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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혜사 성령님을 정말로 아시나요?--조용기목사

하나님아들 2013. 1. 26. 14:13
 

1996년 7월 28일

제목 : 보혜사 성령님을 정말로 아시나요?

본문 : 요 14:16∼20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보혜사 성령님을 정말로 아시나요? 이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자마자 그들은 전에는 결코 보지도 듣지도 못한 희한한 일이 눈앞에 나타났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행진에 나가는 앞길에 갑자기 낮에는 거대한 구름기둥이 서서 하늘을 마치 양산처럼 덮어 태양을 가리웠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그 구름기둥이 홀연히 불기둥으로 변하여 이스라엘전을 대낮같이 밝혀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원수의 기습이나 사나운 짐승들의 공격을 막아주었으며 밤이면 급속히 광야가 차가워지는데 그 차가워진 공기를 훈훈하게 데워서 의복이나, 이불이 부실한 그들을 따뜻하게 쉴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날 말해서 우주의 에어콘디션 시대가 그때 열린 것이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은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보여주시는 뜻깊은 비유입니다. 우리가 예컨대, 죄악의 애굽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라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를 믿고 이 세상에서 신앙세계로 돌아오면 우리가 전에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희한한 일이 우리 속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 구름기둥과 같이 불기둥과 같이 우리의 영혼 속에 들어와서 거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믿지 않는 사회에서는 결코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체험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를 믿을 때 우리 속에 즉시로 하나님의 성령이 주어주셔서 하나님의 성령이 구름기둥과 불기둥같이 우리 속에 임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실 때 밤같이 어둡고 캄캄한 시련을 당할 때면 낙심과 절망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시고 훈훈하게 해 주셔서 믿음과 용기를 우리 마음속에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를 보호하시고 밝은 길로 인도하시며 대낮의 삶의 생존 경쟁에서 힘들고 지칠 때 땀날 때 우리를 가리워주시고 상쾌하게 해주시고 쉬게 해주시고 기쁨과 소망을 주심으로 이 광야같은 세상을 우리들이 승리로 살아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없이 는 절대로 광야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다 희생되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처럼 오늘 우리가 예수 믿고 이 상막한 세상을 신앙생활에 나가려고 할 때 우리 속에 와 계신 성령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처럼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와 능력과 위로와 평안을 주시지 아니하신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결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첫째로, 성령님은 누구신가? 이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3년반 동안 제자들과 함께 이 땅에 사역하시다가 주님께서 떠나야 하시겠다고 말씀하실 때에 예수님의 제자들의 심정은 처참했습니다. 그 들은 고향 산천 다 떠나서 예수님을 따라 3년여 동안 헌신 했는데 이제 주님께서 갑자기 그들을 떠나신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비참하게 죄인의 한사람처럼 잡혀서 십자가에 처형 을 당하여 세상을 떠난다고 하시니까 제자들은 이제는 살 길이 막연했습니다. 고향 산천 돌아갈 수 없고 이대로 살아 갈 수도 없습니다. 이제 모든 유대민족들이 예수님의 제자 들을 적대함으로 그들은 완전히 절망에 처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낙심하지 말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 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처음 보혜사라는 것 입니다. 주님이 내가 처음 보혜사 아니냐? 내가 너를 3여 년 동안 인도하고 가르치고 보호하고 돌보고 도움이 되지 않았느냐? 처음 보혜사인 나는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해 서 승천하지만 다음에 다른 보혜사를 하나님이 보내 주신

