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성령님과 함께 2000/1/9조용기목사

하나님아들 2013. 1. 26. 12:20
2000년 1월 9일
제목: 새해를 성령님과 함께
성구: 요14:16-19

오늘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성령님과 함께"라는 제
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제 정말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세상의 종말이 다
가왔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날
시기가 왔습니다. 이때는 교회도 육에 속한 교회와 신
령한 교회로 확연하게 분리되고 있습니다. 육에 속한
교회는 인본주의적 인간지식과 철학의 가르침을 좇는
교회요, 신령한 교회는 성령충만과 말씀 중심으로 예배
하는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열 처녀의 비유가 현실에 나타나
고 있습니다. 열 처녀중에 다섯 처녀는 등을 준비하고
기름도 준비했는데 다른 다섯 처녀는 등은 있으나 기
름이 없었습니다. 신랑이 더디 옴으로 그들이 다 졸새,
한 밤중에 신랑이로다 나와서 맞으라는 소리가 들렸습
니다. 즉시 잠에서 깨어난 열 처녀들 중에 다섯 처녀는
기름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등불을 밝혀서 빨리 신
랑 맞이하러 나갔습니다만 다른 다섯 처녀는 등은 있
으되 기름이 없어서 등불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등불을
들고 나간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여 연회장에 들
어갔으나 기름이 없는 다섯 처녀는 쫓겨나고 말았습니
다.
여러분 오늘날 이 등불은 바로 우리의 신앙을 말하
는 것입니다. 신앙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없으면 우리
들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에 왔다갔다하
는 신앙의 형태는 다 가지고 있어도 성령의 기름 부으
심이 없으면 등불이 꺼져 있습니다. 신랑이 오실 때에
맞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등에 기름을 채
워야만 됩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없는 육의 신자로
남아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가 채워야 될 성령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에 바울이 가서 말
하되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하니까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
니다. 오늘 성령은 누구십니까?

첫째로, 성령님은 증거의 영이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팔레스틴의 한 모퉁이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고난을 통해
서 인류 구원을 완성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4절에서 16절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
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와같은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십자가를 통하여 완성되
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날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이 구
원의 사건이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전파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
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
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일 성령님이 오시지 아니하셨으면 오늘날 십자가
구원 사건은 예루살렘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을 것입
니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온 천하
만국에 구원의 역사로 전파하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강권하사 이처럼 증거하게 만들어 줍니다. 학문
이 없고 가난하며 빈약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낙심하고
절망하였으나 성령이 임하시자 모두다 정열적이고 위
대한 전도자들이 되었습니다. 제자들 중에 사도 요한
한 사람만 자연사를 했지 그 외에는 모두다 하나님을
위해서 그리스도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고 순교를 했던
것입니다.
요엘서 2장 28절로 29절에 보면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성령이 임하시면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습니다.
남종에게도 여종에게도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주
님께서 증거자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이 함께
계시면 우리는 별 도리 없이 전도자가 될 수 밖에 없
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31절에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
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가운데 모여 예배나 드리고 밖에 나가
전도하지 아니한다면 그것은 성령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성령이 그 교회에 임하시고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마음이 진동하여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나가서 뜨겁고 열정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 되심을 전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러므로 여러분의 가슴속에 성령의 진동하심이 있고 뜨
거운 역사가 일어나면 증거자가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교육을 받고 아무리 훈련을 받고 아무리 세미나에 참
석해도 성령의 진동함이 마음속에 없고 성령의 뜨거운
열정이 임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들은 머리만 잔뜩 커
졌지 전도는 하지 않습니다. 전도하지 않은 교회는 죽
은 교회입니다. 전도하지 않는 성도는 그 속에 성령이
임하여 계시지 않다는 증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무
리 방언을 말한다 해도 전도하지 않으면 그것은 성령
의 역사로 말한 방언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
이 역사하시면 전도의 열매가 반드시 생겨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도하지 않는 성도는 성령이 같이 하
지 않는 육의 성도에 불과한 것입니다. 등은 있으나 기
름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기름이 있는데 왜 그 사람
에게 밝은 빛이 비춰 나오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그
사람이 있는 곳에는 복음의 밝은 빛이 비치는 전도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보혜사는 헬라어
로 '파라클레토스'라고 말하는데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
아 우리를 돕기 위하여 항상 곁에 계신 분이라는 것입
니다. 보혜사 성령님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제
삼위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보좌 우편에 일을 마치시고 앉아 계시지만
성령은 이 땅에 와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서 우리를 늘
돕기를 원하시고 돕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
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지
금은 영원이란 시간 속에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주님
이 같이 계십니다. 성령 주님이 같이 계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라고 말한 것입
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
미암지 않고는 예수 그리스도는 주라고 하실 수가 없
습니다.
