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천국에서는 어떤 몸을 가지고 살아갈까?

하나님아들 2018. 1. 24. 09:06

천국에서는 어떤 몸을 가지고 살아갈까?  


1) 신령한 몸을 가지고 산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 그는 신령한 몸을 덧입게 된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니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고후5:1-2)
현재 가지고 있는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몸은 일시적인 구조일 뿐이다. 이 육체는 갈수록 후패하고 낡아진다.(고후4:16) 흙으로 만든 몸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신령한 몸은 실존하는 것이다. 천국은 몸이 없는 영혼들이 떠돌아다니는 곳이 아니다. 천국의 사람들은 한번 사용하면 낡아지는 장막(텐트)같은 것이 아니라 식별가능하며 잘 만들어진 몸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고안하시고 만드신 특별한 작품이다.
이 신령한 몸에 대하여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40-57절에서 매우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 땅에 속한 형체가 아닌 하늘에 속한 형체를 갖게 된다.(40절)
- 썩지 않을 몸을 갖게 된다.(42절,52-54절)
- 영광스럽고 강한 몸을 갖고 살게 된다.(43절)
- 육의 몸이 없어지고 신령한 몸을 갖게 된다.(44절)
-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게 된다.(49절)


 땅에서 육신의 연약함과 질병의 고통과 불편한 몸을 가지고 살아온 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천국은 바로 당신의 것이다.  


2) 완전한 의식을 가지고 산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은 이후에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죽은 자들을 말할 때 종종 잠자는 것으로 표현한다.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살전 4:14)
그러나 천국에서는 의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 지적능력과 의식이 있는 상태의 생활이다.
누가복음16:19-31절까지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이 사실을 잘 깨우쳐 주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거지의 경우 우리로 하여금 현세의 삶을 넘어서서 내세의 세계를 바라보게 해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해준다. 이 이야기에서 사람은 죽은 후에도 사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여전히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죽는다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되는 것이며, 단지 그분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6:10절에서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라는 말씀 속에서도 사고력과 이성적 판단능력이 있음을 보게 된다.  


3) 완전한 지식을 가지고 산다 .

하나님은 바울로 하여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전13:10) 고 말씀하고 있다. 온전한 것이 올 때란 미래의 천국이 올 때를 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잘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왜 의인이 고통을 당하는가?
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는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가?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날 모든 비밀과 수수께끼는 풀릴 것이며, 세상 만물의 의미와 왜 하나님이 나를 그토록 사랑하셨는지 하나님의 목적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고린도전서 13:12절에서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천국에서 우리는 완전하게 지식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능력을 소유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든지 배울 수 있다.
 

4) 천국상급을 누리며 산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복음과 그리스도를 위해서 핍박받고 헐벗고 고난 당하며 불이익을 당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그 나라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큰 상급과 함께 멋진 천국을 누릴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위해 흘린 땀과 눈물과 수고와 헌신에 대하여 빚쟁이가 아니시다. 당신의 눈에서 눈물을 씻겨 주시고 당신의 머리에 찬란한 면류관을 씌워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랑의 대화를 나누면서 동행하는 삶을 살 것이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11-12상)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15:5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운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4:7-8)  

출처 : 나나이모 한인 제일교회 사람들
글쓴이 : 섬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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