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인물 강해 설교 - 제사장(祭司長)의 축복(祝福)기도.(민6:22-27절),

하나님아들 2013. 4. 10. 14:47

                    제사장(祭司長)의 축복(祝福)기도

                                       민6:22-27절, 178.221.382장. 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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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福)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世上)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관상(冠狀)을 보거나 손금을 보며, 심지어 족상(足相)까지 보아 자신들의 미래의 삶에 복이 있는가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진정(眞情)한 축복(祝福)은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복(福)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대제사장(大祭司長) 아론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祝福)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십니다. 대제사장 아론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어떤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이 축복의 내용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섬김으로 받는 축복의 영원한 모범이 될 것입니다.

 

1.아론의 축복은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 성도의 번영과 안전에 대한 보장입니다. 1)영육간 의 번영을 약속 하십니다. 아론의 축복에는 영과 육의 번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4절에 “복 주시고”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축복하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복은, 하나님의 백성(百姓)으로 살아가는데 필요(必要)한 지혜(智慧)에 대한 축복(祝福)이며 이스라엘백성의 물질적 번영과 자녀, 그리고 장수에 대한 축복입니다.

 

  창24:1절에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고 했습니다. 시127:3절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영적(靈的)인 면만을 강조하고 반대로 어떤 이는 물질적(物質的)인 축복만 강조하지만, 아론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축복하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영과 육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축복(祝福)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신약의 성경(聖經)도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절)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2)선한 싸움에서 보호(保護)하심을 약속(約束)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나안 족속과 전쟁을 치뤄야 할 이스라엘의 안전(安全)에 대해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에 들어가려는 이스라엘 앞에는 수많은 시련이 놓여 있었습니다.

 

  광야 여정에서 수많은 대적자(對敵者)들과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군대의 수장으로서 먼저 안전을 보장해 주셨습니다. 24절의 “지키시기를”은 악한 세력. 기근. 질병 그리고 전쟁으로부터 보호를 뜻합니다.

 

  시33:19절에 “저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우리가 그 성호를 의지한 연고로다.” 시37:28절에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토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을 끊어지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갈 때 얼마나 많은 두려움이 있었겠습니까? 그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안전을 약속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도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늘 사단의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그러한 우리를 향해 하나님은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시17:8,9절에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2.아론의 축복은 성도의 삶에 대한 하나님 은혜의 약속입니다. 1)하나님께서는 끝없이 관 심을 기울이십니다. 25절의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百姓)들에게 세심한 관심(觀心)을 지니시고 지켜보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시편을 읽다보면 기자가 하나님을 향해 얼굴을 외면(外面)하지 말아 달라고 탄식(歎息)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시13:1절에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27:9절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시30:7절에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외면하시면 사망과 파멸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기 백성들에게 단순히 안전만을 보장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혹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종종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현실의 삶과는 무관하신 하나님이라고 불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얼굴을 비추시고 관심을 기울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상황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하는 세셈한 사랑으로 우리를 보살피십니다. 마10:29-31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고 했습니다. 2)하나님께서 얼굴을 비추셔서 관심을 보이시겠다는 축복은 25절의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라는 말씀에서 보다 구체적(具體的)으로 표현됩니다.

 

  여기서 ”은혜(恩惠) 베풀시기를“ 이라는 낱말은 본래 ”아랫 사람에게 몸을 구부리다“라는 뜻에서 발전된 말입니다. 하나님은 몸을 구부려서 비천한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십니다. 쉽게 말해 “눈높이식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리까지 내려오셔서 긍휼과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사랑을 보이시고 아들 독생자를 주셨으며 죄인에게 먼저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롬5: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려분 ! 우리가 세상을 이기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바로 그와 같은 하나님의 긍휼 때문입니다. 엡2:4.5절에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축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3.아론의 축복은 성도의 영혼에 평강을 보장하는약속입니다. 1)하나님께서 적극적인 사랑 을 보여주십니다.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단회적인 동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속적인 사랑입니다. 26절의 “향하여 드사”의 표현은 열망(熱望)을 가지고 계속(繼續)해서 바라보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25절의 “비추사”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표현입니다. 인간은 지속적으로 사랑을 베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고 식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자기 백성을 돌아보시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시23편), 또한 바울도 세상의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롬8:31-39절에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確信)하노니 사망(死亡)이나 생명(生命)이나 천사(天使)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現在) 일이나 장래(將來) 일이나 능력(能力)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고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고난(苦難)과 시험(試驗)을 능히 극복(克復)할 수 있습니다.

 

  2)확신(確信)과 평강(平康)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지속적(持續的)인 사랑의 결과(結果)는 우리 마음속에서 샘 솟드시 솟아오르는 평강(平康)입니다. 이것은 안전(安全)하다고 느끼는 수동적(受動的)인 평안(平安)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平康)은 보다 능동적(能動的)이고 적극적(積極的)인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世上) 어느 것에서도 느낄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에서 비롯된 환희(歡喜)이며 평강(平康)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復活)하셔서 처음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말씀하신 것이 바로 이 평안입니다. 마28:9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平安)하뇨 하시거늘 여자(女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敬拜)하니.”라고 했습니다.

 

  죄와 죽음 그리고 심판 등 인간이 지닌 불행의 운명에서 벗어난 안도감에서 나오는 평강과 기쁨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말미암아 원수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목한 관계로 변화되어 찾아온 가슴 벅찬 감격이며, 확신입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감격(感激)과 확신(確信)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항상 기뻐하고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할 수 있습니다. 살전5:16-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헤맸던 광야입니다. 이 광야 속에서 끝없이 선한 싸움을 싸우며 본향을 향해 전진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 속에서 승리의 확신과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제공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아론의 축북 기도 속에 나타난 세가지 축복 내용은 첫째. 보호하심. 둘째. 은혜. 셋째. 평강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구체적으로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적 지혜와 물질, 그리고 장수의 축복을 말합니다.

 

  “은혜”란 문지적으로 “아랫 사람에게 몸을 구부리다”에서 비롯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낮추시고 종의 형체를 입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죄인된 우리를 구속하심을 상징합니다.

 

  빌2:1-11절에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이 충만케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피하면 세상의 어떠한 환난과 핍박과 푹풍이 몰아쳐 올지라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갖고 계시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여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험난한 파도가 밀려올지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넉넉히 승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료출처 3927bible 말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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