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성령을 소멸시키지 말라==조용기목사

하나님아들 2013. 1. 26. 14:13
1981년 2월 15일
제목 : 성령을 소멸시키지 말라
성구 : 살전 5:19-22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성령을 소멸치 말라" 이러한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모든 살아있는 인간의 마음속에는 의식적이든 무의
식적이든 간에 하나님을 찾는 갈급한 심정이 있습니다. 더
구나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믿고 구원을 얻는 사람들은 마
음속에는 어찌할 도리 없이 더 주님을 알고 싶다 더 능력
있는 신앙 더 깊은 기도를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
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방황하고
헤매는 성도들이 더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더 깊은 신앙으로 들어가고 그 능력있는 기도를 하시는가
그 길을 분명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신앙생활의
길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와 성령님과의 올바
른 관계 속에 들어서는 길밖엔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
는 이 시대는 바로 성령님의 시대인 것입니다. 구약 사천
년 아버지 하나님이 역사하던 시대가 아들 예수님께로 옮
겨가고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는 성령께 바톤을 넘겨주셨습니다.
이제는 아버지 성령을 통해서 아들 예수님도 성령을 통해
서 우리 가운데 와서 직접 역사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도 알 수가 없
고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도 믿거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믿을 때 성령은 즉시로 와서 우리 심령 속에 와서 거하십
니다.
그런데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관한 올바
른 지식이 없으므로 무의식중에 잘못해서 성령을 슬프게
하고 성령을 소멸시켜버리기 때문에 갈급한 심령을 가지고
있으면서 능력있는 믿음 속에 들어갈 수 없이 갈급하고 있
습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어떻게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성
령을 소멸하게 하느냐 이 사실을 여러분에게 말씀해 드림
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생활 속에 오늘 이 시간까지 성령을
소멸하는 일이 있었으면 오늘 이 시간에 이것을 모두다 죽
여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불꽃같이 피어오르며 생
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그런 신앙 생활 속에 들어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성령을 소멸한 것은 인격적인 성령에 대
한 무지 때문에 그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격이
란 존재를 가진 분은 언제나 인격적으로 인정을 하고, 환
영을 하고, 대화를 해야 인격이 살아납니다. 우리 가정에도
그렇지 않습니까? 남편은 인격자인 것입니다. 아내도 인격
자인 것입니다. 어린아이도 인격자인 것입니다. 인격자는
우리가 인격자로 인정하지 않고 짓밟아 버리고 눌러 버리
면 절대로 그 가정이 평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편은 남
편의 인격을 인정해야 하고 아내는 아내의 인격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또 부모가 아무리 어린 자녀라도 어린 자
녀를 짐승같이 취급하면 안됩니다. 하나의 인격자이기 때
문에 인격자로 인정해야 합니다. 인격자는 언제나 인정을
받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인정받지 않고는 못삽니다. 크든
작든 간에 인정을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속담에도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
을 버린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또 인격은 환영을 받아야 합니다. 또 인격은 대화를 통해
서 그 인격이 개발되고 발전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분 성경은 성령은 인격자이시기 때문에 이 인격적인 성령
을 우리 교회에 모셔놓은 다음에도 성령님을 인정도 아니
하고 환영도 아니하고 성령과의 교제를 두절시켜 버리기
때문에 성령이 슬퍼지고 소멸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도 사람 대우를 받지 못하고 사람으로서 인정 안하고,
환영 안하고, 교제 안하면 슬퍼지고 그 사람을 소멸시키
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이천년 전에 오순절 다락방에 이 땅에 임
하신 성령은 지금도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면서 우리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아
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 은혜를 우리에게 공
급하는 실천적인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런 인격적인 하
나님을 교회가 환영도 아니하고 인정도 아니하고 또 성령
과의 교제도 아니하기 때문에 성령이 소멸될 수밖에 없습
니다.
