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행함 있는 믿음

하나님아들 2026. 7. 1. 23:19

행함 있는 믿음

 

 

 

  야고보서 2장 14절 -26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우리가 아는 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은 보여지지가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사람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것 같이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믿음 같이 잘 보이고 잘 나타나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에는 행함이라는 것이 따라 나오는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반듯이 그 믿음에 따라오는 행함이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주일 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믿음이 좋은 어린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어린 주일 학교 학생들이지만 선생님이 가르치면 가르침을 받은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볼 때에 가르친 선생님이 심히 기뻐하고 그 학생을 믿음이 좋은 학생이라고 인정을 하듯 하나님께서도 주신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을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개중에는 믿음이 없으면서도 믿음이 있는 것으로 과시하기 위한 행함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좋은 예가 됩니다.  가끔 교회에서 장로가 되기 위하여 헌금도 많이 하고 열심히 봉사도 하다가 장로 투표에서 떨어지면 낙심하고 목사님이 자기를 밀어 주지 않아서 낙선하였다 하면서 다른 교회로, 장로가 되기 쉬운 교회로 옮겨가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어려움 시험과 환난이 올 때에 믿음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1965년도에 중국에서 문화 혁명이 일어 날 때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예수 믿는 것을 저버리고 스스로 성경과 찬송가를 불태워 버리거나 공산당에게, 홍위병에게 가져다 바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박해를 당하고 투쟁을 당하면서도 비록 교회가 문이 닫혀 예배당에 나가지는 못하여도 믿음을 지키며 나간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빌립보서 1장 29절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은혜도 주셨고 아울러 주님을 위하여 고난도 받는 행함이 나타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하여 믿는 자에게 믿음의 증거를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은혜에는 믿음과 고난이 항상 함께 기차 길이 두 줄로 나란히 놓여 있는 것과 같이 은혜의 길도 믿음과 고난이 항상 나란히 놓여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는 행함이 항상 따라옴으로 믿음의 증거가 사람 앞과 하나님 앞에 항상 보이고 하나님께는 그 믿음의 행함이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12장 7절 - 10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사도 바울은 믿음이 아주 좋은 능력의 사도이지만 아울러 육신에 가시의 고난이 있었습니다.  이 고난을 떠나가기를 세 번 하나님께 기도하였지만 하나님은 고난이 있는 것이 내가 제게 준 은혜라고 응답하시었습니다.  고난이 있음으로 믿음이 온전하여지게 되고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믿음과 고난을 함께 주심으로 이 은혜가 더욱 귀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 가운데 하나는 고난이 떠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는 행함이 따라오고 그 행함은 나에게 주어진 고난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하나님은 이 일로 인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를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이 있으니 그 독자 이삭을 번제로 잡아 죽여 배를 가르고 창자를 끌어내어 하나님께 제물로 불태워 바치라고 할 때에 인간으로서는 하기 힘든 일이지만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음으로 이 일을 감행하였던 것입니다.

  믿음 때문에 나타나는 고난을 이기는 행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함으로 많은 사람이 믿음과 행함이 달라서 결국 거짓 된 자리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얼마나 헛것인가를 알아보겠습니다.

 

1. 행함 없는 믿음은 패역한 믿음

  이사야서 30장 1절 -14절에는 패역한 사람의 행동에 대하여 나와 있습니다.   패역이라 하는 말은 이치나 도리에 일부러 거슬려 하는 행동을 패역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예수를 믿으면서도 행함이 없는 사람을 패역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패역한 사람은 반드시 멸망을 당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타납니다.

  원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이방인을 패역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하나님을 알면서도 행함이 따라오지 않는 자들을 패역한 자라고 말합니다.

  결과는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나 패역한 사람이나 멸망하기는 마찬가지이고 동일한 지옥 불에 들어가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행함 없는 믿음을 가진 자는 패역한 자라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2.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야고보서 2장 12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행함이 없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므로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그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행함을 요구하십니까?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오 오직 자기만을 사랑하여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이 클수록 아울러 질투도 큰 것입니다.  나를 그만큼 사랑하고 나로부터 그만한 사랑을 요구하고 받을 만한 일을 나를 위하여 하셨기 때문에 그러한 사랑을 나에게 요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도 섬기고 귀신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는 일을 절대로 용납 안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겸하여 섬기는 자는 믿음의 행함이 없는 자로 여기고 구원하시지 않습니다.

  말만 앞서고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말한 일로 인하여 죄가 더하여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을 믿으면 믿는 자 답게 변하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3. 열매 없는 자가 됩니다.

