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의 치유

하나님아들 2013. 1. 23. 15:12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의 치유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주님을 만나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맞게 될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은총을 간구하자.

먼저 육신의 죽음을 맞이할 때 우리는 5단계의 과정을 겪게 된다. (거부, 타협, 분노, 받아들임, 영생의 길)

주님이 직면한 성경적 죽음의 단계를 이해하여 우리도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여

영생을 위한 삶을 살도록 하자.


1. 참회 기도

  요한복음 12장 23~28절 말씀을 읽고 음미하며 기도하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거부 : 주님도 막상 죽음 앞에서 처음에는 괴로워하고 거부하셨다.

          그러나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막상 죽음 앞에서는

          거부감을 느끼셨지만 그것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심으로써 영생에 대한 동의를 시작하신다.

          우리도 내 안에 죽여야 할 여러 부분들을 부정하고 있지는 않은가?

          죽을 때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외면하고 있지 않는가를 참회해 보자.


2. 묵상 기도

  누가복음 22장 39~46절 말씀을 묵상해 보자.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을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타협 : 예수님 안세서도 회피와 타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죽음의 잔을 두려워하셨고, 될 수 있으면 그 잔을 치워달라고 아버지께 청하셨다.

          그러나 주님은 곧 아버지의 뜻을 알고 순응하여 죽음을 받아들이심으로써 모든 공포와 불안에서 해방되셨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얼마나 피상적으로만 받아들이고,

          그들의 죽음을 직면하는 것을 피해 왔던가?

          나 자신의 죽음이란 사실 앞에 정면으로 직면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진심으로 주님처럼 죽음을 영생의 차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묵상해 보자.


3. 자성 기도

   누가복음 23장 33~34절 말씀을 읽고 생각해 보자.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분노 : 주님은 당신을 죽이려는 사람에 대한 분노와 아버지의 의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용서하심으로 그 분노를 이기셨다.

          또한 주님은 자신의 분노뿐만 아니라 자신의 죽음 때문에 분노할 아버지와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제자들과 고통당할 모든 사람들의 분노까지도 알고 계셨으므로

          아버지와 이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죽인 사람들을 용서하도록 기도하셨다.

          우리 역시 삶에 대한 불만과 원망으로 인한 분노를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며 자성하는 기도를 하자.

          마지막 죽음에 임박하여 용서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으며,

          여전히 세상적인 원망을 가질 것은 무엇이 있겠는가?


4. 합심 기도

  우리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죽음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영생의 삶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거룩한 기쁨으로 천국의 삶을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임 : (눅 23:44~46)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주님은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동의하셨다.

     우리에게도 주님처럼 죽음을 맞이할 때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영생의 길 : (눅 24:1~8, 요 20:1~10)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눅 24:1~8)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쌔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시몬 베드로도 따라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이에 두 제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요 20:1~10)

  주님은 부활하심으로 영생의 길로 들어가셨다. 주님은 이런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 구세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대속의 은총을 내려 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마련해 주셨다.

  이제 합심으로 기도하여 사망의 두려움에서 해방되고 자유함을 누려 보자.


  1) 받아들여야 할 죽음을 거부하고 있는 마음 때문에, 영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지 않는지를 기도하자.

  2) 영생의 진리에 직면하자(회피와 타협)

  3)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분노, 마지막 가야 할 길에 대한 허망함과 서글픔에 대한 분노를 버리도록

     기도하자.

  4) 상실에 대한 슬픔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삶의 길을 열어 놓는 기도를 하자.

  5) 영원한 생명의 주이신 그리스도의 생명과 결합하도록 기도하자.


5. 바라봄의 기도

  주님과 함께 죽을 수 있는 영혼이 되도록 기도하면서 주님의 죽음에 대한 한 장면을 선택하여

  그 장면 안으로 들어가 보라.

  우리는 우리의 명대로 살다가 가지만, 주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셨고

  그분은 그 죽음 앞에서 의연하셨다.

  비록 육신적인 고통은 있었지만 그 고통으로 인한 분노나 원망이나 슬픔을 간직하고 떠나시지 않으셨다.

  만약 내가 이런 죽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현재 살고 있는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이다. 이 천국의 삶을 위하여 준비하는 삶이 현실이다.

  인생의 종점에서 내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두려움이 앞서는 인생이 될 것이다.

  이제 주님과 함께하는 천국의 삶을 명상해 보자.



♣ 죽음의 두려움

   회자정리는 인생의 숙명이요

   부귀영화는 한 줌의 모래알

   바람섶에 앉아서 해바라기씨 세는 나그네

   벌거벗고 왔다가 베옷 한 벌 입고 가는 죽음

   다윗도 솔로몬도 그렇게 갔거든

   죽음이 우린들 피해 가겠는가

   세상의 죽음은 두려울지라도 주님 안으로 들어오면 부활로 바뀌오

출처 : 야곱의 우물가
글쓴이 : 야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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