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각 갖기
김영익 목사
롬8:5-6 12:3
▶ 인간을 지칭하는 학술적 용어
호모사피엔스 : 생각하는 인간
호모에렉투스 : 직립 보행하는 사람
호모파베르 : 도구, 용기를 사용할 줄 아는 존재
이 학술적 용어 속에서 사람의 사람 된 높은 가치는 어디 있느냐 하면, 호모사피엔스에 있습니다. 생각하는 인간, 그 생각이 없는 인간 그건 다만 동물일 뿐입니다.
이 생각하는 능력, 기능,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에게 있는 가장 귀중한 기능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생각하는 것. 그러니까 생각을 져버릴 때 ‘인간 됨을 져버렸다’ 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올시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생각을 잘 못 가지므로 하나님을 한탄케 하였으며 결국 노아 홍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을 중요시 합니다. 건강한 생각을 갖는 것이 건강한 성도입니다.
[롬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오늘 날도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을 한탄시키게 한다는 사실, 심판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시139:2]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잠23:7]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건강한 생각 갖기를 대언 하겠습니다.
생각을 고찰할 때는 다음 두 가지를 고찰해야 합니다.
1) 무엇을 생각하는가?
2) 어떤 방향에서 생각하느냐? 어느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두 가지를 기조로 한 하나님의 말씀을 해답으로 드리겠습니다.
1. 긍정적인 생각이 건강한 생각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자석과 같아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나쁜 일이 일어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에너지와 열정이 생기고, 해결책이 보이고,기꺼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긴다. 주위 사람들도 나를 좋아하고 나는 환영받는 사람이 됩니다.
반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기운이 빠지고, 절망이 앞을 가리고, 도와주려 했던 사람들조차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주위 사람들도 나를 싫어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면서 결국 나는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등 존경받는 위대한 사상가, 과학자, 창조자들은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비밀은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믿음이 만나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미래의 삶을 창조하는 원동력이 자신 안에 있다는 믿음은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는 힘을 지닌다'는 내용입니다.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이뤄집니다.
희망, 열정, 자신감, 감사, 사랑 등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도록 하십시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낙천주의자가 됩니다. 좋은 방향으로 좋게좋게 생각하고 밝게 생각하는 그런 생각의 성향을 가지게 되면 그는 범사에 행복합니다.
그러나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계속 부정적이고 의심하고, 부정하고 의심하고, 부정하고 마지막에는 우울증에 빠지고 절망하게 됩니다. 이거 정신적으로 죽어지고 맙니다. 이 사람은 영영 구제 받을 수 없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무엇인가를 볼 때 긍정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일이 많이 생기고, 장점을 많이 보면 장점이 많은 사람이 되고, 감사하면 더 감사할 일이 생겨납니다. 때로 삶의 위기가 찾아와도 그 위기는 기회가 된다는 긍정적인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처럼 생각과 태도가 항상 긍정적인 것은 이미 은혜 받은 증거이자, 앞으로 은혜 받을 증거입니다.
▶ 인도 설화입니다. 어느 날, 쥐에게 한 기인이 물었습니다. “쥐야! 왜 떨지?” 쥐가 대답했습니다. “고양이가 무서워요.” 기인은 딱해서 쥐를 고양이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떨자 기인이 “왜 계속 떠느냐?”고 물었습니다. “개가 무서워요.” 너무 딱해서 개로 만들어주자 또 호랑이가 무섭다고 떨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로 만들어주자 이번에는 사냥꾼이 무섭다고 떨었습니다. 결국 기인이 말했습니다. “아무리 도와줘도 안 되겠구나! 다시 쥐가 되라.”
아무리 하나님이 채워주셔도 쥐처럼 항상 근심과 염려에 빠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있던 것도 사라집니다. 그런 부정적인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자세히 보면 걱정하는 사람은 항상 걱정합니다. 긍정적인 것까지 부정합니다. 반대로 평안한 사람은 어떤 위기를 만나도 평안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긍정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도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미국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실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교사들은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눈동자가 파란 아이들이 갈색인 아이들보다 학습능력이 뛰어나다'고 발표했단다."라고 말했답니다.
그 후 교사들은 1주일 동안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했답니다. 결과는 '갈색 눈' 아이들은 학습의욕이 저하됐으며, '파란 눈'의 아이들은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답니다.
교사들은 다시 아이들에게 "저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단다. '갈색 눈의 아이들이 파란 눈의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이 옳다고 한다."라고 말하고 아이들을 관찰해 보았답니다.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졌답니다. 이번에는 갈색 눈을 가진 아이들의 성적이 좋아지고, 파란 눈의 아이들은 학습의욕이 저하되었답니다. 사람은 자신 스스로 어떤 이미지를 갖느냐에 따라 같은 사람이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이미지는 사람을 향상시키고, 부정적인 이미지는 사람을 퇴보시킨다는 실증입니다.
▶ 의약계에서 엄마 손 효과를 설명하는 이론이 '플라시보(Placebo) 효과'입니다.