  마태 복음 7장 19절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열매는 바로 우리의 행함이 나의 열매입니다.  아름다운 행함이 없는 사람은 찍혀서 불에 던져지는 지옥에 가는 자가 됩니다.

  아름다운 행함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믿은 대로 실천하고 예수님을 본 받으며 살기를 힘쓰는 사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나 같은 사람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면 잘못된 것이고 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닮아 가기를 노력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닮기를 노력하면서 행함이 나타나는 사람이 되어야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4. 행함 없는 자는 무너집니다.

마태 복음 7장 24절 -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사람들은 모두 집을 지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집을 지을 때에 바위를 깎고 다듬은 후에 바위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바위를 깎고 다듬는 일이 힘들고 귀찮아서 겉보기에 단단한 땅을 골라서 집을 짓기도 합니다.

  보통 때에는 다 똑같은 집이지만 비가 오고 홍수가 나면 모래땅이 물을 먹고 무너져 내리면서 씻겨 갑니다.

  1998년 2월에 캘리포니아에 엘리뇨로 인하여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안 오고 건조 할 때에는 해변가에 경치 좋은 곳에 지은 집들이 정말 살기 좋고 선망의 대상이 된 집이지만 엘리뇨로 인하여 비가 내리니 당이 물을 먹고 묽어지면서 진흙탕이 되어 녹아져 내리니 그 아름다운 집들이 무너지고 바다에 떨어지는 것을 볼 때에 단단한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다에 지은 집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음의 반석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는 자를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이라 하여 믿음이 무너지지 않고 영원히 아름답게 이 믿음의 집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됨을 주님이 말씀 하셨고 행함이 없는 자는 엘리뇨가 오면 무너져 버리는 모래땅에 집을 지은 사람같이 믿음이 무너지는 자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 9절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행함이 있는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어느 사람이 오늘 성경을 착 펴서 나오는 말씀을 행하겠다 작정하고 성경을 착 폈더니 마태 복음 27장 5절이 나왔습니다.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에이 기분 나쁘다. 다시 하자하고 이번에 나오는 대로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착 펼쳤더니 누가 복음 10장 37절이 나왔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나에게 목매어 죽으라는 하시는 말씀 인가하고 삼 세 번이 진짜다 하고 다시 성경을 폈더니 요한 복음 13장 27절이 나옵니다.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 사람은 말씀대로 행하기 위하여 목매어 자살하였다는 우스갯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행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행함, 즉 믿음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권고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진짜 예수쟁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5. 헛된 믿음.

  야고보서 2장 18절 - 20절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가 알고 있는 지적 동의가 믿음이 아닙니다.  이러한 아는 것은 귀신도 알고 있는 일로 내가 성경을 알고 예수를 안다 하여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아는 것으로 끝나는 믿음은 헛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도 못하고 하나님, 주님께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마가복음 1장 24절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귀신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나사렛 예수라는 것도 잘 알지만 귀신은 예수를 믿을 수 없음으로 구원을 영원히 받지 못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는 동안입니다.

  우리가 죽은 후에 영혼이 하나님이 계시고 지옥과 천국이 있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때에는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내 육신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알고 믿고 행동함으로 참된 믿음으로 구원과 상급에 참례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 말과 마음만 앞서는 믿음이 되지 말고 믿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진실 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6. 죽은 믿음.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죽은 믿음은 자라지 않는 믿음이요 행함이 없는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은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고 부정한 믿음입니다.  퇴보하는 믿음, 능력이 없는 믿음, 더러운 냄새가 나는 믿음, 남을 해치는 믿음이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인한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자가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이 죽은 믿음입니다.  전도하지 않는 믿음, 기도하지 않는 믿음, 사랑함이 없는 믿음 등을 모두 죽은 믿음입니다.

 

정리:

  우리는 주님이 주신 귀한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고 상급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혹시 말만 앞서고 마음만 앞서고 행함이 나타나지 않고 따르지 않는 믿음이 되었다면 큰 일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의 소유자는 멸망 할 패역한 자, 구원받지 못할 자, 열매 없는 자, 무너지는 자, 허탄한 자, 죽은 믿음의 소유자가 됩니다.

  전도하라 하였으니 전도하여야 하고 기도하라 하였으니 기도하여야 하고 감사하라 하였으니 감사하여야 하고 기뻐하라 하였으니 항상 기뻐하여야 하고 겸손하라 하였으니 겸손하여야 하고 계명과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산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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