다는 것입니다. 이 다른 보혜사는 바로 성령을 말하는 것입 니다. 보혜사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라는 말로서 파라란 말은 '곁에'란 말이고 클래오란 말은 '부른다'는 말인데 이 것이 합성어가 되어서 우리를 돕기 위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항상 곁에 계신자라는 뜻인 것입니다. 이러 므로 예수님이 제자들 곁에 항상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이 떠나고 난 다음 그리스도가 보내신 성령은 예수님의 제자 들 곁에 부르심을 받아 항상 같이 하여 도움을 베풀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 보혜사로 오셔서 죄악과, 질병 저 주와 죽음에서 건져주셔 그위에 하늘에 오르사 보좌 우편 에 앉으셨고 그다음 다른 보혜사인 성령님으로 오셔서 성 도를 도와주시고 신앙생활을 잘하게 하시고 천국까지 올라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진실로 성령 보혜사의 도움이 없이는 우리는 결단 코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도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놓지 않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고 말씀한 것입니다. 바로 성령이 오신 것은 예수님이 온 것과 꼭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 보혜사요, 성령은 다른 보혜사로서 이제 성령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를 채우시고 우리와 동행 동거하고 계 신 것입니다.


둘째로, 이 말씀을 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이 오 시기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그들은 고아와 같이 되었습니다. 내동댕이 처버리고 버림받은 처지에서 올 때 갈 때 없는 상황에서 성령오시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하사 40일 동안 여러 번,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낙심한 제자들을 다 모으셔서 감람산에 오게 하시고 그곳에서 최대의 명령을 내리시고 그들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해 올라가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4∼8절에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수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 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예루살렘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여서 120여명의 남녀성도들이 열심히 한 열흘동안 성령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러자 오순절 날이 이르자 갑자기 하늘로서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며 그들방에 가득하더니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머리

위에 임하여 그들이 곧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이 땅에 강림하신 날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사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으시매 아버지께로부터 성령을 선물로 받아 제자들에게 부어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그만 성령이 오시고 성령을 받자마자 제자들에게 거대한 변화가 다가온 것입니다. 제자들은 갑자기 성령의 비추심을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인류구원 의 하나님의 역사인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 비참한 실패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그리

스도 복음의 종말인줄 생각하였는데 성령이 와서 비추어주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바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요, 하나님의 은사요, 하나님의 승리란 것을 깨닫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몸으로 죽었다가 몸으로 부활한 것을 그들이 보고 깨 닫자 마자 몸이 다시 살고 영원히 사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인간은 죽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죽음으로써 다시 부활해서 영원히 산다는 확신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몸으로 체험하고 뜨겁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속에 들어와 계심으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야!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우리와 같이 계시는 것을 이제는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험하고 그들은 뜨겁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천국의 소망과 기쁨이 충만하게 되어서 이 세상 인생은 부분같은 생활이나 주께서 예비한 영원한 영광스러운 천국이 확실한 것

을 알게 되고 마음의 기쁨이 넘쳐 흐른 것입니다. 그리고 겁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살면 전도요! 죽으면 천국이다! 두려울 것이 뭐냐?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전도의 열심히 마음에 폭발하여 그들은 일어나서 온 예루살렘의 복음으로 채우고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물밀듯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밀고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과 행동에 하나님의 능력이 따라나서 귀신이 쫓겨나가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당시 사회의 낮은 계층이 소수의 사람들이 일어나 인류와 세계 역사를 뒤바꾸어 놓는 위대한 역사를 베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 성령께서 오셔서 그들 생애 속에 일어난 거대한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오늘 우리 가운데 와 계시는데 우리가 이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충만하면

여러분!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의 생활 속에 옛날에 사도들이 체험한 이 거대한 변화가 우리에게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잠자는 교회가 깨어 일어나고 잠자는 성도가 새로운 신앙의 불길을 얻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성령과의 만남, 성령의 체험이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주님께서 새삼스럽게 성령을 하늘에서 부어 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은 오순절날 이후 2000년 동안 우리 가운데 와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 하고 깨닫기만 하면 성령은 바람같이 불같이 생수같이 우리에게 임하여서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성령이 도와주시기를 원하시는 일들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성령이 우리 속에 와 계시기 때문에 성령은 우리 속에서 내적인 계시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사야11 장 2절로 말한 것처럼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라고 말한 것처럼 여러분 속에와 계신 성령은 지혜의 영이신 것입니다. 지혜란 뭡니까?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 생존경쟁은 바로 지혜의 경쟁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하는 사람은 점점 앞으로 나아가고 문제에 부딪쳐서 전진하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이 사람은 패배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지혜의 영으로 우리 속에 와 계십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너희가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꾸짖지 아니 하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믿는 백성은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꿔줄지라도 꾸지 않겠다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넘치는 지혜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금을 구하지 말고 은을 구하지 말고 지혜를 구하라고 잠언서에 말한 것처럼 여러분 속에 성령이 지혜로서 와 계심으로 항상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문제를 당했을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지혜를 구하십시요!

