보상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 세월에 보상을 받겠습니까? 보상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눅6:31절 "남에게 대접(待接)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6: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오늘 결론은 18절에서 봅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稱讚)을 받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칭찬을 받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시37:4). 여러분,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MK택시 회사는 독특한 경영 방식으로 운영을 해서, 지금은 일본교토 시의 자랑거리가 되었고, 신입 사원 40명을 뽑는데도 8000명씩 몰려들 정도로 아주 성공적인 택시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 택시 회사는 요금은 10% 싸고, 서비스는 최상으로 하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1960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 택시 10대로 출발한 MK택시 회사는 현재 34개의 주유소와 수백 대의 택시를 소유한 최고의 운수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회사의 주인은 유봉식, 태식 형제인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한국사람입니다.
그들은 이 회사의 경영 철학이, 마7:12절에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라고 하신 말씀처럼, '섬김을 받으려면 먼저 남을 섬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손님을 대하고 운전자를 가족처럼 섬기며 하나님 말씀으로 회사를 운영하자, 회사가 장족의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여 최고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회사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섬기겠다는 마음의 자세로 열심으로 섬기면 반드시 보람이 있습니다. 기쁨도 있고, 존경도 있습니다. 성공도 있고, 승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축복 받는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양로원 갑천뉴스타트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