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마음을 확정하라

하나님아들 2013. 4. 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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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敎番號 : S10d-01                                     施行日 : 10.01.03/신년(東晛)

說敎題目 : 마음을 확정하라                        主題 : 뜻, 의지, 계획

說敎本文 : 시편 108:1-5                                      說敎者 : 곽용운목사

說敎資料 : 聖經全書                            施行處:

[시편108:1~5]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열방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4 대저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 위에 광대하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 미치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시편57:7]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다니엘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시편112:7~8] 7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사람이 사람됨의 운명은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됩니다. 사람은 결국 마음 결정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고, 또 그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새해라고 해서 새로워지는 것은 없습니다. 날짜만 달라졌을 뿐이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나, 공간이나, 모든 자연환경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새해를 맞을 때 새로운 결심을 하는 자만이 새해입니다. 마음으로 내가 새로운 결심을 하고 살려고 할 때 새해가 되는 것이고 그런 결심을 하지 못하면 여전히 묵은 해를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가운데서 결심으로 인생을 승리한 위대한 한 표본이 있으니 그 사람이 바로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온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외모가 준수하고 지혜롭고 통찰력이 있어 왕궁에서 왕을 섬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특별히 왕이 먹는 음식과 포도주를 먹었습니다.

다니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이 이방 바벨론에게 포로로 잡혀가서 왕의 총애를 받는 총리대신이요, 모든 환난과 역경 속에서 승리한 그의 삶의 비밀은 그의 결심 때문에 된 것입니다.

성공적이고 위대한 생애를 살기 원한다면 그 마음속에 그리스도인다운 결심을 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 믿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다운 마음의 결단, 각오, 내 마음의 의지를 갖게 될 때 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놀라운 생애를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뜻을 정했습니다.

뜻을 정했다.라는 말은 마음을 굳게 먹었다.라는 뜻입니다. ‘포도주와 왕이 주는 진미를 먹지 않으리라’ 뜻을 세웠습니다. 왜 다니엘은 이런 결심을 했느냐? 당시에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왕은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포로 중에서 용모가 준수하고 또 머리가 영특하고 지혜로운 소년들을 선발하라 그래서 그들을 3년 동안 바벨론의 학문과, 지혜와, 무술과, 모든 것을 가르쳐서 왕궁에서 왕을 섬기는 사람으로 세워야 되리라” 그래서 소년들 가운데서 얼굴이 아름답고 영특한 소년들을 선발해서 3년 동안 왕이 지정하는 음식을 먹게 하고 소정의 과정을 거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기에 선발된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 특별히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 이 네 사람이 특별히 귀중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이들에게 왕이 특별히 먹는 음식이 하사되고 또 왕이 마시는 포도주를 그들에게 주어 먹게 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이것을 먹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당시에 이방 바벨론에서는 술이나 음식을 먹을 때 우상에게 제물을 드린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음식과 술은 우상에게 제물로 드린 것이므로 다니엘은 이것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먹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또 하나는 당시에 유대인들이 먹는 음식은 구별되어 있었습니다. 짐승 중에서도 발에 굽이 갈라지고 새김질 하는 것을 먹게 했습니다. 물고기 중에서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을 먹게 했습니다. 날짐승 가운데서는 까마귀나, 올빼미나 독수리같이 사납거나 날기도 하고 기어다니는 것은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곧 부정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니엘은 이러한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환관장에게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때 환관장은 “너희가 만약 너희 얼굴이 초췌하여지는 날 내 목숨이 위태하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다니엘은 감독관에게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12-13절)라고 말합니다.

감독관은 다니엘의 말대로 열흘 동안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 이 네 청년은 물과 채소만 먹게 했습니다.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을 보니까 고기와 포도주를 먹은 사람들 보다 더 아름답고 살이 윤택하고 다른 청년들보다 더 아름답고 용모가 준수했습니다. 그래서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분정된 진미와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었습니다. 이들은 3년 동안 그것을 먹고 공부를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뜻을 한번 정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기로 뜻을 정하면 믿고 살 수 있도록 복을 내립니다.

