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011.1.16 주일낮
No 2011-3 누가복음21:34-36 말세에 스스로 조심할 삶
살전5:6-8 교독-46 찬송: 64,179,176,55 기도: 이덕기장로
오늘 말씀은 인생의 삶이 이 세상 뿐만 아니라는 것이다. 사후 세계가 있고 영원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의 책을 읽었다. 알렉스라는 소년이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고 큰 중상의 사고를 당하였다. 두 달 넘게 식물인간으로 있다가 기적적으로 회복되는 중에, 예수님 이야기(천사,천국,하나님...)를 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천국이 실제로 있다는 것이다.
1. 땅에 사는 신자들에게 스스로 조심할 삶을 권면하셨다.
-34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操心=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씀)하라”하셨다. ♣↣ 조심할 일-차 조심, 불조심, 개 조심, 감기조심, ...교통위반도 조심
1)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지 않도록 하라고 하셨다.
그 날은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다. “덫”은 틀로 단단히 만든 올가미, 함정을 뜻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서는데 발목이 잡혀 갈 수 없고 설 수 없는 자가 될까 조심하라는 것이다. 열처녀비유에서 기름준비를 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를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였다.
“덫”은 교회를 다니는 신자 중에서도 잘못 믿어서, 회개하지 않아서 “지옥 가는 크리스챤”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다.
예수님이 “스스로 조심하라”는 말씀은 ⑴ 육체적인 삶으로 살기 싶기 때문이다. - 신자는 영적인 성령 안에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⑵ 마귀의 대적을 물리쳐야 하기 때문이다. - 마귀는 성도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단절시키려고 부단히 애쓴다.
⑶ 성도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한 경건한 자가 되어야 한다.
2) 마음이 둔하여 지는 요소를 심히 조심할 것을 말씀하셨다.
-34절 “...마음이 둔하여지고”했다. 여기 “둔하다”는 말은 짐으로 무겁게 하여 누르고, 또 아래로 민다. 예수님은 마음이 둔하게 하는 3가지 요소를 2가지로 요약하면
⑴ 첫째는 가진 자들의 기회를 악용하는 삶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가진 자들이 경계할 삶 두 가지 “방탕함과 술 취함(공동번역=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일)”를 지적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삶을 거슬리는 삶이다. 오직 육체와 세상이 주는 재미와 쾌락으로 빠져가는 자기 중심의 삶이다.
♣↣ 대구여성인권센터에서 2010년 대구시의 신,변종 성매매업소 실태조사를 하였는데 354곳에서 안마시술소,이용원,휴게텔,전화방,대딸방,키스방,뷰티숍 등의 각종 이름으로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 현수막에 “죽기 전에 가보자.”
♣↣ 소돔의 음란문화, 방탕문화, 쾌락문화가 만연하고 있다. - 다 말기적인 죄악이다. ♣↣ 아버지의 집을 떠나 탕자의 삶은 허랑방탕(무절제)하였다.
⑵ 둘째는 삶의 여유와 형편이 여의치 않는 자들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의 염려(공동번역=쓸데없는 세상 걱정)”는 어떤 사람이던 다 하는 일이지만 가난하고 없는 자들이 더 큰 것이다. 이 일로 인하여 믿음을 손해를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마6:에서 예수님께서는 삶의 방식을 가르쳐주셨다. “염려하지 말라.”
2. 예수님은 스스로 조심하는 예방차원의 삶을 가지라고 하셨다.
-35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하라”하셨다. 인자 앞에 선다는 말은 영광의 주 앞에 선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예방적 삶의
1) 첫째“항상 기도하라”며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여 주셨다.
신자가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마음을 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신앙행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자는 자동 은혜생활을 하게 되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거룩한 삶으로 지향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중세기 스페인의 아빌라의 성 테레사는 “기도는 신자의 생활을 수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또 “기도가 없이는 우리의 생활에 어떤 변화도 기대하기 어렵다.”
♣↣ 1월달 추천도서 “기도”책에서 한홍목사는 “요나선지자는 맹탕이 아니다”라는 표현을 했다. 그는 심각한 삶의 위기(고난)을 당할 때 “기도의 엔진”을 가동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도의 엔진은 끝까지 구하는 믿음이었다.”고 했다. ♣↣ 죠지 물러는 “늙어갈 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라. 그러해야 신령한 일에 냉냉해지지 않는다.”
2) 둘째 실족치 않도록 날마다 깨어있어야 한다.
“깨어 있으라.(36절)”는 말은 ⑴ “자지 말라”는 뜻이다. -34절 “마음이 둔하는 것”과 통한다. 자는 자(者)는 모룬다. 분별하지 못한다.(영적 통찰력이 없다는 것)
자는 자(者) ①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모룬다. ② 무엇이 중요한가를 모룬다. 마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⑵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는 것이다. ♣↣ 새해 들어 새떼, 물고기 떼가 죽는 괴이한 일이 연속되었다. 전세계적으로 11개국에서 30여건의 조류·어류 떼 죽음이 보고됐다. 예로 ① 미국 아칸소주(州)에서는 죽은 새떼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끔찍한 광경이 연출되었다. 민가 지붕과 정원 등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새는 4000∼5000마리에 이르렀다. ② 브라질 남부 어느 해안에서는 100t에 달하는 정어리와 흑조기, 메기 등이 한꺼번에 떠올랐다고 한다. ③ 영국에서는 켄트 해안을 따라 약 4만마리의 꽃게들이 떼죽음을 당한 모습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 명쾌한 원인 분석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분명하다는 주장은 ‘지구 이상’하다는 것이다.
≼결론≽ 우리의 목숨(생명)은 천하를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다. 이 생명을 생명이 되신 예수님과 연관된 삶이 되어야 한다. 예수 안에서 삶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려면 “스스로 조심하라”는 주님의 가르침을 명심하여야 한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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