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함께하는시간 임마누엘타임

예수님이 오신목적

하나님아들 2024. 4. 30. 16:52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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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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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네이버에서"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입력하세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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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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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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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네이버에서"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입력하세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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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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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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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네이버에서"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입력하세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목적

 예수님이  오신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 2011.09.05

네이버에서"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입력하세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할 때는 일반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많은 글을 통하여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즉 성자 하나님이시었다.  

그래서 사람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탄절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조물주 되시는 분이다(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빌립보서2장6절) ,

창조자 되시고 (골로새서1장16절,17절; 요한복음1장3절)

부활하셨다고(로마서1장4절, 고린도전서15장3절-8절)

 

경전인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다고 증거를 제시 하여도 못 믿는데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다. 성경에 세상의 창조와 37건의 기적(이적)사건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성자로 증거되어 있다.

 

그러므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네이버에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들어가서 읽어보시라?

 예수님이 이 땅 오신 목적  

1.자기 백성을 죄서 구원하시기 오셨다.(마태복음1:21)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남자를 모르는 동정녀 마리아는 이유없이 배가 불러오니 어느 사람이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아들을 낳겠다고 알려 주면서 이름을 예수라  말하라고 가르켜 준다.

 

예수는 자기 백성들 즉 예수믿고 의인(천국백성=하나님의 자녀)이 되게 하시려고 오셨다.

자기백성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자기백성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

예수를 믿는 자들을 말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죄를 갚아주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필자는 글을 통하여 성경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십자가 사건의 예수님은  희생의 제물이며, 화목의 제물이시다.

 

희생의 제물과 화목의 제물을 설명하려면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 자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소, 양, 염소, 비둘기를 자기 형편에 맞춰 희생제물로 가져와 죄지은 사람대신에 동물이 죽게하였다.

죄 지은 사람이 죽어야 하겠지만  짐승을 바치고 사람은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토록 성경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모르면 왜 예수님이 꼭 죽어야 죄를 갚게 되는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자들의 죄를 갚아주기 위한 십자가 죽음이므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십자가의 효력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만 미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고 설명하려면 성경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하는데,  예수를 믿지 않아서 성경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원죄+ 자범죄를  어떻게 일일이 가르켜 이해시키겠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내가 왜 죄인 인가를 모르게 되고, 내가 죄인인가를 모르는데 예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2.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3:11-12) 

마3:11,12)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여기서 나오는 인물은 셰례요한인데 세례요한은 물로 셰례를 주어서 죄를 사함받게 된다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어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성령의 불은 실제적인 불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불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불이다.

그러므로 곧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다.

이처럼 셰례요한은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임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의 양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피조물(세례요한)과 조물주(예수)를 분명히 차별화 하고 있다. 

 

어찌 피조물 인간인 석가모니와 조물주이자 신(神)이신 예수님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신의 능력은 피조물이 상상할 수도 없다.

 

 3.율법을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오셨다(마태복음5:17)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시간상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4.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9:10~13)

마9:10-13)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훌륭한 분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양반이 양반행세 안하고 왜 상놈들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느냐고 비난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랑인가? 무엇이 자비인가?

 

가난한 자  배고픈 자와  함께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가 사랑이고  자비이다.

말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말하면서 행함이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다.

 

이 예수님처럼  석가모니가 약자를 위하여 자 몸을 희생했다는 불교경전이 없다. 말로만 자비를 베푼다고 자비가 되는 것이 아니다. 

 

 

 5.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1:27)

마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 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내 아버지라는 말 속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공유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로서 나오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위격으로서 하시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란 사탄과 귀신, 모든 질병(마9:1-8,20-22), 모든자연(마8:23-27),생명과 죽음(마9:23-26),하늘과 땅(마28:18)등 모든 것에는 가시적인 것이나 불가시적인 것들도 포함된다.

 예수께서 하나님나라 실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장할 권세를 갖고 계시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존재는 초 시간적으로, 또 초인 적으로 존재해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6.이방인들에게 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2:18)

마12: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여기서 나의 택한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가리킨다. 아들 예수로 하여금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알리시기 위하여 세상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이다.

 

 

 7.그리스도의 교회를 우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6:18)

마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베드로가 고백하였다. 고백을 베드로만 해야 된다고 할 수 없다. 주님이 사람과 대화할 때도 1:1로 대화할 수 있다.

 

그러면 혼자가 고백할 수 있다. 베드로가 먼저 고백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을 하는 자가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면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는 예수 믿는 모든 자이지 어느 특정인 즉 베드로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나라를 이루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자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로마서3:22)  그리스도 예수안에 하나이니라 하셨다(갈라디아서 3장23-29절)

 

 8.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18:12~14)

마18:12-14)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양백마리는 비유로 예를 들었을 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러 오셨다.

 

 9.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속 물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0:28)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 하기 위하여 오셨다(마태복음26:28)

마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죄지은 사람이 죽은 사형틀로만 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피 흘림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죽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려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자기 백성이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자기 백성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고 죄가 없어져서  의인이 된 자를 자기의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예수를 믿고 믿음이 있는자는 누구나 천국갈 수 있는 천국의 열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로마카톨릭교(천주교)여 언제까지 사제(제사장)노릇과 제사장(사제) 노릇을 신부(교황, 주교,추기경,신부)들만 할 것인가? 신약시대에 사제가 어디 있는가?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하신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차별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예수를 영접한 모든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구약(율법)시대가 아니라 신약(복음)시대 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시대 즉 모세시대가 아니라, 복음시대 즉 예수님시대 성령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들은 용서와 화해와 베품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과 남을 섬기는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