여러분 성령은 여러분과 나 인격자처럼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보면 "오직 하나님이 성
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
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 하나님의 그 깊은
지식도 성령은 다 통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은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성령을 통하여 성경 지식
도 깨닫고 또 우리가 문제를 가지고 기도할 때 성령께서
하나님의 지식을 가슴속에 넣어줄 때가 종종 있지 않습니
까? 이러므로 성령은 지식을 가진 영이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 또 성령께서는 감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에베소
서 4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라
고 말하고 계십니다. 성령은 감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성령
은 슬퍼하시고 성령은 기뻐하시고 성령은 근심하시고 성령
은 탄식하십니다. 인격자가 아니고 이와 같이 여러분 할
수 있습니까? 이러므로 감정을 가지고 계신 성령님은 우리
가 뜨겁게 환영하고 우리가 성령님께 사랑으로 대화할 때
성령은 우리 속에서 불같이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또 성령은 의지를 가지고 계십니다. 결단심을 가지고 계
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1절을 보면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느니라"
하나님은 성령의 은사는 사람이 간절히 구한다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당신의 뜻을 쫓아서 마음대
로 성령의 은사를 나누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의지와
결단이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 사람이 하는 대로 내버려
놓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당신이 결단한 뜻이 있어서 그곳
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마음
이 깨어져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 않고는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활발히 역사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께
서 활발히 역사하지 않았다는 것은 여러분께서 예수 안에
기쁜 신앙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
랑이 내 마음속에 부은 바 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이
러기 때문에 성령은 인격자이므로 언제나 성령님을 인정하
고 환영해야 됩니다. 또 예배해야 하고 성령과 교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도 제일 먼저 하나님
성령께서 오늘 저와 같이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게 해주십시오. 성령님 고맙습니
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이 세상에서 지금 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보좌 우편에 계시지만
성령은 우리 가운데 와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이
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성령님께 먼저
인사하고 성령과 손을 잡고 예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예
배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성령을 소멸시킨 것은 성령의 일하심을
막을 때 성령이 소멸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마다 사람
도 자기들에게 주어진 일이 있는데 그 일을 못하도록 막아
버리면 그 사람이 의기 소침해서 소멸되고 말아버리는 것
입니다.
이씨 조선시대 한국사정을 보면 이씨 조선 오백년 동안
한국에서 여자들은 한없이 짓눌러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
래서 여자들은 집에, 구중 궁궐에 숨어서 전혀 자기들의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기나긴 오백년의 밤같은
세월을 통해서 여자들이 정신적으로 살아나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한국에
는 여권신장이나 여자들이 사회에 기여한 예가 이천 오백
년 동안 없었던 것은 그들이 전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
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사이 보십시오. 이제 20세기 이르러서 여자들
에게도 마음대로 일 할 수 있는 자격을 주니까 여자 정치
가들, 변호사들, 국회의원들, 사회 사업가들, 여러 가지 활
발하게 일하고 나오지 않습니까? 한 가정도 그와 같은 것
입니다. 오늘날도 가정생활에 남편은 남편의 할 일이 있고
여자는 여자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각각 소질대
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그 인격이 소멸되지 않습
니다. 자기 소질이 있고 일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것
을 억지로 눌러버리고 막아 버리면 그 인격이 소멸되어 버
리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슬픔이 다가오고 그 다음에 성
령의 빛을 상실해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성령의 일을 우
리가 교회에서 소멸해 버리고 성령께서 일하는 것을 막아
버리면 성령께서 일 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은 어떤 일을 하실까요? 주님께서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가면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로 주사 영원
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
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오리라" 그와 같이 말씀하
시므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공백 상태로 내버려두지 아니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다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는 예수님의 자리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일
을 계속할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겠다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다른 보혜사란 말이 의미 있습니다. 우리 한국말
로 다르다고 하면 이 성경과 이 강당은 다릅니다. 예수께
서는 내가 가고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겠다고 하면 예수님
과 완전히 다른 분이 오시면 큰일 나지 않겠습니까? 그러
나 다르다고 하는 헬라어에는 두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알로스'이고 그 다음이 헤태로스라고 하는 것입니
다. '알로스'라고 하는 것은 전혀 똑같이 다른 것을 말합니
다. 여러분 여기 보십시오. 여기에 마이크 두 개가 있는데
이 마이크 두 개는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재질로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마이크와 이 마이크는 다른 마
이크지만 전혀 같은 것 중에 다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이크나 이 마이크나 성능도 같고 목적도 같
은 것입니다. 이럴 때 이것은 처음 것 이것은 다른 것 말
할 때 알로스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혀 똑 같은 다
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경과 이 강단은 완
전히 다릅니다. 모양도 다르고 내용도 다르고 목적도 다를
때는 '헤태로스'라는 말을 합니다.