성령께서는 지혜의 영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여러분 속에서 총명의 영이십니다. 성령께서 는 여러분 속에서 총명의 영이 됩니다. 총명의 영이란 사물을 깨닫는 능력입니다. 마음이 아둔해서 사물을 깨닫지 못합니다. 무엇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암담하게 있을 때가 많습니다. 요새는 총명이 없이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나갈 수가 없습니다. 온 세계의 역사를 통해서 또 경쟁을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빨리 깨닫고 알아 대처해야 됩니다. 총명이 필요합니다. 이 총명은 바로 성령이 우리 속에 계셔서 총명의 영으로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십니다. 빨리 사태를 깨닫고 거기에 대처하면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또 새로운 세계를 열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총명은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 바로 성령이 총명의 영으로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또한 성령은 모략의 영으로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모략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잘못되게 해석하는데 나쁜 모략이 아니라 모사를 행해 주는 영이라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일을 성공시키는 가르침을 주는 것이 바로 모략입니다. 어떻게 하면 원만한 가정을 가질 수 있는가? 어떻

게 하면 좋은 부부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자녀를 잘 기르는가? 어떻게 하면 사업을 잘 성공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이일을 무사히 잘 해결할 수 있는가?

이런 여러 가지 일에 모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그 카운설링을 주십니다. 여러분이 어려운 문제를 당하면 지혜로운 사람에게 카운설링을 받으러가지 않습니까? 여러분속에 계신 성령이 바로 모략의 신이신 것입니다. 모사를 베풀어주십니다. 성령께 구하면 성령이 모사를 주십니다.

성령은 또한 재능의 영입니다. 여러 가지 기능을 주셔서 능력있게 인생을 살게 합니다. 사람들 각자를 주님이 택하셔서 여러 사람에게 특별한 재능을 주시고 특별한 재능을 주셔서 그 재능을 가지고 어떠한 사람은 노래를 잘하고, 어떠한 사람은 가르치기를 잘하고, 어떠한 사람은 설교를 잘

하고, 또 어떠한 사람은 기계를 잘 만지고 주님께서 주를 믿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특별한 재능을 주셔서 이를 가지 고서 우리 하나님께 봉사하고 인류에 봉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영이신 것입니다.

또 성령은 지식의 영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 사물에 대한 정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 주시며 성령께서 여러 가지 지식을 얻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읽어서 깨닫게 해주시고 사물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깨닫게 해주시고 이래서 무식한 자가 되지 않고 모든 것을 알고 깨달아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성령이신 것입니다.

또 성령은 경외케 하는 영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고 모시게 합니다. 항상 성령께서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을 두려워 모셔라 하나님을 섬겨라 그래서 마음에 늘 경건함을 가지고 죄악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경건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회개시키는 이런 역사를 베푸는 영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야웨의 영으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나타 내는 영입니다. 성령은 마치 거울과 같아서 우리가 거울을 들여다보면 거울이 보이지 않고 우리 얼굴이 보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들여다보면 성령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성령께서 계시의 영으로서 여러분과 내 속에 들어와서 이런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구하면 이대로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는 것입니다.