다니엘이 뜻을 정한 것은 음식의 내용물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내 뜻대로 살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했습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시작부터 다릅니다. 그런데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믿기는 믿어도 일생동안 그럭저럭 믿습니다. 그러나 잘 믿으려고 뜻을 정하면 일생동안 잘 믿고 삽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고 살려고 뜻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그 복을 내리십니다.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김유신 장군이 있습니다. 그는 열 다섯에 화랑이 되어 부하를 거느린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주 술집에 출입하였습니다. 하루는 그의 어머니가 유신을 불러놓고 눈물 흘리며 책망을 하였습니다. “나는 네가 가문과 나라를 위해 큰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거늘 네 마음하나 다스리지 못하니 참으로 실망이 되는구나” 탄식하며 울었습니다. 이때 유신은 잘못을 뉘우치고 몸을 더럽히지 않기도 결심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맹세한 유신은 어느 날 생각 없이 말을 타고 집으로 가는데 말이 자기가 늘 다니던 술집으로 간 것입니다. 기생이 나와 반가이 맞이할 때 그는 어머니와 약속한 결심을 회상하고 칼을 빼서 말의 목을 쳐서 베고 그 집을 돌아서 나왔습니다. 그는 이 결단으로 위대한 신라의 장군으로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결심은 무서운 것입니다.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결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했습니다. 소년 시절에 뜻을 정하니까 다니엘의 운명은 놀라운 사람으로 변해갑니다. 

주기철 목사님의 가장 감동적인 설교가 일사각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살아도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죽어도 그리스도인답게 죽어야 합니다. 죽음이 두려워 예수를 버리지 맙시다. 풀의 꽃같이 시들어버릴 예수를 버리지 맙시다. 풀의 꽃같이 시들어버릴 목숨을 아끼다가 지옥에 떨어지면 두렵습니다. 더럽게 무릎 꿇고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고 또 죽어 주님 향한 정절을 지켜야 합니다. 다만 나에게 일사각오의 결의가 있을 뿐입니다. 이 몸이 시들기 전에 주님 위한 제물이 되겠습니다. 주님 위한 십자가 고난 피하였다가 이다음 주님 앞에 서서 어찌 주님 얼굴 뵈오리이까 그런고로 나에게는 일사각오가 있을 뿐입니다.

그는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옥살이에서 수년동안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눈물 없이 못가는 길 피 없이 못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이런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나아가서 위대한 순교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을 결심한 위대한 결단은 결국 다니엘로 하여금 우상 앞에 절하지 않는 믿음으로 사자굴에서도 승리를 하였던 것입니다. 다니엘은 작은 음식 먹는 것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랐기에 큰 시험이 휘몰아쳐도 승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는지 자기 자신이 잘 압니다. 이제 바라기는 주님 뜻대로 되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15절)

고기를 안 먹고 왕이 주는 진미를 안 먹었는데 얼굴이 더 아름답고 살이 윤택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17절)

이제는 하나님께서 얼굴을 아름답게 하고 살을 윤택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에게 지혜를 주어서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20절)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십배의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10배의 축복을 받습니다.

수원에 가면 예수 믿는 아이들만 교육시키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제가 답사를 했는데 교실마다 들어가니까 소그룹으로 10명씩 앉혀서 공부를 시킵니다. 성적은 다른 학교 아이들보다 떨어졌지만 이 아이들에게 뜻을 세워주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너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중학교 1학년 들어가면서부터 그들의 진가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수원 시내에서 이 아이들이 전부 반장을 합니다. 공부를 6년동안 할 때는 다른 학생들보다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졸업하고 나니까 다른 아이들보다 더 뛰어났습니다.

다니엘처럼 뜻을 세워주어야 됩니다. 뜻을 하나 세우면 운명이 달라집니다. 뜻을 하나 세우면 직장에서 위치가 달라집니다. 뜻을 하나 세우면 삶이 달라집니다.

새해를 맞아서 무엇인가 내 생에 달라지는 결심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스러운 존재, 행복한 존재, 창조적인 존재가 되시기 바랍니다.

짐베커 목사 "내가 틀렸다"

물질축복에 대한 관점은 성서를 벗어났다

“감옥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매일 ‘죽어야’만 한다고, 그 과정은 나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내가 가야 할 곳이 더 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짐 베커는 1970년대와 80년대에 미국 기독교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하나였다. 카터 대통령에서 레이건, 아버지 부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들의 친구이기도 했다.

그가 설립한 텔레비전 네트워크인 PTL(Praise To Lord)은 미국과 전 세계의 1400만이 넘는 가정에서 수신했고, 미국 최대 규모의 신앙수양관이라고 할 수 있는 310만평 규모의 헤리티지 USA를 비롯하여 수많은 기독교 사역을 하고 있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당을 짓고 있었고 헤리티지 USA는 성장을 멈출 줄 몰랐다. 짐 베커가 던진 메시지의 핵심은 성공복음, 기복신앙이었다. 복음성가 가수인 그의 아내 타미 페이와 그의 단순하고도 다이내믹한 설교는 ‘복음’ 그 자체인 것처럼 여겨졌다. 그의 시대에 그는 기독교에 있어서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었고, 미국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그러나 그 정점에서 그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보면 사소하다고 할 수도 있는 일로 45년형을 선고받고 나이 50이 되어서 감옥에 갔다. 미국에서 가장 화려한 목회를 하던 사람 중 하나였고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였던 그가 감옥에 가자 짐 베커라는 이름은 졸지에 미국에서 가장 추악한 이름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가 감옥에 있는 동안 PTL과 헤리티지 USA는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갔고, 미국 이곳저곳에 대저택을 소유했던 그는 전 재산을 날렸을 뿐만 아니라 소송에 패함으로써 우리나라 돈으로 2,000억원이 넘는 채무를 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면서 그의 첫사랑이자 동료였던 아내는 그와 이혼하고 그의 친구와 결혼했고, 딸은 무일푼이 되었으며, 아들은 학교를 중퇴하고 마약과 술에 빠지기도 했다. 그것은 욥의 몰락에 비견될 수 있을 정도의 처절한 몰락이었다.