여러분 성경 이사야서 11장 2절에 보면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
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령 보혜사는 우리
속에 계시고 우리와 함께 계셔서 지혜를 주시는 하나
님이신 것입니다.
신명기 34장 9절에 보면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
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
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무
엇보다도 우리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혜 있는 개인이나
지혜있는 국민은 승리하고 발전합니다. 그러나 지혜가
없으면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지식을 사용할 줄 모릅
니다. 목수가 아무리 좋은 연장을 가지고 있어도 지혜
가 없으면 그 연장으로 좋은 가구를 만들지 못합니다.
연장이 좀 나빠도 지혜가 있으면 나쁜 연장을 가지고
도 좋은 가구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요사이 소위 말하
는 벤처 기업이 굉장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큰 회
사가 아니라 조그마한 곳에서 적은 자본을 가지고 세
계적인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신지식의 운동,
지혜의 운동인 것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
고 놀라운 역사를 베풀 수가 있는 것입니다. 누가 이
지혜를 줍니까? 성령은 바로 우리의 지혜의 영이 되시
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총명을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열왕기상 4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
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여러분에게 총명을 주셔서 깨닫게 됩니다. 우리
가 마음이 둔하면 무엇을 가르쳐도 깨닫지를 못하고
주위 환경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도 무엇이 일어나
는지 알지 못합니다. 총명이 있어 눈이 별빛같이 반짝
이면서 빨리 빨리 깨달아 알아서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총명인 것입니다. 성령은 총명을 주시는 영이신 것입니
다.
성령은 또 조언하여 주시는 카운셀러입니다.
시편 119편 24절에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사는 여러 가지
일에 카운셀링을 해 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우리가
실패하지 않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능력을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에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
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나는
말할 줄 모릅니다. 기도할 줄 모릅니다. 전도할 줄 모
릅니다. 나는 자신이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인
간의 힘으로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
면 초연적인 능력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들은 모두다 비천한 어부들이요 세리들이었습니다. 세
상적으로 볼 때는 그들은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었습
니다. 그러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니 그들을 통하여
대 로마제국을 뒤엎어 놓고 온 천하를 복음화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들보다
도 훨씬 많은 교육을 받고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
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 제자들처럼 일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의 능력을 받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
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황홀한 능력이 여러분 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은 지식을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로마서 11장 33절에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고 말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지식을 여러분에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령
이 깨닫게 해 주지 아니하시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하나님의 말씀은 닫힌 책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여러분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그 지식
의 문을 열어 주시고 여러분께 깨달음을 허락하여 주
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을 경외케 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
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靈)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
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말
한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아버
지로 모시게 되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
나님에 대해 모욕적으로 살아가고 불신앙 가운데 사는
것은 그들이 성령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
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
움을 넣어 주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은 거룩케 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
령이 오시면 여러분과 저를 세속에서 불러내는 것입니
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기 때문에 마음속에 죄를 지으면
괴로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죄를 짓기는 지었지만 계
속 죄악 가운데 있지 못하는 것은 괴로워 견딜 수 없
기 때문에 곧 죄를 토하는 것입니다. 음식을 잘못 먹으
면 배가 아파서 얼마 있지 아니하여 밖에 나가서 다
토해 내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이 죄를 먹고 나면
뱃속에 틀리고 아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울고 통회
하고 토해내면 그 마음속이 시원하고 상쾌해지는 것입
니다. 성령은 거룩케 하는 영이요 성령이 속에 계심으
로 여러분 죄악이 동시에 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절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
였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는
거룩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성령은 위로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 31절에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
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고 말
한 것입니다. 교회에 오면 성령이 위로해 주셔서 우리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으
로 말미암아 우리는 든든한 마음과 든든한 신앙을 가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또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
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
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께서는 우리를 이
끌어 주십니다. 하나님께로 이끌어 주시고 예수께로 이
끌어 주시고 정의로운 길로 참된 길로 충성스러운 길
로 거룩한 길로 사랑의 길로 그리고 온유와 겸손의 길
로 여러분과 나를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은 이와 같은 보혜사입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항상
같이 계신 분이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내가 너를 고아와 같이 버려 놓지 않고 너희에게 오리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 도움이 없는 고아같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분과 나에게 성령은 함께 와서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령님은 이 수많은 기능을
가지고 여러분을 도와주기 위해서 하늘에서 오셔서 우
리 곁에 계시는 위대한 돕는 자, 위대한 가정 교사인
것입니다.

