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심판과 회복/겔 11장 1-25절/3월 25일 주일 설교

하나님아들 2013. 1. 31. 17:03

 

오직예수훈련원으로 초대합니다.

 

심판과 회복

에스겔 11장 1-25절

 

2013년 3월 25일 주일 설교

설교자 : 곽노아 목사

 

   2012년 새 봄에 만물이 새롭게 소생하며 회복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산에 나무들이 새파란 싹을 보이고 있고 땅에도 푸른 풀들이 땅을 뚫고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겨울내 움츠렸던 모습들을 나타내 보이려고 산으로 들로 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움츠려드는 일만 생긴다면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르게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꿈이 없다면 그 사람은 살았다 하나 죽은 자와 같은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에게 항상 꿈을 소망을 주시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록 죄악 가운데서 심판을 받지만 그들에게도 하나님은 소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예루살렘이었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꿈과 소망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속에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깨닫는 자는 회복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심판 속에서 불평과 원망을 하다가 죽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도 창세 이래로 찾아볼 수 없는 무서운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택한 자들을 회복케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예수 안에서 내 영혼과 육이 날마다 새롭게 회복되어지는 귀하고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첫 번째.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

(겔11:1-13)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그 문에 이십 오인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방백이라 (2)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중에서 악한 꾀를 베푸는 자니라 (3)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 (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그들을 쳐서 예언하고 예언할지니라 (5)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6) 너희가 이 성읍에서 많이 살륙하여 그 시체로 거리에 채웠도다 (7)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성읍 중에서 너희가 살륙한 시체는 그 고기요 이 성읍은 그 가마려니와 너희는 그 가운데서 끌려 나오리라 (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9)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10)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1) 이 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 가운데 고기가 되지 아니할지라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변경에서 국문하리니 (12)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13)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하니라”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있는 에스겔 선지자의 영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와서 예루살렘이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모습을 자세히 보여주었습니다.

왜 에스겔에게 이렇게 예루살렘의 타락을 보여주었습니까? 전하게 하기 위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본문 맨 끝 절 25절에 보면 “내가 사로잡힌 자들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로 고하니라”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하기 위해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루살렘 타락을 낱낱이 선포하라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도 요한에게 마지막 때에 되어질 일을 자세히 보여 주신 것은 일곱 교회에 전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우리 또한 에스겔서를 깨닫게 하시고 계시록의 말씀을 깨닫게 하신 것은 마지막 때에 타락을 분명히 깨닫고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떠나기 전에 예루살렘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모습을 에스겔 선지자에게 다시 보여 주셨는데 그 모습은 곧 지도자들의 타락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곧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루살렘이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가 지도자들의 죄 때문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속담에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 라는 말처럼 지도자들의 타락은 곧 그 시대의 타락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절을 보면 성전 동쪽 문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25명이 모여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들 25명은 8장 16절에 성전 안 뜰에서 보았던 제사장들 25명 하고는 다른 자들입니다.

에스겔은 25명 중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두 사람도 보았습니다.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냐야의 아들 블라다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지도자들의 죄악을 3 가지로 지적하였습니다.

첫째로 불의를 품고 악한 꾀를 베푸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2절) 불의한 악한 꾀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것이 곧 불의한 것이고 그 불의한 것에 의해서 나오는 생각과 행동이 악한 꾀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그 말씀을 외면했고 무시했습니다. 백성들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외면하고 무시하는데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겠습니까?

2천년 교회 역사를 볼 때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다른 것을 가르칠 때 그 시대는 타락되었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가 이렇게 타락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 시대를 타락의 길로 가게 하고 있습니다.

3월5일 CBS에서 “한국 교회와 WCC 부산 총회” 라는 제목으로 특집 좌담 프로가 방영되었는데 이 자리에는 조용기 목사와 김장환 목사, 김삼환 목사가 나와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세 사람 모두 “WCC 는 종교 다원주의가 아니라고” 말들을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움을 떠나 무서운 시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 분들은 온 천하가 알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나 봅니다. 1991년 2월 WCC 7차 총회가 호주 캔버라에서 “오소서 성령이여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라는 주제로 열릴 때 이화여대 조직신학 교수였던 정현경 이는 하얀 소복을 입고 사물놀이패를 앞세우고 향불을 피워 놓고 죽은 자들을 불러올리는 초혼제라는 무당의 푸닥거리를 했는데 죽어간 영혼들의 이름이 적힌 창호지에 불을 붙여 재로 날리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애굽인 하갈의 영혼이여 오소서”

“2차 대전시 일본군의 정신대로 끌려가 죽은 한국인의 영혼이여 오소서”

“광주, 천안문, 리쿠니아에서 탱크에 떠밀려 죽은 자들의 영혼이여 오소서”

정 교수의 연설에 총회 참가자 대다수가 기립박수를 보냈다는 데 이것이 진정한 성령의 주관하는 총회입니까?

