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 즐거움7-정욕에 맞서 싸우기
로마서 8:13
서론
예) 최근의 김길태 사건에서 볼 수 있는 정욕의 문제점
이것은 극단적인 정욕의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극단적인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오늘날 정욕의 문제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방불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정욕과 맞서 싸우는 생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순결함을 지켜야 한다.
예화) 사고 현장에서 자기의 다리를 절단하고 구원받은 사람의 예-스타 트리분지 보도
1993. 7.20일 펜실베니아주의 산림에서 개간 작업을 하던 한 인부는 큰 나무 뭉치가 자기의 다리를 부러트리고 꼼짝 못하게 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람은 계속 소리쳤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상황은 누가 와서 도와줄 상황이 아니었다. 이렇게 있다가는 죽겠다고 판단한 이 사람은 갖고 있던 칼을 가지고 자신의 다리를 절단하여 기어서(30M) 트랙터로, 트랙터를 타고 트럭에까지 가서(400M) 트럭을 타고 2.5킬로미터의 민간 집에 도착하여 병원에 실려가 구원을 받게 되었다.
예수님은 정욕의 파멸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위하여 우리 눈을 빼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마5:28-29)
목숨을 건지기 위해 자기의 다리를 절단한 이 사람과 같은 결단을 주님은 요구하신다. 이것은 물론 문자적인 육체의 절단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한 눈을 빼면 또 다른 눈으로 못된 짓을 할 것을 주님은 아시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절단보다 더 철저한 무언가를 생각하고 계셨음이 틀림없다.
정욕의 위험을 생각하라
우리는 다른 문제는(국제 평화, 지구의환경, 인종간의 화합, 사회정의 국민건강 폭력추방)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정욕의 위험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많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문제는 육신의 죽음만을 가져오지만 영적인 문제는 육신의 죽음만이 아닌 영혼의 죽음까지 가져오기 때문이다.
눅12:4-5-육신을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자를 두려워하라.
정욕의 위험은 한 마디로 영원한 죽음이다. 영혼의 멸망이다. 이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의문을 갖고 있다. 정욕이 과연 구원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말인가? 구원과 삶과는 상관이 없는 것 아닌가? 그러나 갈라디아서 5:19, 골3:5-6에서는 정욕의 위험성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갈5:19-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다.(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골3:5-6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음란과 부정과 악한 정욕과)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분명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구원받은 그 믿음은 또한 우리를 정욕으로부터 구원해주기도 한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믿음의 실재를 확인시켜 주는 것은 순결함과 거룩함이다. 순종을 위한 싸움은 우리의 최종적인 구원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순종을 위한 싸움이 믿음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정욕을 없앨 것인가?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 정욕에 대항하는 싸움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싸움이다. 이 구절에서 살고 죽는다는 말씀에 유의하라. 이 싸움을 어떻게 싸워서 이길 수 있는가?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모든 유혹의 힘은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는 기대에서 만들어진다. 정말로 올바른 일을 행하기 원하며 의무감에서 죄를 짓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이다.
1.한 가지는, 사탄의 유혹이 우리를 결코 행복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의 역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정확한 사실이다. 아담과 하와가 행복했는가? 가인이 행복했는가? 바벨탑을 쌓았던 사람이 행복했는가? 소돔과 고모라가 행복했으며 노아시대의 사람들이 행복했는가? 아니다. 모두가 다 불행했다. 결과는 항상 불행으로 끝나고 있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경험이 분명히 보여주는 사실이기도 하다. 우리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짓고 많은 후회를 했으며 그것이 결코 행복이 아님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2. 또 한 가지는,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이 우리를 온전히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도 성경의 역사와 믿음의 역사 우리의 경험을 통하여 너무나 분명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가능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이 거짓말쟁이 임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에게 참되고 영원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정욕으로 사느니 차라리 눈을 빼 버리는 것이 낫다. 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빌4:8-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는 것은 영적으로 올바르게 사는 삶이다.
롬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을 가져오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으로 이끈다.
벧전2:11-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눅8:14-이생의 염려와 재물의 향락은 영적인 삶의 기운을 막는다
시84:11-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까지 아니하실 것이다
마5:8-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보게 되리라
결론
정욕을 이기는 힘은 장래의 은혜 안에서 느끼는 놀라운 만족이다. 영원을 바라보며 믿음의 싸움을 해야 한다. 죄가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된 장래를 만들어준다.
과거의 은혜와 더불어 미래에 대한 행복을 기대하는 믿음이 정욕에 대항하여 승리하게 만들 것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8복의 말씀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처럼 불행한 일이 어디에 있는가? 그런데 정욕에 빠지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이다. 우리를 정욕에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약속이다.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말의 권세와 능력 (0) | 2013.01.29 |
|---|---|
| [스크랩] 노동과 예베 (0) | 2013.01.29 |
| [스크랩]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조 용 기 목사 (0) | 2013.01.26 |
| [스크랩] 다른 보혜사 조 용 기 목사 (0) | 2013.01.26 |
| [스크랩] 생수의 강=조용기목사 (0) | 201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