셋째로, 성령님은 그 열매를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나
십니다. 나는 성령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성령은 바
람 같은 영이심으로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
람이 지나가면 나무가 흔들리는 것처럼 성령이 역사하
시면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 열매를 보고 그 성
령의 역사함을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로 23절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
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사
랑은 포용하고 사랑은 베푸는 것입니다. 사랑은 배척하
지 않습니다. 사랑은 포용하고 사랑은 내 것만 자꾸 차
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베풉니다. 성령이 오시면 포용
하게 만들고 베풀게 만듭니다. 성령은 희락의 영이신
것입니다. 여러분 희락이라는 것은 행복과 틀립니다.
행복은 환경이 가져다주는 것이지만 희락은 마음속에
성령이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환경이 나빠도 마음에 기
쁨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과 기쁨이
다른 점인 것입니다. 성령은 화평의 열매를 맺습니다.
십자가로 이루신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과 우리와 화
평하고 내 양심과 화평하고 내 이웃과 성령은 화평하
여 하나되게 하십니다. 쪼개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
닙니다. 사단은 오면 쪼갭니다. 내 인격을 쪼개고 가정
을 쪼개놓고 교회를 갈라놓고 파당을 짓고 이것은 모
두다 사단이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자꾸 하나되게 하
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화해하여 하나되게 하는 역사를
베푸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오래 참음의 열매인 것입니다. 성령께
서는 우리를 오래오래 참고 우리를 돌보십니다. 여러분
한 어린아이가 성인이 되는데 20년의 세월이 걸립니다.
얼마나 부모가 오래 참고 돌봐주지 않습니까? 크리스
챤이 성장하기 위해서 성령은 오래 오래 참고 못된 짓
하는 것 다 참으면서 대 소변 받아 내고 돌봐 주어서
우리를 장성한 성도로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오래 참는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래 참지 못하고 빨리 빨리 성을 내면 그것은
사단의 역사요 육의 역사인 것입니다. 성령은 오래 참
음의 열매를 맺게 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자
비의 열매를 맺게 해 주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
음,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볼 때 불쌍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 그들과 짐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주는 이와같은 자비의 열매를 성령은 맺게 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양선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양선
이란 착한 마음입니다. 이 세상에 악한 마음을 가진 사
람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악한 마음을 가진 남편을
가지면 그 부인은 정말로 불행해집니다. 악한 마음을
가진 부인을 만나면 남편을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여
러분 악한 이웃이 있으면 도저히 그 이웃에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변화시켜서 착
한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양선한 마음을 주는 것입
니다. 이 양선한 마음을 가지면 이것은 성령의 열매인
것입니다.
성령은 충성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배반하고 배신하는 그러한 가롯 유다와 같은 짓은 하
지 않습니다. 마귀는 와서 자꾸 배신시킵니다. 배반하
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충성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
나님께 충성하고 이웃과 형제에게 충성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열매인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속에 온유
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열매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마음이 따뜻하고 푸근한 어머니 마음,
어머니 손길 같은 그런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은 절제
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은 자기가 좀 잘 산다고 해서
호화 사치 낭비하거나 못 산다고 해서 좌절하고 타락
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언제나 중용지도를 취합니다.