실제로는 치료에 생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약이 아닌데도 단지 환자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복용함으로써 실제로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플라시보의 반대 개념은 '노시보(Nocebo) 효과'입니다.
플라시보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는 반면 노시보는 나빠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몸이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할머니에게 의사가 "할머니 죄송한 말씀이지만 할머니는 이 달을 넘기기가 힘들겠는네요"라고 하면 정말 할머니는 한 달 내에 돌아가실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마음에는 에너지가 있고 마음은 신체를 통제합니다.
자기 자신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어느 정도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이몬톤 박사의 자료에 의하면 159명의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생각훈련을 한 결과 환자의 평균 수명이 24.4개월로, 상상 훈련을 배우지 않은 환자의 평균 수명 12개월에 비해 2배이상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암이 완전히 소실된 경우는 14명으로 전체의 22.2%나 되었으며, 51%의 암환자들은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몸의 상태가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2. 신앙적인 생각이 건강한 생각입니다.
생각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자꾸 의심하는 생각으로 갑니다. 생각이 의심으로 발전합니다. 의심하는 쪽으로 계속 추리하게 됩니다.
가령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저녁에 늦게 들어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아이고, 이거 우리 식구를 위해서 이렇게 밤늦도록 수고하는구나. 지금 얼마나 추울까, 얼마나 배고플까?’ 이런 생각을 하느냐, 아니면 ‘요것이 어디로 샜나. 오늘 아침에 수상한 전화가 오는 거 같던데 이기 어디로 빠졌나’ 생각한데요. 생각이 의심 쪽으로, 의심하다보면 이게 계속 엉뚱한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이게요. 이건 참으로 불행한 일이올시다.
▶ 아담타입과 아브라함타입 :
의심으로 이어지는 생각, 이런 유형을 아담타입이라고 합니다. 에덴동산에 있었던 아담 유형입니다.
또 하나의 생각은 생각하면서 믿어집니다. 이러니까 그렇다. 확실히 이건 믿을 수 있다. 믿음이 점점 깊어집니다. 생각하면서 믿음이 깊어집니다. 이러한 것을 아브라함 타입이라고 그럽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시는 대로 처음부터 그렇게 훌륭한 믿음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고향을 떠나라’ 그런대요. 그리고 ‘약속한 땅으로 가라 내가 네게 자손을 주마’ 이렇게 했거든요. 이 약속을 믿고 갑니다. 믿고 가면서 사실은 여러 번 휘청거렸습니다. 그래서 이 땅을 주신다고 했는데도 흉년이 드니까 애굽으로 피난도 갔고, 자식을 주신다고 했는데 10년 20년 기다려 보다가 이게 도무지 영 안되니깐 그만 서자를 얻었지요. 그게 이스마엘입니다. 이렇게 휘청거렸지만 하나님은 “아니다! 내가 네게 말한 것은 그게 아니다.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은 그게 아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생각을 고쳤습니다. 믿음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하나님은 과연 하나님의 약속은 믿을 수 있다. 과연 그 능력과 지혜는 놀라운 것이고 나를 선택하신 경륜은 위대한 것이다.’ 계속 믿음을 확증해 나갑니다. 그리고 모리아산에서 이 클라이막스를 이루게 됩니다. 생각이 그 믿음을 발전시켰습니다.
▶ 종일 토끼 사냥을 하던 사냥꾼이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빈 손으로 산을 내려 왔습니다. “왜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까?” “말도 마십시오. 토끼란 녀석은 귀가 얼마나 예민한지 가랑잎 소리만 나면 벌써 도망을 갑니다. 촉각은 얼마나 발달되었는지 조그마한 발자국 진동에도 적을 알아차립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토끼는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길어 언덕을 오르는데 명수입니다. 도무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때 마을의 현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당신은 토끼를 못 잡는데 대한 구실과 논리와 철학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그러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논리와 신념이 전혀 없군요. 당신이 토끼를 잡기 전에 당신의 논리와 핑계를 버리고 새로운 신념과 철학을 가지십시오.”
▶ 사람의 마음에 의심하는 생각을 넣는 마귀 :
[요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 의심하는 생각을 하면 어떤 기도도 응답되지 않음 :
약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예수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이 복있다하심
[마21:2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9:29]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마14:31]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마15: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나는 할 수 있다" 는 자기 믿음만으로도 목표에 도달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는 믿음이라면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믿음과 신뢰는 세상의 모든 벽들을 뛰어넘는 놀라운 능력입니다. 나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3. 집중적인 생각이 건강한 생각입니다.
