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큰 믿음이 큰 축복을 부른다.(7월15일)

하나님아들 2013. 2. 2. 12:21

믿음과 축복의 상관관계 요삼 1:1-8

주신 말씀 요삼1:1-8을 중심으로[믿음과 축복의 상관관계]라는 제목으로 선포되는 멧세지를 통해 큰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장마철 중간 중간 햇볕이 나는 날이 반갑지요?

가믐에 비 안오는 날 없고 장마에 해 안뜨는 날 없다 합니다.

비다운 비가 와야 가믐이 해갈되고 해다운 해가 떠야 땅이 마르는 것입니다.

요한 삼서는 요한사도가 가이오라고 하는 특정한 개인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본 서신은 표면적으로 순회전도자 즉 나그네들을 접대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가이오의 선하고 신실한 행위를 칭찬하며 더욱 선한 일에 정진하도록 격려하며, 악한 지도자 디오드레베의 악한 행위를 책망하고 있습니다.

요한 사도는 칭찬 받을 자와 책망 받을자를 극명하게 대조하면서 그리스도안에서 성도간에 진실된 교제를 지속해 나갈 것을 권면하고 격려하는 노사도의 애정이 담신 서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대비하여 성도의 바람직한 자세를 가르쳐 주시며 잘 지켜 복 받는 성도라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성도가 믿음의 분량대로 사랑을 실천해서 믿음의 크기만큼 정 비례의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첫째로 주시옵소서만 말고 받으옵소서 하라. (1-2)

본문 말씀을 여의도교회에서 삼중축복의 중심말씀으로 사용하여 그렇게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말씀은 네 믿음의 크기만큼 범사가 복을 받는 것이지 영혼이 잘되어야 범사가 잘되고 범사가 잘되어야 강건해진다는 인본적인 축복의 말씀은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가이오를 진리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으며, 이를 1절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 곧 참으로 사랑하는 자 ]라하고 2절에서 [사랑하는 자여]라고 말하는 것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아가파요;άγαπαω)는 인간적 친근감 이상으로 영생에 동참할 영적 동반자로서의 종교적 사랑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요한사도는 영혼의 행복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행복을 누리고, 번영하기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잘 되도다]는 유우도오(εύοδόω)가 현재수동태분사, 현재수동태직설법으로 신적수동태로 쓰여 하나님이 주신 복된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요한사도는 본문의 기도를 통해 영혼과 육체 그로 말미암은 생활이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놓여 있음과 그분만이 그 모든 것이 잘되는 복을 내려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혼만 잘되고 육체는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는 영지주의자들의 이단적사상을 경계하면서 ,영혼이 하나님의 피조물임과 같이 육체도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둘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영혼과 육체에 온전한 복을 주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본문을 인용해서 영혼의 축복, 범사의 축복, 육신의 축복이라는 삼중축복론을 주장하면서 성도라면 이러한 삼중축복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단적이라는 것입니다.

사업이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자기 믿음을 점검하고 반성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하나님께 삼중축복을 구하면 영혼의 문제는 물론이요 땅의 축복도 받게 된다고 강요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성경의 맥락에서 보아야지 자기 욕심 생각의 틀에 맞추면 안됩니다.

사도요한이 가이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은 순회전도자와 같은 사람을 후히 대접하는 등 항상 진리와 선을 행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즉 가이오는 자기 것을 나누고 베풀며 후히 대접할 줄 아는 겸손하고 사랑많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적극적 믿음으로 밀어 부치면 땅의 축복도 동시에 반드시 받을 수 있다는 성공신학이 아니라 , 진리와 사랑을 행하는 자에게 대한 요한 사도의 자연스런 마음의 표시이며,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진리와 사랑을 행하는 자를 하나님이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잠21:13“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말씀 합니다.

하나님은 선한 행실도 없이 이기적인 자세로 무조건 복을 달라고 떼를 쓰는 자가 아니라, 가이오처럼 겸손한 믿음과 선한 마음으로 묵묵히 진리와 사랑을 행하는 자를 기쁨으로 축복하시는 분인줄 믿으라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전한 축복을 받기 원하시면 무엇보다 먼저 땅에 속한 욕심을 내어버리고 오히려 주님과 같이 겸손히 자신을 비워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위해 온전히 헌신해야 될 줄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까지 채워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영혼의 축복은 물론 땅의 것들까지 풍성히 받는 복을 누리는 유일한 길인 줄 믿으시기를 축원 합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성도가 믿음의 분량대로 사랑을 실천해서 믿음의 크기만큼 정 비례의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둘째로 진리를 배우고 행하여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라.(3-4)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는 말씀은 이 땅의 부모들에게도 자녀들이 바른 길로 가는 것이 기쁜일 입니다.