나는 성자 하나님이고 나의 이름으로 나의 자리에 와서
나의 일을 계속할 사람은 나와 똑같은 다른 분입니다. 그
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인 것처럼 성령도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성령도 사랑이시며, 예수님이
치료한 것처럼 성령도 치료하시며, 예수님 병을 고치시는
것처럼 성령도 병을 고치시고,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
는 것처럼 성령도 살리시며, 예수님이 같이 계시는 것처럼
성령도 같이 계시는 것으로써 예수님이 오신 것은 성령이
오신 것이요. 성령이 오신 것은 예수님이 오신 것과 똑같
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겠다
고 하는 것이 거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갔으며,
예수님과 똑 같은 성령님은 영으로 오셔서 시간과 공간의
장애를 받지 아니하시고 온 지구를 품에 품으시고 모든 사
람 가운데 성령은 계시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기 때문에 육으로 계신 예
수님의 시대보다도 오늘날 우리가 더 좋은 시대에 살고 있
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
을 저도 할 것이요. 이 보다 더 큰일도 하리니 내가 아버
지께로 가려는 것은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고 성령이
오셔서 우리 각자의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예수님의 일을
하실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성령을 소멸하게 하는 것은 교회가 예
수님의 일을 하지 아니할 때 성령은 소멸합니다. 만일 교
회가 모여 가지고서 형식적인 예배나 보고 의식적인 인본
주의적인 그와 같은 예배를 보고 성령님의 역사를 인정하
지 아니하면 성령이 슬퍼하고 성령이 소멸됩니다. 왜 성령
이 일을 시키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얼마나 많은
교회가 인본주의적인 교회가 되고 인본주의적인 신학이나
철학을 강의하고 교회가 예수님의 일을 하지 아니하고 인
본주의적인 사회 개혁 운동이나 하고, 세상일이나 도모하
고, 예배는 형식과 의식이 되어 버리고 말고, 이러므로 말
미암아 성령이 슬퍼하시고, 소멸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할 일이 없었습니다. 성령은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
수님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죄인을 구원하는 일
인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여러분 그리스도 구원을 전파
하지 아니하면 성령을 소멸하게 됩니다. 죄인을 회개시키
고 의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고 그래
서 예수 안 믿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와서 그리스도를 구
주로 믿고 구원받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
가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하지 아니하면 성령을 소멸시켜
버리고, 능력의 역사가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병 고치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의 사역의 3분의 1을 거의 병 고
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병을 미워하십니다. 병이
들어서 아버지를, 어머니를, 자녀를 파괴하고, 도둑질하고,
멸하는 것을 주님은 원치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
께서는 사역 출발부터 병자를 고치시고 마지막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고 가룟 유다와 그 무리에게 잡혔을 때 베
드로가 쳐서 떨어뜨린 말고의 귀까지 붙여주는 치료자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교회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
료를 위해서 기도하고 병고치는 일을 하지 아니하면 성령
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성령은 오늘 예수 이름으로 우리
를 치료하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끝까지 치료
를 위해서 기도하고 치료의 역사를 교회가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과 생활이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
암아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뜻이요, 그 뜻을 개
선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교회는 마귀를 계속 쫒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 사이 많
은 교회가 마귀가 어디 있느냐? 그런 것은 없다. 그런 것
은 신화다. 이런 말을 합니다. 여러분 이와 같으면 예수님
께서 40주40야 금식하시고 난 다음에 광야에서 마귀의 시
험을 받으셨습니다. 왜 예수님 가서 설교하는 회당마다 마
귀가 일어나서 고함치고 대적했습니까? 오늘날도 여러분
성령을 소멸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귀를 대적해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 개인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마
귀 우리에게 이단과 사설과 거짓 가르침을 가지고 온 마
귀, 마귀를 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우리는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몰아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
령을 소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이
런 표적을 따르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겠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그렇게 예수님께로 많
이 도전해 오던 귀신, 예수님의 사도들이 나가서 복음 증
거할 때마다 도전하던 그 귀신들이 오늘날 사라졌단 말입
니까?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귀신들은 우리를 도
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
다. 교회가 일어나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와 믿음으로 마귀
와 귀신을 대적해서 내어쫓고 거기에 억압되고 눌려서 고
통받는 자들을 놓아주는 일을 계속할 때 하나님의 성령은
소멸되지 않고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또 성령을 소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죽은 자를 살리
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육체도
살렸거니와 말할 필요 없이 죽은 심령들을 살렸습니다. 오
늘날도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함 받아서 죽은 심령이 살아
나서 생기로 넘치도록 하기 위해서 심령을 살리는 일을 위
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형식과 의식이 아닌 진실로 심
령을 살리는 일을 계속해야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
다.
