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신년]*우리가 구할 것

하나님아들 2018. 1. 10. 18:30

[신년]*우리가 구할 것
마태복음 Matthew 6:25-34 /최정인 목사


도입 Introduction:

우리는 무엇을 구하며 살고 있는가?

What do we seek in our lives?


이 한 해 동안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모든 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서로 축복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God bless you!” 2017년 한 해를 보내고 2018년 새해를 맞는 이 첫 날, 신년주일예배를 드리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무엇을 구하며 살아왔습니까? 우리는 지금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요?


이 새해 아침에 주님께 구하는 우리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사실 한 사람의 기도 제목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잘 알려주는 지표가 됩니다. 만일 우리가 기도는 많이 하며 살았는데, 그 모든 기도의 제목이 하나님 앞에서 쓰레기 같은 것이었다면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안타깝고 아쉬울까요?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가 무엇을 구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 교회의 금년 한 해 표어가 되어 우리의 매일의 삶을 인도할 것입니다. 2018년 새해 첫 날, 첫 주일인 오늘 우리 주님께서 갈릴리 근교에서 전하셨던 산상수훈의 말씀인 마태복음 6장에서 “그의 나라와 의”라는 제목으로 함께 주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25-30)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혹은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이 말씀에서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음식과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27절에서는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고 하십니다. 28절에서는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고 하십니다.

31절에 다시 “음식과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34절에서는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짧은 열 개의 절에서 “염려하지 말라”고 다섯 번이나 말씀하십니다. 염려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스트레스, 즉 삶의 중압감과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트레스가 없는 날은 하루도 없습니다. 우리 삶은 그 무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염려가 없는 삶은 없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은 좀 더 태평한가 하면, 어떤 사람은 좀 더 염려와 걱정이 많습니다.


옛날 중국의 “기”라는 이름의 나라에는 아주 염려가 많은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는 염려가 너무 많아서 심지어는 하늘이 무너질 것까지 염려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 나라 사람의 염려” 즉 “기우”(杞憂)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기우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필요한 걱정과 염려는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염려나 걱정으로는 일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주님께서 왜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느냐는 거죠. 주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시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물론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말라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게으름이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밥만 축내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마땅히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 3:10)고 하셨습니다. 일을 마땅히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게을러서 하지 않으려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은 오히려 보호하고 구제해야 합니다. “먹지도 말게 하라”는 말씀은 “먹을 것을 주지 말라”는 거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공급하시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건강과 재능을 주시고, 일을 할 직장이나 사업도 주시고, 그래서 그 일을 통하여 지역과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도 하고, 그 일의 결과로 재물을 얻어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고, 나아가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을 돕도록 하셨습니다.


막상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염려하지 않는다면, 그는 다른 사람에게 염려와 걱정과 짐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 잠언에서는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26:13)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학교에 가고, 어른들은 일터로 가며 집을 떠나지만, 게으른 사람은 여러 가지 염려와 위험을 핑계 삼아서 집에만 머무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손의 수고를 통하여 우리를 먹여 살리고 우리의 공동체를 먹여 살리십니다. 우리는 염려할 에너지로 기도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지경도 넓혀주시고 그리하여 우리의 역량이 더 자라게 됩니다.

 

26. "공중의 날짐승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 뿌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아니하냐?"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이제 우리 주님은 갈릴리의 군중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들 주위에서 날라 다니는 공중의 새를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새들도 먹고 산단다. 이 새들도 하나님이 먹이시는 거야. 너희는 이것들보다 훨씬 더 귀하단다. 하나님이 먹여주시고, 입혀주셔. 그러니 염려, 걱정하지 마.”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귀한 존재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하여 걱정하고, 염려하고, 일하고,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자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녀를 귀하게 여기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

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더 나아가서 우리 주님은 우리의 신장이나 수명에 대하여서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하면 키도 더 크지 않고, 수명도 더 줄어듭니다. 그래도 우리는 주님께 맡기기보다는 염려하기를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염려도 습관이고 중독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염려하십니까?”라고 찬양하지만, 실제의 삶은 “염려할 수 있는데 왜 기도합니까?”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드릴 때, 우리의 염려는 기도로 바뀌고, 감사로 바뀝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빌립보서 4:6-7 말씀에 다시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는 모든 일에 대한 염려를 모든 일에 대한 기도와 간구로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감사함으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즉 우리의 모든 이해나 상상력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기도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그 내용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염려나 불평이나 불만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감사와 찬양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28 "또 너희가 어찌 옷을 위해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百合)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이제 우리 주님은 의복이나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옷을 입지 않고, 치장하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들꽃도 하나님이 다 입히시고 아름답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기의 모든 영광 중에 있던 솔로몬도 이것들 중 하나와 같이 차려입지 못하였느니라."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들꽃 한 송이가 솔로몬의 모든 옷보다 더 멋지다는 말씀입니다.