또 성령은 우리에게 와서 외적인 능력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치유의 은사를 주셔서 병을 고치게 하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은사를 주셔서 기적을 나타 내시고, 믿음을 주시는 은사를 주시고, 예언의 영은 말씀을 증거하는 은사를 주시고, 섬기게 하는 은사를 주어서 열심으로 능력 있게 섬기게 해 주시고, 가르치는 은사를 주어서 잘 가르치게 만들어 주시고, 또 권위 즉 위로하는 은사를 주어서 고통 당하는 사람이 가서 말로써 잘 위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구제하는 은사를 주어서 특별히 많은 재산을 모아 다른 사람들에게 구제할 수 있는 이런 은사도 주님 베풀어주시고, 다스리는 은사를 주어서 행정력을 가지고 잘 다스리게 만들어 주시고, 또 긍휼을 베푸는 은사 를 주어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도와서 고아와 과부를 잘 감싸주는 이러한 은사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12장 6∼8절에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 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 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이와 같은 은사를 성령께서 각자 에게 나누어주심으로 내게 어떠한 은사가 있는 지를 살펴 보고 그 은사를 받는 데로 열심을 다해서 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이 와 계신 사람에게는 여러 종류의 은사가 와 계신 것입니다. 자기의 힘으로 하면 안됩니다. 자기에게 와 있는 그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남의 은사를 흉내내서는 안됩니다. 성령은 각자에게 적당한 은사를 주셨기 때문에 자기가 받은 은사를 생각하고 주님 성령께 기도해서 그

은사를 통해서 일하면 인간의 힘으로 상상할 수 없는 큰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로, 이제 이 성령님과 우리는 매일같이 교통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에서 "바 울 선생은 축도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보좌 우편에 보좌에 앉아 계시고 예수님은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계셔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천지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성령은 지금 오셔서 2000년 전부터 교회 안에 와서 거하시고 세상에서 역사하시며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속에 와서 지금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2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 계시는 본부가 바로 교회요, 예수 믿는 사람의 마음인 것입니다. 아버지는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보좌 우편에 계시고 성령은 우리 속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통해서 아버지도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님은 인격자이신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들 도우시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격자인 성령님을 인격자로서 모셔야 됩니다. 인격자는 멸시하고 무시하면 가장 소멸됩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서 인격적인 무시를 당하면 그건 절대로 살 희망이 없습니다. 무시당하는 아내가 집에서 온전한 아내의 역할을 하지 아니하며 무시당하는 남편이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사회에서도 사람이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면 분노하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가운데 이처럼 와 계셔도 우리가 성령님을 무시해 버리면 성령님이 소멸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

동안 성령은 교회에 계시고 여러분 속에 계심으로 성령님을 여러분 무시하면 안됩니다. 항상 여러분께서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성령님 오늘도 저와 같이 계시오니 성령님을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리고 성령께 의지합니다. 성령님을 인정해야 됩니다. 사람은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인정을 받을 때 신바람이 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도 인격자이 심으로 성령님을 우리가 인정하고 모셔드릴 때 하나님의 성령은 기쁘게 우리 가운데 역사하사 우리를 도우셔서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여러분은 참으로 친하게 교제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성령님은 우리와 24시간 같이 계시고 성령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 늘 같이 계십니다. 우리를 인도 하시죠? 우리를 깨우치시지요? 우리를 격려하시죠? 위로하시죠? 가르쳐주시지요? 변호해 주시지요? 꾸짖어 주시지요? 정하게 해주시지요? 회개하게 해 주시지요? 이러므로 성령은 24시간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이끌어서 예수님 품안에 안기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도록 성령은 끊임없이 도와주시는 어린아이의 선생과 같이 우리와 같이 계시므로 우리는 항상 성령님을 마음속에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해야 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 늘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성령과 범사에 의논해야 됩니다. 성령은 우리를 돕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돕는 자랑 의논하지 누구와 의논하는 것입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조 용 기 목사 에게 와서 여러가지 의논하는 것처럼 여러분, 일하실 때 성령이여! 이런 일을 해도 됩니까? 성령이요, 이일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뜻에 맞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 길로 이끌어 달라고 성령께 늘 도움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가정교사와 같이 우리와 같이 계시니 늘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우리가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절대로 당신 자신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내가 성령이다! 나를 경외하라! 그런 말 절대 안합니다. 성령은 온전히 거울과 같습니다. 여러분 거울을 들여다보면 내가 거울이다 나를 봐라! 이렇게 말하는 거울은 없습니다. 어떤 거울을 들여다보아도 거울은 언제나 들여다보는 그 사람의 얼굴을 비추이지 자기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성령은 결코 자기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성령은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나타내 고 예수님만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람들보고 내가 성령이니 내 말을 들어라! 이런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언제나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하시고 당신 자신은 언제나 감추는 것입니다. 한 가정의 현명한 주부가 언제나 자녀들을 기를 때 아버지 중심으로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다! 이것은 아버지 명령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잘해야 된다고 언제나 아버지를 나타내고 그래서 자녀들을 잘 도와서 가정을 원만하게 이끌어 나가는 현명한 주부와 같습니다. 현명하지 못한 주부는 아버지 대신에 내 말을 들어라! 네 아버지는 형편없는 사람이다! 내 뜻대로 살아라!

