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최종 계시 전달자가 누구인가? 히1:1-3
주신 말씀 히1:1-3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최종계시 전달자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이 선포될 때 큰 은혜의 시간되시기 원합니다.
본문은 히브리서의 서론으로써 구약 계시에 이은 신약계시의 전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를 요약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에게 계시되는 시기를 크게 예수님이 오시기전 구약 시대와 예수님이 오신 이후 신약시대로 구분하면서 그 계시의 전달자로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들이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이 계시 자체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신약시대에 이르러 구약 시대의 계시에 비해 완전하고도 최종적인 계시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 계시의 전달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계시가 예수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그 최종적인 계시의 전달자가 곧 만유의 후사,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만유의 보존자, 죄를 정결케 하는 이, 보좌우편에 앉으신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종 계시의 전달자는 누구인가?
첫째로 신구약의 핵심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2)
1-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누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옛적 곧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곧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자라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준 신적인 도구였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존경하고 매우 높이 생각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선지자 중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신18:15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하며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자신을 선지자라 말하였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가나안 땅에 만연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항하여 하늘에서 불이 내려 저들이 거짓 신을 섬기는 선지자임을 증명하여 우상선지자를 없앤 용감한 능력의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이 대표적인 선지자가 변화산상에 예수님 앞에 모습을 나타났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제자는 황홀해서 주여 여기가 좋사오니 이곳에 초막 셋을 짓고 여기서 사시지요할 때 하나님께서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오직 예수 외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선지자들이 전한 말씀도 예수님의 전한 말씀 앞에서 사라지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이 살아 운동력이 있고 역사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지자들을 통해 했던 말씀들이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이 한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희미하고 불분명하던 예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분명하고 선명해졌습니다.
구약 선지자들이 계시 전달자였다면 예수님은 신적인 말씀 자체입니다.
선지자들은 죄인들이었지만,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종이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외아들이며 하나님이셨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대변인에 불과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요 본체의 형상이셨습니다.
희미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명확히 우리에게 그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만 하면 됩니다.
성도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성실한 그의 백성으로 이 땅에서 살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1-2).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을 분간하고 분별할 줄 알아야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옛적에는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셨고, 마지막 날에는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하십니다.
선지자들을 통한 말씀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상관없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시대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삶의 방향이 다르고 그 내용에 있어서 다양성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이 둘을 꿰뚫는 공통분모가 있는바, 그 공통분모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옛적에 계시된 말씀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며, 예수님은 그 말씀의 완성자라는 뜻입니다.
선지자들의 글에 창세기에서 여자의 후손(창3:15)으로 말라기에서는 의로운해(말4:8) 로 예수님을 설명합니다.
실로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사7:14), 애굽피신(호11:1), 제자의 배반(시41:9), 십자가사건(출24:8), 부자의 묘에 장사됨(사53:9), 부활(시16:10)승천(시24:7)등 수많은 증거들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기 전에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최종적으로 하나님께서 보이신 계시의 완성으로써 예수님, 구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핵심적인 주제인 예수님을 읽을 수 있는 눈이 뜨여지기를 원 합니다.
성경의 다양성 속에서 통일적인 주제, 핵심적인 주제인 그리스도를 찾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하나님의 최종 계시의 전달자는 누구인가?
둘째로 피조세계 전체의 상속권을 가진 예수님이십니다.
2절에서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라는 말씀은 예수께서 하나님과 함께 창조하신 피조세계 전체의 상속자가 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에 의해 만져지고 보여진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땅에 계실 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완전한 인성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자에게서 나시고 여느 아이들처럼 유년기를 보내셨습니다.
배고파하기도 하셨고 배에서 곯아떨어져 자기도 하고 우물가에 덜퍼덕 주저 앉아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기도 하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향하여 울기도 하셨고 화도 내셨고 십자가를 앞에 두고 마음약해져 슬퍼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런가하면 나면서부터 소경인자를 눈을 뜨게하고, 죽은 나사로를 살려 내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고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시는 등 이제까지 있었던 구약의 옛 선지자들과는 다른 특별한 신성을 가지고 계심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예수님이 만유의 후사가 되신 분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수난 전날 마지막 만찬을 하면서 눅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했습니다. 이것은 영생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을 성도들이 누리게 될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인줄 믿습니다.