특히 이 때에 참가한 종파들을 보면 카톨릭,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 외에도 점술가. 심령술사. 마술사. 무당 등 세계의 15개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종교혼합집회를 가지면서 모든 종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세계종교 통합을 외쳤습니다. 이러한 단체를 하나님의 거룩한 총회라고 볼 수 있습니까? 2013년에도 이러한 자들이 부산에 모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 더러운 것들과 하나가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지금 한국 교회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불의를 범하고 악한 꾀를 쫓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제1계명과 2계명 3계명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하고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본다면 하나님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깐 그러한 짓들을 하겠지만 하나님은 분명코 그들에게 두려운 하나님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3절에 보면 지도자들은 헛된 말로 백성들을 미혹했습니다.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라는 말은 “집이 최근에 건축되지 않았느냐?” 말입니다. 바벨론에 의해 두 번으로 공격을 당한 예루살렘 성읍의 집들이 최근에 복원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또한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라는 말도 가마가 튼튼한 것처럼 예루살렘 성읍이 견고하므로 튼튼한 가마 안에 있는 고기처럼 자신들도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의 이러한 말은 백성들에게 소망을 주고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그 소리는 거짓 지도자들의 자신들의 생각이었지 하나님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벨론에게 항복하고 70년이라는 포로 생활을 지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마지막 때에도 많은 자들이 환난 전에 휴거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 이것 또한 하나님 말씀이 아닙니다. 세대주의자들 주장처럼 성경 어디에 공중에서 7년 동안 혼인 잔치한다는 말이 있느냐 말입니다.

혼인 잔치에 대한 언급은 계시록 19장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그 때에도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계19:9) 라고 언급하고 있지 혼인 잔치가 행하여 졌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혼인 잔치는 계시록 20장에 나오는 천년 왕국이 곧 혼인 잔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첫 번째로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24:4) 언급하셨습니다.

사람의 말로 위로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6절에 보면 거짓 지도자들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시체로 거리에 채웠도다” 하였습니다.

거짓 지도자들이 실제로 사람을 죽였다는 말이 아니라 백성들을 거짓말로 미혹하여 믿고 따르게 한 것이 곧 그들을 죽이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을 직접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니라 사람들을 죽음의 길로 가도록 인도하는 자도 살인자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성경에 얼마나 자세히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말씀대로 가르치지 아니하면 그 자는 거짓 종이지 하나님의 종은 아닙니다.

이러한 일은 이미 초대 교회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와 갈라디아 교회에 강하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갈1:7-9)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저주를 받을 것이다” 라고 2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헛된 말로 사람들을 미혹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7-13절까지는 이러한 거짓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3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가마에서 끌려나오게 될 것입니다. (7절)

그들은 자신들은 가마 안의 고기처럼 안전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가마 가운데서 끌어 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끌려나온 그들은 이스라엘 땅의 변방까지 던져 질 것입니다.

그들의 무지한 생각과 판단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땅을 치고 후회를 해도 소용없을 것입니다.

왜 이들이 이렇게 우매하고 무지한 자들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날 그렇게 학식 있고 유명한 자들이 왜 이렇게 미련하고 무지한 행동과 말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의 위치와 학식과 권위만 바라보고 듣다 보면 어느 누가 미혹당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왜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이렇게 되었고 오늘날 유명한 종들이 왜 이렇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이것은 곧 그들이 강력한 거짓의 세력에 미혹 당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예수님도 미혹했는데 어떻게 우리들을 미혹하지 아니하겠습니까?

“세상 권위와 명예를 주겠다. 세상 물질을 주겠다.” 하면서 미끼를 던질 때 걸려든 것입니다.

둘째로 칼에 엎드려질 것입니다. (8-10절)

하나님의 칼은 바벨론 군대였습니다.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무참하게 학살하였습니다. 열왕기하 25장에 보면 그 날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남유다의 시드기야 왕이 보는 앞에서 왕의 아들들과 지도자들을 죽였습니다.