짐 베커는 이렇게 죽음과 자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놓였지만, 감옥에서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돈에 대해 단 한 번도 긍정적인 말씀을 하시지 않은 것에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빙자한 하나님의 사업, 선교사업, 큰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고도 친밀한 관계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내 그는 “내가 틀렸었다!”고 과감하게 고백하기에 이른다.

“돈에 대한 예수님 말씀의 진정한 충격이 나의 마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기 때문에 나는 메스꺼워졌다. 내가 틀렸었다. 내가 틀렸었다!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분명히 틀렸었다. 그러나 더 근본적으로는 성경의 진정한 메시지에 대한 나의 이해가 틀렸었다. 내가 틀렸을 뿐만 아니라, 나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정반대의 것을 가르치고 있었다. 내가 사실상 그리스도를 반대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소름이 끼쳤다.

“나는 몇 년 동안 진정한 복음이 아니라 ‘하나님은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자녀들, 왕의 자녀들입니다. 왕의 자녀들이 이 세상이 제공하는 최고의 것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까?’라고 말하는 협잡복음을 선전하는 데 기여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경을 더 공부함에 따라 나는 성공복음이 성경말씀의 방향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내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잘못 인도했다는 것을 생각하고서 나의 마음은 무너졌다. 내가 그렇게나 틀렸었다는 것에 기겁했고, 하나님이 나를 거짓 예언자로서 죽도록 때리시지 않으신 것에 한없는 감사를 드렸다!

또한 그는 자신을 감옥으로 내몰았던 사람들을 용서했다.

“나는 내가 검사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재판을 망쳐버린 몇 명의 변호사를 용서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45년형을 내린 판사를 용서해야만 했다. 그 밖에 나를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 그 바보 같은 짓을 멈추게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를 배신했다고 느꼈던 교회 지도자들과 친구들을 용서해야만 했다."

또한 그전 언제보다도 더 많이 내가 교회를 필요로 할 때 나의 성직을 박탈한 우리 교단을 용서해야만 했다. 용서에 더하여 예수님은 또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 544)고 말씀하셨다. 나의 죄와 실수와 추락을 조정한 잘못을 이용한 사람들을 용서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나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해야만 했다!

이와 함께 짐 베커는 감옥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새롭게 빚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지 않았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 그분은 내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나를 빚고 계셨다, 그분의 시간 안에서 이야기의 마지막이 드러날 것이다.

복음의 출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였다. 복음은, 하나님의 나라는 회개로부터 출발한다. 성서에서 말하는 회개는 가치의 전도이다. 인간 중심적인, 인간적인 가치로부터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거룩한 삶으로의 전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공생애의 출발은 ‘물질과 명예와 권력’의 유혹으로부터의 해방이었다.

짐 베커의 “내가 틀렸었다!”라는 고백은, 그의 몰락과 좌절 그리고 거듭남은 물질의 포로가 되어버린 오늘의 한국 교회에, 그리고 한국 사회에 타산지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국 교회에 대한, 인간의 모든 악함과 약함마저도 만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손길(God meant it for good!)이 될 것이다. 또한 좌절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는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때를 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서강대와 장신대학원을 졸업한 김재일 목사가 번역했다. 김목사는 연평도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김목사는 유기농 직거래 운동을 하는 예장 생활 협동조합설립을 주도하기도 하였고, 문명을 반대하는 아밋슈교도에게 관심을 갖고, 책을 번역하였으며 철두철미한 생활신앙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기사입력: 2009/12/30 [21:24] 최종편집: ecclesian

- 위의 글은 ‘에클레시안’에서 퍼온 글입니다. -

◈그러면 우리 마음에 어떤 뜻을 확정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을 찬양 하고 살 것을 확정 했습니다.

2. 새벽을 깨울 것을 확정했습니다.

3. 언제나 모든 사람 앞에 감사하고 살 것을 확정했습니다.

4. 자기를 더럽히지 않으려고 뜻을 확정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 생명줄선교회(천제모)
글쓴이 : 곽용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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