하물며 복음으로 성도를 낳아 가르치는 영적 부모에게 있어 , 말씀의 자녀들이 바른 믿음의 길을 가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 가장 기쁜 일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리를 배워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 물질을 많이 드리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큰 교회로 부흥해야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있는 곳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며 사랑을 실천하며 죽을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를 기뻐하십니다.

방법이야 어떻든 많이 벌어 많이 헌금한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과정과 절차가 구별되고 깨끗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과 우주만물을 만드신 주인이십니다.

세상의 잡신들처럼 인간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아야 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기꺼이 내어주면서 무엇인가 베풀기를 즐겨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독생자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행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독생자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행하는 것이야말로 독생자 그리스도를 내어주신 근본목적인줄 알라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분주한 마르다보다 예수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는 마리아를 칭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진리를 배워 부지런히 실천하여 성령의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자 되어야 합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 드리는 성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물질을 드릴 때는 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거만함과 잘못된 소유의식이 아니라 두렙돈 드린 과부가 자기의 일용할 양식을 구할 돈 즉 하루를 온전히 금식하며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드린 그 심정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하신다면 크고 아름다운 성전보다는 성령의 전인 성도의 마음과 몸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고전3:16“너희는 너희가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물질과 종교적 행사가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거룩한 마음과 의로운 행실임을 명심해야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성도가 믿음의 분량대로 사랑을 실천해서 믿음의 크기만큼 정 비례의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셋째로 말씀의 일군들을 돕고 협력하라.(6-8)

6절에서 사역자들에게 ‘하나님께 합당하게’라는 말은 하나님께 하듯 사역자들을 대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들로써 그들을 영접하는 것은 곧 그들을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하듯 하는 것입니까?

여기서 전송하다는 것은 순회전도자들을 후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롬15: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 주기를 바람이라.”한 말씀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전도자들이 다음 선교지로 떠날 때 경비를 포함하여 미리 교통편이나 다음 숙박지 등을 살펴주는 등 선교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예비해 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주의 종들을위해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하고 후원해 주면 이는 참으로 합당하고 아름다운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에 관련하여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책임지므로 성도들이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다라거나, 하나님의 종은 풍족한 생활을 하면 영적으로 게을러지기 때문에 풍족하게 후원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회자나 선교사는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세상의 직업도 버리고 받은 사명을 위해 헌신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처럼 사역에 필요한 것을 교회에 요청할 권리가 있고, 성도들은 마땅히 후원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목회자가 교회에 과도하게 요구하는 것도 마땅하지 않습니다.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이는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여 강요나 억지로 하지 않고 자원해야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목회자나 선교사를 위해 자원하는 심령으로 기도하며 결정하되 터무니없는 결정을 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만큼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8절 말씀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이는 우리가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는 것입니다.

즉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하는 자들을 돕는 것도 복음 진리 전파에 동참하는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윌리엄 바클레이는 “ 모든 사람이 선교사가 될 수는 없지만, 그들을 지원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진리의 대열에 동참할 수 있다”라 하였습니다.

복음 전파가 영적 전쟁이라면 목회지와 선교지에서 직접 복음과 진리를 전하는 전방의 군인이라면 물질과 기도로 돕는 자들은 후방병참선을 담당하는 군사들인 것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전방에서의 전투도 중요하지만, 후방에서의 병참선과 보급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후방에서 탄약과 보급품이 제때에 보급되지 못하고 굶으면서 빈총으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직접 목회지나 선교지에 나가지 못한다고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서 제외된 것이 아니라 나에게 후방지원의 사명이 있다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역자들을 위해서 힘써 기도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눅8:1-3“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이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 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 구사으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합니다.

루디아를 위시해 많은 여인들이 재물과 기도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도와 복음의 위대한 사역을 감당한 것처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도 사역자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위대한 하나님의 동역자 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제 말씀을 맺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성도가 믿음의 분량대로 사랑을 실천해서 믿음의 크기만큼 정 비례의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첫째로 주시옵소서만 말고 받으옵소서 하라. (1-2)

둘째로 진리를 배우고 행하여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라.(3-4)

셋째로 말씀의 일군들을 돕고 협력하라.(6-8)

롬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항상 힘쓰라”한 것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성도로 택함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 한 가지 선한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보다 더 비장하게 성도로써 책임을 다하고 있으시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항상 힘쓰기 원합니다.

성도로써 항상 예수님을 사랑해 예배할 준비가 갖추고, 예수님이 사랑한 성도와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섬김의 준비가 되고, 예수님이 사랑하신 세상을 사랑하여 말씀을 전할 준비가 갖추어 있어야 합니다.

주시옵소서 하는 일차원적인 성도가 아니라 나를 통하여 주님 높임을 받으옵소서 하며 진리를 배우고 행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 말씀의 일군들을 돕고 협력하는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서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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