성령은 절제할 줄 알게 하십니다. 우리 모든 삶 속에
절제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스스
로가 언제나 중용지도를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잘 산다고 너무 사치하지 말고 못 산다고 너
무 낙심하고 좌절하고 인생을 포기하지 말고 잘 났다
고 너무 교만하지 말고 못 났다고 자기를 무시하지 말
고 언제나 발란스를 잡아서 사는 이러한 절제의 마음
을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고 말한 것입니다. 성령님은 눈에 안 보여도 그가 맺으
신 열매는 눈에 보입니다. 우리가 우리 성도들의 생활
속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
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같은 이러한 열매를 보면 성령
이 같이 계시는 구나, 성령이 이 사람 속에서 이 열매
를 맺는구나, 눈에 안 보이는 성령은 눈에 보이는 열매
로 우리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
가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넷째로,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인격자이신 것입니
다. 여러분 성령을 보통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성령
은 성부, 성자와 더불어 제 삼위의 하나님이신 것입니
다. 장엄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령은 전능하십니다. 스가랴서 4장 6절에 "그가 내
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
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
으로 되느니라" 성령은 하나님의 신호로써 전능한 창
조주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령은 전지하십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
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
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
을 다 통달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무소부재하십니다.
시편 139편 7절로 8절에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
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어느 곳에나 성령이 계십니다. 바람
이 편만하게 있는 것처럼 성령님은 이 자리에 편만하
게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신데 성령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신 것
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성령은 여러분과 나와 대화를 하는 인격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목석과 같이 살아 있지 않는
존재가 아닙니다. 혹은 성령은 일반 동물과 같이 사람
과 대화가 안 되는 비 인격자가 아닙니다. 성령은 인격
자입니다. 인격자는 반드시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
고 있어야 인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은 지식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7절에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은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
다. 성령은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
수 일투족을 다 알고 계십니다. 성령은 감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
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
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를 위해서 성령은 울부짖으시고
탄식하시고 통곡하시면서 기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
령은 뜨거운 감정을 가진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성령은
단호한 결단과 의지를 가지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1절에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
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하나님의 은사를 성령님이 당신의 뜻대로 나누어주지
우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은 단
호한 결단과 의지를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가 예배하고 찬양하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
님은 예배의 대상이 되고 감사와 찬양을 해야 되는 것
처럼 항상 우리의 삶 속에 함께 계신 성령님을 예배하
고 찬양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격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위대한 삼위의 하나님이 계심으로 우리
가 그 성령님을 공손하게 모시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성령님을 예배하고 의지해야 하
는 것입니다. 성령보다 더 위대한 인격자가 어디에 있
습니까? 대통령이 오시면 우리가 공손히 대통령을 환
영하고 기뻐하고 모셔들이지 않겠습니까? 성령은 우주
의 대통령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공손하게 모
시고 공손하게 말을 하고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
고 의지할 때에 성령은 우리 가운데 와서 역사하여 주
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6절로 19절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
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
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
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성령이 계시지 않는 신앙은 인조
신앙으로 생명이 없습니다. 요사이 사람이 기술이 발달
되어 프라스틱으로 온갖 아름다운 꽃들을 다 만들어
내지만 그것은 인조꽃입니다. 그곳에서는 향기가 없습
니다. 그것에는 벌도 나비도 날아오지 않습니다. 여러
분 성령이 없는 신앙은 인조 신앙입니다. 그곳에서는
하늘 나라 생명이 없고 하늘나라의 향기도 없습니다.
오직 성령께서 생명이 있는 신앙, 향기 있는 신앙, 하
늘 나라의 생명으로 넘치는 그러한 개인과 교회를 만
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새해에는 반드시 하나님
인 성령, 인격자 되신 성령님을 공손히 인정하고 환영
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며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
를 충만히 맺고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하여 위대한 그
리스도의 증인들이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보
내사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 흘려 우리를 구원하시고
성령님을 보내사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진리를 터득
하게 하시고 우리들에게 전도자가 되게 하시며 은사를
주시며 열매를 맺게 하시며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도
와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보혜사 성령이여 주의 이름으
로 성령님을 공손히 모셔들이고 인정하고 환영하고 의
지합니다. 바람 같이 불같이 생수같이 우리 교회와 성
도들의 생애 속에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의
생애 속에 성령이여 진동하게 도와 주시옵시고 뜨거운
불로 열정을 주셔서 모두다 열렬한 전도자가 되게 도
와 주시옵소서. 금년 한해에는 일어서며 앉으며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 되심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기름 없는 형식적이 신자되지
말고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주님과 함께
글쓴이 : 생명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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