이래서 가정을 흩으러 버리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우리를 집중시키 고 당신은 전적으로 감추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명한 어머니를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고 늘 같이 하는 것처럼 우리 성령님을 늘 우리는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드리고 의지하고 성령께 감사하며 나갈 때 성령이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여러분! 예수를 믿자마자 곧장 우리 속에 와서 계십니다. 그때 성령은 바로 구원의 영으로서 와 계시 는데 우물물과 같습니다. 우물물은 우리집안에 파놓고 우리가 마시는 것이지, 온 동네와 다 나눌 순 없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성령을 처음 받아쓰는 우물물 같이 나 혼자서 성령과 동행하는 충분한 능력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이 성령이 충만함을 받으면, 성령세례 받으면 이 속에서 강물이 넘쳐나오는 것입니다. 강물은 온 도시와 나누어 마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 혼자 구원받았으

나 성령세례 받으면 강물같이 넘쳐나는 성령의 능력으로 온 도시와, 온 촌락과, 다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에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자마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이 바로

성령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믿는 자는 성령을 이미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난 다음에도 더 간절히 기도해서 나만 성령 모시고 있지 말고 이 성령의 은혜를 온 천하에 나누기 위해서 성령충만함 받기 위해서 우리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세례 받기 위해서 기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인격자이기 때문에 성령님과 끊임없이 교통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과 함께 친하게 지내고 감사하고 함께 손잡고 지내며 모든 일을 성령과 함께 의논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속에 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굉장히 애를 쓰고 힘을 쓰고 노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놓지 않고 너희에게 오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오늘날 성령 없이는 모두 다 고아와 같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

입니다. 보혜사 없이는 고아가 됩니다. 예수 처음 보혜사 없이 구원받을 수 없는 것처럼 두번째 오신 보혜사 성령 없이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없 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무장한 사람은 어떤 사람보다 위대한 능력을 힘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되며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가고 아래 가지 아니하며 남에게 꿔줄지언정 꾸지 않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지혜의 영이 되시고 총명의 영이 되시고 모략의 영이 되시고 재능의 영이 시되고 지식의 영이 되시고 하나님을 경외케 하는 영이 되시고 야웨 아버지와 예수님을 계시하는 영이 되셔서 우리에게 도저히 세상 사람으로 감당할 수 없는 영원한 하늘에서 원천적인 능력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를 믿고 고아와 같이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결코 낙심하지 말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 약속 하심을 기다리라 하신 후에 제자들이 성령을 받자 갈릴리의 어부들이 모여서 세계의 역사를 뒤바꾸어 놓는 큰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성령께서 오늘날 우리교회 가운데 와 계시며 우리 속에 와 계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야웨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우리가 성령 없이 사는 어리석은 사람되지 말게 도와주시옵시고 우리가 마음을 활짝 열고 오늘 우리의 인생에 가장 귀중한 손님, 가장 위대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계신 것을 깨달아 알게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성령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성령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시시각각 으로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성령님이 주시는 그 영적인, 내적인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과, 하

나님을 경외하는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서 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성령님의 기름부우심과 은사를 받아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주의 사업에 또 세상 살이에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주님과 함께
글쓴이 : 생명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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