중요한 생각 요령 하나는 집중력입니다. Concentration, 집중해야됩니다. 생각이 건성으로 되어선 안됩니다. 깊이 생각하고 집중적으로 생각하십시다.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니까요 공부할 때는 놀 생각을 해요. 밖에 나가 놀 생각밖에 없어요. 여기 앉아있긴 하지만 생각은 지금 저기 가 있어요. 그러니까 공부가 안돼요. 또 그런가하면 나가 놀 때는 또 공부할 걱정을 해요. 이거 숙제 안 해 가지고 가서 내일 가서 얻어맞을 생각을 하고 앉았어요. 걱정이 되는 거예요. 놀 때는 놀기만 하고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해야돼요. 집중해야 되는데 이 집중력이 부족하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요. 뿐 만 아니라 자기가 가진 이 생각의 능력, 이 창조적 능력을 다 잃어버려요.
집중, 결국은 집중력 훈련입니다. 집중이 인격이요 집중이 그 사람의 운명입니다.
얼마나 집중적으로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죠. 또 하나는 지속성입니다. 한 두번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어쩌면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한평생, 계속 생각합니다. 이 집중 그리고 지속적 생각이 마지막에 구멍을 뚫어요. 저 미래를 향하여 큰 소망의 길을 열어 놓습니다.
▶ 어느 가정주부가 고등어 두 마리를 시장에서 사가지고 집에 가지고 갔습니다. ‘내일 아침 이것으로 반찬을 하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등어가 간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구두가 냉장고 안에 들어있더랍니다. 신발장을 가보니깐 신발장에 고등어가 놓여 있습니다. 이 여자가 정신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여러분, 행동은 있는데 생각이 없다 말입니다. 그 생각은 어디로 갔습니까?
여러분, 이 반복되는 행위 속에서 어느 사이에 행동만 남고 생각은 빠져나갔습니다. 그것은 행위가 아닙니다. 행동이 먼저 가고 때로는 욕망이 먼저 가고 생각이 뒤따르면 그 일에는 계속 후회가 있습니다. 끝없는 후회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생각이 먼저 가고 그리고 행동이 가서 생각한 바를 사건 속에서 행동 속에서 확증해 나갈 때에 그래서 때로는 더 높은 의미의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올시다. 가령 생각과 행동이 따로 따로 간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정신병자입니다.
최우선! 절대우선적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생각하나마나한 거 쓸데없는 거 그 복잡한 거 그거 생각할 필요 없어요. 집중적으로 생각하되 최우선적인 것을 생각하고, 또 하나는 유치한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 집중력 향상을 위한 11가지 방법
1. 자신만의 의식을 만들어라(명상기도) 2. 집중력도 연습이다
3.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라 4.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라
5. 공부하기 전에는 과식을 하지 말라 6. 가능하면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라
7. 공부를 하고 싶을 때 공부하라 8.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심호흡을 연습하라
9. 피로를 풀기 위해 노력하라 10. 한 가지에 주의를 집중하는 연습을 하라
11. 호흡과 집중력의 상관관계를 알자
4. 영적인 생각이 건강한 생각입니다.
[롬8:5-7]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골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막8:33]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로 명령을 하십니다.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를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를 생각하라. 생각의 초점을 예수께 맞춥니다. 마치 경기자가 푯대를 향해 달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 나를 보고 세상을 보아서는 세상을 모릅니다. 나를 보고 예수를 보아도 예수를 알 수 없습니다. 예수를 보고 나를 보아야 됩니다. 탕자가 집에 돌아옵니다. 나를 보고 아버지를 보면 부끄럽고 두렵기만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보고 나를 보니까 세상이 달라집니다. 그 기뻐하는 아버지, 정신없이 기뻐하는 그 아버지 얼굴을 보고 나를 보니 나는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이제 복잡한 과거, 생각할 것 없습니다. 다시 기억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버지를 보고 나를 보고, 예수를 보고 나를 보세요.
그래 오늘 성경은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십자가를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 그를 생각하는 순간에 세상에 억울한 게 뭐 있습니까?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 그리스도,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의 모습에 우리의 생각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합니다.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죄인들이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아니 내가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원수되었을 때 그가 나를 위하여 죽으셨고 나를 사랑하셨다”고. 여러분, 하나님을 거역한 분이 한 두 분입니까? 얼마나 많은 동안 하나님을 거역했습니까? 양심을 거역했습니까? 불의의 길로 행했습니까 마는 하나님은 오래오래 참아주셨어요. 무던히도 참아주셔서 오늘 내가 있는 거 아닙니까? 나를 참아주신 그를 생각하세요.
그 분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나를 소중히 여겨서 내게 일을 맡기셨어요. 많은 은사를 주어서 오늘도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분을 생각하세요. 그분을 생각하세요.
골로새서 3장 2절에 보면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오묘한 말씀이죠.
여러분, 생각 없이 살았습니까? 생각을 해도 후회와 절망과 낙담하는 생각뿐입니까? 다시 생각하십시다.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한 나를 생각하고 앞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할 나를 생각하세요.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가 나를 위해서 죽으실 뿐더러 내 운명을 책임지고 나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런 고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저 미래를 바라보면서 종말을 전망하십시다.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생각하고 그리하는 동안에 모든 문제의 해결이 올 것입니다. 생각이 중생하여 건강해야 새로운 운명이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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