 

30. "그러므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는 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들풀도 그 꽃으로 치장하시고 입히신다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께서 입히고 아름답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한 해 동안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닦고 옷을 입고, 치장을 하고, 화장을 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저에게 이렇게 좋은 옷을 주시고, 저를 이렇게 아름답게 하셔서 참으로 감사해요. 제가 오늘 하루도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다 잘 감당하고 많은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과 기쁨을 전하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해 주세요.” 이렇게 할 때, 이 한 해 동안 하나님의 복이 우리를 통하여 우리 주변에 넘치게 흐를 줄로 믿습니다.

 

2.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1-32)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으로 인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다시 당부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32 "이 모든 것은 이교도들이 구하나니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음식이나 의복에 대하여 염려하며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우주와 천지를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그 아버지로 모시지 못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고, 우리 아버지 되시는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공급하여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으로 염려하고 구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무엇을 구하며 살아야 할까요? 33절을 봅시다.

 

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33-34)


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3절은 우리가 이 한 해 동안에 우리 각자와 우리 교회의 표어로 삼고 기도할 내용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런즉”이라는 말씀은 지금까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 받습니다. “우리가 쉽게 염려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때마다 시마다 필요한 대로 채워주시니”라는 뜻이죠. “너희는” 여기의 너희는 일차적으로 우리 주님께 이 말씀을 들은 갈릴리의 대중입니다.


이 말씀을 하신 우리 주님도 갈릴리 사람이죠. 이 땅에 태어나서 이 땅의 사람으로 사신 우리 주님, 그러나 우리 주님은 하늘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죠. 그리고 공생애의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가지 일에 집중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갈릴리에서 갈릴리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바로 그 갈릴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열렸음을 선포하며, 그 왕국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초청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 이는 예수님의 이 일, 하나님의 왕국의 백성이 되고, 그 왕국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 왕국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를 것만 같은 그 갈릴리의 민중에게 하나님의 왕국을 소개하고, 그 나라로 초청하고, 그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며, 그 나라를 위하여 살라고 하신 것은 갈릴리의 민중처럼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출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우리 주님이 같이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일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사랑이 펼쳐지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헌신하는 삶이 아니라면 우리의 삶은 공중의 새나 들의 백합화보다도 더 못한 삶일 수 있습니다. 참으로 귀중한 사람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면서도 정작 우리의 하루하루는 아무런 의미 없이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그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라는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직업을 바꾸고, 전공을 바꾸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직업과 그 전공과 그 특기와 그 장기로 하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에 연관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작년의 표어처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하여 드려지는 것이 되느냐는 말씀입니다. 결국 우리의 시각과 방향이 이 땅에만 머무느냐,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이 관심 있어 하시는 일에 관심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왕이시고 사람이 백성인 그런 왕국입니다. 교회가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왕국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왕국의 대리기관(agency)으로서 이 한 해 동안 다시 맡겨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우리는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 인도하는 귀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하여 흐를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람을 맡겨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쓰임 받는 진정한 대리기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예배를 마치면서 부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찬양은 바로 하나님의 그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기를 바라며 구하는 찬양입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우리가 이 한 해 동안에는 이 찬양만 부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님과 같은 마음을 가질 때, 우리가 염려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이 말씀을 믿고 이 한 해 동안 주님과 동행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우리의 한 해는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이 자기 것들을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악은 그 날에 족하니라."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이제 우리 주님은 다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위로하며 당부하십니다. 우리는 하루 단위로 하루하루 삽니다. 아니 매 초, 매 분마다 우리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결론 Conclusion:


이 한 해 동안 그의 왕국과 의를 구하는 자녀들이 되자. Let us be the children of God who are seeking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during this year.

우리의 호흡과 우리의 맥박과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을 채우십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 의를 위하여 헌신해야 하겠습니다. 이 한 해 동안 우리에게 주님께서 눈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교도들처럼 안타까운 삶으로 허송세월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과 사랑과 은혜가 우리를 통하여 우리 주변으로 흘러나가 우리가 있는 곳을 복된 땅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一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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