그 다음 성경의 진리의 말씀에 서야 성령을 소멸하지 않
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진리의 말씀을 우리에게 선포하
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성경을 중심으로 해서 성경의 진리
를 선포할 때 성령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자리에서 예
수님의 일을 계속하러온 성령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교회
예배와 형식을 거기에 맞춰야지 인본주의적 예배는 성령을
소멸하고 마는 것입니다.

셋째로, 성령을 소멸하는 것은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좇
을 때 성령이 소멸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 안에 어
두움이 없나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우
상숭배할 때 우리는 어두운 일을 쫓습니다. 사람들은 말
할 것입니다. "나는 우상숭배 안 하는데요?" 탐심은 곧 우
상숭배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보다도 더
내 부모나, 처자나, 전토나, 지위나, 영예나, 권세나, 그리스
도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곧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이 우상숭배할 때 하나님의 성령은 소멸됩니다. 왜 하나님
의 성령과 우상은 절대로 한 자리에 같이 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오늘 아침에 여러분에 마음속에 은혜가 부족하고
기도가 나오지 아니하면 나의 생활 속에 내가 예수님보다
더 섬긴 것이 없는가 이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회개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마음이 부정적이 되고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될
때 성령은 소멸됩니다. 히브리서 3장 7절에 보면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
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올 때 그들의 마음이 강퍅
해져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불순종하고 가는 곳마다
원망했었습니다. 불평하고 탄식했었습니다. 하나님은 밝고
맑고 환한 영이시라 원망과 불평과 탄식과 부정적인 마음
을 가진 사람 속에는 성령께서 결코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여러분 마음속에 부정적인 마
음이 있으면 마음을 돌이키십시오. 회개해서 마음을 긍정
적으로 돌이키십시오. 여러분께서 부모나 형제나 처자나
이웃에 대한 원망과 불평을 습관처럼 했으면 오늘 이것을
회개하고 원망과 불평을 쓰레기 더미에 쓸어내세요. 마음
속에서 쓸어 내십시오. 원망과 불평은 절대로 여러분 생활
가운데 유익한 일을 하나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원망과
불평은 여러분의 개인의 심령과 여러분의 가정을 한 삽 두
삽 무덤을 파 헤쳐서 그 공동묘지 속에 매장시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개인의 심령이나 수많은 가정이나
수많은 단체가 원망과 불평 때문에 파괴되고 마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께서
는 마음이 부정적이 되고 원망과 불평하는 사람과 같이 있
지 않습니다. 이러므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한 것처
럼 그런 심정이 있으면 회개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성령께서는 음란할 때 우리 가운데 소멸되는 것
입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절에서 17절에 "너희가 하나님
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
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
희도 그러하시니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과 나의 몸을 성전 삶고 와 계시는 것입니
다. 옛날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이스라엘의 광야의 성전 가
운데 있었습니다. 그 다음 솔로몬의 성전 가운데 계셨습니
다. 그러나 오늘날 회개하고 주님께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의 영혼 속에 성전 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찾되 구만리 장천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 지구 바다 끝까지 갈 필요도 없
습니다. 성령은 오늘 바로 이 시간에 여러분 속에 와서 거
하시고 여러분의 입술을 통해서 아바 아버지라 기도하시고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나의 몸은 이제 보통 몸이 아닙니다.
예수 믿기 전의 몸과 다릅니다.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성
령이 와서 거하시는 성전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
님의 거룩한 성전을 우리가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
람을 멸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
서 사람이 여러 가지 죄를 지어도 끝까지 참고 용서하고
용서하고 용서하지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훼파할 때는
주님께서 그에게 채찍을 들어 쳤습니다.