이 약속을 하신 것은 주님께서 곧 세상의 주인 되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모든 것을 상속받으신 하나님의 후사인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보이는 세계와 영적인 세계를 창조하신 만물의 주인이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모든 것을 상속받으신 하나님의 후사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안에 있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며, 그이 말씀을 따라 살아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상속권을 부인하는 것이며, 결국 아버지 하나님의 권한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최종 계시의 전달자는 누구인가?
셋째로 예수님이 경배 받으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3).
3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요’‘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라 한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란 말에서 ‘광채’란 발광체 자체가 가지고 있는 빛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발광채 자체가 되는 것이며, 예수님은 그 발광체 자체로써 발광체가 발광체로써 우리에게 인식되게 하는 빛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 없는 예수님은 존재할 수 없으며, 예수님 없는 하나님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체의 형상’이라 했습니다.
여기에서 형상이란 원형을 그대로 묘사한 조각품이나 초상을 말합니다.
결국 이 말은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본질이 담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요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란 말은 한 마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예수님입니다.
물론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으로 구별되는 존재이시만, 본질에서 한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를 태양은 빛과 열 그리고 자외선등이 있으나 하나라고 말하거나 한 사람이 아버지도 아들도 남편도 된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양태론으로 잘못된 설명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동일한 분이시라는 것은 진리로써 믿어야 할 믿음의 문제입니다.
유한한 인간이 하나님의 존재자체를 논하거나 증명하려는 것이 잘못입니다.
인간의 머리와 과학적 논거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물질적 인간적인 것이지 신적인 영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신비의 영역을 인간의 논리나 추리로 증명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홍해를 마른땅처럼 건넌 사건, 마른 뼈가 큰 군대를 이룬 아골 골짝의 사건, 동정녀 탄생, 십자가 사건의 구속적 의미, 부활등은 과학이나 논리적 시각으로 도저히 증명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머리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진리 안에서 겸손히 믿음과 순종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풀수 없는 진리라고 포기하는 것도 아니요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풀지 못하는 진리를 신비적 진리로 인정하는 태도야말로 인간의 연약함과 한계성을 인정하며 진리 앞에 서는 아름다운 태도인줄 믿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믿음이 필요합니다.
신비적 진리를 믿음으로 취할 겸손한 믿음 이 있을 때 비로소 진리가 주는 자유함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사실 3절 말씀은 믿음의 고백이자 선포입니다.
예수께서 본질이 하나님이시고 성경은 이것을 일관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비록 인간의 몸을 한시적으로 입으셨지만, 본질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4대 성인으로 존경받아야 할 인물 중의 한분으로 전락시켜 예수님의 희생적 모범과 탁월한 교훈만을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만유의 후사’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라는 말은 곧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말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존경 받으실 분이 아니라 경배 받아야 되실 분입니다.
예수님은 경배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지 4대성인으로 존경 받으실 분이 아니심을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존경이 아닌 우리의 경배를 받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만천하에 외치시는 성도여러분이 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자신의 몸을 그의 택한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속죄 제물로 드림으로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죄 사함을 받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통해 인간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모든 죄의 대가는 지불되었고, 그를 믿는 자를 구원하겠다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위기에 닥칠지라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룬 일을 잊어버리고 조금이라도 안락하고 편한 생활을 추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일지라도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정결케 하셨다는 이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와 같이 연약해서 본성적인 죄인 즉 영적, 정신적, 정서적, 의지적 환자들을 위해 오셨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로만 가면 그 죄와 허물은 곧 온전해질 것이라는 기쁜 기대감을 가지고 나아가기만하면, 만물을 보존하고 섭리하시는 능력이 있으신 하나님께서
직 간접적으로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주님 되신 예수님만이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며 영벌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초자연적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인간의 구원과 성도에 대한 고귀한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물리적 세계나 영적 세계, 국가의 흥망성쇠, 사람의 출생과 운명, 실패와 성공을 주관하시며 모든 만물을 보존하고 섭리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최종 계시의 전달자는 누구인가?
첫째로 신구약의 핵심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2)
둘째로 피조세계 전체의 상속권을 가진 예수님이십니다.
셋째로 예수님이 경배 받으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3).
히브리서는 동족과 세상의 핍박으로 인해 그리스도교 신앙을 떠나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쓰여진 성경으로 신앙의 위기를 맞은 사람에게 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알리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창조주이시며, 구세주이시며, 통치자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신구약 말씀을 통해 영, 육간에 강건해지는 강건한 신앙인 성숙한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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