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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삶의 우선순위 (마 6:33)

하나님아들 2013. 1. 15. 16:14

삶의 우선순위 (마 6:33)

 

이 시간에 “삶의 우선순위”라는 제목으로 삶의 우선순위가 확실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느 큰 저택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 집 여주인은 겁에 질려 뛰쳐나왔다가 다시 불 속으로 용감하게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귀중품이 들어있는 보석 상자를 안고 나오면서 “참으로 다행이다”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사람들이 “저기 보세요. 아이들이 창가에 있어요.”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그녀는 그제 서야 정신을 차리고 “내 아이들! 내 아이들!”하고 소리쳤지만 이미 불은 아이들의 생명을 삼켜버렸습니다. 그 여인은 물질에만 눈이 어두워 자녀들의 귀중한 생명을 건지지 못한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던 사람들의 한결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숨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문제점의 하나는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신학자 존 네이스빗은 “우선순위를 잘못 선택하면 삶의 목표에서 멀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또 찰스 휴멜은 “우리들이 삶에서 만나는 온갖 딜레마들은 시간과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못 선택함에서 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삶의 우선순위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 우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라는 말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요?


1.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요4:23에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시고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먼저 단을 쌓았습니다. 단을 쌓았다는 말은 신약적으로 표현하면 예배를 드렸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얻은 독자를 제물로 드리라는 명령하실 때도 아브라함은 조금도 서슴없이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에 대한 우선순위가 확실했던 것입니다. 자식보다 예배가 중요했던 것입니다.


학생들 공부에 여념이 없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배를 빼먹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신앙생활이 학교성적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4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학급 및 학년 석차 1등에서 10등 안에 있는 학생들 중에 믿음을 갖고 있다는 학생들이 85%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중에 75%가 주일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으며 학생예배는 65%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는 결과였습니다.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성적이 좋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멀리하다가 잡념이 오고 집중력이 떨어지면 공부가 안 됩니다. 학생이 잡념만 하지 않아도 우등생이 됩니다. 예습 복습 없이 강의만 주시해도 중상위권에 들어요. 그러나 쓸데없는 잡념이나 수업시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하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만나주시고 예배자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바쁘게 움직인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함으로 도우심과 영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말세일수록 더욱 힘써야 할 것이 예배입니다. 히10:25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했습니다.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예배의 성공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2. 사명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행20:24에 바울은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에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 다음으로 중요한 일이 사명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보다 사명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닭과 개와 돼지를 불러서 “너희들은 이제부터 인간 세상에 내려가서 1년 동안 사람들을 위하여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보고 봉사하다가 올라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년 후에 이 동물들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보고를 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닭이 입을 열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세상에 가보니 세상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하기는 하는데 시간을 몰라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마다 ‘꼬끼오!’하며 새벽을 알려 주었습니다.” 가만히 듣고 계시던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기쁘셔서 닭에게 벼슬을 주었습니다.


두 번째, 개가 보고하였습니다. “하나님! 제가 세상에 가보니 도적이 많아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만 이상한 사람이 보여도 ‘멍멍!’하며 힘껏 짖음으로 집을 지켜주었습니다.” 개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계시던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3개의 다리를 가진 개에게 다리 하나를 더 주었습니다. 그래서 간혹 개들이 다리 하나를 든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돼지는 “하나님! 제가 세상에 가보니 세상에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먹고 자고 놀다가 왔습니다.” 돼지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계시던 하나님께서는 노하셔서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 저 돼지의 주둥이를 치라” 그래서 돼지는 주둥이가 없고 코와 입이 붙어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유머이지만 동물들에게도 각각의 목적과 사명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은 자기 사명을 발견하고 사명대로 사는 인생입니다.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조국 이스라엘로부터 대통령직을 제의 받았습니다. “국회는 만장일치로 당신을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했습니다. 조국을 위해 봉사해 주십시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이 제안을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물리학을 가르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는 자기의 사명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착하게 사는 것보다 사명이 더 중요합니다. 어느 등대를 지키는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이 좋아 사람들과 좋은 관계 유지했습니다. 어느 날 동네에 기름이 떨어졌다 하니 기름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몇 차례 기름을 빌려 주다 보니 비바람이 몹시 불던 밤에 그만 등대에 기름이 없어 불을 켜지 못해 배 한척이 폭풍 속에서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등대지기, 그는 착한 사람일까요 악한 사람일까요? 이렇게 보면 착하게 사는 것보다 사명을 따라 사는 것이 더 올바른 삶입니다.


3. 하나님의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말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 돌아갑니까?”하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십일조와 헌금은 하나님의 것인데 백성들이 드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했다고 책망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드림으로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습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의 헌금인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물질 중에 십일조와 헌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수입이 생기면 먼저 하나님께 드릴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우리 어릴 때는 먹을 것이 생기면 무조건 아버님 것을 먼저 떼고 나머지를 형제들이 먹었습니다. 식사를 할 때도 먼저 어른이 숟가락을 드신 후에 밥을 먹었습니다. 십일조와 헌물이 그런 것입니다. 다른 지출보다 먼저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를 하면 당장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길게 봐야 합니다. 어느 집사님이 처남과 함께 작은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회사가 작으니 수입이 적었지만 그래도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내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처남이 말했습니다. “형님, 나도 예수를 믿지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 어려운데 무슨 십일조 떼고 감사 떼고 그래요? 하나님이 우리 사정 모르실까요?”


그래도 집사님은 부요하든 가난하든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손대면 안 된다고 하면서 계속 십일조와 감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두 사람이 갈라섰습니다. 갈라서자마자 집사님의 사업이 기적적으로 잘 되어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처남은 망해서 집사님이 처남 가족을 다 돌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올리브를 추수할 때 맨 먼저 감람나무 위로 올라가서 가장 위에 열린 가장 잘 익은 열매를 땁니다. 그리고 틀에 넣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보면서 5분 정도 흐르는 기름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기름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왜냐하면 그 기름이 제일 좋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제일주의의 모습입니다.


또 그들은 회당에 갈 때에는 뛰어 가고 집에 갈 때에는 천천히 간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회당에 갈 때는 빨리 가고 집에 갈 때는 천천히 간다고 합니다. 하나님 중심주의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항상 하나님 제일주의 하나님 중심으로 사셨습니다. 먼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므로 모든 아름다운 것까지 더해주시는 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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