(왕하25:7)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저의 목전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갔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예루살렘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 말씀을 떠난 신앙생활에서 속히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 반드시 심판을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11-13절)

하나님은 그들의 생각처럼 예루살렘 성이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그들 또한 가마 안에 보호받은 고기처럼 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루살렘에서 쫓겨나 변방에서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왕하25:20-21)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저희를 잡아가지고 립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21) 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립나에서 다 쳐 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12절에서 하나님은 그들의 불의한 행위를 다시 3가지로 언급하십니다. 첫째는 내 율례를 행치 아니했고, 둘째는 규례를 지키지 아니했고, 셋째는 이방인의 규례를 행하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지키지 아니하면서 오히려 이방인들이 지키는 것을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이방인들의 법보다 더 못하는 것으로 취급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 말씀보다도 인간의 지혜와 생각을 앞세운다면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은 말씀에 순종한 자와 불순종 한자에 대해서 68절로 말씀하고 있는데 말씀에 순종한 자에 대해서는 14절로 말씀하고 있는 반면에 불순종 한자에 대한 저주의 말씀은 54절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인간들이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불순종하며 살 것을 미리 아시고 경고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 어떤 자라 할지라도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은 반드시 저주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3절을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에스겔이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는 것을 보고 에스겔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에스겔은 지금 이상 중에서 장차 일어날 사건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에스겔이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할 때에 하나님은 블라댜를 죽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블라댜는 이스라엘 민족의 절대적인 지도자 였나 봅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놀라서 하나님께 기도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고 절대적인 자리에 앉아 있는 지도자라 할지라도 말씀을 저버리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무섭게 심판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마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무리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여 주의 종 노릇을 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했다 할지라도 말씀을 떠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예수님 앞에서 내어 쫓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기억하십시오. “누구든지”입니다. 어떤 자라도 하나님 말씀을 가감한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짓 세력을 가장 쉽게 분별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거짓의 세력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치는 길을 가지 못하게 합니다.

거짓의 세력들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지 아니하면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 것을 알고 말씀을 변개케 해서 가르치고 미혹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 말씀을 깊이 깨달아야 거짓 것들에게 미혹 당하지 않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고린도 교회와 갈라디아 교회가 이러한 다른 복음으로 미혹되었습니다. 예수를 전한다고 해서 모두 같은 예수가 아니고 복음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복음이 아닙니다.

마지막 때에 가장 귀한 은사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라는 사실을 깨닫고 거짓의 세력이 미혹되지 않고 거짓의 세력과 싸워 물리치는 귀하고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두 번째. 포로된 백성들에게 회복의 말씀

(겔11:14-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5) 인자야 예루살렘 거민이 너의 형제 곧 너의 형제와 친속과 이스라엘 온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16)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17)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열방 가운데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18)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지라 (19)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심판하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완전히 멸망시키고자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70년 이라는 기간을 정해놓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단하고 깨우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5절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자들을 향해 무엇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겔11:15)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예루살렘에 있는 자신들은 하나님이 주신 예루살렘을 기업으로 삼아 살 것이니깐 바벨론 포로에 있는 너희들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들이므로 하나님을 버리고 살으라는 조롱적인 말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루살렘이 있는 자신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들이고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간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예루살렘에 있는 자들의 생각은 자신들의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16-17절의 하나님 말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비록 그들을 멀리 바벨론 땅까지 쫓아 흩었으나 하나님이 다시 그들을 모아 이스라엘 땅으로 보내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16절에 보면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예루살렘 성전은 이름만 성전 일뿐 더 이상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바벨론에게 복종하고 포로된 자들에게 성소가 되어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성전은 십자가를 걸고 아름답게 건축되었다고 해서 성전이 아닙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영이 거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는 곳이 성전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 다 성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로 그 마음에 성령의 전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어야 성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8-20절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들에게 이스라엘로 돌려보내주실 것을 약속하면서 그들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우상을 절대로 섬기지 말라는 약속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하면 하나님도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새로운 영을 부어주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겠다는 것입니다.

