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번호 : S09d-43 시행일 : 09.10.25/주일(동현)
설교제목 : 생각대로 하면 안 됩니다. 주제: 생각, 마음
설교본문 : 왕하 5:11 설교자: 곽용운목사
설교자료 : 성경전서 시행처:
요즘 광고 카피중에 『T생각대로 하면 되고』라는 SK사의 T 휴대폰 광고를 아시죠. 제가 어제 밤에 인터넷에 들어가 검색 해보니 T생각대로 하면 되고, 의 일명 되고송이 열 몇 가지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 중에서 몇 개만 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침에 가족에게 투덜거리고 나왔다면
문자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면 되고
소원했던 친구에게 안부인사 하고 싶으면
전화로 <같이 밥 먹을래?> 하면 되고
고생하는 아내를 웃게 해 주고 싶으면
<장미 100송이> 턱하니 안겨 주면 되고
나만의 연인을 만나고 싶다면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의 화살> 날리면 되고
한 주간 힘차게 보내고 싶다면 생각대로 하면 되고
장동건 편
결혼말 나오면 웃으면 되고
잔주름 늘면 작게 웃으면 되고
꽃미남 후배 점점 늘어나면 연기로 승부하면 되고.
스타라는 게 외로워 질 때면 옛날 친구 얼굴 보면 되고
댄스편
춤 생각나면 춤 추면되고
유행 모르면 배우면 되고
인터넷 찾아 검색하면 되고
생각대로 하면 되고
이메일 서비스편
휴대폰 열면 이메일 되고
휴대폰 열면 첨부파일 되고
컴퓨터 할일 대신 해주면 되고
인터넷 생각대로 하면 되고
회사원 편
부장 싫으면 피하면 되고
못 참겠으면 그만두면 되고
견디다 보면 또 월급날 되고
(말은 생략) 생각대로 하면 되고
그런데 어떤 분이 또 이런 글을 써 놓았어요.
생각대로 하면 되고
얼마 전인가 TV의 CF에서 '생각대로 하면되고...'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생각대로 하는 것... 참~~~ 쉽죠잉?? 하지만, 생각대로 하는 것은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것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해 대부분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어야한다는 것 누가 모르나요? 열심히 운동하면 몸짱이 된다는 것 누가 모르나요? 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는 것 누가 모르나요? 그런데 어디 그게 됩니까? 생각대로 하면야 되겠지만, 생각대로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죠.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알고 있지만, 나이를 먹어서인지 몸은 점점 피곤해지고, 게을러지고, 나태해지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오늘 『생각대로 하면 안 됩니다』부제로 『내 생각대로 하면 큰 일 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창 6: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시 94:11]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소개 되고 있는 나아만이라는 인물에 대해 여러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성령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받아먹으려는 마음으로 좀 더 세심하게 한 번 들여다봅시다.
나아만은 아람왕의 군대 장관이요. 왕 앞에 크고 존귀한 자로 전쟁에서 큰 전공을 세운 구국공신 이었습니다.
[개역]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공동번역] 1 시리아 왕의 군사령관으로 나아만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왕이 매우 아끼는 큰 인물이었다. 야훼께서 나아만을 들어 쓰시어 시리아에 승리를 안겨 주셨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문둥병환자였다.
여기 군대 장관이요. 구국공신으로서의 나아만과 그러나 로 시작되는 이면의 나아만은 너무도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나아만과 같이 겉으로 보여 지는 나와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나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은 자 누가 있을까요?
화려한 갑옷 속에 감추어져 있는 내면의 몸둥이를 썩어 문드러지게 하는 문둥병을 지니고 있는 한 그의 영화는 거짓에 불과한 겁데기일 뿐이 아니겠습니까?
이 나아만의 남모르는 안타까운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실마리가 생각지도 못할 아주 가깝고 관심 가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전에 이스라엘 군대와 전쟁시에 전리품으로 잡아 온 어린 계집아이를 자기의 아내에게 몸종으로 주었는데 그 실마리가 그 계집종에게서 나왔습니다.
{공동번역] 2 시리아군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갔다가, 한번은 거기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아 왔는데, 나아만 장군은 그 소녀를 아내의 하녀로 삼았다. 3 그 어린 하녀가 자기의 주인에게 일렀다. "주인 어른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시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그가 문둥병쯤은 쉽게 고쳐 주실 텐데요."
우리 인생에 있어서도 내면의 깊은 고민, 아픔, 부끄러운 수치, 불치의 병을 치료하고 해결 하는 데는 내 상식과 경험과는 거리가 먼, 그러나 어쩌면 너무나 가까운데 있고 또 그 해결책은 너무 쉽고 간단한 것입니다.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를 만나면 문둥병을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나아만이 엘리사를 찾아 갔을 때 엘리사가 제시한 해법은 아주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너무 쉽고 싱거운 것이었습니다. 요단강에서 일곱 번 목욕하면 문둥병이 깨끗하게 났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아만은 그 제안을 받아드리지 못합니다. 너무 쉬운 방법인데, 너무 돈 안드는 방법인데, 누구나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인데.... 나아만은 오히려 수치와 모멸감으로 분노합니다. 자기를 너무 깔보고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치료를 포기하고 자기나라로 돌아가겠다는 것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그는 치료를 포기하려 했습니다. 11절에 보면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는”“내 생각에는”이건 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고의적으로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고정관념, 내 경험 속에서 인식세계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왕하 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롬 8:5~7]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사 55:9]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시 139:2]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렘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마 6:7]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요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후 10: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빌 4: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찬양대 헌신예배 강의 설교 (0) | 2013.04.17 |
|---|---|
| [스크랩] 마음을 확정하라 (0) | 2013.04.17 |
| [스크랩] 다음세대와 다른세대 (0) | 2013.04.17 |
| [스크랩] 당신이 알아야 하는 신유에 관한 일곱 가지 원리 (0) | 2013.04.17 |
| [스크랩]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와 비밀 (0)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