오늘날 여러분! 여러분과 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속에 와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우리의 몸을 거룩히 해야 합
니다. 가장 우리 몸을 더럽히는 죄가 바로 음란죄인 것입
니다. 모든 죄는 몸 밖에 있으되 음행을 하는 죄는 자기
몸에게 죄를 짓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두 몸이
연합하여 한 몸이 될찌라고 했는데 창기와 연합하면 그 몸
이 창기의 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기의 몸이
되었는데 그에게 성령께서 와서 거하여 있을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창기의 몸이 되면 그 속에 창기의 영인 귀신의 영
이 와서 있지 성령이 와서 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
로 음란하고 방탕한 세대일수록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고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것은 우리가 과거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 시대에도 사람들이 음란하고 방
탕하여 성령이 거할 곳이 없었습니다. 또 소돔과 고모라에
서도 음란하고 방탕하게 되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할 곳이
없게 되자 주님께서 파멸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
로 오늘날 음란은 성령을 슬프게 하고 소멸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피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지극히 신사적으로 우리와 함
께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강압을 하지 않습니다. 강요
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마치 비둘기처럼 부드러워서 여러
분과 내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
리고 성령과 교통하고 대화하고 또 하나님의 성령께서 예
수 이름으로 일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일을 개인적으로나
교회에서 계속하고 그 다음 나아가서 성령이 함께 할 수
없는 어두움의 일을 우리가 스스로 피하고 스스로 이런 일
을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재껴버리고 그리고 성령과 함께 동
행하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과 나의 속에 능력있게
역사하셔서 호랩산 가시덤불속에 불타오르듯이 여러분 성
령 속에 불타오르고 오순절 다락방에 바람같이 불같이 임
한 것처럼 여러분에게 바람같이 불같이 임하셔서 우리의
기도의 능력을, 우리의 신앙의 능력을, 또 우리의 생활에
권세가 따르게 하므로 말미암아 진실로 우리가 일어서 가
는 곳마다 천국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말
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말로써 수백번 말해 봤자
그것이 하늘나라의 증거는 안됩니다.
오늘날 여러분과 나의 생활 가운데 영적인 생활에서, 우
리의 마음의 생활에서 우리의 육체적 생활에서 우리 사회
생활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서 믿지 않는 사
람에게 와 보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라고 하는 이러한 증거
가 되어야 할 것이요 성령이 함께 역사하실 때 이와같은
능력있는 증거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우리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 기도 -
살아 계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
려두지 않으시고 성령 보혜사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지금도 성령께서 우리 교회 가운데 와서
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자리에
서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행하시고 계심을 감사 드립니다.
오 거룩하신 보혜사시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 이 자리
에 모든 사람 속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방송 청취자
들 마음속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탤레비젼 시청자들
의 마음속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구원이 반석
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게 하
여 주시옵소서. 역사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믿는 사람을 보통사람으로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성령의
사람들로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 하옵나이다. 성령께서 24
시간 넘치게 거하는 성전으로 삼아 주신 것을 감사 하옵나
이다. 우리가 성령으로 기도하며, 성령으로 말하며, 성령으
로 믿으며, 성령으로 전도하며, 성령으로 살며, 성령으로
행해서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우리 일어서고 앉는 곳마
다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축
복하고 기도 드렸사옵니다. 아멘.

-신유기도-
살아 계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성령께서 예
수 이름으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고
계심을 감사 하옵나이다. 오늘 제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아버지 앞에 기도하오니 하나님 아버지여 그 성령님의 놀
라우신 권세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손을 얹고 주를 앙망하
는 사람 속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불같은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 주셔서 마귀의 일을 모두 멸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귀신아 이 병마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각 사람 몸에서 이 시간에 묶음을 놓고
나오라.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우리 하나
님 아버지 성령님의 그 능력이 예수 이름으로 각자의 몸
속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래서 모든 몸 속에 있는 질병의 근원을 도말시켜 주시옵시
고, 뿌리 뽑아 주시옵시고,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치료와
생명으로 넘치게 채워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병에서 너의 평안함을 얻을찌어다. 건강하게 될
찌어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너희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
하여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이루어 주시라 하셨는데 우
리 여러 가지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내어 맡기옵나이다.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 이 모든 염려 문제들에게 주
님께서 관심을 기울여 주시옵시고 오늘 우리가 기도하오니
주님이시여 각자의 마음에 간절한 소원과 기도를 응답하여
주셔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의 손길
을 내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문제를 주님께서 씻겨 버
려 주시옵시고, 요단강이 갈라지듯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
너지듯 무너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래서
우리 성도들 모두 다 생명을 얻되 더 풍성하게 얻는 자리
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교회에 문을 나갈 때
질병도 떨어뜨려 버리고 염려와 근심과 문제도 떨어뜨려
버리고 나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3박자 축복만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간절히 축
복하고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주님과 함께
글쓴이 : 생명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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