21절을 주목해 보세요. 만약에 그래도 우상을 섬기는 자가 있다면 그 행위대로 갚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은 B.C 539년에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바사 왕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70년 만에 해방시켜주었습니다.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룹바벨과 느헤미야와 에스라를 통해 회개 운동을 일으키며 우상을 제거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오래 가지 못하고 20년도 못가서 다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B.C 520년 경에 활동하였는데 스가랴 1장3절에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고 약 100년 지난 후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말2:2-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오늘 본문 21절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실 수밖에 없으셨고 400년 동안 이스라엘을 외면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러한 모습이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모습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이며 이 땅의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어제까지 하나님의 큰일 했다 할지라도 오늘 현재 불법을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처럼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온 몸의 물과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가볍게 여기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영광이 완전히 떠난 예루살렘

(겔11:22-25)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였더니 (23)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산에 머물고 (24) 주의 신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신의 이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 잡힌 자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보는 이상이 나를 떠난지라 (25) 내가 사로잡힌 자들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로 고하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을 완전히 떠나 동편 산에 머물렀다고 하였습니다. 동편 산은 곧 감람산입니다.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을 떠나자 에스겔에게 임하였던 이상도 끝나고 에스겔의 영도 바벨론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것은 곧 에스겔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고 이제 예루살렘을 심판만을 기다리는 비참한 곳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25절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사로잡힌 자들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로 고하니라”

에스겔 선지자는 이제껏 본 모든 일들을 고하지 아니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예루살렘이 당할 무서운 심판을 미리 보여주신 것은 바벨론 포로들에게 예루살렘의 마지막을 알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곧 그들이 허망한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이방 땅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셨기 때문에 미리 예루살렘 멸망의 소식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교회를 다니는 자들이 종말에 대한 가르침을 왜 받아야 합니까? 3가지로 말씀드리고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첫째는 거짓 세력에 미혹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종말에 대한 말씀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탄의 세력들은 자신들의 종말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서라도 교회를 다니는 자들이 종말에 대해 알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혹 알았다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알고 있는 것은 올바르게 알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미혹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종말에 대한 지식은 배제해야 합니다. 성경적 종말론 지식을 배워야 하고 가져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지식을 에스겔처럼 알고 있었다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은 피할 수 있었듯이 오늘날도 마지막 때에 종말에 대한 지식을 잘 배우고 깨닫는 다면 무서운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마지막 때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종말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모르는데 무슨 준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무지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선지자들이 예언을 선포해도 준비하지 아니한 무방비 상태에서 바벨론의 공격을 받고 멸망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준비하는 신앙입니다. 그 준비는 죽어도서 할 수 없고, 심판 속에서도 할 수 없고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기도로, 믿음으로, 말씀으로, 성령의 기름으로 준비하며 신랑 예수를 기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 때 십자가에 죽음을 준비하면서 사셨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 미리 준비하지 않고 떠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여행이 언제 떠나야 할지 모르지만 미리 미리 준비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자는 준비할 수 없다는 사실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두 번 다시 회복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종말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그래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있었지만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심판은 다시는 회개하고 회복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세상의 끝 날입니다. 두 번 다시 인간에게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날을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24:21)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종말에 대한 지식을 올바로 배우고 깨달아서 내 영혼이 하나님 말씀으로 성령으로 거듭나서 회복되어져야 합니다.

(고후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나의 영혼이 회복할 수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날마다 나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피로 거룩한 자가 되어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하나님의 손에는 두 가지의 막대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심판의 막대기고 하나는 회복시켜 주는 막대기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막대기를 맞은 예루살렘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잘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었음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지혜와 생각으로 백성들을 가르쳤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남다른 성경의 지식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대언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생각을 전하기 위함으로 세우셨습니까?

그야말로 하나님의 종입니다. 종은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말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인의 말을 그대로 전하지 아니할 때 그 종은 이미 종의 신분을 잊어버린 자입니다. 그러한 종은 주인의 매를 맞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또 하나의 막대기는 회복의 막대기인데 곧 사랑의 막대기입니다. 아마 이 회복의 막대기가 없었다면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 살아날 자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그렇게 잘못을 범해도 하나님은 또 다시 사랑으로 회복의 날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또한 하루에 일흔 번씩 일곱 번의 죄를 지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회복은 언제까지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돌아오라고 할 때 돌아와야 하고 회개하라고 할 때 회개해야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은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키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제라도 이 땅에 교회 지도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이제라도 예수를 믿고 있는 자들은 형식과 외식을 버리고 회개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돌아오면 예수 그리스도 영이 새롭게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19-20절에 있는 말씀처럼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 만을 섬기게 할 것이고 새로운 성령의 역사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러한 자들이 되어서 하나님 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을 마음과 뜻과 목숨까지 다해서 섬기는 귀하고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오직 예수 ====

출처 : 오직예수훈련원<교회/기도원/은사/능력/집회/기적/종말/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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