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노동과 예베

하나님아들 2013. 1. 29. 14:14

창2:7-17 노동과 예배 3,14,노동주일 낮

 

오늘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참여하는 노동의 신성함을 일깨워주는 주일입니다.

창세기 1-2장은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지만, 사실 성경전체는 일하시는 하나님 즉, 창조와, 타락해버린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준비하시는 성부하나님과, 인간을 구원하러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어 지옥에까지 내려가 복음전하시고 3일에 부활. 흩어진 제자들을 모아 세상 모든 민족을 제자 삼도록 일하신 성자하나님, 또 오순절에 오셔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사역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일하시는 손길만 가득 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심을 기록했습니다. 그처럼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은

 

1. 기쁨으로 일하십니다.

성부하나님은 6일간 창조사역을 하시면서 하루 일을 마치시고 하신 일을 돌아보시며 보시기에 좋다하셨고, 6일 째에는 심히 좋다고 하셨습니다. 천지창조와 인간창조를 즐기시고, 그래서 하신 일을 매우 만족해하신 것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을 못 당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일을 즐기는 사람을 못 당하고, 일을 즐기는 사람도 일에 미친 사람은 못 당한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타락한 우리를 구하시려고 쉬지 않고 선지자를 파송하시더니 끝내는 성자 하나님까지 파송하고 우리를 대신해 죽게까지 하셨습니다. 미치지 않고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Working poor(열심히 해도 가난을 못 벗는 근로 빈곤층)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일에 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따라 일한다면 Working poor라는 말 자체도 사라질 것입니다.

 

2. 예배처럼 일하십니다.

창2:15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맡기시며 경작하며 지키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경작이란 히브리어 야파트는 예배라는 말과 뜻이 같습니다. 그러므로 노동은 예배처럼 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와 회복사역을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예배처럼 하셨기에 우리에게 일도 예배처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6일간을 예배처럼 일한 사람만이 지킬 수 있다하신 것입니다.

학생은 6일간 예배처럼 공부하고, 전업주부는 예배처럼 가사를 돌보고, 직장인은 예배처럼 노동해야만 성수주일의 자격을 얻습니다.

롬12:1 “너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하셨는데 거룩한 산제사와 영적예배가 곧 6일간의 공부와 노동, 기타의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예배처럼 일하고 일처럼 예배에 성공해야합니다.

 

3. 남을 주시려고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처럼 열심히 창조하신 에덴동산을 아담(사람)에게 다 주셨습니다.

아들을 낳아서도 이세상의 죄인들에게 내어주셨고 성령님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성삼위하나님은 우리들을 주시려고 일하십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가장 잘 보여주셨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한적한 곳에서, 낮에도 한적한 곳에서, 저녁에도 한적한 곳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시되 다 우리 위한 중보기도이셨으며, 가난한자, 병자, 맹인, 눌리고 잡힌 사람들을 찾아가 치유하셨습니다. 자기목숨도, 영광도 다 내어 주러 오신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자기목숨까지도 남을 주고 가야할 운명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서는 가까운 가족, 자식들 주려고 일하다가 죽으면 몸뚱이마저 풀과 벌레를 주고 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성도는 가족과 자식들을 넘어 모든 이웃에게도 줄 수 있는 일꾼이라야 합니다. 가족, 자녀만 줄 줄 안다면 동물수준일 뿐입니다.

일반인은 ‘배워 남 주니?’ 하나 우린 ‘배워 남까지도 줘야합니다.

일반인은 ‘벌어 남 주니? 하나 우린 잘 벌어 남까지도 줘야합니다.

일반인은 출새해 남 주니? 하나 우린 출새해서 남들 정말 잘 섬겨야합니다.

예배처럼 공부하고, 예배처럼 잘 벌고, 예배처럼 쌓아 예배처럼 섬겨야합니다.

 

♡. 주돼, 주신 분의 이름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줘야만합니다. 그렇잖으면 선거출마 한줄 알고

줘도 고맙다고 않고, 작다고, 더 안준다고 욕을 해 댑니다. 꼭 예수님이름으로 줘야합니다.

♡. 주돼, 오른 손이 주고 왼손이 몰라야합니다. 내가 알아도 교만하고, 기대하다 꼭 실망합니다.

 

<끝맺음>

어떻게 하면 하나님처럼 일할까요? 일해서 남까지 줄까요?

한 유명 바이올리니스트가 해외에서 스트라디바리우스(17-18세기 이태리 스트라디바리 가문에서 가문비나무로 만든 20-35억 하는 세계적인 명품)를 구입했습니다. 매스컴이 알고 그 바이올린 이야기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 그 연주자가 연주회를 한다니까 청중이 몰려왔습니다. 연주자는 기대만큼 명연주를 했고 끝나자 청중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모든 카메라도 후래쉬를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연주자가 연주했던 바이올린을 무대바닥에 내리쳐 부숴버렸습니다. 청중은 명품이 박살나는 줄 알고 놀랐는데, 연주자는 태연히 “여러분, 저는 방금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연주하지 않고 전당포에서 10달러로 산 바이올린으로 연주했습니다. 그걸 입증하느라고 이렇게 부숴보였습니다.” 그리고 스트라디바리우스를 꺼내며 “연주는 이런 명품이 하지 않고 바로 저 같은 연주자만이 합니다. 명품도 서툰 연주자에게 잡히면 형편없고, 싸구려라도 명인이 잡으면 명연주를 합니다.” 라고 해서 더 큰 박수를 받았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붙잡으시면 우리도 다 명연주를 하는 명품이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명품으로 회복, 명연주를 하시려고 꼭꼭 붙잡으려고 하십니다.

이제 그만 도망치지 맙시다. 달아나지 맙시다. 피하지 맙시다.

그만 잡힙시다. 잡혀

명품명연주로 온 세상을 기쁘고 복되게 행복하게 살맛나게 해줍시다. 아멘!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소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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